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월경 (비대기) 성장 하는 시기입니다. 10월 하순경이면 노란 색 옷으로 갈아 입습니다.
가온 300일만에 수확하기전 주렁주렁 표주박처럼 달린 한라봉 향기가 가득합니다.
만감류 <레드향(Red香)> 제주 명품 " 레드향 " 입니다...
레드향은 한라봉과 비슷한 당도(13~15 브릭스)에 산 함량이 낮고, 크기는 일반 감귤의 2~3배에 크며
속 알갱이 터지는 느낌이 독특하고 특유의 향이 있으며, 주황색깔의 껍질이 얇고 쉽게 벗겨 집니다.
11월 중순 착색이 시작 되었습니다.
1월 수확중 색깔이 붉은 선홍색을 띄어 레드향이라 부릅니다.
쟁력이 없던 30년생 청경견을 베어내어 (감평) 레드향을 무농약으로 용감하게 도전을 하였습니다.
재배하기 까다로운 레드향 무농약 인증번호 제 18-3-469
밀감 향기는 모두 좋지만 특히 레몬 꽃향기가 아주 좋습니다.
싱그러운 레몬이 익어갑니다.
천혜향(일명:한라향, 세또까, 백록향)은 제주에서는 2003년 처음 생산을 시작한 신품종 감귤입니다.
천혜향은 맛이 좋고 향이 있어 먹은 후에도 입가에 여운이 남으며 과즙이 많아 환자나 임산부들의 많이 찾습니다.
친환경 천혜향 성장 과정 살펴보시면 건강이 올레길 친환경 농장 한라봉과 레드향 수확 현장.
무농약이라 천혜향 껍질까지 잘 활용하여 소중히 드셨으면 합니다. [1월 20일부터 출하]
친환경 무농약 천혜향,전년도 인증번호, 설 명절 선물용에 맞추어 수확이 시작 되었습니다.
수확하고 선별 포장하는 과정을볼까요..?
긴 기다림의 있기에 향기 품은 한라봉, 12월 말경, 출가 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따놓기만 하면 운반은 남정내들이 해줍니다.ㅎㅎ
수 작업 손 선별을합니다.
포장 방법은 다양하게 솔과 수건을 이용하여 한알 한알 정성들여 먼지를 털어냅니다
물량 맞추느라, 주 야간이 따로 없습니다.
하나하나 반지에 싸여 어떤 분에게 갈지 포장하는 모습의 배터량 급이십니다.^^
조카가 구세주 입니다.^^
일을 야무지게 배워서 그런지 이제 저 보다도 더 잘합니다.
치 단장을 제대로 했습니다.^^
중간 사이즈.. 이정도면 선물용으로 좋지 않을까요..?
레드향과 천혜향이 따로 자랐지만 이렇게 합방 으로 만났습니다.
가운데는 천혜향 아이들로 줄을 세웠고 양옆에는 레드향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 아이들은 절대로 혼자는 못간다고 삼형제가 똘똘 뭉쳐 나간다고 하네요
레드향 혼자서도 용감하게 출가 한다고 하여 단장을 해줬습니다.^^
특별한 분께 드린다 하여 삼형제 합방하여 몇개 만들어 드렸습니다.
한라봉 5kg 상자는 이렇게 나가게 됩니다.
친환경 인증 농산물은 상자 옆면에 인증 스티커를 부착되어 나가게 됩니다. 꼭! 확인하세요.
올해 가정용은 10kg 이렇게 상자에 담겨 나갔습니다.
화학 비료대신 미생물 발효 퇴비와 액비만을 사용하기에 대과는 전체 10% 정도만 나옵니다.
5kg 특품 10~13과
5kg 명품한라봉 선물용
가정용,10kg 친환경 인증마크 부착하고 나갑니다.
무농약 천혜향..
무농약 레몬
한라봉 3과 황금향 3과 레드향 7과 13과 황금향 소진시 천혜향으로 대처합니다.
견고하게 중앙에 밴딩 처리를 합니다. 친환경 인증 농산물은 인증 마크 부착하고 나가야 합니다.
전년도 혼합과가 인기가 좋았는데 올해도 혼합과가 인기 좋을뜻 합니다.
분단장을 하고 이쁘고 얌전하게 순서를 기다립니다. 새로운 주인을 만나기위해
중소 기업이나 단체 주문량일 때는 맞춤 가격으로 포장
박스 포장이 다양하지요.? 모두 원하는 곳으로 납품이 들어갑니다.
친환경 매장으로 납품. 분단장을 하고 이쁘고 얌전하게 순서를 기다립니다. 새로운 주인을 만나기위해^^*
한라봉, 상품설명
수확시기: 12월 중순에서 익년2월 중순까지 판매시기: 12월 중순에서 익년5월 말까지
※ 수확날자 저장 과정에 따라 당도 12~ 17 브릭스 까지 나옵니다.
4월 이후에는 저장방법에 따라 겉마름 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나 품질에는 이상이 없습니다
올레길 친환경 농장 한라봉은 싱싱함을 유지하기위해 별도의 보관기간 없이 발송.. 신맛이 조금 강할 수
있으니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 하면서 드시면 산은 내려가고 당이 올라 맛난 한라봉이 됩니다.
농장에서 주문한 택배 물량을 먼저 맞추고.
명절 대목으로 반짝 나가는 하루물량 오백박스 한차면 오백 박스가 들어 갑니다.
1. 수확에서,
2. 선별.
3. 박스 제작하여
4, 3, 5, 10kg을 맞추어, 반지 종이를 넣고 하나하나 포장지 싸여 인증번호 붙이고서
5. 주문서 확인하여 수작업으로 단단하게 밴딩한 후 소비자님 댁으로 출발합니다.
농사 짓는 것도 프로정신으로~ 판매하는 것도 프로 정신을 갖고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리라 다짐합니다.
농사에서 수확하기 까지 친환경이다 보니 일반 관행보다는 갑절은 손이 더 들어갑니다.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잔손이 많이 가지만, 반갑게 맞이할 가족울 생각하면서 정성껏 포장합니다
일 년 동안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함께 했던 아이들과 작별의 시간이 가까이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