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한 함초가 도착, 다듬고 손질하는데 서너시간은 족히 걸린것 같습니다.
한 두 시간이면 끝날 것 같았는데 해가 지고 더는 어두워 전기불을 키고 씻기 시작했지요.
요 녀석들이 있어 캄캄한 밤에도 외롭지 않았어요..^^
물소리로 소리는 들리지 않지만, 풀벌래우는 소리 정말 듣기 좋습니다.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올레길 원글보기
메모 :
'친사모 생산자 직거래장터 > 농장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귤꽃들의 봄의 향연. (0) | 2013.07.24 |
---|---|
[스크랩] 친환경 농산물 [먹거리] 직거래 장터에서 오리 분양 합니다. (0) | 2013.07.24 |
[스크랩] 친사모 친환경 올레길 농장 식구가 늘고 있습니다. (0) | 2013.07.20 |
[스크랩] 선녀와 나무꾼, 테마공원, 박물관, 체험관, 생활관, 지도관 이용 안내 (0) | 2013.07.20 |
[스크랩] 제주 참께 꽃이 피기 시작하고 올레길 친환경 농장 천혜향 매달기도 끝났습니다. (0) | 2013.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