친사모 생산자 직거래장터/농장 이야기

올해 피서지는 가족나들이 우도.

올레길 2009. 8. 4. 18:57

어제 큰딸이랑 큰사위, (시동생) 조카, 를 데리고 우도로 출발....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가운데 강행군으로. 출발하여 우도에 도착!

 

에메랄드빛 초록빛 바다 색은 볼 수 없지만.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바다낚시와 매움탕..

 

귀한 꽃씨앗을 재취하고, 기념으로 산호모래를 조금 갖고.

 

다음을 기약하며 아쉬운 발걸음을 돌려야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