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농원은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 소백산자락에 위치해 있습니다.
사과는 특히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하고 맑고 깨끗한 공기 속에서 좋은 향미와 풍부한 맛을 냅니다.
소백산 지역에서 재배되는 사과는 천혜의 자연조건으로 맛과 품질면에서
풍부한 일조량, 큰 일교차, 신선한 공기 등 자연조건을 구비하고 있어 당도가 매우 높아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자연 속에서 재배되고있으므로 안심하고 드실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햇살농원에서 저희 부부의 사랑을 담뿍 받고 자라고 있는 사과 품종입니다.
10년째 친환경 농법으로 제초제없이 해마다 4~5회 풀을 깍습니다.
특징
국내에서 개발된 품종으로 숙기(熟期)는 쓰가루보다
약 10일 정도 늦은 9월 상순으로 무게는 300g으로 중과종이며 동그랗다.
껍질 색깔은 황록색 바탕에 선홍색 줄무늬로 진한 홍색이다.
과육은 백색으로 육질이 치밀하고 과즙 및 향기가 많다.
당도는 15브릭스로 매우 높고 산도는 0.32%로 감산이 적당하게 잘 조화되어 있어
선물용 포장
가정용포장
선물용 20과내 35,000원 선물용 24과내 30,000원 가정용 28과내 25,000원
선물용 30과내 100,000원 선물용 35과내 65,000원
가정용 40과내 50,000원 가정용 50과내 45,000원 가정용 60과내 40,000원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올레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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