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부터 먹고 싶은게 있으면 먹어줘야 합니다

안그러면 몸살이 와요 참 내가 생각해도 신기해요 ㅋㅋㅋ

 

손질해 냉동에 넣어둔 오징어 한마리랑 안매운 풋고추

익혀 먹으려고 늘 한 두쪽은 냉장고에 않넣고 보관중이 김치 한 쪽

 

그냥 밀가루를 첨과 함께 반죽합니다

반죽할 때 전 물대신 김칫물을 조금 넣어 반죽해줍니다

얼마나 급했으면 굽는 사진도 없이..

 

 

두장 구워서 한잠을 먹다가 생각이 났어요

그래도 사진은 찍어야 겠기에,,,

 

죄~~송 ~~ 합 ~~니 ~~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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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손맛김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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