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법님의 방풍나물로 나물무침 두가지와 전 한쟁반 부쳤습니다.
방풍의 향과 나물 본연의 맛을 더 느낄 수 있는 무침입니다.
씀씀하게 간을 최소한으로 하여 무치면서 한 입 맛보는 건 기본이지요~
방풍나물의 향을 가장 많이 느낄 수 있는 건 역시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먹는거네요~
서너장 올려서 쌈싸먹으니 밥은 왜 그리 빨리 없어지는지...ㅎㅎ
방 : 방풍나물은요
풍 : 풍에 좋다는 건 다 아는 사실~
나 : 나물무침, 나물전, 쌈으로
물 : 물먹듯이 자주자주 드셔보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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