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할 때 좀 먹고, 나머진 비닐에 싸둔채로 시원한 베란두에 두니
멸치, 무, 양파, 파뿌리, 표고버섯,다시마 등을 넣어
찬물에 몇시간 담가두었다가 끓이면 진한 육수가 나옵니다.
찬물에 잠시 헹구거나 담가두면 부드러운 떡국이 되지요.
시금치, 두부, 버섯 등 집에 있는 야채 듬뿍 넣고 끓일때가 많아요.
떡국이 끓어오르면 마지막에 매생이와 굴을 넣고 한소끔 끓여요.
내 가족과 이웃, 모두를 사랑할 줄 아는 눈은 더 멀리보겠습니다.
밝은마음, 좋은 생각으로 온화하고 우아함이 얼굴에 묻어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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