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채입니다.














콜라비 생채입니다.


얼마 전에 해 먹은 무생채와 콜라비 생채입니다.

넘 간단한 레시피라 긴말이 필요없겠죠?


무와 콜라비 채 썰어서 소금 약간 뿌려 숨 죽은 다음에

다진마늘, 고춧가루, 엑기스(매실청을 비롯 효소액) 등으로 버무려 주면 끝~

먼저 고춧가루가 베이도록 살살 버무려 준 다음 2차 양념을 해도 좋지요.

간단하면서도 개운한 맛이라 자주 해 먹는 메뉴입니다.


생채나 어린 새싹들만 있으면 청국장, 생선 한접시

이것이 저희집 식탁에 자주 올라갑니다.


오늘도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음식 드시며

행복한 수욜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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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레가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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