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드레 수제비

 

월요일날의 남편이 수제비 해먹자고 하네요.

그럼 곤드레나물 수제비 만들어 보자 했어요.

남편과 함께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둘이 만들어야 금방 만들어요.

 

 

 

 

 

곤드레나물 입니다.

곤드레나물 먹을 정도 적당히 뜯어왔어요.



 

 

오가피나물 입니다.

오가피나물  먹기 좋은것 부드러운 연한잎만 골라 뜯어답니다.

 

 

 

 

큰외숙모 오셔서 곤드레 뜯고 있어요.

즐겁게 재미있게 곤드레나물을 뜯고 있어요.

 

 

 

엄마가 몸이 많이 좋아지셔서 붓기도 많이 빠지고

쑥갓나물을  뜯고 있어요.

옆에는 상추도 있어요.

상추도 뜯어왔어요.

 

아직도 몸에 안좋아서 밤마다 아버지께서 다리 2년째 주물려 줍니다.

 

 

웰빙곤드레

무공해곤드레
아이 싱싱해 좋네요.


이만끔 많이 뜯어왔어요.

큰외갓집에 가져 가시고

저희도 곤드레나물  가져갔어요.
가족들이 모여서 곤드레 뜯으면 즐거워요.

서로가 무슨 생각하는지 궁금해 했어요.

 

밭이 멀어서 자주 못가요.

다녀오믄 힘들고 다리 막아파요.

여름에는 더욱 힘들어 땀이 납니다.

 

 

 

저는 곤드레 씻어 요렇게 믹서기에 갈아요..

 

 

 

곤드레줍을 밀가루에 넣어요..

 

 

 

손으로 골고루 섞어 치댄다..

즙을 너무 부으면 앙돼요.

적당히 알맞게 부어가면 치대요..

 

 

 

 

알맞게 곤드레 수제비 반죽 입니다.

곤드레 수제비 반죽 요렇게 치대 놓았어요.

숙정해서 수제비하면 더 좋은데

배고픈 시간이라 그냥 수제비 했어요.


 

국물내기 간단 합니다.

국물사진 깜밖하고 못찍어네요.

멸치 다시마 소금  양파 감자 마늘 물 준비하면 간단한 국물 만들어요.

바지락도 있으면 국물이 아주 시원할것 같아요.

 

 

슬퍼2

남아 있는 취나물 반찬 입니다..

 

 

오가피장아찌 입니다.

올봄에 오가피 장아찌도 담궈답니다.

맛있게 잘익어다고 옆지기 잘먹어주네요.짱짱,.

 

 

 

옆지기랑 요렇게 챙겨 먹어답니다.

혼자먹는것보다 둘이 먹으니 더 맛있고 꿀맛 입니다..

 

 

 

곤드레수제비 색이 요래요.

조금밖에 안이뼈요.

그래도 몸에 좋고 맛이 잘어울리는 맛있어요.

맛있는 점심 수제비 묵었어요.



 

 

맛있는 곤드레수제비 첨으로 만들어 보았어요.

어느분이 곤드레 만드레 하네요..

곤드레수제비도 되네요.

시금치나 당근 수제비도 해봐지만

어느분은 쑥수제비도 만들어는데 봤어요.

야채는 수제비 다되는가 보네요.

 

이웃님들도 곤드레나물 있다면 만들어 보세요.

 

오키

 

 

 

 

오늘은 뜨겁고 넘 덥네요.

아침부터 복도 문도 시원하게 열어놓아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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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열매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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