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유자청만 담았는데 어디선가 고급스런 유자차를 보았어요
담고싶단 생각에 인터넷을 검색해봤더니 유자단지라는것이 있더군요
자세한 비율은 찾을수 없었지만 대충 흉내는 내보려고 시작했어요
빼낸 유자속은 꼭짜서 즙만 여기에 넣고 설탕 조금 넣고 고루 잘 섞어줍니다
실은 타래실을 사다가 베이킹소다 넣고 삶아서 사용했어요
다른건 쉬운데 이 실로 동여매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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