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길 친환경 농장에서 생산되는 황금향, 한라봉, 레몬, 레드향, 천혜향 늦게 익은 아이들을 통합하여
만감류라고 부르며 만감류 중 제일 먼저 수확하는 게 황금향입니다.
손으로 30회 이상 방제하느라 허리가 휘어졌지만
전년도 5,000만원을 드려 무인 방제기 덕을 보고 있습니다.
황금향의 원명은 붉은 여왕이라는 뜻의 베니마돈나, 감귤의 여왕으로 제주에서는 황금향이라고 부릅니다.
한라봉을 닮아 달고 천혜향을 닮아 특유의 향을 가진 황금향.. 친환경 무농약 황금향을 만나보세요
땀의 결실..320가지 농약 불검출 시험 성적과 무농약 인증서가 월요일 날 도착 되었습니다.
무농약 황금향 선물용 5kg 13~16과 52,000만원
무농약 황금향 선물용 5kg 20과 내외 47,000원
무농약 황금향 선물용 3kg 8~11과 35,000원
친환경 제작된 스티커 소진으로 일반 스티커 부착되어 나갑니다.
3kg 상자나 5kg 규격 상자라도 하나하나 포장을 하게 되면 실중량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가정용 대혼합 5kg중소혼합 5kg
받으시면 냉장 보관하시고 2~3시간 전에 꺼내 드시면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건강에 좋은 껍질 또한 버리지 마시고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하세요.^^
과즙이 많은 황금향.. 소과 하나 즙을 짜 보았습니다.
베니마돈나 ㅡ 황금향이라는 이름으로 출하되는 오렌지와 한라봉을 믹스한 신품종 황금향은
오렌지 향을 내며식감이 부드럽고 과즙이 풍부하며
당도는 일반 귤과 비교해 1~2도 높은 10~12브릭스 수준으로산도는 1% 이하로
신맛이 적은 만감류의 일종이며 11월 중순부터 12월까지 수확 예정입니다.
3kg 상자는 3상자까지 묶음 배송이 됩니다.
형광증백제에 각종 유해물질로 가득한 과일용 포장지. 과일매장마다 울긋불긋 종이 포장지에 쌓인 과일들 대형 유통매장이나 동네가게에도 종이 포장지에 싼 과일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색소가 우러나는 포장지는 식품에 접촉돼 인체의 건강을 해할 수 있어 포장하여 판매하거나 영업상 사용하지 못합니다.
상품 후기에 올려진 이미지 자료 참고:10분 동안 잠수시켜놓고서 꺼내봤습니다~
하얀 햇반그릇에 10분 후 건저 놓고 확인, 왼쪽그릇을 보고는 혹시?? 했는데~ 역시 그릇 속에 비춰 거네요.올레길 친환경 농장에서는 치자 물을 들여 친환경 포장지 합격받은 종이로 포장되어 나가고 있기 때문에 안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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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함이 더 많으니 10일 정도 후숙기간을 걸쳐야 달콤합니다. 올해 친환경 과일뿐만 아니라 농산물 그 어느 해 보다 힘들었습니다. 10년 전 유류, 인건비, 농자재비는 고공 행진에 비해 농산물은 하락 친환경 유지가 언제까지 이어 갈런지 끈을 놓지 않으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하늘이 내린 향기 ‘천혜향’ 과일. 과즙의 당도는 13 Brix로 고당도이며 과피는 얇고
껍질을 벗기는 것은 청견보다 쉽습니다. 새콤 달콤 육질이 부드럽고 과즙 또한 풍부해 한번 먹어본 소비자는 천혜향에 홀릭!!
비타민C가 풍부한 천혜향"
무농약이라 과피가 더 얇아 부드럽고 맛좋은 천혜향은
감기 예방 및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며 피로 해소에 좋습니다.
달고 맛있는 천혜향 선물용[1월 15일부터 수확]
당도는 12~13°BX정도이며 산 함량은 성숙시 0.8~1.3%로 맛이 좋습니다.
숙기는 2월에서 3월이나, 올레길 친환경 백록향은 설 대비, 고품질 생산으로 가온 하여 일찍 출하합니다.
올레길 친환경 (천혜향)은 겨울에도 지하수를 이용해 송풍기를 가동하고, 친환경 자제을 이용, 퇴비및병충해 방제는 직접 만든 약제와 혼용 하고 있으며, 잡초는 손으로 제거함으로 건강 먹거리 자신 있게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