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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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녀석들 먹을게 없으니, 다키운 한라봉, 식량으로 먹고 있어서 분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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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함초가 도착, 다듬고 손질하는데 서너시간은 족히 걸린것 같습니다.

다듬고 깨끗하게 씻어 효소를 담았지요.

 

 한 두 시간이면 끝날 것 같았는데 해가 지고 더는 어두워 전기불을 키고 씻기 시작했지요.

장마철이니 어디에서 나왔는지 요란 스럽습니다.

 

요 녀석들이 있어 캄캄한 밤에도 외롭지 않았어요..^^

 


물소리로 소리는 들리지 않지만, 풀벌래우는 소리 정말 듣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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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들이 나날이 불어나고 있습니다.

올레길 친환경 농장 아침은 새들 노래 합창으로 새벽을 엽니다.

 

 새벽이면 몸 단장하느라 요란합니다.

 

레드향 하우스 속에는 벌레들이 많아 살아가기에 적합한지 직박구리와 돔 박새가 둥지를 틀었습니다.

 

 

 

 

                                               동박새가 사랑을 나누더니..

  어느날.. 요란한 소리를 듣고 하늘을 보니 새 식구나 태어나 비행연습하러 밖으로 나왔나 봅니다.

 

 

 

 밖으로 나온 아기새.. 배 곱푼 아기새에게 맛난 벌레를 물어다 주는 엄마의 모성애..

 누가 새 머리를 대가리라고 했을까요?

 아무리 먹이려고 하지만, 밖으로 나간 아기새는 하우스 비닐에 막혀..

 하우스 속에 먹이 벌래가 많아 생활 하기엔 천국인가 봅니다.

 

 참새 아기도 태어 났습니다.

 

 엄마를 찾는 소리가 요란합니다.

 

 

 

 

대화 나눌 시간이 없는데 동박새와 참새에게 이야기 나누어 주실분 계신가요..?

댓글로 이야기 나누어 주세요.^^

 

그동안 사진을 모아 모아서 시간 나는데로 하나씩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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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가 가득한 제주도관광지 선녀와나무꾼 기회 되시면 많은 추억 만들어 가세요~

 

 

선녀와나무꾼 다시 찾는다는 제주 관광지 이곳에 위치한 모든 볼거리는 추억속의 향수가 고스란히 베어져있었다.

제주도관광지 중에 가장 많은 추억거리가 있는곳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남녀노소 가라지않지만, 어린아이들은 요즘 볼수없었던 이야기들과 젊은층의 드라마에서 보여지는 그런 풍경들이 담겨져있는 제주도관광지 이다.

코흘리게 연날리기 요즘 볼수없는것들이 아닌가 생각된다.

게릴라스냅은 이곳을 찾을때면, 보면볼수록 욕심이 나는 아이탬이 있다.

넓은 주차장에는 수대의 관광버스가 자리를 잡고있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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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생종 참께.

삼복 더위 쏟아지는 태양의 열기를 고수란히 받아  알알이 잘 영글어 우리의 식탁에 올라왔으면 합니다.

 참께 꽃이 참 이쁩니다.

 

장마철 폭염속에서도 고고한 모습으로 참깨꽃이 하늘거립니다.

장마철이면 비 피해 고온 다습하여 제대로 거두어 들이는 농작물이 없어 큰일입니다.

 

참깨는 가뭄속에 더 풍작이라고 하지요
올해에도 적당히 하늘과 타협하며 참깨밭 농부의 흐믓한 미소가 피어나길 바래봅니다.

                                           하우스 속에서는 열기 속에서도 잘 이겨 내고 있습니다.

                         한낮 온도가 높으면 지하수 물로 관수로 온기를 조금이나마 식혀 줍니다.

                                                    이 고추 나이가 몇살인지 알아 맞추어 보세요^^

                               올해 3번째로 태어난 삐삐들이 이제 어른이 다 되어 가네요..

 

                                                                           무엇일까요?

                                                                 까마득하기만 한 천혜향 달아매기..

                            천혜향 달아 매는 것도 다 끝나고.. 나의 일은 앞으로 잡초와의 전쟁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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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농약 한라봉 꽃과 천혜향, 레드향 꽃으로 설탕과 함께 발효를 시켜 고스란히 나무에게 되돌려

원기 회복을 시켜줍니다.

 

 

재료 : 무농약 각종 귤꽃

준비물:

대나무로 만든 찜통 아니면 일반 찜통, 찜에사용 할 천(무명천,베) 방법은 

그냥 물로 찌는 방법과 소금물로 찌는 법이 있습니다.

방법이 다르면 맛과 향기도 다르겠지요.

소금을 사용하는 이유는 부드러워지라고(짠맛은 부드럽게 만듭니다)

사용합니다(맛과 향이)

 

찌는 방법은 살짝 쩌서 꽃이 훼손이 안되게 하여 환기가 잘 되는 그늘에서 바삭하게 말려서 보관하면서

차를 드시면되고, 소금물 농도는 본인이 알아서 터득하여야  합니다.

 

저는 물에 소금을 탓을 때 단맛이 느껴지는 정도의 농도로 사용 합니다.

 

소금물로 만든것은 마실 때 한번 첫 찻물을 부어 버리고 마셔야 짠맛이 없어 집니다.

아니면 입맛되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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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맥경화을 다스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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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올레길 농장엔 인증 품목으로  한라봉을 비롯, 황금향, 레드향, 천혜향, 레몬, 청견등 다양한 잡감류와

밭농사는 번행초 알로에 작두콩 그외 여러가지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비닐하우스에 치는 비닐은 장수비닐을 많이 사용합니다.

시공은 추울때 보다는 온도가 올라갈때 팽팽히 잡아당겨서 시공하는것이 나중에 더운여름에 쳐지는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장수비닐은 푸른빛이 도는 하우스용 비닐이며, 일반비닐은 투명한 비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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