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사모 cafe.daum.net/okok8949

 곶감 삼색 깨강정 참깨 들깨 흑임자까지

고소한 깨와부드럽고 달콤한 곶감의만남입니다

완성된 곶감깨강정 함께담아보았어여~

<곶감대추호두말이만들기> 

<재료준비와 엿물만들기> 

<돌돌말이 강정만들기1단계>

<돌돌말이 강정만들기 2단계>

<볼 강정 만들기>

너무 이쁜 곶감 삼색 깨강정이 완성되었습니다

동글동글 귀여운 볼 깨강정

비닐에 두개씩넣어포장했어여

볼강정은 케이스에담아 이쁘게포장해봤습니다

근사한 곶감 삼색강정 세트가완성되었습니다

괜찮으신가여?~~~

명절 선물세트로 만들어봐도 좋겠어여

산청까지 무사히 도착하길~~

쥐눈이콩이 물만 먹고 자라서 일주일만에 예쁜 콩나물이 되었어요.

 불리지 않은 콩과 8시간 불린 콩을 차례대로 구멍이 뚫린 채반에 담아서 기르기 시작합니다.

 빛이 들어가면 파랗게 되니까 가능한 빛을 차단해주고 뚜껑을 덮어서,

첫날과 이틑날은 2시간마다 물을 골고루 뿌려주고 3일째 부터는 3시간 마다 물을 주었습니다.

물을 자주 주지 않으면 뿌리에 싹이나서 서로 엉켜붙게 되고 다 자라도 예쁘지가 않습니다.

물만 주었는데도 일주일만에 아주 예쁜 콩나물이 되었습니다.

 8시간 물에 불려서 채반에 앉힌 후 하루가 지난 모습입니다.

4일째 되던날 아침에 찍은 콩나물 사진입니다.

 키우기 시작한지 1주일만에 이렇게 예쁘게 잘 자랐습니다.

(보이는 냄비의 지름은 22cm입니다.)

 위에 크게 자란것들만 뽑아서 먼저 먹으면 됩니다.

깨끗하게 씻어 놓은 모습인데 직접 길러서 먹으려니까 아주 뿌듯합니다.

콩나물을 뽑아내고 밑에 불리지 않았던 콩이 자란 모습인데, 2~3일 후면 먹게될것입니다.

어렸을적에 시루에 키워서 화롯불에 쪄서 무쳐먹었던 콩나물이 자꾸 생각나서,

막둥이농장님네 쥐눈이콩을 구입하고 가끔씩 이렇게 키워먹고 있습니다.

시중에서 사는 콩나물보다 건강한 먹거리라고 생각하기에 더 맛있고 고소합니다.

쥐눈이콩이 물만 먹고 자라서 일주일만에 예쁜 콩나물이 되었어요.

 불리지 않은 콩과 8시간 불린 콩을 차례대로 구멍이 뚫린 채반에 담아서 기르기 시작합니다.

 빛이 들어가면 파랗게 되니까 가능한 빛을 차단해주고 뚜껑을 덮어서,

첫날과 이틑날은 2시간마다 물을 골고루 뿌려주고 3일째 부터는 3시간 마다 물을 주었습니다.

물을 자주 주지 않으면 뿌리에 싹이나서 서로 엉켜붙게 되고 다 자라도 예쁘지가 않습니다.

물만 주었는데도 일주일만에 아주 예쁜 콩나물이 되었습니다.

 8시간 물에 불려서 채반에 앉힌 후 하루가 지난 모습입니다.

4일째 되던날 아침에 찍은 콩나물 사진입니다.

 키우기 시작한지 1주일만에 이렇게 예쁘게 잘 자랐습니다.

(보이는 냄비의 지름은 22cm입니다.)

 위에 크게 자란것들만 뽑아서 먼저 먹으면 됩니다.

깨끗하게 씻어 놓은 모습인데 직접 길러서 먹으려니까 아주 뿌듯합니다.

콩나물을 뽑아내고 밑에 불리지 않았던 콩이 자란 모습인데, 2~3일 후면 먹게될것입니다.

어렸을적에 시루에 키워서 화롯불에 쪄서 무쳐먹었던 콩나물이 자꾸 생각나서,

막둥이농장님네 쥐눈이콩을 구입하고 가끔씩 이렇게 키워먹고 있습니다.

시중에서 사는 콩나물보다 건강한 먹거리라고 생각하기에 더 맛있고 고소합니다.

친사모표 표고버섯 콩나물밥 만들기

콩나물, 표고버섯, 밥에넣는 톳, 쇠고기, 청.고추, 깨소금, 간장, 참기름

 직접 기른 콩나물로 아삭하고 고소한 친사모표 표고버섯 콩나물밥을 지었습니다.

쇠고기는 물에담가 핏물을 빼고 표고버섯은 미지근한물에 담가 불려서 건져놓은다음,

쌀을 씻어 건져서 불려 놓았다가 뚝배기에 담고 톳. 표고버섯, 쇠고기를 차례대로 얹은 후에

표고버섯 불려서 우러나온물로 밥물을 잡아 고슬고슬하게 밥을 짓습니다.

 뚝배기나 냄비에 밥을 지을때는 밥이 팔팔 끓기 시작할때 뚜껑을 열어서 끓인후에,

국물이 자작해질때까지 기다렸다가 충분하게 뜸을 들이면 맛있는 밥이 됩니다.

 뜸 들이기전에 콩나물을 밥위에 얹어서 뚜껑을 닫고 10분이상 충분하게 뜸을 들이면 좀 더 식감이 좋습니다.

(콩나물 대가리가 조금 푸른빛이 도는 이유는 건강에 더 좋은 속이파란 쥐눈이콩이라서 그렇습니다.)

 완성된 친사모표 표고버섯 콩나물밥입니다.

 고슬고슬하게 윤기나는 표고버섯 콩나물밥

 보기만 해도 입맛이 도는것 같아요.

콩나물밥에는 다른반찬 없어도 간장 양념만 있으면 됩니다.

맛간장에 청.홍고추 잘게 다져넣고 마늘은 더 잘게 다져넣은후 대파도 송송썰어서 넣습니다.

통깨를 갈아서 넣고 참기름을 넣은후 골고루 섞어주면 양념간장 완성입니다.

이렇게 밥과 간장을 함께 상에 올리면 됩니다.

 어때요 맛있어 보이나요?

한꺼번에 커다란 양푼에 비벼서 한그릇씩 덜어서 드셔도 좋습니다.

콩나물을 기르고 대추, 밤, 은행을 넣은 영양밥을 지으려다가,

소박하게 쇠고기랑 표고버섯만 넣고 지었습니다.

콩나물밥은 무우만 넣고 지어도 아주 구수하고 맛있습니다.

친사모표 표고버섯 콩나물밥에는

막둥이농장님네 쥐눈이콩으로 키운 콩나물,

동이님네 표고버섯을 말려 두었던 슬라이스 건표고버섯,

금난초님네 백미와 찹쌀,

카스님네 흑미,

예밀포도원님네 찰수수,

막둥이농장님네 늦서리태,

올레길님네 밥에넣는 톳을 넣어서 지었습니다.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가 있는 친사모표 표고버섯 콩나물밥,

울 농장지기님들의 노고와 땀방울이 들어 있어서 더 맛있게 먹었습니다.

환경을 지키고 좋은 먹거리를 생산해느라라 애쓰시는

울친사모 농장지기님들! 

올 한해 모두 정말 수고하셨고 감사했습니다.

친사모 식구님들과 함께하면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카페 식구님들 모두가

내년에도 건강하고 즐거움 가득한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단돈 만원으로 유명프렌차이즈 스테이크전문점 에 인기메뉴

목살 스테이크 따라쟁이 해봅니다 비교적 저렴한 스테이크하우스가격이라

1인분에 19.800원하는목살스테이크 9.800원 목살600그램으로 3인분이나왔답니다

부재료들은 냉장고속 재료들활용했어여

돼지 목살스테이크

목살을 두툼하게 썰어서 준비했어여

도마에 비닐을 깔고 고기올리고 비닐덮고

쇠망치로 고기를부드럽게하려고

두들겨줍니다~

두들긴고기에 칼집을 앞 뒤로 내어줍니다

고기밑간 생강가루.맛술.후추를 잘섞어주세여

고기를 밑간양념에 잘버무려서 재워둡니다

30분이상

재워두었던 목살을 팬에 노릇하게 앞뒤로구워줍니다

고기굽는사이 소스준비

간장2. 맛술3 .마늘1. 돈가스소스3 .굴소스3 .올리고당3 .물종이컵1

고기구워지면 팬에서 거내고

그팬에 소스부어 바글바글 끓으면 구운고기 다시넣고

서서히 졸여주시면 됩니다~

같이곁들일 재료준비합니다

요건 단호박 튀김이에여

사실은 단호박 한통을 다튀겼는데

준비하는사이 애들이 다먹고

접시에 겨우 담을만큼만 남앗답니다~ㅎㅎ

양상추랑 파프리카 등 준비되는야채 아무거나

상추도좋아여

샐러드소스

설탕.식초.마요네즈.요거트.발사믹식초

서가앤* 그대로하려고 계란후라이도 부쳐줍니다

접시에 샐러드도 버무려담고 단호박튀김도 몇쪽

잘구운 돼지목살도 담아줍니다 파인애플이나 딸기

있는과일을 곁들여도좋아여~

스테이크위에 계란후라이도 올려주면 완성~

비스므리하게 휴내가내어졋네여~~~ㅎㅎ

요것이바로 만원의행복~~~~

스테이크에 계란후라이를왜얹을까 궁금했는데

먹어보면 부드러운 계란후라이랑 고기한점

함께먹으면 왠지 고기가 더 부드러운것같더라구여~

연말에 연시에 가족모임에

아주 저렴한비용 으로 목살스테이크 한번 준비해보세여~~

인기 만점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