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길 친환경 농장에는 홍매와 황매 란 아이들이 있습니다.

홍매는 햇님을 좋아한데~   매실이 똑같은 줄만 알았어요.^^

 

입양하고 다섯살이 된 지금에야 홍매 이름을 찾아 주었지요.

햇볕, 바람과 도란 도란 시간이 흘러 어느덧 유월 홍조띤 아가씨로 변신을 했네요.

 

                                        홍매실입니다. 나뭇잎을 살펴 보세요.

 

 

                                   매실은 꽃과 나무가 홍배실 과는 색이 다릅니다.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올레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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