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방개묵 가루를 진즉에 구해놓고 맛있는달래장보구 생각이나  올방개묵 쑤어봤어요

 

달래장과 삼색 올방개묵 보기만 해도 맛있습니다.

올방개묵가루는일 대오로 물잡아
잘풀어 불에올립니다

열심히 저으며 묵을쑵니다
청포묵보다는 색이 맑지는않아요~

예쁜색을내려고
노란 치자물도넣고
백련초가루도 넣고 세가지로 만들었어요

각각 틀에부어 굳힙니다

달래간장은 달래쫑쫑썰고 참기름 깨소금
고추가루약간 간장넣고만들었어요

묵은 가지런히 채썰어주고

접시위에 예쁘게 담고

달래간장을 올려주기만하면 끝~
간단한데 아주예쁜한접시완성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