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사모 cafe.daum.net/okok8949

 먹거리 X파일에 이황화탄소로 훈증처리해서 밤을 팔아야만이 벌래가 안생긴다고

방송을 했습니다. 훈증처리 밤과 안한밤 구별법 알려드릴게요

훈증한밤은 시간이 갈수록 색이 시커멓고 말라갑니다.

인체에 해로운 독성 물질이 엄청나게 많구요

이건 과장입니다. 훈증 안한밤이 벌레가 생긴다고 방송을 했는데

물론 벌레는 생기겠죠 벌레먹은 밤을 주워왔는데..

벌레를 키우고 있군요 실온에서

훈증한밤은 색이 시커멓고 밤의 본연의 색이 사라집니다

그리고 밤을 먹었을때 쓴맛부터 난다고 합니다.

그럼 유기농 친환경 알밤의 밤은 어떻게 보관이 되며

어떻게 벌레가 안생기는지 볼까요?

밤을 산에서 주울때부터 벌레 안먹은 밤만 줍습니다.

밤을 벌레 먹은밤까지 아깝다고 주워서 보관하게 되면

밤벌레는 순식간에 다른 밤까지 먹어버립니다.

산에서 주워와서 밤을 깨끗히 세척합니다.

밤은 좋은밤,벌레 안먹은 밤만 주워오면

저렇게 나쁜짓 훈증처리를 안해도 밤이 안썪는다는걸

왜 모르는지?? 정말 답답합니다.

이렇게 좋은 밤만을 저온창고에 숙성 시킨후에 밤을 보내드립니다.

몇달을 보관해도 밤 색깔이 변하지 않고 그대로일수 밖에 없지요

왜 밤에다 그렇게 나쁜짓을 하는지 내새끼 입으로 들어가는 밤에다

그렇게 나쁜짓을 하는 농가를 저 친환경 알밤은 용서가 안됩니다.

온산에 떨어진 벌레탱이 밤을 주워다가 약처리해서 판매하는데도

그것을 육안으로 봐도 딱 아는것을 왜 사드십니까???

제발...친사모 식구님들만이라도 제대로 알고

제대로 구매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밥은 먹고 사느냐!!

울엄니

뭔말끝에

"밥은 먹고사냐!!"

울 할머니 살아실제

밥알 흘리지말어라

죄로간다!!

울 아부지

 늘 하시던 말씀

밥값은 하고 살어야지!!

울 할아버지 

입버릇처럼 말씀하신

세끼니 밥 거르지말거라

오늘 아침 못 먹은 밥

평생 못먹는 밥 이란다

이미 가고없는 빈 자리에

수호천사카스

 쌀 한톨 만드는데 180일

한여름 뙤약볕이 그리울 나이인데 연일 비만 내리네요 

한 논에 서로다른 품종의 벼가 자라니 한쪽 귀퉁이만 벼 이삭이 고개를 내말었네요

그 밥맛 좋다는 고시히까리쌀 입니다.

기대하셔도 좋을 이세상 쌀중 최고의 밥맛이 시험재배 되고 있습니다  

벼 이삭이 한하름 입니다

모내기 할때 분명 두세포기기 심었을뿐인데 자식이 엄청 늘어났습니다

나락 갯수 280개

벼 꽃이 만발했습니다

이제 노랗게 물들 황금들녁/ 고개숙인 벼 이삭 구경할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올곧은 이 들논애 쌀나무 에서 쌀이 주렁주렁 열려

엄니 걱정말어요 이제 밥은 먹고 살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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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슬로우시티, 슬로우푸드 등과 더불어 세간의 큰 관심을 끌고 있는 유기농산물이 무엇인가 살펴보기로한다. 유기농산물은 우리나라 친환경농산물의 최상위단계에 위치한 것으로 친환경농산물은 환경을 보전하고 소비자에게 보다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농약과 화학비료 및 사료첨가제 등 화학자재를 전혀 사용하지 아니하거나, 최소량만을 사용하여 생산한 농산물을 말한다. 이렇게 생산하게 되면 농약을 비롯한 각종 화학물질의 사용을 자제해 자연환경을 보존함과 동시에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큰 역할을 하게 됨은 물론 최근 수질오염의 주요 원인으로 대두되고 있는 농경지 배출수 등 농업으로 인한 수질오염도 대폭 저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러한 친환경농산물은 소비자에게 보다 안전하게 제공하기 위해 전문인증기관이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검사하여 정부가 그 안전성을 인증해 주는 친환경농산물 인증제도를 통해 인증마크를 부여받아 출하되고 있는데, 현재 인증은 본회를 비롯한 51개의 민간인증기관과 정부기관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맡아 하고 있다. 여기에는 3종류의 인증단계를 갖고 있는데, 유기농산물, 무농약농산물, 저농약농산물로 구분된다.

저농약농산물은 2010년 부터 인증이 폐지되었습니다.

저농약농산물은 실질적으로 저농약에 대한 관리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저농약 인증은 2015년까지

기존 인증받은 농가에 한해서 연장인증 해 줍니다.

요즘 인증 농산물에 대한 불신이 많은 줄 압니다.

친사모에서는 바른 먹거리를 위해 친환경 인증 장터에서 판매되고 있는 농산물은 운영진에서 한 번 더 검토를 하여

친환경에 속하는 저농약부터, 무농약, 유기농, 무항생제 축산물 등 농지원부와 친환경 인증번호, 사업자 등록,

통신판매 허가증을 받아 생산하는 분들만이 판매되고 있으니 식구님들이 믿고 거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친환경이라 해도 신뢰가 가지 않으면 발길이 닿지 않겠지요.

친사모에서는 농장지기 영농 일지 ··• 을 통해 파종에서부터 수확까지 농산물과 우수한 농식품" 등 생생한 현장을

보여드리고 있으니 건강하고 알뜰한 '친환경 농산물" 친사모 장터에 늘 관심과 응원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친환경농산물 인증제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친환경 농산물 인증제도란

 

 

소비자에게 보다 안전한 친환경 농산물을 전문인증기관이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 검사하여 정부가 그 안전성을

인증해주는 제도 입니다.

2. 친환경농산물이란?

 

환경을 보전하고 소비자에게 보다 안전한 농산물을 공금하기 위해 농약과 화학비료 및 사료첨가제등

화학자재를 전혀 사용 하지 아니하거나, 최소량 만을 사용하여 생산한 농산물을 말합니다.

3, 친환경산물 관리

토양과 물은 물론 생육과 수확 등 생산 및 출하단계에서 인증기준을 준수 했는지의 엄격한 품질 검사와 시중

유통품에 대해서도 허위표시를 하거나 규정을 지키지 않는 인증품이 없도록 철저한 사후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4. 친환경농산물의 종류 및 기준

 

환경농산물 인증 종류(3종류) - 유기농산물, 무농약농산물, 저농약농산물 살충제와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생물학적인 방법으로 경작한 농산물

http://cafe.daum.net/okok8949 글을 가져간 출처를 지우지마세요

저농약농산물은 2010년 부터 인증이 폐지되었습니다.

저농약농산물은 실질적으로 저농약에 대한 관리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저농약 인증은 2015년까지 기존 인증받은 농가에 한해서 연장인증되어 사용중에 있으며 2015년 이후는

저농약과 GAP 는 친환경 재외 품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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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이런 양식을 친환경 농산물로 오인하여, 구매하는 식구님은 안 계시겠지요?

타 카페 모호한 판매 양식은 친한경 인증 농산물로 오인할 수 있기에 주의 사항으로 공지 올립니다.

인증받은 농가에서 출하할 때는 인증마크가 새겨진 인증번호 스티커를 상자 옆면 또는 상품에 부착되고 나갑니다.

부착되지 않는 농산물은, 불법이며 친환경 농산물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친사모, 인증 농산물은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친환경인증 농산물 ··• 신토불이 농산물 ·• 구분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인증받은 친환경장터      ↑일반 관행 농산물장터

친환경농법으로 생산된 농산물 <--클릭! 인증번호를 넣으시면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친사모는 친환경 인증을 받고, 농사에 전념하신 분 우선으로 만든 카페입니다.

판매자를 신뢰할 수 있는 검증 시스템에 많은 어려움이 따릅니다.

친사모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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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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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친환경농산물, 농산물직거래, 친사모, 소풍도시락, 명이나물, 유기농, 번행초, 식품효능, 개똥쑥

cafe.daum.net/okok8949 회원수: 28,607 | 개설일: 200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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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 제초제 등사용 3천700여곳 인증 취소

화학제초제, 화학비료 등을 사용해 재배한 작물을 친환경농산물로 둔갑시켜 판매해온 인증농가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은 4월 말부터 한 달간 친환경농산물 인증농가와 민간인증기관을 대상으로 특별단속을 벌인 결과 전체 인증농가의 3%인 3753곳에서 이 같은 위반 사실이 적발돼 인증을 취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친환경농산물에 소비자 신뢰 회복을 위해 지난해 10월에 발표한 바 있는 ‘친환경농산물 부실인증 방지대책’에 따라

농관원은 이앙·파종기에 제초제 등 농약 사용이 늘어난다는 점을 고려, 농관원 소속

특별사법경찰로 구성된 118개 전담 특별조사반을 편성해 친환경농산물 생산과정에 대한 무작위·불시조사를 펼쳤다.

유형별로는 화학합성 농약을 쓴 농가가 3563곳으로 전체 위반 농가의 95%에 달했다. 이들은 과수원 및 논둑 등에 제초제를 살포하거나 농약을 쓰지 않는 유기농 재배용 작물 종자에 농약 처리를 해 문제가 됐다. 일부 농가는 모내기에 앞서 논에 제초제와 화학비료를 뿌리기도 했다. 농가들은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으면 일반 농작물보다 40∼50% 높은 가격에 팔 수 있어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강력한 단속 결과 친환경인증 농가 수는 7월 말 현재 10만5734곳으로 지난해 말 12만6746곳보다 17% 줄었다.

또 농관원은 상습적으로 부적합 농가를 인증한 민간기관 1곳과 인증 기준 및 심사 절차를 위반한 3곳도 적발했다. 이 기관들은 3∼6개월 업무정지 등의 처분을 받는다.

정부는 3월 민간인증기관의 전문성 및 공공성 강화를 골자로 관련 법령을 개정해 9월 25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민간기관이 자격에 미달하는 농가를 인증한 사실이 적발되면 1회 위반으로도 인증기관 지정이 취소된다. 정부는 민간기관의 경우 영리를 추구해 부실인증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향후 비영리기관이나 단체 위주로 인증기관을 지정할 방침이다.

농관원은 친환경 재배지역 토양에 대한 잔류농약의 분석 대상 성분 수를 내년 하반기부터 400성분 이상으로 대폭 확대해 고의적인 농약 사용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박창규 기자 kyu@donga.com

바른 먹거리를 위해 친사모에 올라오는 인증 농산물에 대해서는 한 번 더 검토하여 생산자 인증 농가 분들을 믿고

식구님들이 거래할 수 있도록 친사모에서는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친사모 외, 친환경 인증품을 구매하실 때 인증번호 생산자 이름과 판매자 이름을 확인하시고 신뢰성이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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