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타리버섯 통풍 예방에 최고!

혈액내 요산축적량 억제 효과 규명

통풍은 육류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퓨린'이 몸안에서 분해되어 죄종삼물인 '요산'을로 축적되어 발생하는 병으로 

관절염으로 발병할 가능성이 높다고한다.

우리나라 대표버섯인 느타리버섯이 통풍 예방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경기도농업기술원 버섯연구소(소장 주영철)는 최근 느타리버섯의 항통풍 효과를 분석한 결과 혈액내 요산량이 감소하여 통풍 억제효과가 있음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버섯연구소는 실험용 마우스 체내에 고 요산집적을 유도한 후 느타리버섯 추출물을 급여하여 혈액내 요산량이 약 22% 감소됨을 확인했다.

느타리 추출물은 시판 통풍치료제보다 '잔틴오기다제'저해효과가 다소 낮았지만 느타리버섯을 식품으로서 먹게 될 경우 약품의 장기간 복용으로 인한 부작용으로부터 안심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선비네 원글보기
메모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