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꿀과 가짜꿀 판별법

꽃이 만들어 내는 넥타르(nectar)를 벌이 먹고 소화해서 만든 고당도 액체가 꿀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벌꿀 이야기만 나오면 그것이 가짜인지 진짜인지부터 따진다.

그만큼 꿀에는 가짜가 많다는 얘기가 되겠는데 실제로 가짜 꿀을 전문적으로 만들어 팔던 사기범들이 잡힌 다음 토로한 내용을 간추려보면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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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정리하여 올려 봅니다.

 

 

 70% 한라산 잡꿀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팩스 16절지를 사용 꿀을 떨어뜨려 까스불 위에 올려 보았습니다.

 

 100% 밀감꿀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부글부글 끓은 모습이 보이시지요..

 

 종이 옆 면만 타고 꿀은 끓기만 하지 타지는 않았습니다.

밀감꿀 100% 와 한라산 잡하꿀 70% 위 내용대로 실험을 해보았는데..  100% 나 70%나 큰 차이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70% 꿀이란 꽃에 꿀을 얻고 모자란 부분은 설탕을 벌에게 먹여 체밀을 하게 됩니다.

가짜꿀은 물엿 정도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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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탕에 꿀을 붓고 달여서 전화(轉化)시킨다. 이것을 인공전화당이라고 하는데, 여기에 벌꿀이 갖는 특이한 신맛을 내기 위해 주석산 같은 무기산을 첨가한다.

2. 밀가루나 고구마를 당화시킨 물엿으로, 이 때는 완전히 당화가 되지는 않는다. 밀가루 상태인 호정분 상태로 남아 있는 것이 35∼40 %나 된다. 그 때문에 당도도 제일 낫다.

3. 전화당에 물엿을 배합한 것이다.

4. 벌에게 전적으로 설탕을 먹여 꿀을 만든 것이다.

5. 이런 전화당, 물엿, 설탕으로 혼합해서 만든 가짜 꿀에 진짜 꿀 10 %정도 배합해서 만든 것이 있다. (대개 향이 강한 밤 꿀, 아카시아 꿀, 메밀 꿀 등이 이런 가짜 꿀 배합에 이용된다.)

그러니 가짜 꿀은 결국 설탕으로 만든 전화당과 물엿으로 구성된 셈이다.

꿀의 진위여부를 판별하는 데는 일반적인 것과 특수감별법의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일반감별 법은 예전부터 전해오는 속설로서 눈으로 봐서 점도나 색깔로 구별하거나 또 맛으로 구별하거나 아니면 불에 태워 보는 방법이 있다는데 그것은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실제로 그 방법이 애매모호하기 그지없다.

특수감별 법이란 이 두 가지를 구별하면 된다.

물엿으로 만든 꿀은 아직 완전히 당으로 변하지 않은 35∼40%정도의 호정분이 남는다. 이 때문에 꿀 10 g을 순수 알코올 20 cc에 넣고 흔들었을 때 알코올 속에서 녹지 않고 침전물이 생기면 가짜 꿀이다.

하지만, 전화당 즉 설탕으로 만든 꿀은 꽤 전문적인 방법이 필요하다. 레졸신 테스트(Resolcin Test)라고 부르는 시험방법이 가장 많이 쓰이는데 이 방법은 일반인들이 활용하기가 어려운 단점이 있다.

이처럼 물엿으로 만든 것은 쉽게 판별할 수 있으나 설탕으로 만든 것은 감별하기가 일반인으로서는 어렵다.

결국 정확한 진위 판 별은 전문가만이 가능하다는 결론에 이르지만 가짜 꿀의 상당부분이 물엿이 첨가된 것으로 볼 때 알코올 시험 법으로 일차적 시험을 해 볼 필요성이 있다 하겠다.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올레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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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산 제주 황돔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1760-3

위미항 조배머들코지 ---제주올레 5코스(남원포구~쇠소깍)

문의/ 예약전화   064-764-0094. 764-0057(22시이후)  010-3699-4087  017-840-3104

 

 

제주 오시면, 좋은 추억 만드시고 바른 먹거리 찾아 즐겁고 유익한 여행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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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갓돔 갯돔...바다및 해초가 무성한 돌밭 암초지대에 서식하며 돌돔이라고 불리며

 대단한 파워를 자랑하기 때문에 낚시인들의 동경의 대상어종 

 

포를 뜬 회와 특수부위의 모습... 

 살이 단단하여 씹힘성이 아주 좋고  맛이 톡특하여  다금바리를  능가하는 어종

 

 

포를 뜹니다.     뜨거운 물을 부어 겁질만 살짝 익힙니다.

 

껍질만 익힌 회를 썬 모습 

 

    고추냉이장에

내장과 껍질의 데침요리

 

맛잇게 보이죠? 

드물게 잡히는 어종이라 판매장터에 올리지 못하네요~~~그림으로 구경만 하세요.

입하되면 거의 사전 예약된 손님에게 바로 팔려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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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의 효능


1) 불면증, 당뇨, 변비, 신장, 위장장애
불면증을 치료에는 호박죽이나 호박 국을 끓여 먹으면 좋다.

 

 

 

2) 피부미용, 체질개선 

호박과 팥, 흑설탕이나 꿀을 넣은 호박범벅을 자주 해 먹는다
호박 오가리로 수프를 자주 만들어 먹어도 좋다 

 

3) 기침, 천식 

호박 식혜를 만들어 꾸준히 먹는다. 

만성적인 기침에는 호박씨를 달여서 하루 3∼4번 반 컵 정도씩 식전에 마신다.
겨울철 호박을 많이 먹으면 비타민A 보급 때문에 중풍 예방, 감기 예방,

동상 등을 피할 수 있다

 

4) 스테미나 부족, 전립선 비대 호박씨를 까먹거나 달여 먹는다.

 

5) 신장과 방광기능 저하 

늙은 호박을 여러 가지로 조리해서 먹는 것이 좋은데, 
늙은 호박을 대추, 꿀 등과 푹 고아서 먹는 방법이 효과적이다.

 

6)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호박죽이나 찜이 좋다.

죽을 계속 먹으면 위장을 튼튼하게 하여 계속되는 설사를 멈추게 한다.

 

7) 신경통 

늑간신경통으로 가슴이 아플 때는 호박찜질을 하면 진통, 소염효과가 있다.

호박을 찜통에 넣고 푹 찐 다음 절구에 넣고 으깨서 따뜻할 때 부위에 직접 붙이지 않고 
거즈나 한지에 발라 붙인다. 식으면 따뜻한 것으로 바꿔주고, 
하루 2∼3회 반복하면

따뜻한 기운이 은근히 퍼져 나가면서 아픈 증세가 서서히 가라앉는다.

 

8) 유산이나 조산방지 

자궁이 약해 유산이 염려되는 사람은 호박덩굴을 말려 

곱게 가루를 낸 다음 매일 한 스푼씩 먹는다. 

껍질을 벗긴 호박씨를 120g정도를 볶아

곱게 갈아 1회 30g씩 따뜻한 물과 함께 먹어도 좋다.

 

9) 구충 
호박씨를 한줌 진하게 다려 탕을 내어 마신다.

 

10) 호박의 펙틴 성분 식물성 섬유소로, 이뇨 작용을 돕고 담석증 예방에   도 좋다. 

그 밖에도 늙은 호박은 성인병이나 변비,

설사, 기침이나 감기,냉증, 피부보호, 야맹증에도 도움이 된다.

 

11) 회충, 조충의 구제약, 백일해, 티프테리아, 일사병 등에 쓰인다.
독충에 물렸을 때는 잎이나 꽃을 비벼서 붙이면 효과가 좋다.

백일해, 구충제에는 호박의 꼭지나 씨를

설탕에 넣어 먹거나 검게 태워서 설탕으로 잘 개어 먹으면 특효가 있다.

 

12) 항암효과
황색 호박은 폐암으로부터 인체를 지켜주는 세 가지 채소 

(호박, 당근, 고구마)중의 하나 라고 보고함    (미국 국립 암 연구소의 연구 결과)

 

 

 

13) 다이어트 음식
저 칼로리 식품으로 만복감을 주며,
배설을 촉진하고 콜레스테롤을 낮 춰

지방 축적을 막아줌. 특히 호박죽에 팥을 넣음으로써 부족되기 쉬운

비타민B1의 섭취를 증가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임. 특히 임산부의 산후 조리 시

호박을 삶아 먹으면 부기가 빠지고 몸이 가벼워짐,

이는 호박의 이뇨 작용 기능은 매우 우수하다고 알려져있다.

 

14) 뱀에 물렸을 때
꽃을 달여서 상처를 그 탕으로 자주 씻거나 덩굴의 즙을 발라도 효과가 있다.

 

15) 치통
호박꼭지를 소금물에 하루쯤 담가두었다가 꺼내어 말린 것을
통증이 있는 이에 물고 있으며 통증이 가신다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올레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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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삼채가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삼채잎을 말려 분말용으로 사용해보세요

     부드러운 삼채를 베어냅니다. 

가정용 건조기(8단짜리)에 가지런히 넣었습니다

 

 

삼채 분말용을 건조기에 말려 주셔야 좋습니다.

가정용 건조기에 적당량을 넣고 50~55도 10시간 가량 맞추어 주시면 바싹 마릅니다.

삼채는 우리가 생각할 때 "뿌리만 먹는다"라는 인식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미얀마 현지인들은 삼채 쫑을

뿌리보다 훨씬 더 귀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그 근거는 시장에서 팔리고 있는 삼채 쫑의 가격이 뿌리보다

더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는 사실에서 비롯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금년이 사실상의 첫 대량재배이기에 삼채 쫑의 활용에 대하여 잘 모르고

그 가치에 대해서도 전혀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그런 까닭에 오늘은 삼채 쫑의 활용에 대하여 간단히 알아 보겠습니다.

1,삼채 쫑의 채취 및 저장

삼채의 쫑은 노지재배의 경우 일반적으로 6월 하순부터 올라오기 시작하여

8월 하순 경까지 지속적으로 올라온다.

꽃이 핀 후에는 쫑의 줄기가 노화되어 섬유질이 많이 생기게 되므로 꽃이 피기 전에 뽑아야 한다.

 

처음에 올라오는 것은 굵고 튼실하나 나중에 올라오는 것은 가늘어 진다.

쫑을 뽑아서 비닐 포장지 등에 담아서 밀봉상태로 냉장창고에 보관하면 상당한 기간동안 저장이 가능하다.

이 방법이 여의치 않으면 소금에 절여서 건냉암소에 보관할 수도 있다.

2,삼채 쫑의 요리방법

삼채 쫑은 장아찌나 무침, 볶음, 피클, 김치의 소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가)장아찌로 사용할 경우에는 잘 씻어서 물기를 없앤 후 다발로 묶어서 식초 소스나 고추장 등에 담그면 된다.

통상 1주일 후부터 먹을 수 있다.


나)무침의 경우에는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약하게 간을 하였다가 물에 씻은 후 취향에 따라 새콤달콤하게 무치거나 그냥 무쳐도 된다.

아삭아삭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이 좋다.


다)볶음의 경우에는 잔 멸치나 건 새우 등을 양념과 함께 넣고 볶으면 된다.


라)생식의 경우에는 적정한 크기로 잘라서 먹으면 된다.


마)김치의 소로도 손쉽게 활용이 가능하다.



3)삼채 쫑을 말려서 사용할 경우

가)삼채 쫑을 건조시키는 방법


삼채 쫑은 잘 마르지 않는다.

따라서 이를 말리기 위해서는 살짝 데친 후 적정한 크기로 잘라서 불을 땐 방에 널어서 말린다.

여름철에는 바깥에서 말리기가 쉽지 않은 까닭이다.


나)말린 쫑은 비닐봉지 등에 밀봉하여 냉장실이나 건냉암소에 보관한다.


다)말린 삼채 쫑은 분말로 만들거나 물에 불려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말렸다가 불린 삼채 쫑은 무침이나 볶음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별미가 된다.


라)분말은 가루나 환 등으로 제조해서 먹을 수 있으며 여러가지 약리작용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4)삼채 쫑을 효소로 활용할 경우
가)효소용으로 사용할 삼채의 쫑은 노화된 것을 사용해도 무방하다.

이 경우 설탕과 쫑을 같은 비율로 잘 섞어서 담근다.


나)기능한 한 옹기에 담그는 것이 좋다.


다)건냉암소에 보관하되 최소한 100일이 경과한 것을 사용한다.


5)차로 사용할 경우

이 경우에는 삼채의 꽃을 송이째 따서 살짝 데친 후 그늘에 말려서 사용한다.


삼채 많이 드시고 건강한 삶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삼채 잎도 이 방법으로 요리하시면 좋습니다.

 

삼채 농장의 글을 인용한 글입니다.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올레길 원글보기
메모 :

 

 

 

 

 7월 삼채가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삼채잎을 말려 분말용으로 사용해보세요

     부드러운 삼채를 베어냅니다. 

가정용 건조기(8단짜리)에 가지런히 넣었습니다

 

 

삼채 분말용을 건조기에 말려 주셔야 좋습니다.

가정용 건조기에 적당량을 넣고 50~55도 10시간 가량 맞추어 주시면 바싹 마릅니다.

삼채는 우리가 생각할 때 "뿌리만 먹는다"라는 인식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미얀마 현지인들은 삼채 쫑을

뿌리보다 훨씬 더 귀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그 근거는 시장에서 팔리고 있는 삼채 쫑의 가격이 뿌리보다

더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는 사실에서 비롯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금년이 사실상의 첫 대량재배이기에 삼채 쫑의 활용에 대하여 잘 모르고

그 가치에 대해서도 전혀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그런 까닭에 오늘은 삼채 쫑의 활용에 대하여 간단히 알아 보겠습니다.

1,삼채 쫑의 채취 및 저장

삼채의 쫑은 노지재배의 경우 일반적으로 6월 하순부터 올라오기 시작하여

8월 하순 경까지 지속적으로 올라온다.

꽃이 핀 후에는 쫑의 줄기가 노화되어 섬유질이 많이 생기게 되므로 꽃이 피기 전에 뽑아야 한다.

 

처음에 올라오는 것은 굵고 튼실하나 나중에 올라오는 것은 가늘어 진다.

쫑을 뽑아서 비닐 포장지 등에 담아서 밀봉상태로 냉장창고에 보관하면 상당한 기간동안 저장이 가능하다.

이 방법이 여의치 않으면 소금에 절여서 건냉암소에 보관할 수도 있다.

2,삼채 쫑의 요리방법

삼채 쫑은 장아찌나 무침, 볶음, 피클, 김치의 소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가)장아찌로 사용할 경우에는 잘 씻어서 물기를 없앤 후 다발로 묶어서 식초 소스나 고추장 등에 담그면 된다.

통상 1주일 후부터 먹을 수 있다.


나)무침의 경우에는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약하게 간을 하였다가 물에 씻은 후 취향에 따라 새콤달콤하게 무치거나 그냥 무쳐도 된다.

아삭아삭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이 좋다.


다)볶음의 경우에는 잔 멸치나 건 새우 등을 양념과 함께 넣고 볶으면 된다.


라)생식의 경우에는 적정한 크기로 잘라서 먹으면 된다.


마)김치의 소로도 손쉽게 활용이 가능하다.



3)삼채 쫑을 말려서 사용할 경우

가)삼채 쫑을 건조시키는 방법


삼채 쫑은 잘 마르지 않는다.

따라서 이를 말리기 위해서는 살짝 데친 후 적정한 크기로 잘라서 불을 땐 방에 널어서 말린다.

여름철에는 바깥에서 말리기가 쉽지 않은 까닭이다.


나)말린 쫑은 비닐봉지 등에 밀봉하여 냉장실이나 건냉암소에 보관한다.


다)말린 삼채 쫑은 분말로 만들거나 물에 불려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말렸다가 불린 삼채 쫑은 무침이나 볶음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별미가 된다.


라)분말은 가루나 환 등으로 제조해서 먹을 수 있으며 여러가지 약리작용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4)삼채 쫑을 효소로 활용할 경우
가)효소용으로 사용할 삼채의 쫑은 노화된 것을 사용해도 무방하다.

이 경우 설탕과 쫑을 같은 비율로 잘 섞어서 담근다.


나)기능한 한 옹기에 담그는 것이 좋다.


다)건냉암소에 보관하되 최소한 100일이 경과한 것을 사용한다.


5)차로 사용할 경우

이 경우에는 삼채의 꽃을 송이째 따서 살짝 데친 후 그늘에 말려서 사용한다.


삼채 많이 드시고 건강한 삶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삼채 잎도 이 방법으로 요리하시면 좋습니다.

 

삼채 농장의 글을 인용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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