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선물 2탄~ 초코 아몬트 쿠키입니다.

요즘 매일 쿠키 굽느라 오븐이 쉴틈이 없네요. ㅋㅋ

크리스마스 지나면 오븐 며칠 휴가 주어야 겠어요. ㅋㅋㅋㅋ

 

재료 볼까요?

 

 

  재료: 박력분 344g, 버터 225g, 설탕 155g, 초코칩 60g, 아몬드슬라이스 120g,

코코아가루12g, 소금1g, 바닐라향1g, 계란1개, 계란 노른자1개

(버터랑 계란은 미리 실온에 보관하시는거 잊지마세요)

 

밀가루랑 바닐라향은 미리 체쳐 준비합니다. 

 

 

코코아가루도 체쳐 준비해둡니다.

 

 

아몬드슬라이스는 후라이팬에 살짝 볶아서 고소한맛도 더해주고, 잡냄새도 없애주어요.

 

 

실온에둔 버터를 크림상태로 부드럽게 저어줍니다. 

 

 

설탕과 소금을 넣고 열심히 저어주세요.

 

 

설탕이 녹으면 계란을 여러번 나누어 넣으며 분리되지 않게 재빨리 저어줍니다. 

 

 

잘 섞었으면 밀가루랑~

 

 

코코아가루 넣어줍니다.

 

주걱을 세워 자르듯이 잘 섞어 주어요.

 

 

어느정도 섞이면 초코칩이랑 아몬드 슬라이스 넣고 부서지지않게 살살 섞어줍니다.

 

 

잘 섞어졌으면 한덩어리로 뭉쳐서~

 

 

비닐팩에 담아 길쭉하게 막대모양으로나 둥근 모양으로 모양을내어 냉동실에 1시간정도 굳히세요.

 

 

 

1시간정도 지난후 굳어진 반죽을 0.5mm정도로 잘라주세요(냉동실에 오래두었을 경우 살짝 녹인후 사용하세요)

 

 

오븐팬에 조금씩 간격두고 올린후 190도 예열한 다음 12분정도 구워주세요.

 

 

다 구워지면 식힘망에 식혀주세요.

 

 

고소하고 바삭한 초코아몬드 쿠키 완성입니다. 진짜 맛있어요. ㅋㅋ

 

 

 

오늘은 초코아몬드쿠키랑 지난번에 올린 코코넛쿠키 ~ 두가지 다 구웠답니다.

 

 

요렇게 포장도 하고~~ 

 

 

 

이쁜 리본묶어 크리스마스 분위기 나게 포장해서 선물하면 좋겠죠?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꿍찌 원글보기
메모 :

 

크리스마스이브에 가족과함께 맛있는 랍스터버터구이를 만들어봤어요~

재료:랍스타,버섯,브로컬리,버터,양파,양상추,연어,생크림,마늘

 

 

 

 

살아있는 랍스타의 다리를 밴드로 묶어서 왔어요 너무 무서워요 ㅇㅅㅇ...

 

 

 

깨끗이 씻어서 찜솥에 10분만 쩌주세요

 

 

 

 

그러면 이렇게 이쁜색을띈 랍스타가 완성되요 이것을 그대로 먹어도 되지만

가족들 불편할까봐 반으로 잘라 살만발라냈어요

 

 

 

버섯과양파,브로컬리,마늘 후추를 넣고 버터에 볶아주세요

 

 

 

여기에 생크림을넣고 걸쭉하게 볶다가 발라낸 랍스타 살을 넣고 볶아주신다음에

랍스타 껍질에 넣고 채워주세요 그리고 오븐에 살짝 넣고 구워주세요.

 

 

 

그러면 이렇게 맛있는 랍스타버터구이가 완성되요 취향껏 양상추연어샐러드나 과일을

곁들여 드시면 더 맛있어요~

 

 

저는 크리스마스이브에 만들어 먹었지만 여러분은 크리스마스날 비싼돈 주고 외식하시지 마시고

가족과 함께 집에서 이렇게 맛있는 요리를 온가족이 함께 만들어 드시면

 더 의미있는 크리스마스가 될거같아요.

메리크리스마스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모란꽃 원글보기
메모 :

메리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트리대신 트리샐러드를 만들어봤어요ㅋㅋ

너무도 간단하지만 크리스마스에 한버쯤 만들어먹어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트리샐러드에요~

 

재료:브로컬리,토마토,연어

 

 

 브로컬리를 씻어서 소금 조금 넣고 데처주세요

 

 

 

 토마토는 반으로 썰어주세요.

 

 

 

훈제연어도 조그만하게 썰어주세요

 

 

 

데친 브로컬리를 나무모양으로 만들어주고 브로컬리위에 연어놓고 토마토올리면 나무트리샐러드 끝이에요^*^

너무 쉽죠?

 

그리고 취향에맞게 소스와 같이드셔도 좋을거같아요 저는 시중에 파는

오렌지드레싱소스를 찍어먹었어요~ 상큼하니 맛있더라고요.

 

 

크리스마스 트리 샐러드 크리스마스 이브 선물로 여러분에게 보냅니다~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모란꽃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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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시작이고 끝인가??

일년 열두달 365일의 나에겐 시작도 끝도 없는 생활이 되어.. 언제쯤 일 욕심을 버릴 수 있는지 버리고 싶은데..

뒤적 뒤적 농부의 일기는 구분할 수가 없습니다.


한라봉 묘목 만들기 접목과 성장 과정    레드향 7월~8월 성장 과정과 작업 현황

친사모 올레길 친환경 농장 식구가 늘고 있습니다.


올레길 친환경 농장 한라봉 하우스 비닐 씌우기   한라봉 레드향 천혜향 수확중입니다

 

              시내 한복판인 제 2 농장 한라봉은 아주 잘된것 같은데 수확해봐야 알겠습니다.

 

 

  한라봉 물들기 시작하여 고만 고만 먹을만 합니다.                              천혜향이 사진처럼 많이 깨어지네요.

 

     이 추운 겨울 날씨에 귀뚜라미가 견뎌 낼지..                          레몬도 점차 착색이 되고 있습니다.

 

   홍색을 띠어가는 천혜향이 곱게 물들고 있습니다.                  떨어진 한라봉, 아까워 맛을 보았습니다.

 

                                       속살이 부드럽고 알갱이가 톡톡 식감도 좋고 당도가 좊습니다.

 

 속 껍질이 얇고 부드럽습니다.                                     농장 농로길, 시청 에서 정리. 큰길 공사 하는 중입니다.

 

 

 오늘 농협 지원이 나와 내년 이른봄에 뿌려야할 것 같습니다.

 

   한라봉 수확이 끝나면서 새로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원기 회복제로 숙성된 유기농 퇴비를 야적 하고 있습니다.

 

     201 1차로 유기농 일천포 퇴비 구매하여 쌓아 두었습니다.            레드향이 무척이나 큽니다.

 

                작은 과일 소쿠리에  한 가득입니다.                                       짐작이 되시지요??

  

한 녀석이 세상 구경을 빨리 하고 싶은건지 튀어 나왔네요.  황금향 처럼 과즙이 적으며, 당도는 높습니다.

나에게 24시간이 아닌, 48시간 을 만들어 주세요~

힘들어 모두 다 내려 놓고싶은 생각이 나는걸 보니 나이탓인가 봅니다.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올레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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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속에 나오는 호박을 보더니 갑자기 호박범벅 만들어 먹으면 맛있겠다 그러는거예요

그것도 쌀가루 입혀서 찜기에 찌는 호박 범벅을 말입니다

먹고 싶다는 말에 급하게 호박범벅을 만들기 들어갑니다

 단호박은 껍질벗기고 속도 파내고

 납작납작 썰어 설탕에 재워놓습니다

단것을 싫어하는지라 설탕 3스푼 넣었어요

단것을 좋아하면 더 넣으시면 되시고요

 갑작스럽게 하는지라 대추 몇개 썰고

 냉동해 두었던 밤도 한줌 준비합니다

 단호박을 채썰어 쌀과 같이 빻아 냉동실에 얼려두었던 것을 한덩이 꺼내 녹여서 비벼 놓습니다

 쌀가루에 호박 밤 대추를 넣고 고루 섞어요

 떡이 아니라 범벅이라 호박을 많이 넣었더니 호박이 쌀가루보다 더 많은것 같아요

 대나무 찜기에 담았더니 딱 요만큼 ~~~~~

 대나무 찜기가 조금씩 쪄서 먹는데는 좋은것 같아요

 호박이 많이 들어가서 떡보다는 약간 질고 부드러우면서 호박향이 물씬 풍기는게 맛있어요

 

 

 쌀가루도 단호박넣고 빻은것이라 색깔도 곱고 맛도 호박향이 나는게 맛있고요

 

찜기채 놓고 둘이 앉아서 호호 불어가며 맛있게 먹었어요

오늘같이 눈오는날 먹어서 더 맛있었는지도  모르지만요

쌀가루 빻아서 냉동실에 얼려놓았던것이 있어서 손쉽게 만들수 있었어요

단호박 몇개 있는것 썰어서 쌀가루 더 준비해 두어야겠어요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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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꽃향기 날려 보냅니다.  

 

레몬 꽃이 활짝 피기 시작합니다

 

                                                           싱그러운 레몬이 익어갑니다.

찾는 분은 많고, 생산량은 적고.. 올해도 수량은 많이 딸릴뜻 합니다.

10년 전 레몬 관심이 많았는데 수요가 없어 묘목 이곳 저곳 나눔 해 주다보니 20주 정도만 남았네요..

이제는 수요량이 늘어나 아쉬움이 남습니다.

내년에는 재배하기 까다로운 천혜향 50그루쯤 뽑아 레몬으로 대체해야 겠어요..

          

지난 수요일 날 50kg 친사모 식구님께 첫 배송을 했습니다.

 

   

매년 농장으로 찾아와 직접 따고 가시는 분들이 계셔서 올해도 친사모에 수요량이 적을뜻 합니다. 

내년쯤에는 공급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올레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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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때가 아닌데 저가 보고 싶었는지  제일 먼저 태어나 인사를 합니다.

                                                     빵끗~ 친사모 식구님 안녕하세요~

                                                               레몬이가 인사 드립니다.

 

 

레몬 꽃향기 날려 보냅니다.  

 

 

레몬 꽃이 활짝 피기 시작합니다.

 

요즘 한라봉 꽃과 레드향 천혜향 꽃이 하나씩 만개하여 일손이 바빠집니다.

한라봉 꽃은 만개하고 지금은 레드향 꽃이 활짝 피고, 시간 나는 데로 하나씩 올려드릴게요~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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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꽃향기 날려 보냅니다.  

 

 

레몬 꽃이 활짝 피기 시작합니다

찾는 분은 많고, 생산량은 적고.. 올해도 수량은 많이 딸릴뜻 합니다.

10년 전 레몬 관심이 많았는데 수요가 없어 묘목 이곳 저곳 나눔 해 주다보니 20주 정도만 남았네요..

이제는 수요량이 늘어나 아쉬움이 남습니다.

내년에는 재배하기 까다로운 천혜향 50그루쯤 뽑아 레몬으로 대체해야 겠어요..

          

지난 수요일 날 50kg 친사모 식구님께 첫 배송을 했습니다.

 

   

매년 농장으로 찾아와 직접 따고 가시는 분들이 계셔서 올해도 친사모에 수요량이 적을뜻 합니다. 

내년쯤에는 공급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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