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사모 cafe.daum.net/okok8949

무농약, 무화학비료, 무제초제, 무축분(소와 돼지, 닭의 분뇨를 사용하지 않고, 유기농자재인 유기농유박)

유기농방식으로 정성껏 가꾼 유기농배추와 무, 유기농당근, 유기농쪽파와 갓, 유기농 녹두와 유기농 팥을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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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유기농자재인" "대박나라"란 이름의 유기질 거름을 사용, 유기농 방식으로 농사를 지었습니다.

건강과 생명보다도 더 상위의 가치가 무엇입니까?

수천억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건강과 생명을 위해서 정직하고 진실하게 가꾼 유기농농산물을 애용할 것인가,

혹은 농약으로 키운 농산물을 애용할 것인가의 선택은 소비자 여러분의 선택사항입니다.

                                   베추 묘를 기르고 있는 모습 약 4천 개의 씨앗을 파종했고..

             배추모를 옮겨 심기 위해서 배추 모종을 판에서 분리 배추모종을 밭에 옮겨 심었습니다.

                        배추를 심기 위해서 만들어 놓은 골에 뿌려져 있는 것은(엉덩이 뒷부분) 무엇일까?

                    유기농 작물을 키우고 있는 유박의 과립,,유기농 배추 밭의 잡초를 메고 있는 유기농 夫

 유기농 밭의 유기농 배추가 자라고 있는 모습

                 소비자 여러분의 건강을 지켜 줄 유기농 배추가 여려분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

                                         유기농배 무가 자라고 있는 모습 약 800g에서 1kg의 크기임,

             관리기로 골을 타고 골을 통해 두둑에서 잡초를 골라내며 두둑의 면을 고르고 있는 유기농 夫

                       두둑에서 잡초를 제거하고        당근 씨앗을 파종하기 위해서 골을 타고 있는 유기농 夫

 당근 씨앗의 발아 상태가 좋지 않아서 막대기로 뚫어 놓은 구멍에  당근 씨앗을 점 뿌림을 하고 있는 유기농 婦

       파종을 했어도 당근의 발아 상태가 좋지않아  빈 공간의 잡초와 고랑의 잡초를 메고 있는 유기농 夫

                                                        유기농 당근을 수확하고 있는 모습

           못생긴 당근들은 싸게 소비자들에게 공급할 예정이오니 필요로 하신 분들의 많은 애호를 바랍니다.

                                         유기농 녹두도 수확하고        유기농 팥을 수확하고 있습니다.

유기농 인증서 없이 유기농농산물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는 이 정직하지 못한 현실을 개탄하며,  惡貨가 良貨를 구

축하는 이 불합리한 현실을  마음 아파하며, 소비자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이 절실히 요구된다는 점을 덧붙이고 싶습니다.

유기농산물은 소비자 여러분의 건강과 생명을 지켜줄 것이며, 건강한 가정, 건강한 사회,

건강한 국가의 기초는 바로 건강한 먹거리라는 점들을 명심들을 하였으면 하는 것이 제의 간절한 바램입니다.

유기농 생 배추  20kg 35,000원  택배 포함가

유기농 무, 개당 1,000원 10kg  배송료  3,500원

                                             20kg  배송료 5,000원

유기농 당근 상품  1kg 3,000원 배송료10kg 까지 3,500원

                       비품  1kg 1,500원 동일10kg 까지만

다양한 농산물이 재배과정이나 성장 과정이 각 다르듯 한라봉 성장기는 이렇습니다.

단기 수확되는 밭작물과 달리, 과일 성장기는 긴 기다림이 있어야  비로서 결실이 맺습니다

한나무가 탄생이 되고 자라는 긴 과정들을 사진에 담아 봅니다.

올레길 친환경농장에서의 묘목은 탱자 씨앗을 받아 직접

탱자 씨를 뿌려 이렇게 1년을 키운 후  분리 식켜 묘판을 만들어 한줄로 심어 줍니다,

또 일년을 키운후 자르고 고접을 합니다.

올레길친환경 농장에서는 고접이 아닌, 가을 순만 분리시켜 호접을 하고 봄철 모두 잘라줍니다.

또 일년이 지나면 본 농장으로 한층 넓게 묘판을 만들어이사를 합니다.

한라봉 나무로 탄생이 되어 두돌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단계인 한라봉 정식 자리를 찾아 다시 이사를 하고 봄에 피는 꽃은

성장 위주로 과일을 달리지 않게 꽃을 따줍니다.

해가 바뀌어 다시 일년이 되이 이만큼 건강하게 잘 자랐습니다.

심은지 만 오년만에 첫 수확을 끝마치고 햇볕이 잘 받도록 전지를 하고 파쇄를 합니다.

다시 일년.. 친환경 농장에 크고 작은 태풍과 화재 서리피해로 힘들었지만,

일곱살이 되니 미운 일곱살이 아닌 착한 일곱살로 건강하게 성장하여 보람을 느낍니다.

//   무농약 한라봉이 탄생되는 과정들입니다. 올레길 친환경 농장은 하우스 38동 중 한라봉 21동에 자리 잡고 있으며, 친환경도 안전기준에 맞도록 약은 칩니다. 친환경 약제들이 많이 나오긴 합니다만, 가격 부담이 크기에 농장에서 나는 각종 약초와 부산물과 야산에서 재취 여러 가지 독초에서 추출한 천연 살충제를 만들어 사용하므로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3월 5일 가온 들어가면, (기름값이 고공 행진이지요..) 4월 초순에는 한라봉 꽃이 만개가 됩니다.    꽃 적과를 마지고, 병과와 못난이를 제거 1~2차에 이어 달아 매 주면서 나무 형태를 보아가며 적당량 남깁니다.   여기까지는 무농약 한라봉 상반기 성장 과정이었습니다. 비대기에 접어들면서 아미노산 생선 액비와 바다에서 나는 감퇴액비 여러가지 발효 액비를 화학 비료 대신 뿌려 줍니다.                                                        함께 공존하며 성장 합니다.       한라봉 수확하던 날 택배 포장 준비 과정 한라봉 꽃이 피고 꽃 적과와 열매 속기 준비 중입니다.       농장 쥔장님 찾기...   눈을 크게 뜨고 찾아 보세요. 친환경 한라봉을 만들어 내는 농장쥔님의 식구님들께 인사하고 계십니다.

 6월 초순 후덥 지근한 장마철 부터 시작하여 7월 하순까지 달아매기 작업을 해줍니다.

 

 

  팔월경  (비대기) 성장 하는 시기입니다.         10월 하순경이면 노란 색 옷으로 갈아 입습니다.

  

 친환경으로 과일을 키우기 때문에

 

 

        300백일이란 긴 기다림의 있기에 향기 품은 한라봉, 12월 말경, 출가 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