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로만 알려졌던 번행초.. 식재료, 장아치나 묵나물 용도로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2015년 12월경 번행초 화장품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아래는 번행초 효능 성분에 대해 많은 분들의 올려 주신 내용을 담아봅니다.
번행초라는 약재는 이름은 생소하지만 한방에서는 이미 아주 오래전부터
민간요법등으로 사용이 많이 되어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번행초는 어떤 효능들이 있을지 번행초의효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번행초의효능 그 첫째로 바로 소염작용이 뛰어납니다.
각종 속이 쓰리거나 아플때 위염,장염등으로 고생을 많이 하시고 계시는데요
우리 몸에 염증이 발생되면 그 염증을 치료해주는 점액질 성분이 번행초에 특히 많이 함유가 되어 있다고 하네요.^^
뛰어난 소염작용으로 알레르기성이나 선천적으로 피부에 염증이 생겼을때
번행초의효능 그 마지막은 바로 해독작용이 뛰어나다는 점입니다.
번행초는 우리몸에 노폐물이나 독소배출이 잘 안될때 그 노폐물들이 남아서 우리몸에 안좋은 영향을 끼치는데요
이러할때 번행초를 잘 말려서 번행초차로 만들어서 드시게 되면 각종 독소배출 및
피부질환에 좋은 능력으로 각종 화장품에도 쓰인다고 알려진 번행초의효능!!
잘기억하셔서 좋은 건강관리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위장에는 좋은 효능이 매우 탁월하여 한방에서 많이 사용된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번행초의효능이 있는지 지금 한번 공개해볼께용^^
첫번째로 해독능력을 자랑하는 번행초의효능 우리 몸의 위와 장에는 음식을 소화하고 배설되는 다양한 기능을 하는데요.
이때 섭취된 음식이 잘 배출되지 않거나 잘 되더라고 소량의 잔금이 남게되죠~
또 몸에 유해한 것이 발생되고 독소가 쌓이게 되는데요.
이럴 것들을 몸 밖으로 배출해주는 효능을 가진것이 바로 번행초의효능 이라고 해요.
몸 속에 독소나 노폐물이 오랜 시간 쌓이게 되면 위장 트러블은 물론이고
나아가 암이나 기타 질병을 유발 할 수 있다고 하니 미리 대비하여 번행초를 잘 말려 두셨다가
하루 3잔 차로 음용하시게 되면 몸 속의 독소를 몸 밖으로 배출해주어 건강한 위장을 관리 할 수 있다고 하네요^^
두번째 번행초의효능으로는 우리 몸속 염증치료에 좋답니당
우리 몸 속에 염증이 발생되면 탁월한 점액질 성분이 번행초에 많아서 염증 치료에 도움이 되는데요
이것 또한 위장에 염증이 발생했을때 드시면 매우 좋은 염증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위염, 장염,등 소화기계 염증치료에 도움이 되니 잘 기억해 두시면
만성 위장염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된답니다
우리 피부에 염증이 생겼을때 번행초를 잘 으깨 점액질이 나오는 것을 잘 붙여두면 염증 치료와
위장 염증 치료는 물론이고 피부 염증에도 좋은 번행초의효능, 잘기억해두시면 좋겠죵?^^
이런 소염작용과 독소 배출을 바탕으로 현대에서도 번행초는 다양한 의약품, 화장품 등에 널리 활용된다고 해요
이정도로 잘 알려져 있는 번행초의효능, 한번 지금 쓰시는 화장품이 천연이나 한방 화장품이라면
성분중에 번행초가 있는지 확인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열드레 일상이야기에 원글 발취
[성분] 전초에는 풍부한 철, 칼슘, 비타민 A 및 여러 가지 비타민 B가 들어 있다.
[약리] 어린가지에는 사포닌이 많이 들어 있다. 이 사포닌의 독성은 강하지 않다.
잎은 푹 끓이면 독성이 없어져 채소로 먹고 항괴혈병 작용을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성미] <복건민간초약>: "맛은 달고 약간 매우며 성질은 평하다."
[약효와 주치] 해열 해독하고 풍을 제거하며 부종을 내리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장염, 패혈증, 정창홍종, 풍열목적을 치료할 수 있다.
1, <복건민간초약>: "풍열을 제거하고 부종을 내리며 해독한다."
2, <중국약식도감>: "암 질환, 장염, 패혈병을 치료한다."
[용법과 용량] 내복: 60~12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외용: 짓찧어 바른다.
번행초는 위염.위궤양.위산과다.
소화불량 등 갖가지 위장병에 치료 및 예방 효과가 높은 약초인 동시에 맛 좋고 영양가도 높은 야생 채소이다.
번행초를 꺾을 때 나오는 흰 유즙이 위벽을 보호하고 염증을 치료하는 작용을 한다.
어린 잎을 살짝 데쳐 30분쯤 찬물에 담가서 떫은 맛을 빼고 나물로 무치거나
된장국에 넣어 먹을 수도 있고 샐러드로도 먹는다. 녹즙으로 만들어 마시기도 한다.
잎과 줄기를 그늘에서 말려 두었다가 차로 오래 마시면 소화불량, 숙취로 인한 메스꺼움, 위염 등이 예방 또는 치료된다.
한때 위암의 특효약으로 세계가 떠들썩했을 만큼 민간에서는 위암 치료약으로 쓰기도 한다.
번행초에는 비타민 A와 B2 등 비타민과 갖가지 영양이 매우 풍부하다.
유럽에서는 시금치처럼 채소로 즐겨 가꾸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
번행초는 밀가루 옷을 입혀 튀김으로 만들어 먹어도 맛이 있고, 날것을 국을 끓여 먹어도 맛이 일품이다.
번행초는 갖가지 위장병 말고도 여러 가지 질병에 효과가 있다.
봄철 입맛이 없을 때 밥맛을 돋우는 데에도 좋고, 고혈압.빈혈.허약 체질에도 효과가 좋다.
병을 앓고 나서 기력이 부족한 사람이나 여성이 산후에 미역국처럼 국을 끓여 먹으면 빨리 몸이 회복된다.
고등어나 다랑어처럼 변하기 쉬운 생선은 잡는 즉시 배를 갈라 내장을 꺼내 버리고
대신 번행초를 가득 채워 넣어 두면 오래 두어도 변질되지 않으며 식중독에 걸릴 위험도 없다.
번행초에는 육류나 생선의 부패를 방지하는 특이한 효소가 들어 있기 때문이다.
번행초를 차로 마시려면 여름철에 줄기와 잎을 채취하여 잘게 썰어 그늘에서 잘 말린다.
잘 말린 번행초 20그램쯤에 물 2홉(0.4리터)쯤을 붓고 반쯤 되도록 줄여서 하루에 세 번으로 나누어 마신다.
갖가지 위장병.속병.가슴앓이.장염 등에 효과가 높고 병원에서
더 이상 손을 쓸 수 없다는 선고를 받은 암환자가 번행초를 열심히 먹고 완치된 사례가 더러 있다.
번행초는 우리나라 바닷가 어디에나 자라지만 따뜻한 남쪽 해안가에 많다.
따뜻한 곳에서는 여러 해 동안 살지만 추운 지방에서는 겨울철에 죽는다.
생명력이 강하여 자갈밭이나 바위틈 등 몹시 척박하고 물기가 없는 곳에서도 잘 자라며, 육지에 옮겨 심어도 잘 자란다.
정원이나 화분에 옮겨 심어 두고 늘 나물로 먹으면 갖가지 병을 예방, 치료할 수 있다.
번식은 꺾꽂이, 포기 나누기로도 되고 가을철에 씨앗을 받아 두었다가 봄철에 뿌리면 싹이 잘 난다.
척박한 땅에서도 생육이 몹시 왕성하다. 번행초는 맛있는 나물인 동시에 위장병 고혈압에 효과가 높은 약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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