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하고 예쁘게 만든 유부초밥
예쁘고 맛있는 유부초밥 간편하게 만들기
유부초밥세트, 밥, 당근, 시금치, 단무지, 게맛살, 대추방울토마토
시판되는 유부초밥으로 맛있는 유부초밥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고슬고슬한 밥에 조미볶음과 초밥소스를 넣고 버무려 주면 새콤달콤한 초밥이 됩니다.
소스에 버무려 만들어 놓은 초밥을 유부의 국물을 적당히 짜내고 담아주기만 하면 됩니다.
가운데 부분을 벌려서 밥을 가득 담아주면 되는데 그대로 두면 옆으로 밖에 담을수밖에 없습니다.
모양있게 담으려고 밑에 부분을 살짝 눌러서 평평하게 해서 예쁘게 접시에 담아냈습니다.
평평하게 만든것을 접시에 돌려담고 대추방울토마토를 모양내어 담았습니다.
아이들 어렸을적에 가끔씩 이렇게 간편하고 쉽게 만들어서 아주 맛있게 먹었답니다.
긴사각 접시에 나란히 담고 칼라 대추방울 토마토로 장식을 했는데,
탱글탱글 고슬고슬한 밥에 톡톡 터지는 귀리쌀을 넣어서 쫄깃하고 맛있습니다
오늘은 여러가지 색깔의 유부초밥도 만들어 먹었습니다.
유부는 약간 촉촉한 느낌이 들만큼 국물을 짜내고~
분량의 밥에 조미볶음과 새콤달콤한 초밥소스로 양념을 한 후에
시금치, 당근, 단무지, 게맛살을 곱게 다져 넷으로 나누어 넣고 버무려줍니다.
(시금치는 데쳐서 물기없이 짜내고 당근은 팬에 살짝 볶거나 그냥 넣으세요.)
준비한 유부에 색색깔로 예쁜 초밥을 듬뿍 담으면 됩니다.
색깔별로 서로 엇갈려 예쁘게 담고 대추방울토마토를 장식하면 완성~!!
평범한 유부초밥이 손님상에 올려도 될만큼 근사해졌어요.
이것은 위에 있는 유부초밥을 만들고 남은 재료를 모두 섞어서 만든 유부초밥인데,
색깔도 화사하게 예쁘고 맛도 좋았습니다.
유부초밥의 원래 모양대로 돌려서 담았는데 심심해 보여서 흑임자를 살짝 올려주었습니다.
쉽고 간편하게 만들어서 맛볼수 있는 유부초밥의 근사하고 맛있는 변신 한번 따라해 보세요.
파란색은 시금치, 쑥갓, 취나물, 미나리 등 파란색 나물을 빨간색은 당근이나 파프리카를
그리고 노란색은 단무지, 당근, 노란 파프리카를 맛살 대신에 닭가슴살이나 참치를 넣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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