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로니아을 깨끗이 씻어 준비하세요
2, 요그르트에 아로니아을 넣구 믹서기로 팍팍 갈아주세요
이제 시원하게 한잔 하시면 끝~~~
참~~~쉬~~~워~~~옹~~~~


아로니아의 대표 효능
1, 간기능강화
2, 지방분해 효과(다이어트)
3, 알러지 및 아트피 개선 효과
4, 피부재생,피부노화 방지 및 콜라겐 활성화
5, 체내 독소제거,신장 및 간의 수은,납,카드뮴,비소 등 중금속 배출효과
6,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혈액을 깨끗이 하여 두통 및 편두통을 경감
7, 혈관을 튼튼하게 하며 고혈압을 낮추는 효과
8, 면역성을 강화
9, 상처의 치료를 촉진하고 노화를 지연
10,갑산성과 췌장에서의 호르몬 분비를 정성화시킴으로써 당뇨병 치료 도움

*아로니아의 폴리페놀
포도의 80배,아사이베리의 50배, 복분자의20배, 크린베리의 15배,블랙커런트의10배,블루베리의 5배
폴리페놀,안토시아닌,탄닌이 동시에 최고함량으로 발견된것은 아로니아

♥막둥이농장표 아로니아♥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피오나공주 원글보기
메모 :

 

 

최근 업데이트 된 카페앱의 HOT한 기능들!

그리고 그동안 내가 몰랐었던 깨알같은 카페앱의 숨은 기능을 소개합니다.

 

1. 기분따라 바꿀 수 있는 나만의 카페 앱 홈 화면

 

매일보는 나의 카페 앱 홈 화면

내가 좋아하는 이미지로 설정할 수 있다는 걸 아셨나요? 내가 좋아하는 스타, 가족, 남자친구, 여자친구 사진을 앱 홈 화면으로 설정해보세요.

1) 좌측 상단의 카메라 버튼을 선택해주세요.

2) 홈 화면으로 설정하고자 하는 이미지를 촬영/앨범에서 선택해주세요

3) 선택한 이미지에 당황하지 않고 앱 홈화면에 나올 이미지 영역을 선택하면 끝! 쉽죠?

2. 내 카페 활동을 친구에게 들키지 말자

 

 

가끔씩 내 휴대폰을 구경하는 친구가 당황스러웠을 때, 띠링~ 울리는 카페알림을 들키고 싶지 않을때

암호잠금, 알림 미리보기 설정 기능을 이용해보세요.

1) 설정 > 잠금 설정을 선택해주세요.

2) 암호 잠금을 선택하고 원하는 암호를 입력해주세요. (단, 암호를 잊었을 경우 앱 삭제 후 재설치하셔야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암호 잠금 뿐만 아니라 카페 알림 메시지도 숨기고 싶다면? 알림설정 > 알림 미리보기 설정을 꺼주세요.

(해당 기능은 카페 안드로이드앱 최신버전 v2.2.0 이상을 설치하셔야 합니다./아이폰앱은 현재 준비 중)

3. 보고 싶은 플짤(swf), OS업데이트 하니 보이지가 않아요 (안드로이드앱 해당)

안드로이드OS를 업데이트 하고 난 후 재미있게 본 플짤(swf)이 보이지 않는다면?

플래시 지원이 가능한 브라우저를 통해 플짤을 확인할 수 있어요.

(※ 안드로이드OS 4.1이상에서 공식적으로 FLASH를 지원하지 않아 카페앱 설정에서 플래시파일 자동재생이 설정되어 있더라도 재생할 수 없습니다. )

1) 플짤이 첨부된 게시글 우측 하단의 더보기 메뉴를 선택해주세요.

2) '브라우저 보기'를 선택해주세요. (해당 기능은 카페 안드로이드앱 최신버전 v2.2.0 이상을 설치하셔야 합니다.)

3) 플래시 지원이 가능한 브라우저 앱을 다운받고, 해당 브라우저를 선택해주세요.

(※ 기본 애플리케이션이 '인터넷' 브라우저로 설정되어 있을 경우, 기기설정 > 애플리케이션 관리자 > 인터넷 > 기본으로 실행 - 기본정보 지우기 선택해주세요.)

한 손에 들어오는 스마트폰처럼

내 손안에서 편리하게 이용하는 카페앱!

카페앱 숨은 기능으로 더욱 편리한 모바일 카페를 이용해보세요~

 

[공식] Daum카페 서포터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올레길 원글보기
메모 :
월별로 맛이 있는 제철회...

▲정월은 도미를 최고로 친다. 낚시광들이 가장 선호하는 도미는 생선 중 귀족이며 '도미부인'으로 의인화돼 친숙하다. '5월 도미는 소껍질 씹는 맛보다 못하다', '2월 가자미 놀던 뻘 맛이 정월 도미 맛보다 났다'는 등 다른 생선의 맛과 비교할 때 인용되는 기준이 되기도 한다.
▲2월엔 가자미다. 가자미는 여러 요리법이 있지만 회무침이 일품이다. 신안과 진도군 일대의 아무 섬이나 양력으로 3월쯤 방문하는 기회가 있으면 꼭 가자미 무침회를 맛보길 권장한다. '가자미 놀던 뻘 맛이 도미맛보다 좋다'니 그럼 진짜 가자미 맛은 얼마나 기가 차겠는가.
▲3월은 조기다. '3월의 거문도 조기는 7월의 칠산장어와 안바꾼다'는 속담은 남해에서 잡히는 조기도 맛이 뛰어나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7월의 칠산바다(서해안 영광 앞바다) 장어 맛과 비교한 것 같다. 조기는 굴비로 제조되지만 쑥갓을 넣어 끓인 매운탕도 일품이어서 거문도 조기의 명성은 곧 매운탕에서 얻지 않았을까 짐작된다.
▲4월은 삼치다. '4월 삼치 한 배만 건지면 평양감사도 조카 같다'는 속담은 삼치 맛이 좋아 높은 가격에 팔렸으며 어획량이 많으면 한밑천 톡톡히 건지는 생선이었음을 말해준다. 삼치는 회로 먹어도 부드럽고 구워먹어도 맛이 뛰어난 최고의 생선 중 하나다.
▲5월은 농어로 역시 얼마나 인기가 좋았으면 '보리타작한 농촌 총각 농어 한 뭇(보통 10마리 묶음) 잡은 섬처녀만 못하다'는 속담이 전해지고 있다. 생선과 해조류, 패류 값이 뛰면서 농촌보다는 어촌이 훨씬 잘 살지만 이같은 현상은 어제 오늘만은 아니었던 것 같다.
▲6월은 숭어다. '태산보다 높은 보릿고개에도 숭어비늘국 한사발 마시면 정승보고 이놈 한다'고 맛과 포만감을 표현했다. 숭어는 계절별로 자라는 상태에 따라 다양한 이름을 갖고 있는데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11월의 숭어(모찌)도 일품이다. 눈발이 휘날리는 초겨울 모찌회를 먹다 다른 생선회를 맛보면 그 차이를 확실하게 알 수 있다.
▲7월은 장어다. '숙주에 고사리 넣은 장어국 먹고나면 다른 것은 맹물에 조약돌 삶은 국맛 난다'고 표현했다. '7월의 칠산장어'가 거문도 조기와 비교된 것을 보면 장어는 서남해안 모든 지역에서 생산되고 7월에 인기가 높았음을 엿볼 수 있다.
▲8월은 꽃게를 쳤다. '8월 그믐게는 꿀맛이지만 보름 밀월게는 개도 눈물흘리며 먹는다'고 했는데 관찰력이 대단하다. 게는 달이 밝으면 먹이를 노리는 각종 천적 때문에 활동을 못한다. 달밝은 밤 게는 며칠을 굶으며 활동을 못하다 보니 껍데기만 남아 견공도 눈물흘리며 먹는다는 표현이 해학적이다.
▲9월은 전어다. '전어 한마리가 햅쌀밥 열그릇 죽인다' '전어 머리속에 깨가 서말' '전어굽는 냄새에 집나간 며느리 돌아온다' 등 전어와 관련된 속담은 한두개가 아니다. 전어는 남해안 일대와 서해안 여러곳에서도 다량으로 잡히는 생선이며 곳곳에서 '전어축제'가 열리고 있다.
▲10월은 갈치다. '10월 갈치는 돼지 삼겹살보다 낫고 은빛 비늘은 황소값보다 높다'는 속담은 생선을 육고기와 비교한 게 독특하다. 갈치를 노릇노릇하게 굽거나 무를 썰어넣고 조림을 하면 그 맛이 일품이다. 제주 은갈치와 목포 먹갈치가 유명한데 종류가 다른 게 아니고 낚시로 잡은 게 은갈치고 그물로 잡은 게 먹갈치며 회는 은갈치로만 뜬다.
▲11월과 12월은 모든 생선이 다 맛있는 계절로 가려먹을 것이 없다는 뜻에서 특별한 생선을 지목하지 않고 있다.
▲남해안을 기준으로 봄철(3∼5월)에는 주꾸미.서대회.낙지볶음.정어리 쌈밥, 여름철(6∼8월)엔 하모(참장어)회 또는 샤브샤브(더운물에 살짝 데친 것).장어구이.꽃게찜, 가을철(9∼11월)엔 전어회.뼈꼬시 생선회.갈치찜.구이, 겨울철(12∼2월)엔 굴구이.아귀찜이 제맛이다

<퍼온글>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레가토 원글보기
메모 :

 요즘 해피투게더 야간매점에 나온 야식 따라잡기 다들해보시나요?~ㅎㅎ

저두 첨으로 해투 야간매점 메뉴 따라쟁이 해봅니다~ㅎㅎ

조정치의 야식메뉴도우미로나온 김혜림이 만든

초코샌드 오래오튀김~

요걸 보는순간 아~~ 저건 울 작은넘 좋아하겠다 싶었어요`~ㅍㅍ

초코샌드도 핫케익도 다 좋아하는건데

두개를 합쳤다~~ 완전 득템~~!!

쿠키튀김

 

재료: 핫케익가루,오래오초코쿠키,계란,우유

 

계란에우유를잘풀어 계란물을만들어줍니다

 

계란물에 핫케익가루를 넣고

반죽합니다

 

반죽에 쿠기를넣고

달군 기름에 튀겨냅니다~

 

욜케 튀겨져나왓어요~

 

접시에담고 슈가파우다를 솔솔~~~~

 

 

 

 

 

 

한입~~~~

폭신한 핫케익 에

초코과자 그리고 샌드 크림이 약간 쫀득한게

맛이 아주좋아요~

간식 궁할때 한번쯤은 만들어줄만한 메뉴인듯합니다~~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또또 원글보기
메모 :

 

★ 틀리기 쉬운 맞춤법

 

 

1. 주십시오(O) - 주십시요(X)

 

발음이 ‘~요’로 나더라도 종결형은 항상 ‘~오’로 써야만 합니다. ‘주십시오, 멈추시오’ 등이 그 예입

니다. 하지만 연결형은 ‘∼요’를 쓴다. 예를 들면 ‘이것은 책이요, 그것은 펜이요, 저것은 공책이

다’의 경우에는 ‘요’를 사용합니다.

 

2. 예, 아니요(O) - 예, 아니오(X)

 

감탄사 ‘응’의 반대말은 ‘아니’이다. 여기서 ‘아니’의 높임말은 조사 ‘요’를 붙인 ‘아니요’이다. ‘아니

오’는 틀린 말입니다.

 

3. 바람(O) - 바램(X)

 

‘바람’은 ‘바라다(望)’의 어간 ‘바라~’에 명사형 어미 ‘~ㅁ’을 붙인 말이다. 따라서 소망, 희망을 뜻할

때는 ‘바람’이 맞습니다. ‘바램’은 틀린 표현입니다.

 

4. 있음(O) - 있슴(X)

 

‘있습니다’의 명사형은 어미 ‘음’을 붙인 ‘있음’입니다. ‘있슴’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5. 왠지(O) - 웬지(X)

 

‘오늘은 왠지 기분이 좋다’에서 ‘왠지’는 이유를 묻는 의문사 ‘왜’와 서술격 조사 ‘이다’의 어간 ‘이-’,

어미 ‘-ㄴ지’가 결합한 말입니다. ‘웬지’는 틀린 표현입니다.

 

6. 웬일(O) - 왠일(X)

 

‘웬일이니?’, ‘웬 편지냐?’에서 ‘웬’은 ‘어찌 된, 어떠한’을 뜻합니다. 이를 이유를 묻는 의문사인

‘왜’와 연결해 ‘왠’으로 적는 것은 잘못입니다. ‘웬일’이 바른 표기입니다. ‘왠’은 ‘왠지’에서만 쓰이고,

대부분은 ‘웬’을 사용한다고 보면 됩니다.

 

------------------------------------------------

틀리기 쉬운게 많이 있지만 대표적이고 많이 쓰는 말을 알려드릴께요.

 

6가지정도면 되겠다 싶어 6가지 알려드립니다.

1. 요/오

“꼭 답장 주십시요.”, “수고하십시요” 이런 말들은

모두 마지막의 "요"를 "오"로 바꿔 써야 맞습니다.

반면 "꼭 답장 주세요", "수고 하세요"에서는 "요"가 맞는데,
세상만사가 그렇듯이 원리를 따지면 복잡하니 간단히 암기합시다.
말의 마지막에 “-시요”를 적을 일이 있을 때는 꼭 “-시오”로 바꿔 씁시다.

2. 데로/대로

“부탁하는 데로 해 주었다”, “시키는 데로 했을 뿐”은 틀린
말입니다.
“데로”를 “대로”로 고쳐야 맞습니다.
그러나 모든 “데로”가 다 틀리는 것은 아닙니다.
“조용한 데로 가서 얘기하자”의 경우는 “데로”가 맞습니다.
둘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장소를 나타내는, 즉 “곳”으로 바꿔 말이 되는 곳은 “데로”,
이외의 경우에는 “대로”로 씁니다.

3. 음/슴

언젠가부터 모든 “-읍니다”가 “-습니다”로 바뀌었습니다.

그러자 응용력이 뛰어난 많은 분들이 이 원리를 적용해
“밥을 먹었음”을 “밥을 먹었슴”으로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실로 통탄할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슴”, “가슴”등의 명사 말고 말 끝이 “슴”으로 끝나는

경우는 없으니, 말 끝을 “음”으로 바꿔 말이 되면 무조건 “음”으로 적읍시다.


4. 으로/므로

많이 틀리면서 외우기도 상당히 어려운 고난도 기술입니다.

어려움이 있더라도 꼭 연마해 두시기 바랍니다.
일단 맞게 적은 예를 봅시다.
“부재중이므로 전화를 받을 수 없습니다.” → “때문에”의 뜻일 때는 “므로”
“편지를 보냄으로 대신한다.” → “-는 것으로”의 뜻일 때는 “ㅁ+으로”
따라서 “바쁨으로 깜박 잊었다”라든지, “혼잡함으로 후문을

이용해 주십시오”는 다 “므로”로 바꿔써야 합니다.
이 둘을 확실히 구별하는 방법은,
“때문에”로 바꾸어 말이 되는지 보는 것입니다.

된다면 무조건 “므로”로 적어야 맞습니다.

 

추가정보 :
그러므로” → “그렇기 때문에”

그럼으로” → “그러는 것으로”

일을 하므로 보람을 느낀다” → “일을 하기 때문에 보람을 느낀다”

일을 함으로 보람을 느낀다” → “일을 하는 것으로 보람을 느낀다”


5. 되다/돼다
우리말에 “돼다”는 없습니다.

“돼”는 “되어”를 줄인 말이므로,

풀어보면 “되어다”가 되므로 말이 안 된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반면, “됐다”는 “되었다”이므로 맞는 말입니다.

흔히 틀리는 경우가 “돼다”, “돼어”등이 있는데,

감별하는 방법은 일단 “돼”라고 적으려 시도를 하면서,

“되어”로 바꾸어 보면 됩니다.
“됐습니다” → “되었습니다”

“안 돼” -→ “안 되어”

(늘 줄여놓는 말만 써서 좀 이상해 보이지만 원형 대로 쓰면 이렇습니다.)

“ㄷ습니다” → “되었습니다”가 말이 되므로 “돼”로 고쳐야 하는 말.

다 돼어 갑니다” → “다 되어어 갑니다” ×

“안 돼어” → “안 되어므로”


6. 안/않

부정을 나타낼 때 앞에 붙이는 “안”은 “아니”의 줄임말입니다. 따라서 “안 먹다”,

“안 졸다”가 맞는 말입니다.

역시 부정을 나타내는 “않”은 “아니하-”의 줄임말입니다.

이 말은 앞말이 “무엇무엇하지”가 오고, 그 다음에 붙어서 부정을 나타냅니다.

“안 보다” → “아니 보다”“안 가다” → “아니 가다”“보지 않다” → “보지 아니하다”

“가지 않다” → “가지 아니하다” “않 보다” → “아니하- 보다” ד않 먹다” →

“아니하- 먹다” ד뛰지 안다” → “뛰지 아니” ד먹지 안다” → “먹지 아니” ×

이것을 외우려면, 부정하고 싶은 말 앞에서는 “안”, 뒤에서는 “않”으로

생각하면 좋습니다

----------------------------------------------------------

지식 ho021님 글 옮겼습니다.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올레길 원글보기
메모 :

이번에는 양념게장을 만들었어요....

저번에도 한번 했던요리인데....

다시한번 올립니다.

 

1. 꽃게가 도착할당시 모양입니다.

 

 

2. 양념게장 양념을 만들었어요....

    양념으로 배반쪽, 양파 3개, 마늘을 넣고 갈아줬어요......

    여기에 고추가루 적당히, 메실액, 물엿조금, 간장을 넣고 섞어줍니다.

 

 

3. 여기에 청양고추하고 당근을 썰어서 넣어줬어요...

 

4. 양념을 만들어놓고 꽃게를 손질해 줬습니다.

    깨끗이 손질해서 4등분으로 썰어줬어요....

    저기 보이시죠?  노란 알들이 보이시나요??? 

 

 

5. 양념에 손질한 꽃게하고 당파를 썰어서 넣어줬어요...

 

 

 

6. 맛나보이나요??? 

 

7. 완성된 양념게장을 통에 담아놨습니다.

 

 

 

8. 완성된 양념게장을 접시에 담아봤습니다

    맛난 양념게장 끼니마다 한접시씩 뚝딱한답니다.

 

 

양념게장을 다시한번 만들어보니 저번보다는 좀 손쉽게 한거 같아요...

정말 맛난 양념게장...이제는 사서먹지는 못할거 같아요...

맛난 양념게장 한번들 드셔보세요...

 

 

 

 

 

 

함께 소통해요.. 추천하는 방법 아래 댓글등록하기 좌측

엄지손클릭~! 하셔서 친사모 소문내주세요~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사랑해요 원글보기
메모 :
2014.04.17~2014.05.16 181,250,362원 / 0(원) 0%달성
기부하기
우리이웃모금 전국재해구호협회와(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세월호 여객선 침몰 참사......

코코아쿠키의 제안

여객선 침몰 참사 소식을 전해 듣고, 어제 오늘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저도 중고등학교 때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갔었는데요, 나와 같이 아이들도 얼마나 설레였을까 하는 마음에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물이 차오를 때, 얼마나 무서웠을까, 그리고 지금은 얼마나 두려울까.. 자꾸만 아이들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하루종일 컴퓨터 들여다보고,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며 소식을 찾아보는 것 밖에 할 수 있는 것이 없어 마음이 참 무거웠습니다. 희망해에 모금이라도 할 수 있게 글이라도 올릴까 싶었지만 조금 섣부른 것이 아닐까 고민도 참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먼저 한 네티즌분께서 올려주셔서 저도 조금 보태어 용기 내 올리게 되었습니다.

내일 크레인이 도착해도 선박이 인양되기까지 한달 가까이 걸릴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실종자를 모두 찾기까지 긴 시간이 걸릴지도 모르기에 현장구호에 더 많은 힘이 보태져야 할 것 같아요. 뉴스 속 오열하는 가족들을 보니,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내 가족이라면 어땠을까 싶기에, 안타깝게 생을 달리한 친구들의 가족들을 위한 대책도 필요 할 것 같구요.

목숨을 구한 학생들과 마지막까지 학생들을 구조했지만, 미처 다 구하지 못한 친구들의 모습이 아른거려 힘들어 하시는 구조 활동에 열심히 임하셨던 생존자 분들의 트라우마를 위한 치료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더 많은 곳에 우리의 도움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집행계획이나 모금목표액 등은 추후 집행기관과 협의해야겠지만 우선 우리 마음을 모아보면 어떨까요?

--------------------------------------------------------------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청원을 올려놓고, 댓글 하나하나 가슴 떨리는 마음으로 보았습니다. 물론 아직 정확하게 상황파악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모금을 진행하는 것에 여러 가지 의견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 생명이라도 더 구하기 위해 기도하며 조금씩 마음을 모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작은 마음이 모여 생존자분들께서 큰 충격에서 조금은 벗어나실 수 있도록, 하나의 조명탄이라도 더 구해서 진도가 더 밝아질 수 있도록 무어라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장구호와 생존자 치료를 위해 마음을 모아주세요. 대한민국 모두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기적이 일어나리라 믿습니다.

출처 : [희망해]세월호 여객선 침몰 참사... 마음을 모아주세요
글쓴이 : 코코아쿠키 원글보기
메모 :
이 와중에..`세월호 구조 영상` 사칭 스미싱
http://media.daum.net/v/20140417212706969

출처 :  [미디어다음] 사회일반 
글쓴이 : SBS 원글보기
메모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