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먹는 음식가지고 장난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시지요.

농산물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인터넷상에 판매 대부분이 농부를 가장한 인터넷 유통업자들이 많습니다.

농사하는 사람보다 더 뺨칠 정도이며 접대성 맨트로 고객에게 친절하게 답해주지요.

농부.. 농촌에서 농사일만 하다 보니 말로 먹고 사는 유통업자 따라가지 못하며 대부분 말 어투론 불 친절합니다.

이 문제는 우리 농부님들이 배워야 할 숙제 중에 숙제이기도 합니다.

오늘.. 쪽지함에 항의성 쪽지 하나가 들어 있었습니다.

판매카페이다 보니 의례 딴 지 놓는 사람이거니 하고 넘어가려는데, 저녁에 운영자인 통이 님에게

선의 피해자라며 항의성 전화를 받아 진상을 파악해봐야 할 것 같다 하여,

아무리 바빠도 문제는 풀기 위해 식구님들께 이 기회로 수입품 마늘과 우리나라 토종 마늘에 대해 알아봅니다.

 

마늘하면 의성 육쪽마늘이 최고 마늘이라 할 수 있으며 육쪽 마늘이 단단하고

저장기간이 오래가는 반면 크기가 작고,

스페인산 마늘은 크고 단단하지만, 저장기간이 뮥쪽마늘에 비하여 짧다고 합니다.

 

보낸사람 ㅁㅁㅁ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인터넷 상을 뒤져 이분이 판매 되는 마늘을 확인해 보니 의성 마늘이 아니었습니다.

어찌 된 일일까요..?

 

=====아래는 스페인 산이라고 표기하여 판매하는 농가 분의 양해를 얻어 옮겨온 글입니다.====

 

마늘 판매합니다 [스페인산]

안녕하세요..

6월5일에 수확한 마늘이 건조가 되어서 저장용 마늘로 판매를 합니다.

마늘은 제가 직접 재배를 했으며, 친환경에 가깝게 재배를 하였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좌측부터 소, 중, 대 비교 사진입니다.

소의 크기도 작지는 않습니다.

 

망에 담긴 모습니다.

 

 

 특대 사진입니다... 보통 지름이 6~7cm입니다.

마늘 판매는 특대, 대, 중, 소로 분류하여 판매합니다.

하나 하나 정성껏 선별하여 담아드립니다.

 

[출처] 마늘 판매합니다 [스페인산] <-- 스페인산 원글 판매하는 분에게 양해를 구해 비교 사진을 옮겨 봅니다.

 

대서마늘 (스페인산) 난지형마늘.

스페인산 마늘을 경남 창녕 일대 농민들이 일부 재배하기 시작하였는데 그 후 국내 적응 시험을 거친 결과 그 성능이 우수하여 품종화 한 마늘이며 육성경위는 1983년 식용으로 수입한 스페인 마늘을 경남 창녕 지역의 일부 농민들이 재배한 결과 조숙성이고 수량이 많아 1985 ~ 1986까지 경상남도 농촌진흥원에서 품종비교시험을 거쳐 선발하였고 극조생종인 대서마늘로 명명하엿다. 이듬 해인 1987 ~ 1988까지 시범사업을 실시함과 동시에 농가에 보급하였다. 대서마늘의 특성은 월동전에 잎이 자라 올라와 겨울의 추위를 경과하며, 봄에 추대를 하는 극난지형 품종이며 조생종으로서 구가 크며 재배지역은 남부지역에 국한되어 있다. 주로 단경기 출하용으로 재배되고 있으며 파종기는 9월 중순경이며 수확기는 5월 중순경이다.
재배상의 유의점은 조직이 치밀하지 않고 저장성이 없으며 쪽수가 한지 재배용 품종보다 많다. 시비량은 N - P - K = 22 - 20 - 20㎏/10a으로 전량 기비하고 비닐 멀칭 기간은 출현기부터 수확기까지이다.

 

         
  1. 품종의 특성
      가. 대서마늘은 월동 전에 잎이 자라 올라와 겨울의 추위를 경과하며, 봄에 추대를 하는 극난지형 품종임.
  나. 조생종으로서 구가 크며 재배지역은 남부지역에 국한되어 있음.
  다. 단경기 출하용으로 재배되고 있음.
  라. 파종기는 9월 중순경이며 수확기는 5월 중순경임.
  마. 대서마늘의 원예적 특성 품종명.
           
 
표 1. 품종의 특성
 
품종명
초장(㎝)
엽수(매)
2차생장률(%)
열구율(%)
생구중(g)
수량(㎏/10a)
대서마늘
남도마늘
96
100
8.3
8.9
.0.0
13.7
.0.0
52.0
56.6
47.3
2,236
1,880
  주) 9월 20일 파종, 5월 30일 수확 성적임
           
    ○ 대서마늘은 2차생장이나 열구가 전혀 발생하지 않았음.
○ 생구중은 56.6g으로서 남도마늘의 47.3g보다 약 9.3g이 무거우며 10a당 수량은 2,236㎏으로서 남도마늘의 1,880㎏ 보다 약 18.9% 정도 많았음.
○ 단경기인 5월 중순경에 수확이 가능함.
           
  2. 재배상의 유의점
   

  가. 조직이 치밀하지 않고 저장성이 없음.
  나. 쪽수가 한지 재배용 품종보다 많음.
  다. 시비량은 N - P - K = 22 - 20 - 20㎏/10a으로 전량 기비함.
  라. 비닐 멀칭 기간은 출현기부터 수확기까지임.

 

※스페인산마늘  난지형마늘

대서마늘은 (스페인산)  타마늘에비해서 면적대비 수확량이 많이나온다 . 의성마늘은 잘되는 토질에서만 되기때문에. 의성마늘이 잘안되는곳에서는 대서마늘을 심어 농민들의 소득을 높이고 있다.그레서 의성지역에서도.농민들이 갈수록 수확량이 많아지고 있다.

 주로  대서마늘은  식당이나 깐마늘공장에서 납품용으로  소비를하고 있다.

가격대 의성마늘과 비교시 저렴하다는것이 장점이면 장점이다.

의성지역 스페인산마늘이라서  고흥 창녕 영천 마늘에 비해서 쪽수가 적다

의성지역이 기후가 다르기때문이라고 추정하고있다.

※꼭알아두세여. *의성에서 심었다고 해서 의성마늘이라고 할수없다.(의성마늘은 난지형마늘이 아니라 한지형마늘)

 

 

          위에서 마늘을 본모습

        껍질을 제거한 모습

          마늘 한톨을 쪽을 낸모습 굵은쪽이랑 작은쪽이랑 구분되어 나옴

           의성마늘과  스페인마늘 껍질깐모습 스페인마늘은쪽수가 많은것을 한눈으로 볼수있다.

           위는 스페인마늘 절단한모습과 아래는 의성마늘 절단한모습

         스페인마늘은 10키로&20키로 창고 보관을 용이하도록 마늘망에 담아서 보관한다.

     10키로 망에 스페인마늘 담긴모습

 스페인마늘 저장마늘이라서 싱싱하다.

 

    원하는 키로수에 담에서 포장합니다.

 

 스페인산마늘

 

출처 : 마늘세상아다모아

 

의성마늘 크기별  절단한모습  특대품  대품 상품 중품

손맛김치님 의성 마늘입니다.

 

이마늘은 주아를 받아 심은지 여러해가 되는 마늘이지요

요렇게 쪽수가 많이 나오면 씨를 바꾸어 주어야합니다,

 

 

손맛김치 의성마늘입니다.

 

식구님의 직접 비교해 보시고 진위 여부를 밝혀 주세요..

친사모에서는 농장 지기 판매자 승인을 해줄 때, 농지원부까지 받고 직접 농사하는 분으로 입점 허락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판매 대기실에 올라오면 꼼꼼히 살핀 후 50% 맛보기 진행 후 만족할때 이동해 드립니다.

단, 기존 판매된 농산물이거나, 믿고 신뢰할 수 있는 농장 지기 농산물인 경우 바로 이동하는 예도 있으며,

제철 농산물이 보급되지 않을 때는,

운영진에서 신뢰할 수 있는 농가를 섭외 직거래 방식으로 연결하고 있습니다.

 

모두 농업에 전염하는 분들이다 보니 유통업자들이 판믈치게되면 운영하는 데 힘의 듭니다.

내 부모 내 형제가 농사를 짓는다 생각하셔서,  친사모를 아끼고 사랑하신다면

주인 의식을 가지시고 우리 농산물 식구님의 지켜 주신다면 더 힘내서 친사모 지키겠습니다.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올레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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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ㄱ>
가까와 → 가까워
가정난 → 가정란
간 → 칸
강남콩 → 강낭콩
개수물 → 개숫물
객적다 → 객쩍다
거시키 → 거시기
갯펄 → 개펄
겸연쩍다 →겸연쩍다
경귀 → 경구
고마와 → 고마워
곰곰히 → 곰곰이
괴로와 → 괴로워
구렛나루 →구레나루
괴퍅하다 →괴팍하다
-구료 → -구려
광우리 → 광주리
고기국 → 고깃국
귀엣고리 → 귀고리
귀절 → 구절
귓대기 → 귀때기
귓머리 → 귀밑머리
깍정이 → 깍쟁이
깡총깡총 →깡충깡충
꼭둑각시 →꼭두각시
끄나불 → 끄나풀
<ㄴ>
나뭇군 → 나무꾼
나부랑이 →나부랭이
낚싯군 → 낚시꾼
나무가지 →나뭇가지
년월일 → 연월일
네째 → 넷째
넉넉치않다 →
넉넉지않다
농삿군 → 농사꾼
넓다랗다 →널따랗다
<ㄷ>
담쟁이덩굴→
담쟁이 덩굴
대싸리 → 댑사리
더우기 → 더욱이
돐 → 돌(첫돌)
딱다구리 →딱따구리
뚜렸한 →뚜렷한
발발이 → 발바리
둥근파 → 양파
뒷굼치 → 뒤꿈치
땟갈 → 때깔
떨어먹다 → 털어먹다
<ㅁ>
마추다 → 맞추다
멋장이 → 멋쟁이
무우 → 무
문귀 → 문구
미류나무 → 미루나무
미싯가루 → 미숫가루
미쟁이 → 미장이
<ㅂ>
뼉다귀 →뼈다귀
반가와 → 반가워
발가송이 → 발가숭이
변변챦다 →변변찮다.
보통이 → 보퉁이
볼대기 → 볼때기
빈자떡 → 빈대떡
발자욱 → 발자국
빛갈 → 빛깔
뻐치다 → 뻗치다
뻗장다리 → 뻗정다리
봉숭화 → 봉숭아
<ㅅ>
사깃군 → 사기꾼
삭월세 → 사글세
살별 → 꼬리별
숨박꼭질 → 숨바꼭질
상판때기 → 상판대기
새앙쥐 → 생쥐
생안손 → 생인손
설겆이하다 →
설거지하다
성귀 → 성구
세째 → 셋째
소금장이 → 소금쟁이
소리개 → 솔개
숫병아리 → 수평아리
: ;숫닭 → 수탉
숫강아지 → 수캉아지
숫개 → 수캐
숫놈 → 수놈
솔직이 → 솔직히
술부대 → 술고래
숫소 → 수소
심부름군 → 심부름꾼
심술장이 → 심술쟁이
살어름판 → 살얼음판
<ㅇ>
아니꼬와 → 아니꼬워
아니요 → 아니오
아닐껄 → 아닐걸
아름다와 → 아름다워
아뭏든 → 아무튼
아지랭이 → 아지랑이
앗아라 → 아서라
애닯다 → 애달프다
어귀 → 어구
여늬 → 여느
오금탱이 → 오금팽이
오똑이 → 오뚝이
웅큼 → 움큼
-올습니다 → -올시다
얼룩이 → 얼루기
욕심장이 → 욕심쟁이
웃니 → 윗니
웃도리 → 윗도리
웃목 → 윗목
오뚜기 → 오뚝이
웃쪽 → 윗쪽
웃츰 → 윗층
옛부터 → 예부터
웃통 → 윗통
윗돈 → 웃돈
윗어른 → 웃어른
으례 → 으레
-읍니다 → -습니다
이맛배기 → 이마빼기
익살군 → 익살꾼
오무리다 → 오므리다
일군 → 일꾼
일찌이 → 일찍이
우뢰 → 우레
있구료 → 있구려
<ㅈ>
지푸래기 → 지푸라기
자그만치 → 자그마치
장군 → 장꾼
장난군 → 장난꾼
장삿군 → 장사꾼
저으기 → 적이:
적쟎은 → 적잖은
주착없다 → 주책없다
죽더기 → 죽데기
지겟군 → 지게꾼
지리하다 → 지루하다
짓물다 → 짓무르다
짚북세기 → 짚북데기
<ㅊ>
천정 → 천장
총각무우 → 총각무
춥구료→ 춥구려
<ㅋ>
켸켸묵다 → 케케묵다
코맹녕이 → 코맹맹이
코보 → 코주부
콧배기 → 코빼기
<ㅌ>
탔읍니다 → 탔습니다
트기 → 튀기
<ㅍ>
판잣대기 → 판자때기
팔굼치 → 팔꿈치
팔목시계 → 손목시계
펀뜻 → 언뜻
푼전 → 푼돈
풋나기 → 풋내기
<ㅎ>
하게시리 → 하게끔
하는구료 → 하는구려
하는구면 → 하는구먼
하옇든 → 하여튼
한길 → 행길
할께 → 할게
할찌 → 할지
허위대 → 허우대
허위적허위적 →
허우적허우적
호루루기 → 호루라기

새 맞춤법의 주요내용
● [읍니다]와[습니다]로
있읍니다
→있습니다.
없읍니다 → 없습니다.
● [장이]와[쟁이]를 구분
미장이,유기장이 등 기술자를 일컬을 때에는 [장이]로, 욕쟁이, 심술쟁이 등 버릇을
일컬을 때에는 [쟁이]로 한다.
● [군]을 [꾼]으로
일군 일꾼, 농삿군
농사꾼
● [와]를 [워]로
고마와 고마워, 가까와
가까워
● 수컥을 이르는 말은[수]로 통일
수꿩, 수캉아지, 수컷, 수평아리
(예외:숫양,숫쥐,숫염소)
● [웃], [윗]은 [윗]으로 통일
·윗도리, 윗니, 윗목
(된소리나 거센소리 앞에서는 [위]로 쓴다 :
위짝,위턱)
·[아래·위]대립이 없는 단어는 [웃]으로 쓴다.
예 : 용돈,웃어른)
● 성과 이름을 붙여쓴다.
이 순신 이순신, 김 구
김구
● 수를 적을 때는 만·억·조·의 단위로 쓴다.
이억팔천오백십육만칠천팔백구십팔

개정된 외래어 표기법
● 인명·지명의 표기
고호
→ 고흐 베에토벤 → 베토벤
그리이스 → 그리스 시저 → 타이사르
뉴우요오크 → 뉴욕 아인시타인 → 아인슈타인
뉴우지일랜드 → 뉴질랜드 에스파니아 →
에스파냐 뉴우튼 → 뉴튼 처어칠 → 처칠
디이젤 → 디젤 콜룸부스 → 콜롬버스
루우스벨트→루스벨트 토오쿄오 → 도쿄
페스탈로찌 → 페스탈로치
마오쩌뚱 → 마오쩌둥
모짜르트 → 모차르트 헷세 → 헤세
말레이지아 → 말레이시아
힙포크리테스 → 힙포크라테포
뭇솔리니 → 무솔리니 바하 → 바흐
● 일반용어의 표기
뉴우스
→ 뉴스 도우넛 → 도넛
로보트→ 로봇 로케트 → 로켓
보올 → 볼 보우트 → 보트
수우프 → 수프 아마튜어 → 아마추어
어나운서 → 아나운서 유우엔 → 유엔
텔레비젼 → 텔레비전 포케트 → 포켓

 

 

틀리기 쉬운 우리 말 100가지

1. 아기가 책을 꺼꾸로 보고 있다.(꺼꾸로 → 거꾸로)
2. 소가 언덕배기에서 놀고 있구나.(언덕배기 → 언덕빼기)
3. 딱다구리가 쉴새없이 나무를 쪼고 있다.(딱다구리 → 딱따구리)
4. 땀에서 짭잘한 맛이 났다.(짭잘한 → 짭짤한)
5. 오늘은 페품을 내는 날이다.(페품 → 폐품)

6. 김건모의 핑게라는 노래가 인기있다.(핑게 → 핑계)
7. 내 작품이 교실 계시! 판에 붙어있다.(계시판 → 게시판)
8. 5학년 1반으로 가면 국기계양대가 있다.(계양대 → 게양대)
9. 백화점 휴계실에서 만나자.(휴계실 → 휴게실)
10. 성적표를 보니 씁슬한 기분이 들었다.(씁슬한 → 씁쓸한)

11. 나와 내 동생은 연연생으로 태어났다.(연연생 → 연년생)
12. 늠늠한 항도의 남학생들을 보라!(늠늠한 → 늠름한)
13. 귀에 걸면 귀거리, 코에 걸면 코거리.(귀거리, 코� 타� → 귀걸이, 코걸이)
14. 입지 않는 옷은 옷거리에 걸어야 한다.(옷거리 → 옷걸이)
15. 여름에는 어름이 많이 팔린다.(어름 → 얼음)

16. 거리가 얼마나 될지 가름해 보았다.(가름해 → 가늠해)
17. 누구 말이 옳은지 가늠해보자.(가늠해보자 → 가름해보자)
18. 천사의 손가락이 동쪽을 가르쳤다.(가르쳤다 → 가리켰다)
19. 용기를 가르켜주신 고마운 선생님이 계셨다.(가르켜주신 → 가르쳐주신)
20. 종이가! 갈갈이 찢어졌다.(갈갈이 → 갈가리)

21. 내 거름이 몹시 늦어 지각했다.(거름 → 걸음)
22. 구름이 거치자 맑은 하늘이 보였다.(거치자 → 걷히자)
23. 밀양을 걷힌 기차가 부산에 도착했다.(걷힌 → 거친)
24. 형제끼리 총을 겨루었던 6.25의 비극(겨루었던 → 겨누었던)
25. 1반과 2반이 축구로 승부를 겨누었다.(겨누었다 → 겨루었다)

26. 무 깍듯이 나무를 깍았다.(깍듯이, 깍았다 → 깎듯이, 깎았다)
27. 참 깎듯한 존대말을 듣는구나.(깎듯한 → 깍듯한)
28. 조개 껍질을 모아 보자.(껍질을 → 껍데기를)
29. 포도 껍데기는 먹지 마라.(껍데기는 → 껍질은)
30. 낟 : 곡식 낟알 / 낫 : 풀 베는 낫 / 낮 : 밝은 대낮 / 낱 : 낱개 / 모두 "낟"으로 소리 남.

31. 너비 : 폭, 도로의 너비 / 넓이 : 면적, 운동장의 넓이
32. 갑자기 새들이 날라갔다.(날라 → 날아)
33. 이삿짐을 모두 날아라.(날아라 → 날라라)
34. 개가 새끼를 나았다.(나았다 → 낳았다)
35. 병이 다 낳은 할머니를 뵈었다.(낳은 → 나은)
36. 우리는 힘들게 산을 너머 갔다.(너머 → 넘어)
37. 우리의 목적지는 산 넘어에 있다.(넘어 → 너머)
38. 고무줄을 아래로 늘려보았다.(늘려 → 늘여)
39. 돈을 한 푼 두 푼 늘여나갔다.(늘�� → 늘려)
40. 어머니께서 옷을 달이고 계시다.(달이고 → 다리고)

41. 어머니께서 약을 다리고 계시다.(다리고 → 달이고)
42. 줄을 힘껏 댕기다.(댕기다 → 당기다)
43. 아궁이에 불을 당겼다.(당겼다 → 댕겼다)
44. 나는 넓은 대로 나가 살고 싶다.(넓은 대로 → 넓은 데로)
45. 나는 들은 데로 말하고 있다.(들은 데로 → 들은 대로)
46. 그 책은 내가 읽든 책이고, 그 밥도 내가 먹든 것이다.(읽든, 먹든 → -던,)
47. 먹던 말던 네 마음대로 해라.(먹던, 말던 → -든)
48. 얼마나 놀랐든지 땀이 흠뻑 났다.(놀랐든지 → 놀랐던지)
49 가던지 말던지 네 마음대로 해라.(가던지 말던지 → -든지)

50. 나의 1학기를 뒤돌아보니 반성할 게 많다.(뒤돌아보니 → 되--)
51. 반장이 줄이 바른가 �! 풩뭬틤맘年�.(되돌아보았다 → 뒤--)
52. 이불이 두텁다.(두텁다 → 두껍다)
53. 우리의 우정이 두껍다.(두껍다 → 두텁다)
54. 화장실 문을 두들기지 마라(두들기지 → 두드리지)
55. 개를 두드려 패는 것은 몹쓸 짓이다.(두드려 → 두들겨)

56. 나의 마음을 들어낼 수밖에 없었다.(들어낼 → 드러낼)
57. 사물함에서 책을 모두 드러냈다.(드러냈다. → 들어--)
58. 학원 가는 길에 우리 집에 들렸다 가자.(들렸다 → 들렀다)
59. 엄�! 뗌� 공부하라는 등살에 괴롭다.(등살 → 등쌀)

60. 남의 눈에 뜨이지 않게 놀러 갔다.(뜨이지 → 띄지)
61. 역사적 사명을 띄고 태어난 가은이와 은우.(띄고 → 띠고)
62. 용돈이라야 1000원이 안된다.(용돈이라야 → --이래야)
63. 5학년이래야 이 문제를 풀 수 있다.(5학년이래야 → --이라야)
64. 항도 어린이로써 자부심을 갖자.(어린이로써 → --로서)
65. 죽음으로서 나라를 지킨 이순! 신 장군.(죽음으로서 → --로써)

66. 오늘 일을 모두 맞혔다.(맞혔다 → 마쳤다)
67. 문제를 모두 마추었다.(마추었다 → 맞추었다, 맞혔다.)
68. 저 물건들 중 내 모가지는 얼마나 될까?(모가지 → 모가치)

69. 닭의 모가치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모가치 → 모가지)


70. 나물을 맛있게 묻힌다.(묻힌다. → 무친다)

71. 땅에 무친 보물을 찾아라(무친 → 묻힌)
72. 독립 운동에 목숨을 받친 이육사 선생님.(받친 → 바친)
73. 우산을 바치고 겨우 소나기를 피했다.(바치고 → 받치고)
74. 자동차에 바치고도 살아 남았다.(바치고도 → 받히고도)
75. 가은이는 두 살박이다.(두 살박이 → 두 살바기)

76. 우리집 개는 점배기다.(점배기 → 점박이)
77. 내년에는 우리가 반듯이 우승하고 말겠다.(반듯이 → 반드시)
78. 그 아이는 코가 반드시 생겼다.(반드시 → �! 訃資�)
79. 그 녀석의 거짓말이 발개지고 말았다.(발개지고 → 발가지고)


80. 그 녀석은 부끄러워 발가지고 있었다.(발가지고 → 발개지고)
81. 고양이가 새끼를 베어 있었다.(베어 → 배어)
82. 낫으로 나무를 배고 있었다. (배고 → 베고)
83. 베개를 왜 배지 않고 자니? (배지 → 베지)
84. 다리를 힘껏 벌이고 있어라.(벌이고 → 벌리고)
85. 너는 쓸데없이 일을 많이 벌린다.(벌린다 → 벌인다)
86. 베개를 비고 누우니 편하구나.(비고 → 베고)
87. 꽃봉우리가 탐스럽다.(꽃봉우리 → 꽃봉오리)
88. 저 산봉오리를 넘어 가면 소풍 장소가 나온다.(산봉오리 → 산봉우리)
89. 방금 선생님께 편지를 붙이고 왔다.(붙이고 → 부치고)

90. 선생님께서 "학예회에 붙이는 글"을 읽어셨다.(붙이는 → 부치는)
91. 불우이웃을 돕자는 의견이 회의에 붙혀졌다.(붙혀졌다 → 부쳐졌다)
92. 우표를 봉투에 부쳤다.(부쳤다 → 붙혔다.)
93. 미화부가 그림을 게시판에 부친다.(부친다 → 붙인다)
94. 싸움을 부치는 것 은 비겁하다.(부치는 → 붙이는)
95. 종이에 불을 부친다.(부친다 → 붙인다)
96. 나는 요즘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부치고 있다.(부치고 → 붙이고)
97. 잘 때 물을 많이 먹어 몸이 불고 말았다.(불고 → 붇고)
98. 채송화가 비스름하게 피어 있다.(비스름하게 → 비스듬하게)
99. 나와 동생은 생김새가 비스름하다.(비스름하다 : 거의 비슷하다)
100. 우리집 골목길은 비뚜로하게 나 있다.(비뚜로 : 비뚤어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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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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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천 씻기 : 각한천은 물에 깨끗하게 씻는다.

2. 한천 불리기 : 넓은 볼에 씻은 각한천을 넣고 각한천이 충분히 잠길만큼의 물을 부어

10 - 20분 정도불린다.
3. 물기 제거 : 각한천이 적당히 불려지면 물기를 짠다.
4. 한천 찢기 : 불린 각한천을 손으로 잘게 찢는다.
5. 한천 녹이기 : 냄비에 분량의 물을 붓고 한천을 넣어 저으면서 가열한다.
                      (요리에 따라 물과 한천의 양은 다릅니다.)
6. 한천의 형태가 완전히 없어지면 모두 녹은 것이다.
7. 실한천도 각한천과 같은 방법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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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역력

마늘 속 알리신 이라는 성분이 우리몸속에서 살균/향균 작용 능력을 향상 시킨다 합니다.
따라서 면역력 증강 효과를 보이는데요. 그렇기에 흑마늘은 다양한 질병과

감기 같은 질환을 예방하는데 아주 효능이 좋다고 합니다.

 

2. 암 예방

암 세포 형성을 막아주는 셀레늄 성분으로 인해 흑마늘은 암을 예방하는데 좋다고 합니다.

 

3. 피로회복

흑마늘에 함유되어 있는 게르마늄 성분이 비타민B1의 흡수를 도와주기 때문에 체력이 좋아지며
피로회복을 아주 효과적으로 돕는다 합니다.

 

4. 스트레스와 신경안정

흑마늘 속 알리신 성분. 세포가 흥분되는 것을 방지하고 안정시키는데 도움이 되며
스트레스 해소 효과까지 있다고 합니다.

 

5. 간기능

흑마늘이 간기능을 좋아지게 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몸속에 있는 유해 중금속을 밖으로 내보내는데 좋다고 합니다.

 

★ 흑마늘 부작용

부작용은 거의 없는 식품이라 할 수 있지만, 혈행 개선에 좋기에
동일 성격의 다른 제품을 동시에 드시는 것은 좋지 않다 합니다.

또한 흑마늘이 혈액순환을 돕는 효능이 있어서 지혈이 어렵습니다.
큰 수술을 해야 하는 분들이거나, 출산이 임박한 분들은 흑마늘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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