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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던 주말도 끝나가고 다시한주의 시작이네요
몇일전 고디국 끓이고 냉동실에 얼려뒀던
고디를 꺼내 들깨넣고 들깨고디탕을 끓여봤어요
고디1키로 입니다
처음엔 요정도쯤이야하고
자신있게 바늘로 쏙쏙 알을 빼다가
중후반으로 넘어가면서 아이고~소리가 나옵니다 ㅎㅎ
먹을때 이때의 수고로움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ㅠㅠ
고디넣고 팔팔 끓여줍니다
초록색 고디물이 만들어집니다
위에 뜨는 불순물들은 싹~걷어내 주세요^^
미리 데쳐놓은 얼갈이(단배추)를 집된장 간마늘넣고
조물조물 무친뒤
펄펄 끓고 있는 고디물에 넣어줍니다
그리고 푸~욱 삶아줍니다
마지막에 들깨간거넣고 청량두어개 다져
넣어주면
구수한맛이 일품인 들깨고디탕 완성!!!
마지막 국물한방울까지 고소한
걸쭉해야 더 맛나는 들깨 고디탕이였습니다^^
한그릇 드시고 힘내서 새로운 한주 시작하실께욧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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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띠아 방울양배추 청국장피자 만들기
또띠아, 쇠고기, 방울양배추, 청국장, 양파, 파프리카, 피자소스, 피자치즈,
양파와 파프리카를 잘게썰어 볶다가 채썬 방울양배추를 넣고 살짝 볶아줍니다.
갈은 쇠고기를 밑간하여 볶은 후 방울양배추와 함께 다시한번 더 볶아줍니다.
또띠아 2장을 준비하여 한장을 밑에 깔고 피자치즈를 조금 넣어 살짝 구워줍니다.
또띠아 위에 피자소스를 고르게 발라준 다음 피자토핑재료에 피자치즈를 섞어서 올려주고,
피자소스-> 청국장-> 피자치즈를 순서대로 차례로 올려줍니다.
오븐이나 전자렌지에 올려서 치즈가 녹을정도만 구워서,
파슬리 후레이크와 파르메산 치즈를 뿌려주면 완성입니다.
며칠전부터 만들어 보고 싶었던 청국장 피자 만들기 대 성공입니다.
알알이 씹히는 청국장 알맹이와 아삭한 방울양배추의 식감이 아주 좋습니다.
아니~피자에 왠 청국장? 하시겠지만~
남이 하지않는 새로운 것을 좋아하는 제가 생각대로 만든 청국장피자~!!
정말 의외로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맛있는 피자입니다.
얼마전에 예밀포도원님네 잡곡 구매했을때 넣어주신 서리태 청국장과
올레길 지기님이 공구하고 있는 방울 양배추를 넣어서 만든 요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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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양배추&보리순 겉절이 만들기
방울양배추, 보리순, 홍고추, 고추가루, 멸치액젓, 매실청, 파, 마늘, 식초, 생강, 통깨, 참기름
지기님께 공구로 구매한 방울양배추와 엊그제 시장에서 구매한 보리순입니다.
방울양배추는 채썰어 찬물에 씻어 건져서 물기를 빼놓고,
보리는 다듬어서 고갱이만 모아서 함께 담고, 홍고추는 가늘게 채썰어 넣었습니다.
분량의 재료를 섞어서 겉절이 양념을 만듭니다.
풋내나지 않도록 살살 버무려서 간이 배이면 통깨와 참기름을 넣어 마무리하면 됩니다.
방울양배추 겉절이를 하려고 했는데 마침 보리순이 있어서 함께 넣어서 버무렸습니다.
봄 겉절이에는 식초가 조금 들어가야 상큼하고 한층 더 맛이 있습니다.
보리순이 특별한 맛은 없지만 방울양배추의 아삭한 맛이 좋은 겉절이입니다.
방울양배추&보리순 겉절이를 만들었더니 쌉싸레한 맛은 전혀 느껴지지않고,
아삭하고 고소하면서도 달큰하고 상큼한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방울양배추 구매하신 식구님들 보고 배울수 있게 색다른 요리 있으면 올려주세요.
저도 맛있는 요리 만들게 되면 다시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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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양배추 주꾸미볶음 만들기
방울양배추, 주꾸미, 양파, 고추장, 고추가루, 간장, 올리고당, 포도씨유,
파, 마늘, 생강가루, 후추 약간, 통깨, 참기름
제일 작은 무농약 방울양배추만 모아서 주꾸미랑 함께 고추장볶음 하였습니다.
우선 방울양배추를 끓는물에 데친후 찬물에 씻어 놓습니다.
주꾸미도 깨끗하게 손질하여 끓는물에 살짝 데쳐서 준비합니다.
채썬 양파와 다진마늘 그리고 생강가루를 넣고 포도씨유에 살짝 볶아줍니다.
방울양배추와 주꾸미를 넣고 고추장 양념을 넣어서 골고루 버무린다음,
중불에 충분히 볶고 어슷썬 대파와 후추, 참기름, 통깨를 넣어 마무리하면 됩니다.
고추장양념 만들기
고추장2, 고추가루3, 간장2, 매실청2, 다진마늘, 후추
쫄깃하고 신선한 방울양배추 주꾸미 볶음이 완성되었습니다.
파릇파릇한 방울양배추가 한층 식욕을 돋구어 줍니다.
방울다다기 양배추(Brussels sprout)의 재배기원은 분명하지 않으나 이름으로 보아 벨기에의 브뤼셀로 추측되고 있다.
방울양배추는 여러 가지 설이 있으나 케일의 일종이 돌연변이를 일으켜서 생겼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문헌상으로는 1623년 스위스에서 달걀 크기의 작은 양배추를 50개 수확했다는 기록이 최초이다. 유럽에 보급된 시기는 19세기 이후인데, 1821년 프랑스, 1854년 영국, 1806년 미국에서 재배됐다. 특히 영국에서 가장 애호되고 많이 가꾸고 있다. 일본에는 명치 초기에 도입됐으며 한국에도 최근에 들어와 소량 재배되고 있다. [출처-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따끈한 밥이 생각나는 방울양배추 주꾸미볶음입니다.
처음으로 보고 맛보는 방울양배추 맛은 어떨까 궁금했는데
생으로 맛보니 원래의 양배추보다 조금 더 고소하고,
볶음을 해서 맛보니까 양배추보다 조금 더 아삭하고 달큰해서 좋습니다.
곁들이 채소답게 시각적으로도 아주 좋았답니다.
큰것은 생으로 먹었더니 아주약간 쌉싸레하고,
오래 씹으니까 달큰하면서소 약간 고소한맛이 느껴집니다.
방울양배추는 원래 익혀먹는 채소로 알려져 있는데,
굽거나 볶아서 곁들이 채소로 올리거나 샐러드로도 아주 좋고,
살짝 데쳐서 쌈장이나 초고추장 또는 마요네즈에 찍어 먹어도 맛있다고 합니다.
이 요리는 올레길님이 공구하는 무농약 방울양배추를 넣어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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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위 된장&고추장 무침 만들기
머위, 된장, 고추장, 파, 마늘, 청.홍고추, 통깨, 참기름
봄나물의 대명사 머위나물은 은은한 향이 아주 좋은 나물입니다.
쓴맛이 있어서 끓는물에 살짝 데친다음 찬물에 1시간정도 담가 쓴맛을 조금 우려내어,
된장, 고추장, 매실청, 청양고추,홍고추, 파, 마늘, 통깨, 참기름을 넣어서 버무렸습니다.
어린순이라서 아주 연하고 향기로운 머위나물입니다.
조름 더 자란 머위잎은 쌈으로 먹으면 좋고 머위대는 들깨탕을 만들면 아주 맛있습니다
냉이&미나리 초무침 만들기
냉이, 미나리, 고추장,고추가루, 식초, 설탕, 매실청, 파, 마늘, 통깨, 참기름
냉이&미나리 초무침은 따로 다듬어서 데쳐낸 다음 반반 섞어서 무침했습니다.
초고추장 만들어서 함께 버무렸는데 회무침에 넣는 초고추장보다 식초를 조금 덜 넣었습니다.
준비해 놓은 냉이와 미나리나물에 고추장과 고추가루를 반반씩 넣고,
식초와 매실청, 설탕, 파, 마늘, 통깨, 참기름을 넣어서 간이 배이도록 골고루 버무리면 됩니다.
냉이는 된장으로 무침하고 미나리만 초무침하려다가 그냥 두가지를 섞어서 초무침했습니다.
말린 나물은 주로 볶아서 먹고, 생나물은 데쳐서 주로 된장무침으로 하는데,
가끔은 이렇게 새콤달콤하게 무쳐 먹습니다.
시금치도 새콤달콤하게 무쳐 놓으면 색다르게 상큼한 맛이 납니다.
오랜만에 재래시장에 갔다 왔더니 우리집 밥상에도 봄이 왔습니다.
주꾸미 파&미나리 강회랑 보리된장국과 함께 봄을 만끽한 어제 저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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