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양배추 소시지 볶음 만들기

방울양배추, 비엔나소세지20개, 양파1/2개, 대파, 마늘, 포도씨유, 

양념재료-고추장1, 케찹3, 올리고당1, 통깨, 참기름

 

 

비엔나 소시지(소세지)는 양끝을 다듬고 여러가지 모양으로 칼집을 넣어,

팔팔끓는 물에 삶은 후 따뜻한 물에 깨끗하게 씻어서 불순물을 제거해 놓습니다.

마늘과 양파는 채 썰어서 준비합니다.

고추장 양념은 분량대로 볼에 담고 섞어 주기만 하면 됩니다.

 

달군팬에 포도씨유를 넣고 마늘, 양파, 방울양배추, 비엔나소시지를 모두 넣고 살짝만 볶아줍니다.

 

볶아놓은 재료에 준비해 놓은 고추장양념을 살짝 볶아준 다음,

불을 끄고 어슷썬 대파와 통깨, 참기름을 넣어서 버무려서 마무리하면 됩니다.

 

소시지 볶음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반찬중에 하나입니다.

 

방울양배추는 겉에만 살짝 익혀서 조리하면 단맛과 아삭함이 아주 좋습니다.

 

 어때요? 한개 쏙 빼서 드시고 싶지 않으신가요?ㅎㅎ

 

아이들 어렸을적에 해줬던 도시락 반찬 생각이 나서 만들었습니다.

마늘을 채썰어 넣어서 양념이 아주 깔끔합니다.

방울양배추의 달큰하면서도 아삭한 식감이 소세지, 마늘, 양파랑 어울어져서 맛있습니다.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이세실 원글보기
메모 :

  

 

 

 

구운 방울양배추&큐브참치 샐러드

방울양배추, 큐브참치, 가지, 배이비채소, 봄동, 치커리, 파프리카, 통마늘, 칼라방울토마토

 

발사믹 샐러드 소스

올리브유4, 발사믹식초2, 유기농설탕1, 다진양파, 소금, 후추 약간씩

(볼에 분량의 재료를 넣어 섞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마늘과 방울양배추는 반으로 잘라서  포도씨유를 조금 두른 후 앞뒤로 살짝 구워 놓은 다음,

가지는 먹기좋은 크기로 슬라이스해서 그릴에 굽고, 큐브참치는 기름없는 팬에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베이비채소는 씻어 건지고, 봄동과 파프리카는 먹기좋은 크기로 채썰어서 준비합니다.

 

커다란 접시에 준비한 재료를 고르게 돌려가면서 담고,

 

발사믹 샐러드 소스재료를 모두 섞어서 소스볼에 담아 함께 상에 올립니다.

 

발사믹 샐러드 소스를 골고루 뿌려 줍니다.

 

방울토마토를 함께 담았더니 더 예쁘고 더 상큼하고 맛이 있습니다.

 

방울 양배추는 살짝만 익혀서 요리해야 아삭한맛과 단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구운가지랑 구운마늘도 살짝 구워서 원래의 맛을 느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골고루 섞어서 샐러드 볼에 담았습니다.

 

구운채소로 만든 샐러드 아주 깔끔하면서도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샐러드 채소가 없어서 집에 있는 봄동 고갱이와 치커리의 어린순을 넣었습니다.

 

샐러드에 봄동을 넣었더니 색깔도 예쁘고 맛도 고소해서 아주 좋았습니다.

샐러드에는 토마토가 들어가면 맛이 한결 상큼해지는것 같습니다.

구운채소를 넣어서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고 깔끔한 구운채소 샐러드~!!

상큼하게 불어오는 봄바람과 함께 구운채소 샐러드 한번 만들어 보세요~^^*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이세실 원글보기
메모 :

 

 

 

 

방울양배추 코울슬로 샌드위치 만들기

방울양배추3개, 양파1/2, 파프리카, 슬라이스햄3장, 치즈1장,

마요네즈1T, 머스타드1t,설탕, 소금, 식초 약간

 

코울슬로는 채친 생 양배추를 드레싱이나 마요네즈로 버무린 샐러드를 말합니다.

 

 

방울양배추는 얇게 채썰어서 식초, 소금, 설탕에 살짝 졀여서 물기를 뺍니다.

양파도 채썰어서 물에 담가 매운맛을 빼 놓습니다.

 

잘게 다진 파프리카를 밑간한 방울양배추와 매운맛을 뺀 양파와 함께 고루 섞은 후,

마요네즈와 머트타드 소스와 슬라이스 치즈, 슬라이스햄을 넣어 버무려 주면 코울슬로 샐러드가 됩니다.

코울슬로 샐러드로 그냥 드셔도 아주 맛있고 상큼합니다.

(슬라이스햄은 뜨거운물에 데쳐 팬에 굽고, 슬라이스치즈는 비닐채 썰어서 비닐을 벗겨냅니다.)

 

식빵을 토스터기에 앞뒤로 노릇하게 구운 후 마요네즈를 안쪽에만 발라줍니다.

준비해 놓은 코울슬로 셀러드를 토스트위에 듬뿍 올립니다.

 

마요네즈를 발라놓은 또다른 식빵으로 덮어서 살짝 눌러주면 완성입니다.

 

대각선으로 자르면 삼각형 모양이 됩니다.

 

열십자로 4등분하면 네모 모양이 됩니다.

 

양배추에 몇가지 야채만 있으면 바쁜 아침에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한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고 간식으로 만들어도 폼나는 요리 코울슬로 샌드위치입니다.

양배추에 봄채소를 듬뿍넣어 만들면 아주 맛있는 샌드위치가될 것 같아요.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이세실 원글보기
메모 :

 돈나물로 시원한 물김치 만들어봅니다

시원한 돈나물 물김치

 

 

돈나물 이천원어치 사다가 씻어 다듬어놓앗더니

아주 푸짐하게 한바구니 입니다.

 

무우는 얇게 썰어 소금에 살짝절여주고

오이는동글동글 썰어줍니다.

 

물김치국물에넣을

무우,양파,배 를적당히 잘라줍니다.

 

믹서에 무우,배,양파를

갈아줍니다

 

갈아놓은무~~~에고추가루,마늘,생강가루,소금

넣어줍니다

 

잠시 고추가루물이 우러나도록

놓아두엇다가 베보자기에 짜서 국물만 사용합니다

 

베보자기에 짜놓은 김치국물

 

국물에 절여둔 무우,오이넣고

쪽파.홍고추도조금넣어주고 없으면그냥 패스하셔도되요

마지막에 돈나물 투하

 

통에담아 하루밤 재우고

다시간을본다음 냉장고에넣어줍니다

 

시원하고 달큰한 돈나물 물김치

상큼한 물김치가

봄 입맛을살려줄듯합니다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또또 원글보기
메모 :

 겨울동안 쪽파가 아주 달고 맛있어졌어요~!

맛있는쪽파로 파김치 담아보세요~~~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쪽파 김치

 

쪽파는 잘 다듬어서 깨끗히 씻어 물기를빼줍니다.

 

저는파김치는 소금을  쓰지않아요

소금으로간을하면 씁쓸한맛이 날수잇거든요.

절이는것도 액젓으로 절입니다.

파 머리부분에만 액젓을 뿌려 절입니다

 

김치양념만들기 ; 찹쌀풀에,새우젓다져넣고,매실액조금넣고

통깨넣어 김치양념 만들어줍니다

 

 

파는너무 많이절이지말고

살짝숨만 죽게 절여줍니다

요기서 나온 액젓도 양념에 섞어주면됩니다

절여진 파에 김치양념을 잘 발라주면됩니다.

 

통에 가지런히 담아  맛을들입니다.

 

 

 

생파김치도 맛있지만

파김치는뭐니뭐니해도 푹 익혀서 먹어야 제맛입니다.

잘익혀서 밥위에 척~걸쳐먹으면 아주맛있어요~~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또또 원글보기
메모 :

 겨울동안 쪽파가 아주 달고 맛있어졌어요~!

맛있는쪽파로 파김치 담아보세요~~~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쪽파 김치

 

쪽파는 잘 다듬어서 깨끗히 씻어 물기를빼줍니다.

 

저는파김치는 소금을  쓰지않아요

소금으로간을하면 씁쓸한맛이 날수잇거든요.

절이는것도 액젓으로 절입니다.

파 머리부분에만 액젓을 뿌려 절입니다

 

김치양념만들기 ; 찹쌀풀에,새우젓다져넣고,매실액조금넣고

통깨넣어 김치양념 만들어줍니다

 

 

파는너무 많이절이지말고

살짝숨만 죽게 절여줍니다

요기서 나온 액젓도 양념에 섞어주면됩니다

절여진 파에 김치양념을 잘 발라주면됩니다.

 

통에 가지런히 담아  맛을들입니다.

 

 

 

생파김치도 맛있지만

파김치는뭐니뭐니해도 푹 익혀서 먹어야 제맛입니다.

잘익혀서 밥위에 척~걸쳐먹으면 아주맛있어요~~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또또 원글보기
메모 :

 

 

즐거웠던 주말도 끝나가고 다시한주의 시작이네요

몇일전 고디국 끓이고 냉동실에 얼려뒀던

고디를 꺼내 들깨넣고 들깨고디탕을 끓여봤어요

 

 

고디1키로 입니다

처음엔 요정도쯤이야하고

자신있게 바늘로 쏙쏙 알을 빼다가

중후반으로 넘어가면서 아이고~소리가 나옵니다 ㅎㅎ

먹을때 이때의 수고로움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ㅠㅠ

 

 

고디넣고 팔팔 끓여줍니다

초록색 고디물이 만들어집니다

위에 뜨는 불순물들은 싹~걷어내 주세요^^

 

 

미리 데쳐놓은 얼갈이(단배추)를 집된장 간마늘넣고

조물조물 무친뒤

펄펄 끓고 있는 고디물에 넣어줍니다

그리고 푸~욱 삶아줍니다

 

마지막에 들깨간거넣고 청량두어개 다져

넣어주면

구수한맛이 일품인 들깨고디탕 완성!!!

마지막 국물한방울까지 고소한

걸쭉해야 더 맛나는 들깨 고디탕이였습니다^^

한그릇 드시고 힘내서 새로운 한주 시작하실께욧 ㅎㅎ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띤이 원글보기
메모 :

 

 

즐거웠던 주말도 끝나가고 다시한주의 시작이네요

몇일전 고디국 끓이고 냉동실에 얼려뒀던

고디를 꺼내 들깨넣고 들깨고디탕을 끓여봤어요

 

 

고디1키로 입니다

처음엔 요정도쯤이야하고

자신있게 바늘로 쏙쏙 알을 빼다가

중후반으로 넘어가면서 아이고~소리가 나옵니다 ㅎㅎ

먹을때 이때의 수고로움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ㅠㅠ

 

 

고디넣고 팔팔 끓여줍니다

초록색 고디물이 만들어집니다

위에 뜨는 불순물들은 싹~걷어내 주세요^^

 

 

미리 데쳐놓은 얼갈이(단배추)를 집된장 간마늘넣고

조물조물 무친뒤

펄펄 끓고 있는 고디물에 넣어줍니다

그리고 푸~욱 삶아줍니다

 

마지막에 들깨간거넣고 청량두어개 다져

넣어주면

구수한맛이 일품인 들깨고디탕 완성!!!

마지막 국물한방울까지 고소한

걸쭉해야 더 맛나는 들깨 고디탕이였습니다^^

한그릇 드시고 힘내서 새로운 한주 시작하실께욧 ㅎㅎ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띤이 원글보기
메모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