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는 열대지방인 인도가 원산이고 외향이 아름답고 맛과 향이 좋아서 과일중의 왕으로 불립니다
제주에서 생산하는 망고는 최고품질의 애풀망고로써

씨가 작고 과즙이 풍부하며 부드럽고 달콤한 식미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사계절의 뚜렷한 제주 기후와 낮과 밤의 온도차로 당도가 높고 향과 맛이 뛰어납니다.

수입산에 비해 제주산은 탱탱하면서 껍질이 얇고 과육이 부드럽고 씨가 작습니다.

친환경 농사가 힘들고 어려워 수익성이 높지않아

인증 받은 망고는 글쌔요.. 몇농가나 있을런지. 대부분 일반 관행농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찍어 올린 사진들을 보면 이렇게 깨끗한 망고는 없고 대부분 약을 친 망고를 볼 수 있을 겁니다.

♠ 망고의 기원

원산지는 인도이며, '동양과일의 왕'이라는 평을 받고 있으며, 아시아의 열대지역에서 재배됩니다.

제주에서는10 년전부터 서귀포지역을 중심으로 조금씩 재배되고있으며, 품종은 "애플망고"로써 수입 망고와는 향과 맛에서 우수합니다.

♠ 망고

망고의 과육은 노란색에서 오렌지색을 띠고, 과즙이 많으며, 독특하고 향기로운 맛이 납니다.

 

♠ 망고 고르는법

꼭지 부분이 두껍고 둥근 것을 고릅니다.

잘익은 망고는 꼭지부분에서 특유의 향기를 발산합니다.  

망고를 들어 보아 가볍다거나 표면에 멍이 들어있는 상품의 구입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망고는 익을수록 색이 노랗게 변하지만,

어떤 종류는 익을수록 초록이나 엷은 노란색을 띠게 되기도 합니다.

♠ 보관방법

섭씨 6도에서 냉장보관하는 경우 최소 3주간보관 가능합니다.

 

요즘 출하되는 망고는 특별한 분께 선물용이지만, 가격은 높은 반면에 당도가 떨어지고 맛은 별로라 권해드리지 않습니다.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올레길 원글보기
메모 :

망고는 열대 과일이다 보니 99% 수입 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주에서의 망고농사가 거의 애플 망고이다보니 옐로우 망고는 생소하실 겁니다.

 

2월인데도 꽃대가 올라옵니다.

전년도 실패를 하여 올 여름을 기대하고 계십니다.

 

친환경을 고집스럽게 이어가고 있습니다. 박수 보내주세요.^^

 

서귀포에 옐로우 망고 올해도 친사모 식구님들께 소개 합니다.

 

 

 

옐로우망고 원래 망고는 4월 이후에 수확한다합니다.

 아직은 경험 부족으로 시행 착오를 겪는 시기라 많이 힘들어 합니다 식구님 도와주세요.

 

 탐스럽게 익어가나 착색이 되면서 자연 낙과 하는게 많다고 합니다.

친환경 과일은 모두 다 힘들지만 특히 열대 망고는 친환경으로 농사짓기가 무척 힘이 든다고 합니다.

친환경 농법으로 농사는 하고 있으나 아직 미지수입니다.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올레길 원글보기
메모 :

탱글탱글 쫀득한 우족편 만들기 

(재료 : 우족탕, 소금, 후추, 잣, 황.백지단, 대파, 실고추)

  

 

  

클릭-> 콜라겐 가득한 한우 우족탕 맛있게 끓이기

 

우족탕으로 만든 우족편입니다.

우선 진한 우족탕 국물과 콜라겐덩어리 우족과 사태를 준비합니다.

 

 

우족탕 국물에 잘게 썰어놓은 콜라겐과 사태를

약간의 소금과 흰후추를 넣어 양념하여 넣고

저어가면서 끓이다가 어느정도 진하게 되면 불을 끕니다.

 

 

뜨거운 김이 나가고 어느정도 뜨거울때

계란지단과 잣 그리고 송송썬 대파, 흰후추, 실고추를 함께 넣어 고르게 섞어 줍니다.

 

 

네모난 그릇에 담아서 차갑게 식혀주면 탱글탱글하고 쫀득쫀득한 우족편이 완성됩니다.

 

 

먹기좋은 크기로 자른후 접시에 담아서 양념 새우젓과 함께 상에 내면 됩니다.

쫄깃하고 맛있는데 양이 그리 많지 않아서

크기도 어중간하고 모양이 이쁘지 않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해보았으니 다음에는 더 잘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고명을 함께 섞지 않고 위에 얹어서 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콜라겐이 듬뿍 들어있는 우족편은 쫄깃쫄깃하고 탱글탱글해서 아주 맛있습니다.

자주 해먹기는 힘들지만 우족탕을 만들때 한번쯤 만들어 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대파와 계란지단만 넣고 만들어도 맛이 있지만

실고추랑 잣이 들어가면 맛과 모양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됩니다.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이세실 원글보기
메모 :

가온한 한라봉과 레드향 천혜향은 얼추 수확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매 해년 해오던 일이지만, 이제는 일만 보면 겁부터 납니다.

해마다 잊지 않고 찾아 주는 고객님 위주로 물량을 맞추고 친환경 매장으로 모두 내보내었습니다.

 

5월까지 저장하면서 판매했었는데 택배 물량을 반으로 팍 줄였습니다.

 

 조카가 구세주 입니다.^^

 일을 야무지게 배워서 그런지 이제 저 보다도 더 잘합니다.

 수확 하면서 딸려온 문신을 한 레드향이 이쁘지만, 포장 하면서 또 걸러 냅니다.^^

 오잉~ 이애는 여름날 덥다고 악악대며 울더니 배꼽이 튀어 나왔네요.. 어쩌나. 이것도 또 걸러냅니다.

 치 단장을 제대로 했습니다.^^

 중간 사이즈.. 이정도면 선물용으로 좋지 않을까요..?

 레드향과 천혜향이 따로 자랐지만 이렇게 합방 으로 만났습니다.

 가운데는 천혜향 아이들로 줄을 세웠고 양옆에는 레드향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 아이들은 절대로 혼자는 못간다고 삼형제가 똘똘 뭉쳐 나간다고 하네요

 레드향 혼자서도 용감하게 출가 한다고 하여 단장을 해줬습니다.^^

 특별한 분께 드린다 하여 삼형제 합방하여 몇개 만들어 드렸습니다.

 한라봉 5kg 상자는 이렇게 나가게 됩니다.

 친환경 인증 농산물은 상자 옆면에 인증 스티커를 부착되어 나가게 됩니다. 꼭! 확인하세요.오키

 

일 년 동안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함께 했던 아이들과 작별의 시간이 옵니다.
부디 어디를 가더라도 

천덕꾸러기 한구석 귀퉁이에 버려지지 말고 껍질까지 사랑 독차지하였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친사모 식구님~~~~ 친사모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올레길 원글보기
메모 :

전년도 만들어 둔 액비가 모두 바닥이 난 상태라 급하게 물비료를 만들었습니다.

 

    서귀포 앞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싱싱한 멸치입니다.

                       (가격이 좀 비싸지만) 당밀보다는 황섩탕이 좋은것 같아 황설탕을 비축해 둡니다.

                               50말들이 두통에다 1대 1 비율로 희석하여 공기가 통하지 않도록 밀봉을 잘해야 합니다.

      농자제 가격을 아껴 볼까 첫해는 당밀로 만들었습니다만, 설탕으로 하는게 더 좋은것 같아 설탕으로 합니다.

      질 안좋은 생선 이나 (양식) 광어나 기타등등 농자제는 퇴비화 아미노산을 만들지 않습니다.

                                        일 년 후. 젓갈 냄새가 구수하게 아주 잘 발효가 되었네요.

                                                                                           윗 건더기는 살며시 떠내고.

                                              미생물 균, 구수한 젓갈냄새 아주 발효가 잘 되었습니다.

                                 찌꺼기 걸러내고, 50말통 바닷물 5말을 희석한 다음. 2차 발효 숙성을 시킵니다.

한번 만들어 놓으면 2년에서 3년간 쓸 양을 항상 비측해 둡니다.

 

윗 내용과 사진은 만들었던 과정을 이해를 돕고자 다시 올려 드립니다.

 

전년도에 멸치 가격이 비싸 좀 싸지면 만들어 볼까 하고 기다렸다 꽝~ 되어 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1월 20일 일요일 새벽 바람을 가로지르며 조카 녀석이 잠자는 나를 깨웠습니다.

전년도에 담지 못한 아쉬움을 알았던지.. 냉큼 받고 만들고 보니 나무보다 내가 먹은 것 마냥 배가 부릅니다.^^

 

 싱싱한 멸치.. 횟감으로 드셔도 좋습니다.^^

 

 해마다 바이러스 걸린 나무와 품질이 떨어지는 나무는 사정없이 베어 냅니다.

그 나무로 모닥불 피워 굵은 멸치를 골라 구워 먹어 보니 단백 하니 맛있습니다.

 

젓가락 들고 하나씩 드셔 보세요~

일요일 이른 새벽인데도 고맙게도 사장님의 직접 배달을 해주셨습니다.앗싸

 

지금 액비는 내년부터 사용할 액비입니다. 양이 모자라 이만큼 한 번 더 만들어 놓아야 든든합니다.

동물이나 식물이나 똑 같다 생각을 합니다.

농장 소식을 자주 올려 드려야 하는데 한번에 몰아 올리게 되네요..

친환경은 멀고도 멀지만 한발 한발 걷다 보면 목적 달성은 못 하지만, 근처엔 도달하지 않을까요..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올레길 원글보기
메모 :

2013년 천혜향의 완숙에 이르렀습니다.

황금향, 레드향, 한라봉에 이어 수확하는 천혜향.. 25일부터 출하 가능 하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천혜향(일명:한라향, 세또까, 백록향)은 제주에서는 2003년 처음 생산을 시작한 신품종 감귤입니다.

일반감귤류에 비해 당도가 훨씬 높고 매끈한 외형과 은은한 향의 시원한 맛이 특징입니다.

껍질이 매우 얇아 알맹이 비중이 높으며 속껍질 또한 얇고 과즙이 풍부하여 씹는 감촉이 부드러운 과일로

품질이 아주 뛰어난 고급상품입니다.

 

과실무게는 250g 정도이며 과실모양은 편원형으로 청견보다 껍질을 쉽게 벗길 수 있으며 과피가 얇고 예쁘며,

부피과 발생이 적고 오렌지, 앙콜, 마코트가 혼합된 향기가 납니다. 종자수는 0~5개로 적은 편입니다.

 

당도는 12~13°BX정도이며 산 함량은 성숙시 0.8~1.3%로 맛이 좋습니다.

숙기는 2월에서 3월이나,

친환경 올레길 백록향은 구정 설 대비, 고품질 과실생산을 위해 가온을 하여 일찍 출하합니다.

 

친환경 올레길 백록향. (천혜향)은 겨울에도 지하수를 이용해 송풍기를 가동하고, 친환경 자제만을 이용,

직접 만들어 사용하고 오리와 닭의 힘을 빌어 병충해를 막으며, 화학비료가 아닌 유기농거름으로 손수 잡초를

제거 천혜향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하우스 일반 천혜향에 비해 당도 13Brix에 비해 14브릭스 이상이 되며, 과육이 탱글, 껍질이 얇아 후숙

잘 벗겨지며, 부드럽고 과즙이 풍부합니다.

 

무농약 인증을 받은 백록향은 껍질이 다소 거칠고 일반 관행 농사와 비교하면 알 크기가 작지만 선물용 만큼은

크고 최고의 상품만을 엄선하여 직접 수작업하여 발송합니다.

백록향은 맛이 좋고 향이 있어 먹은 후에도 입가에 여운이 남으며 과즙이 많아 환자나 임산부들의 많이 찾습니다.

 

천혜향 껍질까지 소중히 드셨으면 합니다. [1월 20일부터 출하]

 

  

대과 수확이 늦어 준비하는 중입니다.

  특품 5Kg 상자

내용물4,5kg (택배비포함)

 1박스

2박스 묶음

백록향16

60,000   55,000

106,000

백록향 18~20과

55,000   50,000

             96,000원

 

 

 

5Kg 내용물4,5kg (택배비호함)

1박스

2박스 묶음

천혜향 22~23/ 80박스 한정  50,000

할인45,000

86,000

천혜향 25~26/120박스 한정  45,000

할인40,000

76,000

 레드향과 천혜향 혼합. 원하는 가격대 맞춤

예약 받습니다.

1월 25일까지

 

 

3Kg 내용물(택배비포함)

1박스

2박스

3박스

특품 백록향 11과이내

35,000

66,000

97,000

12~13

33,000

62,000

92,000

14~15

28,000

52,000

77,000

16~18

25,000

46,000

68,000

단체 100박스 이상 1 곳으로 많은 물량이 필요하신 분은 전화 해 주세요

단체100박스이상 14~15

25,000

1곳으로 출하 될 때 단체 가격입니다.

 

천혜향 모든 상품은 [1월 20일부터 출하] 합니다.

보내드리는 정성과 받으실 고객님의 행복한 미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라봉과 천혜향 완숙이 되어 숙성기간으로 접어

들었습니다.

수확 할 때 보다 당도가 1~2브릭스 정도 높습니다.

 

올레길 친호나경농장에서는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아 과일 크기가 작지만, 속은 알차며, 식감이

다릅니다. 맛 비교해 보세요.

한라봉과 천혜향은 대과 일수록 맛이 뛰어납니다

천혜향 껍질 쉽게 벗끼는 방법 보러가기

천혜향 내용물 10Kg

가정용 (택배비포함)

41~45 85,000

50과내외 75,000

60과내외 65,000

70~75 55,000

85~90 45,000

전품목 20일부터 출하

알려드립니다

명절 택배 대란으로

받을날짜 주문 하면서

여유있게 알려 주세요. 

제주에서 발송 하면

빠르면 2~3일 이후

받을 수 있습니다.

특별한 선물용 맞춤은

4。시골 장터 설 선물 예약 new 맞춤형 혼합 선물 구매하러가기

문자로는 확인이 어려워 주문은 받지 않습니다.

판매의 모든 책임은 판매자와 소비자에게 있으며, 입금되지 않는 건에 대해서는 발송하지 마세요.

소비자와 판매자 분쟁이 생길 경우 운영자에게 연락하여 원만한 해결을 하시기 바랍니다.

 "친사모"는 직거래와 안전거래 게시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판매 품목과 상품 구성

 한라봉과 10kg 단위

 닉네임과 실명/ 사업자와의 관계

닉네임: 올레길 / 실명: 조명옥 /관계: 본인

 빠른 연락 전화번호

☏ 070-7553-8624/ 010-3699-8624

 생 산 자 주 소

 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홍동 447-7

 관련법상 표기사항

 (인증번호, 식품가공허가번호 등)

무농약 58-3-94

 원산지 및 원료, 함량 표기

 제주

 제조년, 월, 일 (유통기한)

 2013년 1월 수확분

 택배사 및 택배비 유무 표시

 (무료) 시 제 이 www.cjgls.co.

 환불 및 교환에 관한 사항기재

-제품하자시 교환 및 환불 가능 (수령즉시 연락요)

-식품인 경우 단순변심에 의한 교환 불가

-공산품인 경우 단순변심에 의한 반품이나 교환시 왕복 택배비 소비자 부담 (수령후 1일 이내 접수요)

 배송상태 조건에 관한 표시

 오발송과 택배사고시 "반품"을 기본으로 교환 및 환불 가능

제주.도서.산간지방의 항공료 및 기타 추가 비용은 착불 또는 선결제 해 주세요.

 은행 계좌번호 및 예금주

 농협 903040-52-084787 이성철

상 호

올레길 친환경 농장

연락처

070-7553-8624

주 소

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홍동 447-7

사업자등록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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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기별로 정산이 진행되오니 친사모 식구님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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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올레길 원글보기
메모 :

 

 

                                  내맘대로의 굴 해장국을 끓일려고 합니다

                    해장국에 들어갈 재료로는  콩나물 무채썰은것  고사리  얼갈이 배추 데친것

                                  두부  버섯 대파 청양고추를 썰어서 준비합니다

                                                                   굴도 한대접 준비하고요

                         냄비에 멸치 다시 육수를 넣고  콩나물과  채선무를 넣고  끓여줍니다

                     무가 어느정도 익으면  버섯  고사리 데친배추를 넣고  한소끔 끓으면

                                            채썬 두부와 굴  청양고추를 넣고 끓여줍니다

                   간은 식성에 따라  하면 되는데 저는 멸치액젓으로 간을 맞추었습니다

                    멸치액젓으로 간을 하면 맛이 깔끔한것 같아서요

                   해장국은 뚝배기에 담아야 더 맛있을것 같아  이렇게 담아 불에 올려놓고

                                                      파를 길죽 길죽 썰어 계란을 섞어

                                             해장국이 끓으면 위에 얹어 살짝 익혀줍니다

 

 

 

                     여러가지 야채와  굴을 넣어  내맘대로 끓인 해장국인데요

                    청양고추를 넣엇더니 매콤하면서도 칼칼한 맛이 나며

                    굴이 들어가서 시원합니다

                     추운 날 뜨근한  굴해장국에 밥한술 말아 김치와 같이 먹으면 좋을것 같아요

                     익힌굴만 먹는 아들 딸   굴 해장국맛이 괜찬다고 하네요

                    식구들한테 맛있다는 말 듣기가 아주  힘이 듭니다 ㅋㅋㅋㅋ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나리꽃 원글보기
메모 : 요리정보 모셔 갑니다.^^

 번행초 닭가슴살 샐러드 만들기

 

재료 : 번행초 여린잎, 닭가슴살, 베이비채소, 돌나물, 양상추, 빨간양파, 딸기, 땅콩 

매실드레싱 : 매실청 2스푼, 식초2T, 간장2T, 마늘1T, 참기름1T, 깨소금1T

 

 

번행초의 어린잎과  어린순은 베이비채소들과 함께 깨끗히 씻어 건저놓습니다.

양상추는 먹기좋은 크기로 손으로 뜯어 놓고 삶은 닭가슴살은 결대로 찢어줍니다.

빨간양파는 결 반대로 얇게 저며서 물에 담가 매운맛을 빼주어야 합니다.

 

 

준비해 놓은 채소와 닭가슴살을 골고루 섞어 접시에 담아 놓습니다.

매실 드레싱은 분량의 재료를 모두 넣고 혼합하여 주세요.

(설탕, 식초, 간장은 가족의 식성에 맞게 넣어주세요) 

 

 

잘게 다져놓은 땅콩을 위에 골고루 끼얹어 주고 딸기는 4등분하여 가장자리에 데코레이션합니다.

 

 

준비해 놓은 재료위에 매실청 소스를 골고루 끼얹어 주면

번행초의 아삭한 식감과 닭고기와 땅콩의 고소한 맛에 딸기의 상큼함이 더해져서

상큼하고 영양이 풍부한 번행초 닭가슴살 매실 샐러드가 완성됩니다~!!

 

 

채소, 땅콩, 딸기를 매실소스와 함께  골고루 섞어서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아삭하면서 고소하고도 상큼한~ '번행초 닭가슴살 샐러드' 한번 드셔 보실래요?~ㅎㅎㅎ

이 요리는 올레길님네 번행초, 소세마리님네 딸기, 막둥이농장님네 땅콩 으로 만들었습니다.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이세실 원글보기
메모 : 유용하게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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