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가스 기름 쬐끔넣고 찌듯이 구웠더니 담백해요.

샐러드 소스는 복분자효소, 올리브오일, 발사믹식초, 마늘가루넣고 만들었는데

너무 맛있어요^*^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꽃방허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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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봉 잼

 

한라봉 껍질로만든 차

 

 

 

 

색이 넘 고운 한라봉 쨈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또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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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드러운 닭가슴살을 다져서

하나씩 빼먹는재미가있는  닭가슴살 치즈볼을 만들어봅니다.

닭가슴살 치즈볼구이

 

닭가슴살

 

도마에올려 칼로 다져줍니다

닭가슴살은 부드러워서

돼지고기나 소고기처럼 손으로 다지는게

힘들지않고 아주 잘다져집니다

 

다진 닭 가슴살,다진양파,다진파,다진마늘

준비합니다

 

다져놓은 재료에

소금후추로 약하게 간해서

잘 치대줍니다

 

치즈를 적당히 넣고

볼을 만들어줍니다

 

녹말가루에 한번 굴려주세요~

 

팬에 기름을 살짝두르고

굴려가면 잘 익혀줍니다

 

노릇노릇 동글리며 구워주세요~

 

꼬치 소스 ; 간장,케찹,고추장과고추가루,조청 를 동량으로넣고 끓여줍니다

 

소스가 다끓으면 물 한스픈을 넣고 끓여줍니다

 

구워진 치즈볼을 소스에넣고 살짝졸여냅니다

 

꼬치에 꽂아서 접시에 나란히 담아줍니다

 

땅콩가루와 허브가르를 솔솔뿌려줍니다

 

 

치즈가 들어잇어 퍽퍽할수있는 닭가슴살도

아주 부드럽게 먹을수있고

하나씩 빼먹는 재미도 썰쏠~~

닭가슴살 치즈볼 꼬치구이 랍니다~~~

 

 

요리 사진찍다보니 거실에 너무나 귀엽게 자고있는

울 곤이~~ㅋㅋ

얼른 달려가 카메라를 들이 댑니다~

시도 때도없이 셔터 눌러대는 엄마땜씨 괴로워요~ㅋㅋ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또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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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드러운 닭가슴살을 다져서

하나씩 빼먹는재미가있는  닭가슴살 치즈볼을 만들어봅니다.

닭가슴살 치즈볼구이

 

닭가슴살

 

도마에올려 칼로 다져줍니다

닭가슴살은 부드러워서

돼지고기나 소고기처럼 손으로 다지는게

힘들지않고 아주 잘다져집니다

 

다진 닭 가슴살,다진양파,다진파,다진마늘

준비합니다

 

다져놓은 재료에

소금후추로 약하게 간해서

잘 치대줍니다

 

치즈를 적당히 넣고

볼을 만들어줍니다

 

녹말가루에 한번 굴려주세요~

 

팬에 기름을 살짝두르고

굴려가면 잘 익혀줍니다

 

노릇노릇 동글리며 구워주세요~

 

꼬치 소스 ; 간장,케찹,고추장과고추가루,조청 를 동량으로넣고 끓여줍니다

 

소스가 다끓으면 물 한스픈을 넣고 끓여줍니다

 

구워진 치즈볼을 소스에넣고 살짝졸여냅니다

 

꼬치에 꽂아서 접시에 나란히 담아줍니다

 

땅콩가루와 허브가르를 솔솔뿌려줍니다

 

 

치즈가 들어잇어 퍽퍽할수있는 닭가슴살도

아주 부드럽게 먹을수있고

하나씩 빼먹는 재미도 썰쏠~~

닭가슴살 치즈볼 꼬치구이 랍니다~~~

 

 

요리 사진찍다보니 거실에 너무나 귀엽게 자고있는

울 곤이~~ㅋㅋ

얼른 달려가 카메라를 들이 댑니다~

시도 때도없이 셔터 눌러대는 엄마땜씨 괴로워요~ㅋㅋ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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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묵 쑤어서 봄나물과 무쳐도 먹고,

육수 진하게 내어 도토리 묵밥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점심으로 요렇게 한끼 먹으니 별미네요. ㅎㅎ

묵은지 송송 썰어놓고 따끈한 국물내어 드셔보세요.

 

 

 

 

 도토리가루 남은걸로 묵을 쑤었어요. 물과 도토리가루는 5:1비율입니다.

 

 

 육수 진하게 내어 준비해둡니다. (다시마,무,멸치,양파,대파,통후추,월계수잎등....국간장,소금)

 

 

 도토리묵이 아주 잘 된것 같아요. 찰랑찰랑~~~ㅎㅎ

 

 

 묵이 반질반질 윤기있게 잘된거 같아요. ㅎㅎ

 

 

 먹기좋은 크기로 채썰어 줍니다.

 

 

  채썬묵을 대접에 담고~

 

 

 묵은지는 쫑쫑 썰어서 들기름과 통깨넣고 버무려 줍니다.(참기름 넣으셔도 됩니다.)

 

 

 육수붓고, 김치랑 김가루 올려 먹어요. 계란지단 올리면 좋은데 제가 계란을 안좋아해서 안만들었어요. ㅋ

밥한술 같이 말아먹으면 한끼 식사로 충분합니다. ^^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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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제철 봄나물과 도토리묵을 함께 무쳐 먹으니 넘 맛있습니다.

요즘 봄나물 제철맞아 많이 나왔던데 취향대로 넣으셔서

겉절이처럼 살짝 무쳐 먹으면 나른한 봄철 입맛 사로 잡아 줄꺼에요. ㅎㅎ

 

 

 

 묵은 냉장고에 들억면 맛이 없어지니 먹을만큼만 쑤어 먹어요. 딱 1컵만 했어요. ㅎㅎ

 

 

 적당한 크기로 썰어 준비합니다.

 

 

 봄동, 돌나물, 참나물, 오이, 자색양파등....갖가지 봄나물과 야채 씻어서 적당한 크기로 잘라 준비합니다.

 

 

 도토리묵과 봄나물 넣어~

 

 

 간장, 들기름, 매실액 조금, 다진마늘, 파....넣고 살살 버무려 줍니다. 마지막에 통깨 뿌려줍니다.

 

 

 향긋한 봄나물과 도토리묵이 아주 잘 어울리네요. ㅎㅎ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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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신랑 생일이라 집에서 간단하게 생일상 차려봤어요.

외식하면 편한데 신랑이 나가서 먹는밥을 별로 안좋아해요. ㅋ

밖에 나가서 먹으면 애들 좋아하는걸로 먹는다고 ㅋㅋㅋ

본인 좋아하는거 먹어야 한다기에 그냥 집에서 간단하게 차렸습니다.

아공~ 별거 없지만 걍 올려봅니다. ㅎㅎ

내년부턴 좀더 신경써서 친구들 초대해준다고 했어요. ㅋㅋ

 

 

 

 생일상의 기본인 미역국은 고기없이 가장 기본으로 끓였습니다. 조미료없이 깔끔한 미역국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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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역불려서 들기름,국간장,

소금넣고 달달 볶아줍니다.

볶아진 미역에 물 넉넉히 붓고,

은근한불에 충분히 끓여줘요. 

맛있게 끓여진 미역국 그릇에

담아냅니다. 


 

 

 도토리묵쑤어서 봄나물과 무쳐냈습니다. 향긋한 봄나물과 조화가 잘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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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묵 쑤어서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음.. 

제철야채 골고루 넣고

맛있게 버무려 줍니다. 

들기름과 통깨로 마무리후

담아냅니다. 


 

 

 잔치상에 빠지면 섭섭하겠죠? ㅎㅎ 소갈비찜입니다. 남편이 젤 좋아하는 메뉴에요. ㅋㅋ

 

 소갈비 핏물빼서 양념에 재워둔후

푹 끓여 익힌후 거의 익었을때 밤넣어줘요.

밤이 익으면 접시에 골고루 담아냅니다. 


 

 

 떡을 조금 살까하다가 수수쌀 갈아서 수수팥떡 조금했어요. 친정엄마께 말씀드렸더니...

돌잔치하냐고 하시더라구요. ㅋㅋㅋ 그래도 한접시만 만들어 봤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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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가루 익반죽후 한입크기로

동글게 빚어준비합니다. 

 끓는물에 소금조금넣고

삶아 팥고물에 무쳐냅니다.

 한접시 만들어 이쁘게

담아내면 끝~

 

 

 

 고추잡채와 꽃빵입니다. 갖은 야채랑 불고기감 넣고 볶은후 꽃빵쪄서 같이 싸 먹의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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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은 야채와 불고기감으로

소고기 준비했어요. 

야채랑 고기 따로 볶은후

익으면 섞어 굴소스로 마무리 

꽃빵쪄서 고추잡채랑

이쁘게 담아냅니다. 

 

 

 

 저희집 단골메뉴~~오리훈데 무쌈, 밀전병입니다. 색깔별로 골고루 담으니 더 이쁘고 맛나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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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갈아넣고 밀전병

얇게 부쳐,무쌈이랑 준비 

야채와 훈제오리 볶아

골고루 올리고 이쁘게 말아줘요. 

무쌈과 밀전병쌈을 골고루

돌아가며 담고 소스로 마무리 


 

 

 특별하게 차린건 없지만 그래도 신랑이 좋아하는걸로 간단히 차려봤어요. ㅎㅎ

외식하는것보다 좋다고 해줘서 정말 다행입니다.

예밀포도원님께 주문했던 포도로 담은 포도주도 한잔씩 곁들였어요. ㅎㅎ

 


  테이블 셋팅용으로 꽃한다발 샀는데 화사하니 넘 이쁘지요? ㅎㅎ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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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대표하는 최고의 특산품은 제주 당일 바리 "옥돔"은 귀한 생선으로 제사 때는 꼭 사용합니다.

싱싱한 옥돔을 비닐을 긁고 내장 아가미를 제거하고 깨끗하게 씻어 준비가 되면 냄비에 적당량 물을 붓고

끓기 시작하면 토판소금 조금 넣고 옥돔을 통째로 넣어 한소쿰 끓이면 옥돔을 꺼내 살을 발라 놓습니다.

예전에는 통째로.. 세훨이 변해가니 제사 음식도먹기좋게 편리하게 만들게 됩니다.

         

                                      집안 기일때면 날 옥돔으로 지리처럼 옥돔 미역국을 끓입니다.

                                 이번에는 날미역이 없어 냉동시킨 미역을 물에 담궈 풀렸다 대신 넣었어요

 

                                         적당히 자른 미역과  발라낸 옥돔살을 넣고 다시 한 번 끓어 주세요.

제사 음식은 별 양념 없이 있는 그대로 맛을 사리기 때문에 간단합니다.

옥돔국 냄새가 좋았던지 손자 녀석이 먹는다고 졸라 제상에 올린 것 따로 담고서 눈앞에 있는 아이부터 달랬습니다.^^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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