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해먹을까 고민하다가 얼마전 식당에서 먹은 매생이전이 생각나서
3. 갈아놓은 마에 감태를 넣고 소금을 약간 넣었습니다~
4. 예열된 후라이팬에 포도씨유 넣고 한숟가락씩 떠넣고 고명으로 호박씨와 아몬드가 있길래 올려줬어요~
감태 마전. 고소한 마와 파래보다도 부드러운 감태가 만나 너무 맛있어요.
쫀득하면서도 고소한것이 자꾸만 젓가락 들게 만들더라구요. ㅎㅎ
산속의 장어라 불릴만큼 원기회복에 빠른 마와 소화촉진, 피로회복에 탁월한 감태가 만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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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배훈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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