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가슴살 볶음밥 브리또 만들기

닭가슴살, 삼색 파프리카, 양파, 방울토마토, 밥, 파슬리 후레이크, 소금, 포도씨유

 

 

모든 재료를 잘게 썰어서 준비한 후 달구어진 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닭가슴살->양파->삼색 파프리카->방울토마토 순으로 소금으로 간하여 함께 볶아줍니다.

 

고슬고슬하게 지은 따끈한 밥을 볶음재료와 1:1 비율로 섞어서 닭가슴살 볶음밥을 완성합니다.

 

또띠아를 앞뒤로 말랑말랑하게 살짝 구워서 모짜렐라치즈를 반으로 접어서 깔고

볶음밥-> 피자치즈-> 홀그레인 머스타드 소스를 차례로 올려줍니다.

(매콤한 맛을 즐기시려면 칠리소스를 넣어주시면 됩니다.)

 

또띠아를 양쪽으로 접은후 돌돌 말아서 오븐에 노릇노릇하고 바삭하게 구워주면 완성~!!

 

바삭바삭하고 고소한 또띠아와 쫄깃치즈가 잘 어울어져서 맛있습니다.

 

한끼 식사로도 충분하고 아이들 간식으로도 인기가 좋은 브리또

만들기 쉽고 맛있으니까 또띠아가 있을때 한번쯤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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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말이 봄나물 샐러드 만들기

훈제연어, 돌나물, 참나물, 치커리, 무순, 베이비채소, 양파, 샐러드 소스

 

 

양파는 채썰어서 물에 담가서 매운맛을 빼놓고 파프리카는 채썰어 놓습니다.

돌나물, 참나물, 치커리, 무순, 베이비채소는 깨끗하게 씻어서 찬물에 담갔다가 물기를 뺍니다.

 

접시에 베이비채소를 올리고 그 위에 돌나물과 치커리 무순을 차례로 올려줍니다.

케이퍼를 올려서 돌돌 말은후 맨 위에것을 바깥으로 살짝만 잡아당기면 꽃처럼 예뻐집니다.

(소스에 케이퍼를 다져 넣어서 한개씩만 넣었는데 기호에 맞게 더 넣으셔도 됩니다.)

훈제연어말이는 봄나물,양파,파프리카를 골고루 얹어서 좁은쪽에서부터 돌돌 말아주면 됩니다.

 

커다란 샐러드 접시에 보기좋아 담아 놓습니다.

 

방울토마토를 예쁘게 모양내어 장식하고 소스와 함께 상에 올리면 됩니다.

 

연어말이 샐러드소스

다진양파2, 올리브유3, 식초1, 설탕2/3, 다진 케이퍼, 와사비, 소금, 후추 약간씩

식초와 설탕을 먼저 섞은 후 나머지 재료를 넣고 골고루 섞어주면 소스가 완성됩니다.

(케이퍼, 식초, 설탕은 기호에 맞게 조절해서 넣으세요.)

 

샐러드 소스를 고르게 끼얹어서 상에 올리면 연어말이 봄나물 샐러드 완성입니다.

 

파릇한 봄나물과 연어의 붉은 속살이 아주 잘 어울어져서 식욕을 돋구어냅니다.

 

맛깔스러워 보여서 눈으로 보기만해도 행복합니다.

 

연어의 부드러움과 상큼한 봄나물에 반하는 연어말이 봄나물 샐러드~

 

나른한 봄날~상큼하게 사르르 입안에서 녹는 훈제연어 봄나물샐러드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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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아침에도 간편하게 10분안에 끓여내는

애호박 연두부 새우젓국 입니다~

국물이 개운하고~ 시원해서 입맛없는 아침에도 그만인 새우젓국~

 

 

국물이 개운한 애호박 연두부 새우젓국

 

젓국에들어갈 애호박,양파, 파,마늘 ,청야고추

 

연두부

 

오늘주인공 새우젓

 

냄비에 파를제외한 나머지 채소들 모두넣고

물을붓고끓입니다~

새우젓국은 육수를안쓰고 맹물로끓여줍니다

 

호박이어느정도익으면 연두부와,파,새우젓을 넣어줍니다

 

마지막에 후추와 고추가루 조금넣어줍니다

 

너무나 간단하게 애호박 연두부 새우젓국이 완성~

 

 

 

달큰한 애호박 에 보들보들 연두부~

개운한 새우젓이국물맛을 아주 개운하게 해줍니다~

간단하게 끓여내도 맛은 떨어지지않는

아주 개운한 새우젓국이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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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곤약 오이냉국수 만들기

실곤약, 오이,  찬물(육수)300ml, 식초2, 설탕2, 매실청1, 소금, 마늘, 쪽파, 통깨, 얼음(소금)

 

 

실곤약오이냉국수에 넣을 얼음은 옅은 소금물을 얼려서 미리 준비하고,

무순은 깨끗하게 씻어 건져 물기를 빼놓놓습니다.

오이는 씻어서 필러로 껍질을 대강 벗긴 후 채칼을 이용하여 길이로 썰어서,

찬물에 살짝 씻어 건지고, 오이를 씻은물은 육수로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차가운 생수300ml에 식초2, 설탕2, 매실청1 비율로 넣은다음,

소금을 기호에 맞게 넣고 섞어서 냉국물을 만들어 냉장보관하고,

실곤약과 길게 채썬오이를 1:1로 섞은후 소금으로 살짝 간하여 놓습니다.

(실곤약은 요리하기전에 팔팔 끓는물에 식초를 넣고 데쳐내야 합니다.)

 

실곤약과오이를 볼에 담고 채썬 마늘,송송 썰어놓은 쪽파, 얼려놓은 소금얼음을 돌려 담은 후,

무순과 홍고추를 고명으로 올려준다음 국물을 붓고 통깨를 듬뿍 뿌려주면 완성입니다.

 

냉국에는 육수보다는 생수가 훨씬 더 깔끔하고 개운한 맛이 납니다.

실곤약으로 만든 실곤약 냉오이국수는 냉면보다 훨씬더 시원하고 쫄깃하고 맛있습니다.

 

냉국에 들어가는 얼음은 소금을 조금 넣어야 얼음이 녹아도 국물이 싱거워지지 않습니다.

 

다시마 육수를 넣은 실곤약오이냉국수는 홍고추와 청양고추를 잘게 썰어서 넣어줍니다.

육수를 넣을경우에는 참기름을 한두방울을 살짝 떨어뜨려서 섞어주면 좋습니다.

(참기름이 많이 들어가면 시원하고 개운한 냉국의 맛이 덜합니다.)

 

저칼로리 다이어트 식품인 곤약은

국수나 당면처럼 불지 않아서 요리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곤약은 97%정도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쉽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고,

식이섬유가 많아 변비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하지만 곤약은 특유의 냄새가 있어서 생으로 먹기에 어려운데,

끓는물에 식초를 조금 넣고 데쳐내면 냄새를 쉽게 없앨수 있습니다.

 

다가오는 여름 다이어트가 고민이시라면 곤약요리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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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쫑 어묵볶음

 

 

 

어묵하면 부산어묵 맞나요? ㅎㅎ

어묵반찬이라면 다른것두 다 필요없는 신랑을 위해

거의 빠지지않는 어묵반찬.

오늘은 요즘 제가 사랑하는 마늘쫑이랑 아침에 간단하게 볶았어요.

 

 

마늘쫑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 씻어줍니다~

 

사각어묵도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둥근팬에 포도씨유를 조금만 두르고 마늘쫑을 먼저 볶아줍니다.

다이어트나 기름이 싫으신분은 물 조금 두르고 볶아주셔도 되어요 ㅎㅎ

 

마늘쫑이 쬐금 익으면 어묵을 넣어줍니다.

너무 바쁜 아침이라 간단히 두가지만 넣었는데 양파나 다른 야채도 함께 넣으셔도 되용 ㅎㅎ

 

고춧가루, 간장, 매실액 넣고 볶아줍니다~

 

 

다 볶아지면 통깨 솔솔 뿌려주면 끝.

 

 

 

 

바쁜 아침 간단하게 마늘쫑과 어묵을 함께 볶아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제철 마늘쫑으로 어묵볶음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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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근 옥수수전

 

 

 

 

요 몇일사이에 몇번이나 코피가 터지는 훈이에게 연근을 먹이려고

그냥 삶아줄까하다  좋아하는 옥수수랑 전을 부쳐 주었더니

너무 잘 먹더라구요. ㅎㅎ

 

시판하는 옥수수 캔을 체에 받쳐 한번 씻어주고 물기 제거해놓아요~

 

연근은 필러로 껍질 깍아주세요~

 

강판에다 갈아줍니다~

 

 

 

갈아놓은 연근에 옥수수 넣고 찹쌀가루 조금, 소금 한꼬집 넣어줍니다~

 

싹싹~ 골고루 저어줍니다. ㅋㅋ

 

프라이팬에 포도씨유 두르고 한숟가락씩 떠넣고 구워줍니다~

 

노릇노릇 고소한 연근 옥수수전이 되었어요~~~

 

 

 

 

 

 

워낙에 까탈스런지라 첫 접시엔 산딸기 조금과 담아줬어요~

뭐냐고 묻길래 연근이라고 사실대로 말하면 안먹을까봐ㅠㅠ

일단 한번 먹어보라고 했답니다. ㅎㅎ

그랬더니 엄마 더주세요!!! 야호~ ㅋㅋ

그래서 연근이라고 실토했더니 맛있다고 하네요.

나머지 접시까지 몽땅 다먹고 딸랑 세개남겨둬서

나머지 식구들은 한개씩 맛만 봤답니다. ㅎㅎ

자주 코피흘리는 배훈이를 위한 연근 옥수수전!

옥수수 알맹이가 톡톡 터지면서 고소하니 아주 맛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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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약 두부잡채 만들기

곤약, 두부, 스위티파피, 양파, 당근, 느타리버섯, 간장, 올리고당, 설탕, 소금, 참기름, 통깨

 

 

채썬곤약은 식초를 넣은물에 데쳐서 찬물에 씻어서 물기를 뺀 후,

 소금과 참기름에 버무려 놓았다가 물기가 없어질때까지 마른팬에 볶아줍니다.

두부는 0.5mm 두께로 얇게 썰어서 소금에 재웠다가 물기를 없앤후,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부침한 후 완전하게 식으면 채썰어 놓습니다.

느타리버섯은 살짝 데쳐서 물기를 없애고, 양파,당근,스위티파피는 채썰어 준비합니다.

 

(파프리카는 수분이 너무 많고 피망은 닷맛이 없는데 스위티파피를 넣으면 맛이 좋습니다.)

(스위티파피는 파프리카와 피망의 장점만 가진 채소로 피망처럼 얇고 파프리카처럼 달큰합니다.)

 

달구어진 팬에 포도씨유를 넣고 소금을 조금넣고 양파를 볶은다음,

당근, 홍,황,녹색 스위티파피를 순서대로 볶아내고 느타리버섯도 살짝 볶아줍니다.

볶아놓은 채소를 큰볼에 담고 볶아놓은 곤약을 넣어줍니다.

 

간장을 반스푼 넣고 소금, 설탕, 올리고당으로 간을하여 골고루 버무립니다.

(곤약이 수분을 흡수하지 않으므로 간장을  많이 넣으면 물이 생깁니다.)

 

마지막으로 채썰어 놓은 두부를 넣어서~

 

참기름을 넣어 살살 버무린 후 통깨를 넣어주면 곤약 두부잡채 완성입니다.

 

곤약은 아주 부드럽고 쫄깃하면서도 탱글탱글하고~

 

채소는 살짝 볶아서 씹히는 식감이 있고 달큰한 맛이 좋습니다.

 

곤약, 두부, 스위티파피, 양파, 당근, 느타리버섯, 간장, 올리고당, 설탕, 소금, 참기름, 통깨

 다이어트 하실때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어서 더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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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몇일동안 밥상에 소흘햇네요~~~

모처럼 집에서 먹는주말아침 친사모표 귀한 반찬들로

맛잇는 늦은 아침 준비해봅니다~

 

귀한 자연산 참나물 무침

 

자연산참나물과 솔바위농원님 알배추

쌈을먹기위해 한접시 준비~

 

 

자연산 참나물입니다~~

향도찐하고~~~ 맛도 짱입니다~

 

물을 끓이고 소금살짝~~

 

참나물을 넣고 데쳐냅니다~

 

데친 참나물은 찬물에행궈서 물기꼭짜고

조선간장에 파 마늘 깨소금으로 무쳐줍니다~

담백하고 향이 찐한게 입맛이 확돌아요~

 

 

맛나게 무쳐낸 참나물~

 

참나물과알배기 배추 쌈용으로 한접시 준비했어요~

 

이번엔 오랜만에 고추장불고기~

 

간장,고추장,후추,생강효소 파,마늘 ,조청넣고

양념장만들고~

 

불고기용돼지고기를 넣고 무쳐줍니다

 

요기에 제철 마늘쫑을 넣고 함께볶아줍니다~

 

맛있게볶아낸 매콤한 고추장불고기~

이고기는 엇그제 요리대회에서 선물로 받아온

돼지고기 선물세트에들어있던 뒷다리살인데~

존득하니 맛있네요~~ㅎㅎ

 

노란 알배기배추로 된장풀고 멸치 몇마리풍덩넣고~

된장국도끓였어요~

 

잡곡밥에 된장국~~~

주말아침밥상완성입니다~

 

오랜만에 끓인 된장국 배추가달아서

국이 설탕보다 더달아요~~~

완전 맛있어요~

 

집에서 오랜만에 국에 반찬이것저것 차려본 아침밥상~

좀 빈약해보이지만~

최고의보약밥상이 따로없네요~

 

배추에 참나물 밥 고기한점올려~

아침부터 한쌈~~~ㅋㅋ

넘 행복한 아침입니다~~

 

입안이 다헐어서 밥도못먹고 입맛도없었는데~

오늘아침  모처럼 밥다운밥~

너무맛있게먹엇습니다~~~

친환경농산물~~사랑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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