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사모에서 건강한 먹거리 밥상을 꾸며 보세요.~오키

 

용기재배법 이란..

텃밭이 없어도 베란다나 옥상, 뜰에 화분이나 각종 상자들을 이용하여 채소를 재배하는 것을 말한다.

물론 용기(통)가 클수록 흙이 많이 들어가므로 채소가 잘 자라고 많이 심을 수도 있다.

(1) 용기(통. 상자. 화분)의 종류

- 플라스틱 사각상자

: 플라워 박스라고도 하는데 보기도 좋고 운반도 쉬워 인기가 있는 긴 사각형 플라스틱 상자이다.

잎채소를 가꾸는데 알맞으며 깊은 것은 고추, 가지 등 열매채소도 가능하다.

- 스티로폼이나 나무상자

: 과일이나 생선상자로 쓰이는 발포 스티로폼이나 나무상자는 크기와 모양이 여러 가지로

채소에 맞추어 쓰면 편리한데 반드시 바닥에 물 빠지는 구멍을 뚫어야 하므로 스티로폴 박스를 뒤집어 놓고

10cm 간격으로 지름이 3cm쯤 되는 막대기로 내려치면 된다.

깊이가 강낭콩 등을 심을 수 있다.

이 상자의 바닥을 칼로 완전히 잘라내고 2층으로 올리면 깊이가 약 4cm가 되는데 이곳에는

고구마, 감자, 무, 당근, 배추, 양배추, 고추, 가지, 오이, 토마토등을 충분히 가꿀 수 있다.

재배할 때 주의할 점은 여러 층으로 올렸을 경우 물빠짐이 잘 되도록 아래 부분 5∼10cm 쯤에 밤톨 만한 자갈이나

손가락 굵기 만한 나뭇가지나 낙엽 부스러기를 깔아 주는 것이 좋다.

 

- 비닐포대 종류

비닐포대나 쌀포대 같이 튼튼한 것도 재배 용기로 좋다.

포대 위, 아래 부분을 완전히 잘라 버리면 원통형이 되는데 그대로 세우고 흙을 넣어 가꾸며

높이는 40cm를 넘을 필요는 없을 것이다.

쌀까마니용 큰포대는 흙을 가득 넣고 마구리를 꿰맨 후 눕혀서 위족에 적당한 구멍을 내고 채소를 기르는 것도 재미있다.

 

(2) 흙의 선택

용기는 크기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병균이 없는 깨끗한 흙으로 퇴비가 많이 들어 있어 물 빠짐이 좋은 흙으로 골라야

채소가 잘 자란다.

 

(3) 자랄 때의 관리 요령

- 두는곳 : 햇빛이 잘 들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이 좋다.

- 물주기 : 밭 가꾸기와 달리 물주기에 상당히 신경을 써야 한다.

채소는 겉흙이 마르면 안되므로 시들지 않도록 충분히 주어야 한다.

그러나 물 주기는 날씨, 용기의 크기, 채소 종류 및 크기 등에 따라 조절해 주어야 한다.

5∼10월 중 맑은 날은 겉흙이 마르고 나서 하루 쯤 지난 오전 10시경에 준다.

고온 건조기에는 하루에 두 번을 주어야 할 때도 있으며 잎 채소는 밤에 많이 자라므로 해가 지고 난 후 물을 주면 더욱 좋다. 또, 5월 중순경 날씨가 건조하면 진딧물이 많이 발생하는 것을 완화시키기 위하여 잎 뒷면에도 충분히 젖을 수 있도록

노력한다.

 

[부숙비료와 물비료 만들기]

: 부숙비료와 물비료는 집에서 만드는 비료로 같은 것인데 시중에서 판매하는 비료와 구별하기 위하여

밑거름으로 쓸 때는 부숙비료, 물을 엷게 타서 물 대신 줄 때는 물비료하고 부른다.

 

 

(1) 부숙비료 만드는 법

: 배료를 쌀겨, 깻묵, 계분(닰똥)등을 쓴다.

대두 2말(40L) 넘게 드는 높은 통에 위 재료 중 어느 것이나 2가지를 섞어 절반 정도 넣고

발효제(미생물제, 효소제)를 맥주 컵으로 반즘과 흑설탕 500g 정도를 넣어 잘 섞은 후 통 위 5cm 정도 넘기고 물을 붓는다.

그리고 한지나 천 등으로 위를 덮어준다.

여름에는 1개월, 겨울에 얼지 않는 정도에서 3개월정도

봄 가을엔 2개월 정도 햇빛이 드는 곳에 그대로 두면 저절로 발효되어 부숙된다.

쓸 때는 휘저은 것을 물을 2∼3배 타서 퇴비 등에 뿌리거나, 씨앗 뿌리거나 심기 전에 준다.

 

(2) 물비료 만드는 법

: 위의 부숙비료를 휘저어 바가지 등으로 떠낸 후 물을 10배 정도 타서 하루쯤 두어 물과 찌꺼기가 분리되면

위의 물만 가만히 떠서 물비료로 채소에 준다.

아래의 남은 찌꺼기는 배양토나 텃밭에 퇴비로 준다.

- 재료 : 쌀겨, 깻묵, 계분 등

- 물을 통의 90% 정도 넣고 깨끗한 막대기로 매을 1번씩 저어준다.

- 뚜껑은 비닐보다 한지나 천으로 덮고 고무줄로 묶어 파리가 들어가지 못하게 한다.

- 발효 미생물제를 재료의 10% 정도 넣는다.(냄새제거, 발효촉진)

- 쌀겨나 깻묵을 통의 반정도 넣고, 미생물제와 잘 섞이도록 저어준다.

 

 

[별과 벌레 막기]

: 아무래도 집에서 채소를 가꿀 때는 농약이나 비료를 뿌리지 않는 소위 "유기농산물"을 생산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다.

벌레나 진딧물이 더러 생기는데 농약을 뿌리기가 공연히 신경이 쓰이면 다음 방법을 써본다.

내가 가꾸어 우리 가족이 먹는 것인데 벌레 좀 있기로 별 문제가 안될 것이다.

 

(1)진딧물은 노란색을 싫어한다.

: 어미 진딧물이 날아오는 것을 막도록 텃밭 주위와 채소 빝 주위에 50∼100cm 쯤 높이로 5cm폭의 노란색 비닐 테이프

(반사되어 반짝이는 것이 더 좋다)를 1m 간격으로 쳐둔다.

 

(2) 물 요구르트 뿌리기

: 진딧물이 생기면 스프레이에 요구르트를 넣고 진딧물 몸에 충분히 묻도록 뿌려준다.

요구르트가 마르면서 숨구멍을 막아 죽게 한다.

 

(3) 부엌세제 뿌리기

약 400배 정도로 섞은 물(물 400cc에 세제 1cc를 넣어 잘 흔들 것)을 스프레이로 뿌린다.

법은 위(2)번과 같다. 역시 숨구멍을 막기도 하고 진딧물 몸을 보호하는 물질을 녹여 죽게 만든다.

 

(4) 담배꽁초 우려낸 물 뿌리기

: 니코틴은 예로부터 자연 농약으로 많이 쓰여온 것인데 물 1컵에 담배꽁초 2∼3개를 넣어 1∼2시간 우려낸 물을

스프레이로 진딧물에 뿌려준다.

 

(5) 무당벌레, 기타 애벌레

: 무당벌레는 진딧물을 잡아먹는 천적으로 이로운 벌레이기도 하나 어린 벌레는 잎을 갉아 먹는다.

특히 가지에 많이 꼬이므로 벌레가 보이면 손으로 잡아 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진딧물 등 벌레들은 햇빛을 싫어하여 잎 뒤쪽에 붙어 있으므로 잘 살펴보는 것이 좋다.

 

(6) 예방

: 항상 예방이 좋은 법이니 땅심을 좋게 하고 거름을 알맞게 주어 채소를 튼튼하게 기르도록 한다.

채소는 곰팡이 벙이 많은데 비를 맞아 습기가 많을 때 잘 생기므로 장마철에는 비닐로 가려주는

'비가림 가꾸기'를 하고 바닥엔 비닐 드응로 멀칭(땅바닥을 깔아 주는 것)을 해 주면 효과가 크다.

특히 멀칭은 땅속은 땅속의 수분 증발을 막고 빗물에 흙이 튀어 오르는 것을 막아 병을 옮기는 것을 막을 뿐아니라

채소를 깨끗하게 해준다. 비닐 대신 신문지 2∼3겹이나 쌀포대등을 깔아주어도 좋다.

 

국민신문고 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올레길 원글보기
메모 :

 

 

 

 

                            친환경 병충해 방제 방법, 진딧물 퇴치 방법

 

  

다양한 무당벌레가 있습니다.

 

                                           그저 내눈엔 이쁘기만 합니다.

 

 

 

무당벌레라해도 익충도 있고 해충도 있습니다.

 

          무당벌레가 진딧물에겐 천적이긴 하나 작물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진딧물 퇴치 방법 아래 참고하면 좋을뜻 하여 지식 정보에서 옮겨 왔습니다.

 

물 2리터에 계란노른자 1개 식용유 2큰술 넣고 믹서기에 갈아서 뿌린다.

담배꽁초를 물에 넣고 우려낸 후 분무해도 떨어진다. 진딧물은 니코틴에 약하다.

우유를 분무기에 넣어 뿌려주면 (2번 정도) 없어진다. 먹다 남은 약간 상한 우유도 괜찮다.

계란과 식용유를 200cc병에(음료수200m/g) 넣고 잘 흔들어 혼합이 되면

거기다 물을 가득히 채우고 흔들어 분무기로 살포하면 진딧물이 살지 못 한다.

 

진딧물 퇴치는 식초를 희석하여 뿌려 주면 된다.

일주일에 두 번 정도 뿌려 주면 진딧물이 사라진다.

푸른 은행잎을 믹서에 갈아 거즈로 걸러내고( 분무기에 찌꺼기 안 걸릴 정도 ) 물을 희석하고

( 녹즙 정도 묽기 ) 분무기에 담아 뿌리면 된다.

은행잎은 말려서 양파자루에 넣어 장롱 뒤나 침대 밑에 그냥 두어도 집 진드기 등 방충 효과가 좋다.

 

마요네즈 물을 1 대 50의 비율로 희석해서 뿌려주면 진딧물이 떨어진다.

마요네즈의 달걀과 기름성분이 막을 형성해서 벌레들의 숨통을 조여 서서히 죽인다.

단 너무 많이 뿌리면 식물의 생육에 방해가 되니 주의해야 한다.

 

배추벌레 퇴치 방법

식초를 물에 희석해서 배추 잎에 뿌려준다. 배추벌레들이 말라 죽는다.

 

텃밭 친환경 농법

해충이 잘 붙지 않는 상추 등을 다른 작물과 섞어 심으면 나방류 애벌레 피해를 줄일 수 있다.

해충이 싫어하는 향을 내는 식물도 있다. 메리골드, 차조기, 니코티아나, 박하 등 허브식물을

밭 군데군데 심어주면 해충의 접근을 차단한다. 곤충의 천적관계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무당벌레, 풀잠자리 등은 진딧물을 잡아먹어 자연스럽게 해충의 밀도를 줄여준다.

 

천연농약을 사용한다.

계란 노른자와 식용유를 물과 섞어 만든 난황유를 농작물에 뿌려주면 병을 예방하고 해충방제 효과도 볼 수 있다. 또 막걸리나 맥주를 50mℓ(소주잔 1잔 정도)의 용기에 담고, 담배

한 개비를 섞어 저녁 무렵 밭에 놓으면 밤새 민달팽이가 빠져 죽는다.

 

식물에 기생해 사는 깍지벌레 친환경 퇴치법

목초액( 목재건류 및 제탄을 할 때 얻어지는 액체인데 초산을 주성분으로 한다.

시중에서 쉽게 구입 가능 )을 물에 희석해 뿌리면 된다.

뿌리는 순간 깍지벌레가 녹아 내리 듯 사라진다. 2회 정도만 뿌리면 거의 보이지 않는다.

목초액 원액과 물을 1 대 5 정도로 희석하면 된다.

친환경 구충법으로는 마요네즈와 물을 1 대 50의 비율로 희석해서 뿌려주면 일주일 후에 죽은 깍지벌레가 떨어진다.

진딧물도 잘 죽는다. 마요네즈의 달걀과 기름성분이 막을 형성해서 벌레들의 숨통을 조여 서서히 죽인다.

단 너무 많이 뿌리면 식물의 생육에 방해가 되니 주의해야 한다.

 

친환경 마요네즈 농약 만들기

마요네즈를 물에 1 : 50의 비율로 타서 흔든 뒤, 이것을 스프레이로 식물에 뿌려주면 된다.

20L 당 100g 정도 넣어주면 된다.

눈대중으로 농도를 맞추자면, 우유팩(200ml) 분량의 물에 콩알 2개 정도의 마요네즈를 넣어 섞어주면 된다.

이렇게 만든 마요네즈 농약은, 예방 목적의 경우 10~14일, 치료 목적은 5~7일 간격으로 뿌려준다.

잎과 줄기 모두에 충분히 골고루 뿌려준다.

마요네즈에 들어있는 기름은 해충의 호흡과 지방 대사를 방해한다.

장미류 식물에 흔한 흰가루병도 방제한다.

마요네즈 성분은 잎에 영양분을 공급하기도 한다.

하지만 너무 많이 넣으면 식물이 생육장애를 일으키니 적당량만 뿌려야 한다.

 

벌레나 해충을 쫒는 허브 나 식물

메리골드(만수국)

가까이 가보면 잎의 기름샘에서 나는 독특한 향이 있어서 꺼리는 사람도 있다.

시골에서는 이 꽃의 향기를 뱀이 싫어한다고 생각해서 집 근처에 심어놓는다.

텃밭에 심어놓으면 해충들이 모이지 않는다. 또한 나비나 벌 등의 익충이 모여들어 식물들의 열매를 증대시킨다.

만수국에 몰려드는 무당벌레는 무조건 해충이 아니라 등에 점이 10개 이하인 칠성무당벌레는

하루에 진딧물을 400마리 이상 잡아먹는 익충이고 등에 점이 많은 것은 잎을 갉아먹는 해충이다.

 

니코티아나

가지과의 한해살이풀. 잎과 줄기에는 점액 분비하는 선모가 있어 끈적끈적 해 해충이 싫어한다.

원산지는 남아메리카로 원산지에서는 여러해살이풀이다.

7,8월에 적색, 황색, 담록색, 핑크색, 백색의 꽃이 피며 낮에는 향기가 없는데 밤에 향기가 난다.

해충이 싫어하는 니코틴 향이 나는 것은 국내에는 없고

국내에 피는 니코티아나는 밤에 좋은 향이 나 해충 퇴치에는 별 도움이 안 된다.

 

구문초

허브의 일종인 구문초는 모기가 그 향을 싫어해서 가까이 오지 않는 식물로 알려져 있다.

제라늄(펠라고늄)에는 로즈제라늄, 레몬제라늄, 페파민트제라늄, 애플제라늄, 쵸코제라늄 등이 있는데

구문초라고 하면 이중에서 로즈제라늄을 말한다.

잎에서 장미향이 감돌며 5~6월에 분홍색의 작은 꽃이 5~10송 뭉쳐서 매우 아름답다.

기온이 올라갈수록 성장 속도 빠르며 여름철에는 높이가 80cm이상도 자란다.

번식은 삽목(꺽꽂이)으로 쉽게 가능하고, 관상용으로도 아주 좋다.

이 구문초에서 추출한 성분은 미국 환경보호국에서도 무독성 물질로 분류할 정도로 인체에 해가 없고,

 2~4평 정도 안의 모기를 쫓아 준다고 한다.

창가나 현관문 근처에 두어도 좋다.

모기향의 원료로 쓰였던 구문초는 다양한 곳에도 쓰인다.

화장수나 화장품, 향수 등의 원료로 사용하며, 잎과 줄기 등은 말려서 목욕재나 베갯속 등으로 사용한다.

 

페니로얄민트

페니로얄민트는 파리 등 해충을 쫓는 효과가 있다.

페니로얄민트는 그냥 페니로얄이라고도 불리며 허브의 한 종류로

모기뿐만 아니라 벼룩 등의 다른 해충을 막는데도 유용하다.

 

인간이 맡을 수 있는 가장 향기로운 것이며, 해충들에게는 가장 싫은 냄새라는 설이 있다.

향기가 상당히 좋고, 무척 빨리 자라 집에서 관상용으로 키우기에도 적합하다.

꽃은 여름에 흰색에 가까운 분홍색의 조그마한 꽃이 핀다.

건조시키면 독성이 사라져 차로 이용하기도 하지만,

식용보다는 말린 것을 침대 밑이나 카펫 속에 넣어 해충을 막는데 이용한다.

 

탄지

국화과에 속하는 탄지의 진녹색 잎에는 강렬하면서도 산뜻한 방향 물질이 있어 파리

모기 등 해충의 접근을 막는데 효과적이다.

 

라벤더

고대 로마시대부터 방충제로 사용됐다고 전해지는 라벤더 꽃은 모기를 쫓는데 효과적이다.

독특한 향으로 모기의 접근을 차단하기 때문에

이 꽃을 증유해서 만든 라벤더 오일을 발라두면 물리는 것을 예방할 수도 있다.

또한 라벤더 꽃과 소금을 섞어 만든 가루를 목욕물에 풀어 사용하면 향이 몸에 배어 모기의 접근을 막을 수 있다.

 

벌레잡이 통풀

애완식물로 기르기도 하는 벌레잡이 식물은 특유의 향과 모양으로 모기 등 해충을 유혹해서 잡아먹는다.

잎사귀마다 주머니가 주렁주렁 달린 벌레잡이 통풀은

대식가여서 웬만한 곤충들은 놓치지 않고 잡아먹기로 유명하다.

특별한 향으로 해충을 유혹한다.

 

긴잎 끈끈이주걱

잎사귀마다 반짝이는 이슬을 달고 있어 보석풀이라는 별명을 가진

'긴잎 끈끈이 주걱'도 특이한 모습으로 유혹해 해충을 잘 잡는다.

화분 두개를 같이 놓고 키우면 여름철 해충 접근을 막을 수 있다.

 

회향나무

우리 조상들은 회향나무가 모기 기피 효과가 있다하여 집 주변으로 많이들 심었다.

마당이 넓다면 회향나무를 심어 보면 운치도 있고 좋다.

 

로즈마리

잎은 음식의 맛을 내는 데 쓰는데 차 같은 향이 나고 자극적이며 약간 쓴맛이 난다.

잔가지들은 맛이 아주 강하기 때문에 해충들이 모이지 않는다.

또 로즈메리는 약간 자극성이 있어 민간의학에서는 강장제나 연고로 만들어 사용한다.

이 식물은 덤불처럼 자라며 주 줄기는 보통 1m 정도이지만 2m가 넘는 것도 있다.

잎은 선형(線形)으로 길이가 약 1㎝ 정도이고 굽은 솔잎과 닮았으며

윗면은 광택 있는 짙은 녹색, 아랫면은 흰색이다. 잎 가장자리는 아래로 말려있다.

꽃은 푸른빛이 돌며 잎겨드랑이에 조그맣게 무리지어 핀다. 벌은 특히 로즈마리를 좋아한다.

 

적차조기(소엽, 차즈기)

뱀이나 쥐들이 냄새 때문에 싫어한다.

 

기후조건에 맞는 환경, 만드는 과정과 농작물 살포에 따라 효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내 농작물에는 방제가 되어 응용하고 있지만, 위 내용을 똑같이 만들어 살포 했지만,

다른 농가 농작물에는 효과가 없는 부분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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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에서 삽목이란 아주 기초적인 농업기술에 속한다.

그러나 때때로 그 기초가 문제되어 영농에 큰 차질을 일으키는 경우를 주변에서 본다.

이에 삽목중 활용해 볼만한 "밀폐삽목"의 자세한 자료가 있어 올립니다.

1. 삽 목

상록성인 산철쭉, 왜철쭉, 왜진달래, 중국철쭉, 아잘레아 및 만병초등은 주로 삽목번식 한다. 삽목의 시기는 가온 온실에서 재배한 모본은 4월중순에, 노지에서 재배한 것은 6월중순이 적기이다. 즉 당년에 새로 자란 가지가 성숙한 후에라야 뿌리가 잘내린다.

삽목의 상토로서는 토탄, 버미큐라이트, 퍼어라이트, 모래 등을 많이 이용한다. 이중 퍼어라이트나 모래, 토탄 등은 반반씩 혼합한 것이 좋다. 삽수는 고목보다 어린 나무에서 딴 것일수록 발근이 잘된다. 삽수는 금년에 새로 자라나는 새로운 가지의 생장이 정지된 시기에 7cm 정도의 길이로 따서 바로 물에 1시간정도 담가 두었다가 기부를 비스듬히 깎아버리고 3cm 사방으로 꽂는다.


삽목후 충분히 관수하되 그후는 흙이 마르면 주도록 한다. 그러나 엽면관수는 하루 2 ~ 3회씩 해준다. 흐린날은 위의 발을 걷어주고 10일후에는 밤이슬을 맞도록 한다. 30일쯤 경과하면 발근이 시작된다. 자생철쭉나무와 진달래는 mist실을 이용하면 발근율이 높아진다. 난지에서는 10월상순에 이식하는 수도 있으나 봄에 옮기는 것이 안전하다.

 

2. 삽목번식

상록철쭉 번식은 대개 삽목으로 번식시키며, 낙엽철쭉류 중 Exbury·Knaphill등의 많은 품종도 삽목이 잘 되므로 활용하고 있다. 만병초도 많은 품종이 가능하다.


. 상록철쭉

당년에 자란 가지가 반 정도 단단해진 상태인 반숙지를 삽목하는 것이 발근이 제일 잘된다. 따라서 온실에서는 연중 가능하지만 대개 4월부터 마며 노지에서는 6월 중·하순 장마철이 적기이다. 이때는 새싹이 나와 반 정도 단단해진 상태가 된다. 삽수가 아주 모자랄 때는 전년에 자란 가지를 이용해도 되지만 발근이 늦고 발근수가 적다.

삽수는 충실하게 기른 모수(母樹)에서 충실한 가지를 잘라 사용한다. 삽수길이의 경우 소형품종은 3cm, 중형품종은 3 ~ 5cm, 대형품종은 6 ~ 7cm 정도로 자른다. 삽수는 건조시키면 절대 안되며 물을 충분히 흡수시켜 서로 잎이 맞닿지 않을 정도의 간격으로 삽목한다. 또한 삽수는 한낮이나 건조기를 피하고 아침에 채취하는 것이 좋으며, 바로 삽목하는 것이 좋지만 삽목이 늦어질 때는 수태 등 보습력이 있는 곳에 비닐 또는 신문지로 싸두었다가 쓴다. 이때 잎의 윗부분은 노출시켜 환기가 되도록 하고 광합성 운동을 계속 할 수 있게 해야 한다.

며칠 동안 삽수를 보관해야 할 경우에는 5 ~ 6℃의 냉장고에 저장도 가능하다. 옥신류의 발근촉진제는 발근에 도움을 주니 사용해도 좋으며, 미스트(안개같은 입자의 물)조건이나 다습조건도 발근에 좋으나 과습 고온시에는 각종 병해발생 염려가 크기 때문에 살균제(예:벤레이트)나 적온 조건 유지가 필요하다.

삽목용토는 2/3피트모스 + 1/3펄라이트나 피트모스 1 + 모래 1의 용적비로 섞어 쓰든지 피트모스 또는 모래나 피트모스 한 가지 단용(單用)도 가능하다. 삽목 깊이는 2.5cm 삽수인 경우 길이의 반은 흙 속에 꽂히도록 한다. 삽목 후는 관수하며 삽수가 충분히 안착되도록 하고 50 ~ 70% 차광상태에서 건조하지 않도록 한다. 보통 4 ~ 6주면 발근되는데 이식하기에 적당한 기간은 8 ~ 9주까지 가기도 한다.

발근온도는 18 ~ 23℃ 범위가 좋으니 지중 저열장치로 24℃로 해줘도 좋다. 비료를 물에 타서 뿌려 줄 때는 매우 낮은 농도로 해야지 고농도로 하면 피해가 매우 크다. 전등조명은 발근에 도움을 주며, 발근묘는 4℃에 20일 정도 저장이 가능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 낙엽철쭉

상록철쭉보다는 발근이 어렵지만 겐트(Ghent), 몰리스(Mollis), 엑스부리(Exbury) 교배종과 기타 일부는 삽목이 가능하다. 그러나 이들은 품종에 따라 대단히 차이가 크다. 철쭉 중 포복성인 것은 그렇지 않은 종보다 발근이 잘된다. 낙엽철쭉의 삽목에는 두 가지 문제점이 있는데 첫째는 우선 발근 시키는 것이있고, 둘째는 발근 후 새싹을 내는 일이다.

발근 후 꽃눈이 형성된 것이나 새싹이 나오는 것은 월동시 많이 죽는다. 상록철쭉보다 좀 일찍 녹지삽목(softwood)하는 것이 성적이 좋다. 네덜란드에서는 주로 밀폐삽목을 많이한다.


. 밀폐삽목 번식

<표 3>는 네덜란드 농장에서 법전처럼 쓰이는 모든 삽목이 가능한 수종의 삽목방법 몇 가지를 예를 든 것이다. 즉, 낙엽철쭉류는 5 ~ 6월에 깊은 상처를 내어 모스피트에 밀폐삽목하라는 내용이다. 실생번식이나 접목번식에 관한 서적도 물론 만들어져 있다. 그러면 서양에서 주로 사용되는 번식법중 근 우리 나라에서도 이용되고 있는 밀폐삽목에 대해 설명하기로 하겠다. 이 밀폐삽목을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번식법으로 이 기술을 잘 이해하여 철쭉을 포함한 많은 나무에 이용하였으면 한다.


(1) 정의

지금까지 알려진 삽목상 중에서 발근에 좋은 환경을 주는 시설로는 분무온실(mist)과 밀폐삽목실이다. 유럽의 번식실은 밀폐실의 경우 적은 시설비로 발근율은 미스트실과 비슷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발근이 잘 되는 포플러류·병꽃나무·조팝나무·버드나무와 같은 종류는 물론 이러한 시설이 필요없다. 이들은 겨울 동안 가삽 다가 이른봅 포장에 직접 삽목하면 되는 것이다. 그러나 발근이 자연상태에서 잘 되지 않는 대부분의 나무는 녹지삽을 하면 발근율이 크게 향상되고, 잎이 달려 있는 삽수는 발근에 매우 유리하게 작용한다. 이때에 잎은 계속 모수(母樹)에 붙어 있을 때와 거의 마찬가지로 증산작용을 하고 생리작용을 하고 생리작용을 한다. 만약 증산량이 흡수량에 미달되면 고사해 버리게 될 것이다. 삽수가 뿌리를 낼 때까지 고사되지 않고 생리활동을 계속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때 증산을 억제시켜 주는 방법으로, 비닐 등으로 밀폐시켜 습도를 높여 증산을 억제시키는 방법을 밀폐삽목이라 한다.


생리작용중에는 발근에 가장 중요한 발근촉진 물질, 즉 옥신 또는 코팩터(co-factor) 합성이 매우 중요한다. 그러면 밀폐실 환경조건이 여러 가지 삽수에 미치는 영향과 밀폐실 관리에 대하여 알아보자.


(2) 밀폐실의 습도

삽수는 발근될 때까지 말라죽지 말아야 되며, 그렇게 하기 위하여는 관계습도를 포화습도에 가깝게 만들어 줘야 한다. 미스트실은 잎에 수막을 형성시켜 증산을 억제시켜 주지만 밀폐실은 포화습도상태에 의해 증산을 억제시켜준다. 미스트실로 분무를 하고 있는 동안에는 100% 습도를 유지시켜 주나 밤에 작업이 중단되어 있을 때는 42%로 떨어지기도 한다.

그래서 미스트(분무장치)시설과 밀폐장치를 병행해서 실시한 결과 우수한 효과를 얻기도 한다. 일부 덴마크에서는 이러한 방법을 실용화하고 있었다. 밀폐실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은 이러한 시설이 꽤 어마어마한 시설로 생각하기가 쉽다. 그러나 밀폐실이란 엷은 비닐(가능한 한 엷은것)이나 폴리에틸렌으로 덮어서 외부와 차단시켜 가능한 한 틈이 없이 밀폐만 시키면 된다.

이때 사용되는 비닐두께는 0.017mm의 폴리에틸렌을 쓴다. 네덜란드에서 주로 쓰는 밀폐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그림 2>는 밀폐시키는 여러 가지 방법을 표시해 주고 있다. <그림 2>에서 ①은 벤치나 베드 또는 용기의 높이를 높여 그 안에 삽목을 하거나 삽목한 상자를 넣어서 밀폐시키는 방법이다. ②는 터널을 쳐 밀폐실를 만드는 방법이다. ③은 삽목상자에 직접 폴리에틸렌을 피복하는 방법으로 삽수와 폴리에틸렌과 맞닿아 있게 된다.

그 외의 방법은 이러한 피복재료를 유리로 밀폐시키는 방법이 있다. 더블 글래스(double glass)밀폐실이라고 한다. 이러한 밀폐실은 유리온실이나 비닐하우스 안에 설치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간혹 프레임(frame:온상또는 냉상)을 사용하기도 한다.


(3) 삽목상의 수분공급

삽상에 주는 물의 염류 함량이 너무 높을 경우 염류 집적의 해를 본다. 특히 미스트실에서는 계속해서 또는 일정한 간격으로 안개를 뿜어대기 때문에 염류 함량이 높은 물을 사용하면 그해(害)가 바로 온다. 증상은 잎 가장자리가 누렇게 되어 퇴색되며, 나중엔 갈색으로 변하여 고사된다.

그러나 밀폐실에서는 미스트실에 비하여 염류 집적의 해를 별로 받지 않는다. 보통 삽목상에 사용할 수 있는 물의 염류 함량은 총염류량이 400 ~ 500ppm 이하여야 되는데 식요염(Nacl)은 135 ~ 165ppm 이하여야 된다고 한다. 이는 분무실(mist 실)이건 밀폐실이건 이 이상의 염류량은 사용한계선을 넘는 것이 된다. 그러나 같은 조건에서도 밀폐실은 미스트실에 비하여 염류의 해를 덜 받는다. 그 이유는 밀폐실은 관수량이 미스트실에 비하여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이다.

서양 만병초(Rhododendron catawbiensis)의 삽상에선 60 ~ 80%(포장용수량)의 수분함량을 가진 구(球)가 발근율이 제일 좋았지만 쿠푸레쏘씨파리스(Cupressocyparis leylandii)는 40 ~ 60%의 범위가 오히려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


(4) 밀폐실 상토의 산도와 발근

서구에서는 밀폐실의 삽목용토로서 대부분 모스피트(갈색 토탄)을 쓰며 간혹 백색 토탄을 사용하기도 한다.


<그림 3>배양토의 종류별 산도와 발근율(1974:Van Elk)

분무실(mist 실)에는 순모래를 쓰거나 황토가 약간 있는 모래를 사용하지만 밀폐실에는 주로 토탄을 사용하는 것이다. 토탄은 산성이 매우 높아 단용(單用)했을 때는 산도(pH) 4.5에서 가장 발근율이 높았다. 그리고 토탄과 모래와의 혼합에 따른 산도(pH)가 3.9까지 내려간다. 네덜란드의 부어(S. De. Boer)박사는 산도와 발근과의 관계를<그림 3>과 같이 설명해 주고 있다.

씨티써스는 산도(pH) 5.3에서 발근이 잘 됐지만 단풍은 산도(pH) 4.5에서 가장 발근율이 높았다. 그리고 토탄과 모래와의 혼합에 따른 산도(pH)의 변화도 보여주고 있다. 이 성적은 오직 산도만 가지고 발근율을 논한 것인데 그것은 절대적이라고 할 수 없으며, 토양 중의 수분함량도 같이 생각해야 될 것으로 생각한다.

코르막크(Cormack, 1965)씨는 봉숭아꽃의 삽목에 pH6이 가장 좋았고, pH 11까지 차차로 유상조직덩이는 줄어들었으며 뿌리도 차츰 없어졌다고 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가장 무난하며 알맞는 산도는 pH 5.5 ~ 6.5이다(H.F. Welch 1970). 그러나 삽목용토의 산도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용하는 물의 산도가 더욱 중요하다.


(5) 밀폐실의 광(光)

일반적으로 삽목상에 가장 알맞는 수광량(受光量)은 삽수가 시들지 않는 범위에서 가능한 한 많이 받는 것이 좋다. 왁스만(Waxman, 1965)에 의하면 보통 광은 정오에 10,000 풋 캔들(foot candle)이 되며 유리온실내에서는 7.000 풋 캔들쯤 된다. 대개 호광성 식물은 최고 2,000 풋 갠들에서 일반적으로 잘 자라고 호음성 식물은 500 ~ 200 풋 캔들에서 좋게 자란다.

왁스만씨는 블루베리(Blueberry)삽상의 광도를 다르게 조명하여 발근율을 봤는데 110 ~ 195 풋 캔들에서 제일 발근율이 좋았다. 보통 유리는 자연광의 50%차광을 이상적인 삽목상의 광량(光量)이라고 하나 서부유럽의 50%광량과 우리나라의 광량과는 판이하게 틀린다. 우리나라는 너무 강렬한 햇빛이 내려 쪼이며 맑은 날이 대부분이다. 오직 장마철에만 1년 강우량의 60 ~ 70%의 비가 퍼붓고 그 외의 시기는 건조한 편이다. 이러한 사실은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삽목상의 광 관리를 철저히 해야 되는 것을 알으켜 주고 있다.

몇 시간의 따가운 햇빛이 삽목상에 내려또이면, 연약한 삽수일 경우 모든 수고는 하루 아침에 죽어 버릴수 있다. 어름철 삽목상의 차광은 필수적이다.

차광재료에 있어서 네덜란드에서는 주로 나무 발(timberlath)이나 한냉사로 차광하지만 요사이 새로운 제품이 계속 생산되고 있어 편리하다. 이 중 알미늄판으로 만든 차광망이 효과적이다. 대개는 플라스틱제품이며, 그 외에도 각종 재료가 있는데 자연광을 20 ~ 70%까지 차광시켜 줄 수 있는 제품들이다.

우리나라에서 주로 사용하고 있는 갈대 발은 차광제품으로써 매우 이상적이나 값이 비싸 플라스틱 제품을 주로 사용한다. 자연상태에서 조사한 바에 의하면, 보통 갈대 발 1매로 피복한 비닐피복구 안의 투광량이 자연광의 21.6%로써 조도평균을 볼때 7월에는 8,165룩스, 8월엔 4893룩스, 9월에는 3,617룩스 정도였다. <표 -3>은 각 차광재료별 차광 정도를 보여주고 있다. 부드럽고 질긴 플라스틱으로 만든 차광제품은 내구년한이 길어 수십년을 쓸 수 있는 반면 갈대발이나 콜탈을 칠하지 않은 나무 발은 몇 년밖에 못쓴다.


(6) 밀폐실의 온도

삽상의 온도는 식물종류에 따라 약간씩은 틀리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낮에는 20 ~ 27℃, 밤엔 15℃가 가장 알맞은 상태이다. 그러나 서양 만병초(Rhododendron)의 실험에서 밴 엘크(Van Elk, 1973)는 18℃ ~ 20℃가 가장 알맞다고 하였고, 캘러스(callus)를 형성할 초기에 20℃ 이상으로 주면 캘러스만 과다하게 형성하여 발근에 불리한 영향을 주었다고 한다. 이러한 현상은, 고욘은 삽목상토의 증산을 촉진하고 삽목상토를 건조시켜 캘러스(유상조직)형성을 과다하게 해 준 것으로도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7)밀폐실의 병해

밀폐실의 환경은 병 발생에 가장 알맞는 상태가 된다. 높은 습도, 병균 번식에 알맞는 온도 그리고 그리 강하지 않는 햇빛 등의 환경은 발병(發病)에 유리한 환경들이다. 특히 제일 많이 발생하는 병은 보토리티스병(회색곰팡이병)으로 골치를 앓고 있다. 그래서 유럽에서는 삽목하기 전에 삽수 기부의 절단수위와 상처부위에 살균제 분말을 발근촉진제와 같이 묻혀서 삽목한다. 이때 사용하는 살균제는 주로 캐프탄 10%분말을 사용한다.

간혹 살균제 용액에 삽수를 잠시 담갔다가 꺼내서 삽목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때는 목본식물로서 조직이 질긴 류가 아니면 사용하히 않는다. 캐프탄 분말을 삽수 기부에 묻혀 삽목하는 방법은 앞으로 우리나라에서 많이 사용했으면 하는 방법 중의 하나이다. 특히 발근기간이 긴 식물은 더욱 필요하다. 간혹 밀폐실의 공기순환시에 병 발생을 예의주시하여 발생의 기미가 보이면 오소사이드를 뿌려주든지 유파린을 살포해 주면 좋은 효과를 볼수 있다.

 

 

아잘레아 삽목번식  

기관 :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 화훼 2 과
주소 : (441-440)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탑동 540번지 
성명 : 유 봉 식 
전화 : 031-290-6202 

 

[참고문헌]

  1. Larson, R.A. 1992. Introduction to floriculture:9 Azleas. Academic press.
  2. Larson, R.A. 1993. Producution of florist azaleas.,Timber press.
  3. 이정식. 1995. 철쭉. 도서출판 서일, 서울.
  4. 모광덕. 1992. 화훼. 농업협동조합전문대학, 서울.
  5. 농촌진흥청. 1993. 분화재배기술. 농촌진흥청 표준영농교본- 80.
  6. 홍영표. 1988. 최신화훼재배기술. 농진총서 9. 농촌진흥청.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올레길 원글보기
메모 :

작두콩(刀豆)재배방법과 효능은 비염에 특효

 

 2012년 작두콩 농사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작두콩재배를 하며 머리속에 그려지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바로 어릴적 읽었던 동화 " 잭과 콩나무 입니다

 

작두콩은 마법의 콩, 신비의 콩이기 때문에

자꾸만 머리속에 맴도나 봅니다

                    

 

작두콩은 일명 칼콩(도두)이라고 불리우는 우리나라에서 재배되는 

콩 중에서 제일 큰 콩 입니다

품종은 흰색과 붉은색 두가지 색상이 주로 재배되고 있으며 재배방법은 

 까다롭지 않지만 싹틔움에 실패하는 사례가  많아

발아부터 정식시기까지 관리가 중요 포인트 입니다

 

                                2012년 작두콩 재배이력

작두콩은 미온수에 8시간 담궈두었다가  

모판에 상토를 깔고 콩의 배 부분을 밑으로 가게끔 하여 

촘촘히 올려놓는다(4월 10일 전후)

모판에 촘촘하게 ~~~ 

이제 상토를 덮어 콩알이 보이지않게 한다 

 

3일 후~~~

작두콩에서 새 생명의 탄생이 시작됩니다

 

이렇게 싹이튼 콩알을 25구 연결트레이에 옮겨서 

본격적인 모종 기르기가 시작됩니다

조금만 더 자라면 본 밭에 나갈 수 있겟습니다 

 

5월 초순 그 지역의 만상(늦서리)피해가 없는 

노지고추 정식시기에 맞추어 정식을 합니다 

 

동화 잭과 콩나무에 나오는 하룻밤사이에 하늘까지 다다르지는 않지만

힘차게 하늘을 향해 뻗어나가는 기운은 대단합니다.

작두콩 줄기가 붉은 기운이 돕니다 -- 적색 작두콩 이지요

 

작두콩 줄기가 녹색 - 흰색작두콩 입니다

첫 줄기의 색깔로 적색인지 흰색의 콩인지 구별을 할 수 있습니다

 

작두콩은 반드시 올림망 시설을 필요로 합니다

 

올림망을 튼튼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왜~~~

7월이 되면 이렇게 줄기세력이 곧 하늘을 다을듯  

힘차게 뻗어 빽빽하다

  

 

첫 작두콩 열매가 달리고 있다.

작두콩의 첫열매는 3~5개 이상 달린다



탐스런 작두콩 열매가 주렁주렁

 

작두콩 열매가 익어가고있는 8월 입니다.

맨밑에 자라는 작두콩은 전부 익을때까지 수확하지 않습니다

 

작두콩깍지를 수확을 하여 건조를 합니다 (9월말 부터)

 

작두콩깍지는 반드시 첫서리 내리기전에 수확을 끝내야합니다 

서리를 맞으면 깍지나 알맹이 모두 쓸모없게 됩니다.

 작두콩깍지가 서리에 얼어버립니다.

얼었다가 녹으면 작두콩깍지는 뭉글어지고

콩알은 퉁퉁불어서 바로 먹지않으면 상해버립니다

 

작두콩 수확을 마쳤다

흰색작두콩을 주로 재배하다보니 흰색작두콩이 많다 
잘 익은 작두콩은 내년의 종자로....

가루를 내어 작두콩 분말로 먹거나,

콩 자체를 볶아서 차를 끓여마십니다.

 

차(茶)를 만드는 작두콩 깍지는 덜익은 콩을 수확합니다.

맨 밑에 작두콩만 그냥두고 나머지 콩은 9월 부터 계속 수확을 합니다.

맨 처음 맺은 작두콩 열매입니다

 

작두콩깍지차는 작두콩을 수확하여

콩알을 빼내고 남은 껍질로 차를 만드는것이 아니다

덜 익은 콩깍지를 이용하여 일정한 크기로 잘라서 건조를 합니다

 

건조중인 작두콩깍지

 

가을볕  3일이면 완전히 건조가 이루어집니다. 


 

건조된 작두콩을 약한불에 노릇노릇 볶아내어 차(茶)를 완성

 

작두콩은 각종 염증에 대한 효능이 탁월합니다 

특히 비염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병원에서도 고치지 못하는  

비염환자는 이 작두콩깍지 복용 한달만에 완치가 되는 사례가  

있을정도로 그 효능이 이미 널리 알려져 있는 신비의 콩, 

마법의 콩으로 불려집니다.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카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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