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까기는 동영상 참고하시고 작두 구매 하시려면 클릭하세요!

 

               귤 나무 과수원 한귀퉁이에 심어둔 홍매실과 청매실, 적기에 맞추어 매실 수확하였습니다.

적기를 맞추어 수확 하였기에 꼭지 제거할 필요 없이 깨끗하게 씻어 소금물에 2시간 담가 두었습니다.

바구니에 물끼를 빼고 그 이틀날 시들시들한 매실을 산마을 농장님에게 구매한 매실 작두 에게 맏겼어요..^^

매실은 옆으로 눞혀도 잘까지고 세워서는 분리가 잘되어, 살짝하게 눌러만 주면 참 편리하게 매실씨 분리를 했어요.^^

 


 

매실을 장아찌 담글 때만 씨를 분리해서 담그시나요?

효소 담그실 때도 통째로 담그지 마시고 씨를 분리해서 담궈 보세요

즙이 곧바로 흥건하게 고여서 좋구요

매실효소와 매실장아찌, 매실 베개를 아주 손쉽게 얻는 1석 3조의 효과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통째로 담궈서 매실을 아깝게 그대로 버리시는 분도 계시고

매실 씨라도 쓰실려고 과육 분리하느라 삶고 치대고 생땀 빼신 분들 많으실겁니다

이젠 그러지 않으셔도 됩니다.

 

매실을 씻어 건져서 하루 내지 이틀 정도 뒀다가 하시든지, 아니면소금에 살짝 절여 한숨 죽인 다음 하시면

과육이 부서지지 않고 씨와 살이 100% 완벽하게 분리 됩니다.

<매실효소>,<매실장아찌>,<매실 베개> 이 세 가지를 쉽게 동시에 얻으세요.

이 정도면 매실 작두가 돈 벌어 주는 기구 맞지요?

이렇게 분리 된 매실씨앗을 절대 버리지 마시구요 매실 베개로 만들어 보세요.

소다를 넣고 삶은 후 면장갑을 끼시고 팍팍~ 치대 주시면씨앗에 조금씩 붙어 있는 과육들이 쉽게 제거 됩니다.

분리 된 과육에 설탕을 동량 부어 놓으면 이렇게 금방 착즙이 됩니다.

가라 앉은 설탕이 녹도록 1주일 간격으로 두어 번 저어 주시구요

과육은 따로 건질 필요 없이 그대로 보관하시고 장아찌와 엑기스로 드시면 됩니다.

보관용기는 빛이 투과 되지 않는 옹기가 제일 좋습니다.

 

 

매실 베게 만드는 과정 클릭! 매실장아찌 만드는법 [나만의 비법] 클릭!

모모님 매실 장아찌 만드는 씨 분리 작두./ 그리고 장아찌 만들기

 

 

                                                             

 

                                                         슈퍼맨엄지손쿡! 친사모 카페 많이 알려 주세요~

 

 비가림이란??

난방 시설이 없는 비닐하우스 속에서 비를 피하고 바람을 막아 키우는 한라봉을 비가림 한라봉이라고 합니다.

 

 

토평동 2276번지 농장 토지에서는 무농약 인증 한라봉 - 천혜향 -  레드향  - 황금향 - 레몬을 생산해 내고 있으며

 동홍동 1428번지, 495평 비가림 하우스, 무농약 한라봉 판매가 끝나면 비가림 한라봉 출하가 시작됩니다.

     수확후 보관, 인증 품과 비 인증 품이 섞일 수 있기에 인증 한라봉 판매가 끝날쯤 택배 발송합니다.

 

          비가림 한라봉 연일 비 내려 3월 10일경 비가림 하우스 5동 한라봉 수확 완료했습니다.

 

                     비가림이라 대과는 별로 없고 중과 소과, 착한 가격으로 맛보여 드리겠습니다.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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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도 만들어 둔 액비가 모두 바닥이 난 상태라 급하게 물비료를 만들었습니다.

 

싱싱한 멸치와 흙 설탕으로1대1 비율로 아미노산을 만듭니다.

서귀포 앞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싱싱한 멸치입니다.

(가격이 좀 비싸지만) 당밀보다는 황섩탕이 좋은것 같아 황설탕을 비축해 둡니다.

50말들이 두통에다 1대 1 비율로 희석하여 공기가 통하지 않도록 밀봉을 잘해야 합니다.

농자제 가격을 아껴 볼까 첫해는 당밀로 만들었습니다만, 설탕으로 하는게 더 좋은것 같아 설탕으로 합니다.

질 안좋은 생선 이나 (양식) 광어나 기타등등 농자제는 퇴비화 아미노산을 만들지 않습니다.

 

 

일 년 동안 자연 숙성되면 기름 덩어리는 분리하여 깨끗한 바닷물에 또 다른 액비를 만들어 냅니다.

 

 

 

   

                                        일 년 후. 젓갈 냄새가 구수하게 아주 잘 발효가 되었네요.

                                                                                           윗 건더기는 살며시 떠내고.

                                              미생물 균, 구수한 젓갈냄새 아주 발효가 잘 되었습니다.

                                 찌꺼기 걸러내고, 50말통 바닷물 5말을 희석한 다음. 2차 발효 숙성을 시킵니다.

 

 

 

 

 

일 년이란 세훨동안 자연이 발효를 만들어준 참 좋은 액비가 탄생하였습니다.

한라봉 수확이 끝나는 데로 구수한 생선 아미노산으로 임무를 다 마친 나무에게 회복시켜 주려 합니다.

한번 만들어 놓으면 2년에서 3년간 쓸 양을 항상 비측해 둡니다.

 

윗 내용과 사진은 만들었던 과정을 이해를 돕고자 다시 올려 드립니다.

전년도에 멸치 가격이 비싸 좀 싸지면 만들어 볼까 하고 기다렸다 꽝~ 되어 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1월 20일 일요일 새벽 바람을 가로지르며 조카 녀석이 잠자는 나를 깨웠습니다.

전년도에 담지 못한 아쉬움을 알았던지.. 냉큼 받고 만들고 보니 나무보다 내가 먹은 것 마냥 배가 부릅니다.^^

 싱싱한 멸치.. 횟감으로 드셔도 좋습니다.^^

 

 해마다 바이러스 걸린 나무와 품질이 떨어지는 나무는 사정없이 베어 냅니다.

그 나무로 모닥불 피워 굵은 멸치를 골라 구워 먹어 보니 단백 하니 맛있습니다.

 

젓가락 들고 하나씩 드셔 보세요~

일요일 이른 새벽인데도 고맙게도 사장님의 직접 배달을 해주셨습니다.앗싸

 

지금 액비는 내년부터 사용할 액비입니다. 양이 모자라 이만큼 한 번 더 만들어 놓아야 든든합니다.

동물이나 식물이나 똑 같다 생각을 합니다.

농장 소식을 자주 올려 드려야 하는데 한번에 몰아 올리게 되네요..

친환경은 멀고도 멀지만 한발 한발 걷다 보면 목적 달성은 못 하지만, 근처엔 도달하지 않을까요..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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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향과 천혜향 한라봉, 마지막 황금향 선물 배송이 2월 7일 토요일 첫 발송이 되었습니다.

 

 올레길 친환경 농장에서는 무농약 한라봉 레드향 천혜향 황금향 명절 선물 세트 포장 준비가 한창입니다.

 일 년 동안 피나는 노력의 결실을 80% 설 대목으로 판매가 완료됩니다.

 치 솟은 유류가격으로 농가 부담은 늘고, 연이은 경기 침체로 선물용을 찾는 분들이 줄어 판로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무농약 황금 향과 레드향 혼합 선물 세트는 조기 마감이 되었습니다.

   완숙된 한라봉이 맛나지만, 올해는 황금 향과 레드향 천혜향에 밀려 인기가 없습니다.

                       무농약이지만 얼굴도 이쁘고 모양도 좋은 아이들은 선물용으로 포장이됩니다.

              건강한 한라봉 나무에 달린 아이들도 완숙기를 넘기면 이렇게 울퉁불퉁 못생깁니다

          약한 나무에 달린 아이들은 완숙되기 전 이렇게 울퉁불퉁, 신맛이 강하고 맛이 없습니다.

  긴 시간 함께한 아이들을 옷을 입히고 반가이 맞이해줄 주인을 찾아 이제 농장에서 여행을 떠납니다.

 

이 아이들이 하나라도 버려지는 일 없이 맛있어서 행복하고 드시는 분들께 웃어서 행복할 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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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 일년동안 고생 많이 했다..

 

사람 손을 빌리는 일이 마음대로 되지않아 택배 물량을 줄여 초원 친환경 매장으로 출하합니다.

올레길 친환경 농장 수확기는 이제 반으로 넘었습니다.

레드향은 친환경 재배가 까다롭지만 자식을 키우듯 정성을 다하니 이름 만큼이나 곱고, 옷을 입혀니 뿌듯함과

출가해서 열달 동안 사랑 받고 자란 만큼 많은 사랑 받기만을 바랍니다.

레드향아..

태풍이와도 걱정 여름내 하우스 속에서 땀 범벅으로,너를 키우느라 힘들었지만, 함께한 시간 행복했노라~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올레길 원글보기
메모 :

완숙된 한라봉 선물용은 어제부터 수확 6일까지 발송분은 나무이달린 한라봉, 9일분 발송부터는 잎제거가 됩니다.

제거 이유는, 3~4일 후 잎이 마르고 잎에 의해 당도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받고 바로 드셔도 상큼하니 맛있습니다만, 신맛을 싫어 하시는 분은 3~5일 후 드시면 좋습니다.

무농약이지만, 깨끗한 아이들로 보내드리기에 껍질까지 소중하게 드시길 바라면서.. 출가~

5kg 상자 특품 12과 수 입니다.  상처나지 않도록 노란 망과 분홍 망 조화롭게 옷을 입힙니다.

옷을 입은 아이들은 이름표와 친환경 꼬리표를 달고~

 

포장은 밴딩으로 단단하게 흔들리지 않도록 고정 하고  상자는 두가지로 나갑니다.

과육이 많은 황금향과 달콤한 레드향,  특품 13과 입니다.. 지금은 모두 매진으로 품절입니다.

선물용 준비 과정은 완숙된 울퉁불퉁 주름 한라봉을 먼저 수확하여 한라봉의 진한 맛을 오늘 하루만에 선보이고 있습니다.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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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친환경 올레길 농장 무농약 한라봉과 천혜향 황금향 레드향 탄생되는 과정들입니다.

올레길 친환경 농장은 하우스 38동 중 한라봉 21동에 자리 잡고 있으며, 친환경도 안전기준에 맞도록 약은 칩니다.

친환경 약제들이 많이 나오긴 합니다만, 가격 부담이 크기에 농장에서 나는 각종 약초와 부산물과 야산에서 재취

여러 가지 독초에서 추출한 천연 살충제를 만들어 사용하므로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3월 5일 가온 들어가면, (기름값이 고공 행진이지요..) 4월 초순에는 한라봉 꽃이 만개가 됩니다. 

 꽃 적과가끝나면, 병과와 못난이를 제거 1~2차에 이어 달아 매 주면서 나무 형태를 보아가며 적당량 남깁니다.

할머님들이 김매기를 해주셨는데.. 지금은 안 계셔서 손수 잡초를 뽑아줍니다.

 6월 초순 후덥지근한 장마철 부터  시작하여 7월 하순까지 달아매기 작업을 해줍니다.

 

여기까지는 무농약 한라봉 상반기 성장 과정이었습니다.

비대기에 접어들면서 아미노산 생선 액비와 바다에서 나는 감퇴액비 여러가지 발효 액비를

화학 비료 대신 뿌려 줍니다. 

   보리 가루와 누룩으로 막걸리 액비을 만들어 살포, 흙 설탕과 도라지, 매실 발효액을 뿌려줍니다.

 

 청정해역 제주 앞바다에서 잡은 멸치입니다.싱싱한 멸치와 갈색 설탕으로1대1 비율로 아미노산 액비

를 만들어 살포하며 그외 칼슘등 화학 농약대신 여러가지 독초로 살충제 제조 병충해 방지를 하고있습니다.

 

 

                      오리와 다양한 곤충들이 먹히고 먹히면서 공존하며 사이좋게 살아갑니다.

  아주 가끔.. 이슬 맺힌 한라봉 위에 반갑게 맞이한 아이들과 눈 맞춤은 행복이며,

  발효퇴비와 액비 사용으로 식용 말똥 버섯이 생겨나곤 합니다.

  팔월경  (비대기) 성장 하는 시기입니다.         10월 하순경이면 노란 색 옷으로 갈아 입습니다.

      가온 300일만에 수확하기전 주렁주렁 표주박처럼 달린 한라봉 향기가 가득합니다.

                  만감류 <레드향(Red香)> 제주 명품 " 레드향 " 입니다...

레드향은 한라봉과 비슷한 당도(13~15 브릭스)에 산 함량이 낮고, 크기는 일반 감귤의 2~3배에 크며

속 알갱이 터지는 느낌이 독특하고 특유의 향이 있으며, 주황색깔의 껍질이 얇고 쉽게 벗겨 집니다.

 

                             11월 중순 착색이 시작 되었습니다.

  

1월 수확중 색깔이 붉은 선홍색을 띄어 레드향이라 부릅니다.

쟁력이 없던 30년생 청견을 베어내어 (감평) 레드향을 무농약으로 용감하게 도전을 하였습니다.

재배하기 까다로운 레드향 무농약 인증번호 제 18-3-469

 

밀감 향기는 모두 좋지만 특히 레몬 꽃향기가 아주 좋습니다.

싱그러운 레몬이 익어갑니다.

 천혜향(일명:한라향, 세또까, 백록향)은 제주에서는 2003년 처음 생산을 시작한 신품종 감귤입니다. 

 

천혜향은 맛이 좋고 향이 있어 먹은 후에도 입가에 여운이 남으며 과즙이 많아 환자나 임산부들의 많이 찾습니다.

친환경 천혜향 성장 과정 살펴보시면 건강이 올레길 친환경 농장 한라봉과 레드향 수확 현장.

무농약이라 천혜향 껍질까지 잘 활용하여 소중히 드셨으면 합니다. [1월 20일부터 출하]

친환경 무농약 천혜향,전년도 인증번호, 설 명절 선물용에 맞추어 수확이 시작 되었습니다.

 

 

 

 

        수확하고 선별 포장하는 과정을볼까요..?

   

  긴 기다림의 있기에 향기 품은 한라봉, 12월 말경, 출가 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따놓기만 하면 운반은 남정내들이 해줍니다.ㅎㅎ 

                                     수 작업 손 선별을합니다.

 포장 방법은 다양하게 솔과 수건을 이용하여 한알 한알 정성들여 먼지를 털어냅니다

    물량 맞추느라, 주 야간이 따로 없습니다.

     하나하나 반지에 싸여 어떤 분에게 갈지 포장하는 모습의 배터량 급이십니다.^^

 조카가 구세주 입니다.^^

 일을 야무지게 배워서 그런지 이제 저 보다도 더 잘합니다. 

치 단장을 제대로 했습니다.^^

 중간 사이즈.. 이정도면 선물용으로 좋지 않을까요..?

 레드향과 천혜향이 따로 자랐지만 이렇게 합방 으로 만났습니다.

 가운데는 천혜향 아이들로 줄을 세웠고 양옆에는 레드향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 아이들은 절대로 혼자는 못간다고 삼형제가 똘똘 뭉쳐 나간다고 하네요

 레드향 혼자서도 용감하게 출가 한다고 하여 단장을 해줬습니다.^^

 특별한 분께 드린다 하여 삼형제 합방하여 몇개 만들어 드렸습니다.

 한라봉 5kg 상자는 이렇게 나가게 됩니다.

친환경 인증 농산물은 상자 옆면에 인증 스티커를 부착되어 나가게 됩니다. 꼭! 확인하세요.오키

 

 

올해 가정용은  10kg 이렇게 상자에 담겨 나갔습니다.

화학 비료대신 미생물 발효 퇴비와 액비만을 사용하기에 대과는 전체 10% 정도만 나옵니다.

  5kg 특품 10~13과

 

 

    

  5kg    명품한라봉 선물용        

   

        가정용,10kg                                친환경 인증마크 부착하고 나갑니다.

                                                 무농약 천혜향..

 

 

                                              무농약 레몬

라봉 3과 황금향 3과 레드향 7과 13과 황금향 소진시 천혜향으로 대처합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견고하게 중앙에 밴딩 처리를 합니다. 친환경 인증 농산물은 인증 마크 부착하고 나가야 합니다.

   전년도 혼합과가 인기가 좋았는데 올해도 혼합과가 인기 좋을뜻 합니다.  

     분단장을 하고 이쁘고 얌전하게  순서를 기다립니다. 새로운 주인을 만나기위해

       중소 기업이나 단체 주문량일 때는 맞춤 가격으로 포장

 

 

  박스 포장이 다양하지요.? 모두 원하는 곳으로 납품이 들어갑니다.

친환경 매장으로 납품. 분단장을 하고 이쁘고 얌전하게  순서를 기다립니다. 새로운 주인을 만나기위해^^*

                        

한라봉, 상품설명
수확시기: 12월 중순에서 익년2월 중순까지 판매시기: 12월 중순에서 익년5월 말까지

※ 수확날자 저장 과정에 따라 당도 12~ 17 브릭스 까지 나옵니다.

4월 이후에는 저장방법에 따라 겉마름 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나 품질에는 이상이 없습니다

 

올레길 친환경 농장 한라봉은 싱싱함을 유지하기위해 별도의 보관기간 없이 발송.. 신맛이 조금 강할 수

있으니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 하면서 드시면  산은 내려가고 당이 올라 맛난 한라봉이 됩니다.

                                

  

   농장에서 주문한  택배 물량을 먼저 맞추고.

명절 대목으로 반짝 나가는 하루물량 오백박스 한차면 오백 박스가 들어 갑니다.

 

1.  수확에서, 

2.  선별.

3.  박스 제작하여

4,  3, 5, 10kg을 맞추어, 반지 종이를 넣고 하나하나 포장지 싸여 인증번호 붙이고서

5.  주문서 확인하여 수작업으로 단단하게 밴딩한 후 소비자님 댁으로 출발합니다.

 

농사 짓는 것도 프로정신으로~ 판매하는 것도 프로 정신을 갖고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리라 다짐합니다.

농사에서 수확하기 까지 친환경이다 보니 일반 관행보다는 갑절은 손이 더 들어갑니다.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잔손이 많이 가지만, 반갑게 맞이할 가족울 생각하면서 정성껏 포장합니다

일 년 동안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함께 했던 아이들과 작별의 시간이 가까이 옵니다.

 

 

일 년 동안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함께 했던 아이들과 작별의 시간이 옵니다.
부디 어디를 가더라도

천덕꾸러기 한구석 귀퉁이에 버려지지 말고 껍질까지 사랑 독차지하였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친사모 식구님~~~~ 친사모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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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신품종 무농약 레드향 생소하지요..?

   이곳은 친사모 장터 홍보 전시관으로 구매하실 분은 사진 이미지 클릭하면 장터로 연결됩니다.

                      무농약 서귀포 레드향  제18-3-469호생산자 이성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레드향 7월~8월 성장 과정과 작업 현황보러가기

                                  무농약 레드향.. 껍질까지 드실 수 있습니다.

잔류농약 245 성분 시험항목중 모두 불검출로 나와 환우중에 계신 분들께 안심 먹거리로 추천합니다

               레드향 접목을 한지 2년 맛좋은 무농약 레드향 수확을 하여 식구님들께 품평을 받고자 합니다.

신맛이 거의 없기 때문에 어르신이나 아이들이 먹기에 좋아요.

레드향만의 상큼한 향기도 매력적입니다.

새콤한 과일을 못 드시는분들께 추천합니다.

            특별하신 분께 레드향 특 선물 세트12~ 13과

        레드향은 품절될 수 있습니다. 선물용 미리 예약해 주세요.

         1상자 60,000 55,000원 2상자 106,000 3상자159,000원

 

 

 

 

 

                  고마우신 분께 선물 보내시려면 사진 이미지 바로가기 클릭! 장터로 이동이 됩니다.

갓 수확한 레드향은 새콤 할 수도 있으니 기호에 따라 실온에서 3~5일간 후숙하여 드시고냉장보관하시길 바랍니다.

 

구매 하기전 후기 글 클릭 하시면 참고 되실 겁니다.

올레길 친환경농장 무농약 레드향 수확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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