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은 긴 장마탓으로 칙칙한 날씨였지만 그런데로 일하기는 좋은 날씨입니다.

제주지부 홴님, 활기찬 하루가 되셨는지요.

들어오시면 글한줄 흔적 남겨두시고 가십시요^^

 

 

 

                      추적추적 비내리는 오늘 한라봉 순지르기 하다 수세미가 늙어가는 것같아 수확에 들어 갔습니다.

너무 늙었을까요? 

 

해님과 비 님, 그리고 바람을 먹고 자란 수세미가 저울에 달아보니 2킬로가 넘더군요.^^

 

                                   

출처 : [한국]귀농사모
글쓴이 : 李性喆 원글보기
메모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