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아~ 일년동안 고생 많이 했다..

 

사람 손을 빌리는 일이 마음대로 되지않아 택배 물량을 줄여 초원 친환경 매장으로 출하합니다.

올레길 친환경 농장 수확기는 이제 반으로 넘었습니다.

레드향은 친환경 재배가 까다롭지만 자식을 키우듯 정성을 다하니 이름 만큼이나 곱고, 옷을 입혀니 뿌듯함과

출가해서 열달 동안 사랑 받고 자란 만큼 많은 사랑 받기만을 바랍니다.

레드향아..

태풍이와도 걱정 여름내 하우스 속에서 땀 범벅으로,너를 키우느라 힘들었지만, 함께한 시간 행복했노라~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올레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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