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봉차 도전.. 먹고 난 한라봉 껍질 채 썰어 혼합하여. 설탕에 재우니 향기가 가득~ 말로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올레길 친환경농장  무농약 한라봉

무농약이니 버릴게 하나도 없습니다.

 

한라봉 껍질은 과육보다 효능이 좋답니다.
한라봉 말린 껍질은 감기나 부종등에 약용으로 쓰이기도 하지요.
백록향껍질은 말려서 요리할때 각종 소스에가 강정등 색을 낼때 요리등에 넣으면 좋습니다.

 

 

1)하루 먹을만큼 싯어서 물기를 뺀다.


2)한라봉 꼭지만 가도로 자르고 6등분해서 칼집을 낸다.


3)껍질을 벗겨서 수분이 마르지 않게 일회용 봉지에 넣은다.


4)냉장고 야체통에 보관하면서 까먹고 껍질을 모은다.


5)10개정도 먹고 모은 껍질을 화초처럼 썰은다.


6)썰은 껍질과 설탕을1:1비율로 썪은다.


7)용기에 담아서 그냥 실례에 나두면 설탕이 얼렁 녹으면서 숙성된다.

하루정도 지나면 밖에 내놓고 반복해서 모은다.


만들어진 차를 믹서에 갈아서 끊이면 색깔이 정말 이쁘면서 즙처럼 된다.버릴거 없이 잣 몇개 띄여서
드셔보셔요.

안그럼 차 그대로 끊이면 유자차 보다 순하고 맛이 좋습니다.
참고로 갈아서 끊어 먹게되면 건데기 버릴게 없이 좋습니다.

 

 

맛있게 차 만들어서 드셔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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