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기님께서 보내주신 거북손으로 국을 끓여봤어요^^

 

 

 

살짝 헹궈준 거북손을 팔팔 끓는물에 삶아줍니다

 

 

 

진하게 우러난 거북손 국물

 

 

삶아진 거북손은 살만 따로 발라줘요~

 

 

 

거북손 삶은 국물에 발라논 살을 넣어줍니다^^

 

 

된장 살짝 풀어넣고

무우도 썰어넣고요

 

 

콩나물도 한웅큼 넣어줍니다

 

 

 

팔팔 끓으면 청량고추 간마늘 넣고 소금간하면

멋진 거북손국이 완성♡

 

 

숙취로 고생하는 남편 아침해장으로 딱입니다^^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띤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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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께서 보내주신 거북손으로 국을 끓여봤어요^^

 

 

 

살짝 헹궈준 거북손을 팔팔 끓는물에 삶아줍니다

 

 

 

진하게 우러난 거북손 국물

 

 

삶아진 거북손은 살만 따로 발라줘요~

 

 

 

거북손 삶은 국물에 발라논 살을 넣어줍니다^^

 

 

된장 살짝 풀어넣고

무우도 썰어넣고요

 

 

콩나물도 한웅큼 넣어줍니다

 

 

 

팔팔 끓으면 청량고추 간마늘 넣고 소금간하면

멋진 거북손국이 완성♡

 

 

숙취로 고생하는 남편 아침해장으로 딱입니다^^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띤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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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손 무침입니다

새벽1시가 다되어가니

눈이 꿈뻑꿈뻑~

감겨진 눈이 다시 떠지려하지 않네요;;

그래도 하던건 마저해야죠^^

 

 

 

거북손을  살짝 헹궈

팔팔 끓는물에 삶아줍니다

 

 

 

 

삶아진 거북손을 살만 따로 분리^^

 

 

 

거북손 삶아질 동안 오이를 소금에 절여

물기 꼬옥 짜놓구요

양파도 썰어 물에 담궈 매운맛을

좀 빼놓으면 좋아요

요즘 제철인 미나리도 썰어둡니다

볼에다 준비해놓은 재료 모두 넣어요~

 

 

 

내 멋대로 양념장: 시어머니표 홍시고추장^^,친정엄마표 고추가루

시어머니표 오디엑기스,식초,간마늘,통깨 넣고

조물조물 무쳐 냅니다

 

 

 

거북손 무침 완성^^

사진으로 봐도 군침이 꼴딱 넘어가요~

안먹어봤음 말을 말어ㅎㅎ

좋은꿈 꾸세요~

저도 이만 꿈나라로 슝''''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띤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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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으로 오리고추장 주물럭고부추넣어 볶아먹으려고

어제 저녁 미리 양념재워두고 오늘 퇴근길에 장보면서

찜용 콩나물을사는데 천원어치만달라니까 콩나물할머니 천원어치 누구코에붙이냐며

기억코 이천원어치나 담아주신다 ㅋㅋ

함께간 아들넘 웃어죽겟다고 옆에서 낄낄대고

콩나물 천원어치 더 팔으신 할머니는 좋은신지 웃으시고

난 ~ 할머니 그콩나물 다못먹는다 울상이고~ㅠㅠ

울아들 엄마 콩나물 그냥 볶아주세요~ ㅎㅎ

콩나물둥지에 오리 고추장주물럭

 

유황오리슬라이스

제오리는 뼈만바른체로 슬라이스가 안된상태로와서

단골 정육점에가 아부떨며 썰어왓는데

별로 맘에안들게 썰어져서 좀 두툼해요

 

고추장주물럭양념 ; 고추장,고추가루,간장,다진파마늘,

맛술,매실액,후추,올리고당넣고 잘섞어준비해둡니다

 

오리고기에 양념장넣고 주물주물~~~

 

용기에담에 하룻밤재워두엇어요

오리는 하룻밤정도재워야 양념이 잘배어들어요~

급하면 그냥 바로 양념해드셔도됩니다~ㅎㅎ

 

콩나물을 어디든 써야할것같아

예정에없이 주물럭에 콩나물을 사용키로~~ㅋㅋ

머리꼬리 대충 떼내고

팬에 참기름조금넣고 살짝볶아냅니다

 

부추와 대파도 준비해둡니다

 

팬에 오리양념한것넣고 볶아줍니다

 

오리고기가 다익으면

부추와 파 넣고 살짝만~뒤적여줍니다

 

완성접시에

볶아둔 콩나물로 오리둥지를만들고

 

볶은 주물럭을 올려줍니다

 

휠씬더먹음직스럽네요~~

 

오리고기한점~콩나물 부추까지 함께 한젓가락~~~

매콤하고 아삭한 콩나물에

오리고기와 찰떡궁합 부추가지~

삼박자가  썩 괜찮은 화음입니다~

콩나물 할머니덕에 더근사한 오리주물럭이 탄생햇네요~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또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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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무쌈말이에 향긋한 돌나물 넣어 말아봤어요. ㅎㅎ

돌나물 넣어 만드니 더 향긋하고 좋은것같아요.

무쌈과 밀전병 두가지로 준비했는데 색이 넘 조화롭고 화려해보입니다.

두가지맛 골고루 즐길수 있어요. ㅎㅎ

아공~ 사진을 열심히 찍었는데 어째 지못미라 고민하다가 걍 올려봅니다.^^

 

 

 

 

  부추 적당한 크기로 잘라 물 조금 넣고 믹서기에 갈았어요.

 

 

 

 밀가루 넣어 거품기로 잘 저어 풀어줍니다. 색이 넘 곱네요. ㅎㅎ

 

 

 팬을 달군후 기름 약간 두르고, 밀전병을 얇게 부쳐냅니다. 한수저씩 넣으니 적당해요.

 

 

 

 야채 준비해서 채썰어 놓습니다. 취향껏 넣으시면 됩니다.

 

 

 

 고기 안들어가도 상큼하니 맛있지만 오리훈제 조금 볶아서 기름기 빼고, 준비해둡니다.

 

 

 

 오리고기부터 올리고 야채 한가지씩 올려 잘 말아 접시에 담아요.

 

 

 

 밀전병도 같은 방법으로 이쁘게 말아줘요. 돌나물로 마지막에 장식하니 넘 이쁘네요. ㅎㅎ

 

 

 

 화려한 꽃이 핀것처럼 이뻐요. ㅎㅎ 머스타드소스에 꿀 살짝 섞어 준비하고, 통깨로 마무리합니다.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꿍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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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달래&냉이 김치 만들기

달래:냉이=6:4, 고추가루, 물고추, 멸치액젓, 매실청, 깨소금

 

 

달래와 냉이나물을 깨끗하게 여러번 씻어 건져서 탈수하여 큰 그릇에 담고,

(달래와 냉이는 자연산이라 흙과 불순물이 많으니 여러번 씻어야 합니다.)

두가지 나물을 고루 섞은 후에 약간의 멸치액젓(2)으로 아주 살짝 절여 놓습니다.

 

달래&냉이 김치의 양념재료를 분량대로 잘 섞어서 나물 위에 넣습니다.

 

달래&냉이 김치양념 레시피

멸치액젓3, 고추가루6, 물고추6, 매실청2, 깨소금을 약가넣어 골고루 잘 섞어줍니다.

(달래에 파와 마늘의 향이 들어 있어서 파,마늘은 생략합니다.)

(달래&냉이 김치는 고들빼기 김치처럼 매콤하면서도 약간 짭조롬해야 더 맛있습니다.)

 

풋내가 나지 않게 살살 버무려 주면 아주 맛깔스럽게 달래&냉이김치 완성입니다.

 

이른봄에 맛볼수 있는 달래&냉이 김치~!! 처음 들어 보셨나요?

 

상큼하고 향긋한 달래&냉이 김치 한번 만들어보세요.

나른한 봄날 달래&냉이김치로 잃었던 입맛 찾아주실거예요.ㅎㅎ

 

파,마늘을 넣지 않아서 달래와 냉이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달래&냉이 김치는 한꺼번에 많이 담지 않고 조금씩 담아 먹는 김치입니다.

달래의 알싸하고 매콤한 맛과 구수한 냉이의 향이 어울어져서 아주 맛이 있습니다.

달래&냉이김치 담아 드시고 봄향기에 취해 보시는것은 어떨까요?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이세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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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스 기름 쬐끔넣고 찌듯이 구웠더니 담백해요.

샐러드 소스는 복분자효소, 올리브오일, 발사믹식초, 마늘가루넣고 만들었는데

너무 맛있어요^*^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꽃방허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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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봉 잼

 

한라봉 껍질로만든 차

 

 

 

 

색이 넘 고운 한라봉 쨈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또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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