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보관법$

 

 

남은 마늘 보관법


마늘은 한번에 사용하는 양이 아주 적다.

보통 사용하고 남은 마늘을 그냥 두면 싹이 트거나 말라버리는 경우가 있다.

이를 방지하려면 먼저 껍질을 완전히 벗기고 한쪽씩 나누어 입구가 넓은 병에 넣는다.

그리고 그 위를 덮을 만큼 샐러드유를 넣고 서늘하고 볕이 들지 않는 곳에 넣어두면

장기간 보존이 가능하다.



남은 당근 보관법


맛보다는 색을 내기 위해 쓰는 일이 더 많은 식품이다.

그러므로 마른 신문지로 싸서 비닐봉지에 넣어 냉장고의 야채칸에 넣어둔다.

쓰고 남은 당근은 껍질째, 강판에 갈아서 팩을 하면 피부를 윤기 있게 만들어 준다.

지성 피부는 달걀 흰자와 요구르트를, 건성피부는 달걀 노른자와 꿀을 섞어서 팩을 하면 좋다.



생강 보관법


생강이나 파 같은 양념거리는 조그만 시간이 지나도 쉽게 말라 버린다.

2~3일 안에 먹을 것은 다듬어서 비닐이나 젖은 행주에 싸서 냉장고에 넣었다가 꺼내 먹으면 된다. 단 오래 보관해야 하는 경우에는 흙이 붙어 있는 상태 그대로 보관해야 한다.



마요네즈 보관법


일반적으로 마요네즈는 냉장고에 보관한다.

그러나 마요네즈는 고온과 저온 모두 약하다.

여름에만 냉장고 문쪽 칸에 넣어두고, 나머지 계절에는 실온에 두는 게 좋다.



남은 와인 보관법


먹다 남은 와인은 직사광선을 피해 어둡고 시원한 곳에 세워 보관한다.

기간은 1개월을 넘지 않는 것이 좋다.

아파트 베란다처럼 기온 변화가 심하지 않은 곳이 적합하다.

밝은 거실 진열장도 마찬가지이다.

냉장고에 넣어두는 가정이 많은데 이것은 옳은 방법이 아니다.

갑자기 낮은 온도에 들어가면 맛이 변하기 때문이다.

굳이 보관하려면 채소 저장실에 넣는다.



식용유 보관법


햇빛이나 형광등과 같은 직사광선은 식용유를 빨리 변하게 하는 요인이다.

식용유는 직사광선을 피해 어둡고 시원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높은 온도 또한 식용유를 변질시킨다. 가스렌지 주변과 같이 온도가 높은 곳은 피하도록 한다.

공기 중의 산소도 식용유를 변질시키는 요인이므로 개봉하면 빨리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마늘보관법


1) 어쩔수 없이 많이 구입하게 되는 마늘은 한꺼번에 커터기로 마늘을 갈아요.
그리고, 얼음틀에 담아서 냉동해요. 그리고 냉동이되면 먼지가 묻지않게
지퍼팩으로 옮겨서 냉동실에 보관합니다. 얼음틀을 이용하면 한번 쓸만한
크기들로 얼려져서 필요시마다 한덩어리씩 꺼내쓰면 편리하지요.

2) 비닐팩에 얇게 눌러서 부침모양으로 만들어 필요시 쓸만큼씩 잘라서도
사용하지요~ *^^*


대파보관법

대파 1단을 한번에 다 사용하기는 힘들죠. 이럴땐 파를 잘 씻어서 다듬은후,
주로 음식에 파는 어슷썰기를 많이 하니깐 모두 어슷썰어놓아요.
그리고 플라스틱 밀폐용기나 지퍼팩에 담아 냉동실에서 얼리세요.
사용할때마다 꺼내서 쓰면 편리하죠. 특히, 파를 어슷썰어 놓았기 때문에
냉동실에서 방금 꺼내도 떼어내기 쉽고, 해동도 특별히 필요없이
국에 넣을때는그대로 넣어도 됩니다.


버섯보관법

표고버섯, 팽이버섯, 느타리버섯 등 버섯을 보관할 때에는
표고는 씻어서 미지근한 물에서 30분정도 불려놓고,
팽이는 밑둥을 잘라 씻어놓고,
느타리는 그대로 씻어서,
전부 끓는 물에 데쳐서 손으로 적당한 크기로 찟어놓은 후
물기를 꼭 짜서 지퍼백에 넣어 냉동시킵니다.
냉동시킨 버섯을 꺼내서 조리시에는 반드시 자연에서 해동시켜야 됩니다.

조개보관법

모시조개등 조개류는 일단 소금물에 해감시키세요.
그리고 삶아서 식혀두세요. 국물과 조개를 따로따로 지퍼백에 넣어
냉동시키세요. 국물은 나중에 육수로 사용하면 시원합니다.


쌀및 곡류 보관법

쌀 및 곡류는 쌀 뒤주나 항아리에 보관하여 숨을 쉬도록 해야합니다.
그러나 요즈음에는 쌀 뒤주나 항아리 보관이 용이하지 못하므로 종이봉투에
담아 보관하여야 곰팡이가 피지 않고 변색이 되지 않습니다.
쌀통에 보관할 때는 참숯이나 마늘을 넣어두면 벌레, 곰팡이 억제에 도움이 되지요.


덩어리고기보관법

고기의 표면에 식용유를 살짝 발라 공기와 직접 닿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러면 고기의 산화를 지연시켜 부패균의 증식을 억제할 수 있지요.
1회 사용량 만큼만 분리하여 기름을 바르고 랩으로 싸서 냉동실에 보관하면
오랫동안 신선도와 맛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얇게썬고기

얇게 썬 고기는 공기와 접촉하는 표면적이 넓어 빨리 상합니다.
아무런 조치 없이 냉장 보관하면 하루 정도밖에 보존되지 않지요.
그러므로 냉동시키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냉동실에 보관할 때는
될 수 있는 한 비닐팩에 넣어 공기를 완전히 빼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요리에 사용하고 남은 정도의 소량이라면 양파 다진 것, 소금, 후추를
넣어 볶아 냉동실에 보관하면 나중에 볶음밥이나 스파케티 등에
이용하면 간편하고 좋지요.


두부보관법

물에 담근 상태에서 팔고 있는 두부는 그 물이 오염되어 있을지도 모르므로
사온 즉시 깨끗한 물을 부어 담아 보관해야 합니다.
그러나 오래 보관하고 싶을 때는 두부를 살짝 데쳐 깨끗한 물에 넣어 보관하면
좀 더 오래 보관할 수 있지요.

생선보관법

싱싱한 생선이라도 우선 내장을 제거해 내고 배의 내부와 표면을 물로
잘 씻어둡니다. 그 다음 물기를 잘 닦은 후 소금을 뿌리고 배 부분에는
키친 타월을 끼워 둔뒤 이것을 한 마리씩 랩으로 싸서 공기와 접촉하여
산화되지 않도록 한 뒤 냉장실에 넣어두면 2일 정도는 유지할 수 있지요.
그러나 아무래도 생선은 굴비처럼 염장 or 건조되지 않은한 되도록
구입즉시 바로 먹어야지 안전하죠.


닭고기보관법

냉동할 경우에는 소금을 뿌린 뒤 술을 조금 부어요. 그리고 밀폐용기에
담아 넣어 둡니다. 냉장할 경우에는 고기표면에 식용유를 바르고 랩으로
씌워 두면 3∼4일 정도는 보관할 수 있지요.


달걀보관법

달걀은 보관하는 방법에 따라 신선도가 달라집니다.
신선도를 유지하려면 껍질의 둥근 쪽을 위로 해서 놓아둡니다.(뾰족한 부분이 아래로)
왜냐하면 둥근 쪽은 달걀이 호흡하는 면이기 때문이자요.
둥근 쪽을 아래로 하면 노른자와 흰자가 겹쳐 기실이 손상되어
달걀이 호흡 곤란으로 빨리 상한다고 합니다.


시금치보관법

우선 흙이 묻어있는 채로 보관하려면 물을 뿌린 종이에 싸서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깨끗이 씻은 것은 비닐 팩에 넣어 밀폐시킨 후 채소실에 둡니다. 채소실에
둘때는 세워서 보관하는 것이 좋은데, 이는 잎 채소의 경우 위를 향하는 성질이
있어 눕혀 놓으면 에너지를 소모하여 빨리 노화하기 때문이지요.

호박보관법

자르지 않은 호박이라면 그늘진 곳에 보관이 가능해요. 수분 증발이 적어
비상시에는 좋은 식품이지만 일단 칼을 대면 다른 조치가 필요합니다.
자른 면으로부터 수분이 증발되어 건조가 빨라지므로 자른 면은 랩으로 싸둡니다.
또 일주일 이상 보관할 때는 씨와 내용물을 긁어내고 랩으로 싸서 냉장고에 넣어둔다.

콩나물보관법

대부분 비닐봉지에 담아 파는 콩나물은 진공상태가 아니면 냉장고에 넣어두어도
누렇게 변색되기 쉽지요. 공기 속에 내 놓으면 변색되므로 사온 즉시 깨끗이 씻어
물에 담가 두는 것이 좋지요. 숙주 나물도 마찬가지입니다.

샐러리,파슬리보관법

물에 젖은 채 그대로 두면 곧 시들어 버리므로 컵에 물을 붓고 꽃처럼 꽂아 두어요.
빈 병에 잎사귀가 잠기지 않을 만큼 물을 넣고 다발째 집어넣어요.
이 때 샐러리나 파슬리의 잎이 물에 젖지 않도록 주의! 그런 다음 뚜껑을
꼭 맞게 덮어 냉장고에 넣어두면 언제나 신선한 것을 즐길 수 있습니다.


건어물보관법

건어물은 공기와 빛에 닿아 산화되면 맛이 떨어지므로 냉동 보관하면 좋지요.
한 번 사용할 양만큼 사서 비닐팩에 넣어 보관합니다.



통조림보관법

통조림은 개봉한 후엔 반드시 다른 용기에 옮겨 담고 밀폐해요.
냉장 보관하고 가능하면 빠른 시일에 먹도록 해야 합니다



당근보관법

당근 같은 뿌리 채소는 씻지 않은 채 종이에 싸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물기가 있으면 썩게 되므로 물기를 없애는 것이 중요!
물로 씻은 것이라면 키친 타월로 싸서 비닐 팩에 넣어 둡니다.




양파보관법

양파는 습기가 차면 상하기 쉬우므로 양파망에 담아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매달아 두면 비교적 오래 보관이 가능합니다. 초봄에 수확한 햇 양파는
수분이 많아 쉽게 상하므로 냉장 보관이 좋습니다.


가지보관법

거의 모든 채소는 비닐봉지에 넣어 밀폐시키지만 가지는 예외!
종이에 싸서 물기를 없애 보관하도록 한다. 특히 가지는 저온을 싫어하기 때문에
2일 정도라면 상온에서 보관하는게 좋지요. 저온 상태에서 가지를 오래 보관하면
형태가 변하기 보다는 맛이 떨어지게 되므로....




무보관법

잎이 달린 채로 구입했을 때는 사온 즉시 잎 부분을 떼어내요. 잎을 그대로
두면 수분이나 양분이 잎의 성장을 위해 빨려 올라가기 때문에 신선도가 떨어져요.
잎 부분은 잘라서 넓은 접시에 물을 붓고 엎어두면 실내장식으로도 한 몫 할 수
있어요. 나머지 부분은 종이에 말아서 보관하면 좋지요.

감자,고구마,토란보관법

껍질을 벗긴 감자, 고구마, 토란등 감자류는 빨리 누렇게 색이 변하므로 보존은
무리라고 생각하지만 의뢰로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물에 식초를 몇 방울 섞어 담가두면
면 3∼4일은 색도 변하지 않고 맛도 그대로에요. 이 때 식초물에 반드시 감자가 푹
잠기도록 해야 합니다. 껍질을 벗기지 않은 감자류라면 상온 보존시
기본 투명한 봉지보다는 검은 색 봉지에 담아 구멍을 뚫어 서늘한 곳에 놓아둡니다.


햄이나소시지보관법

먹고 남은 햄이나 소시지는 오래 두면 칼로 자른 부위가 변색되지요?
나중에 필요한 양만큼 쓸 수 있도록 잘라 랩으로 싸서 냉장 보관하면 되요.
칼로 자른 부위에 술이나 식용유를 발라 두어도 좋지요.


오징어,낙지보관법

오징어나 낙지는 어패류 중에서 냉동 보존에 매우 이상적인 식품입니다.
싱싱한 오징어라면 내장을 빼고 껍질을 벗겨 깨끗이 씻은 다음 키친 타올로
물기를 없앤 뒤 비닐 팩에 넣어 냉동실에 둡니다. 신선도가 조금 떨어지는 것은
적당한 크기로 잘라 데친 다음 냉장실에 넣도록 해요.




양배추보관법

양배추는 겉잎을 2∼3장 떼어 놓고 필요한 만큼 속잎을 뜯어 내고는 보관할
때는 겉잎으로 싸서 보관하면 잎 끝이 마르거나 변색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해두면 상당히 오랫동안 신선한 양배추를 먹을 수 있지요.
또한 양배추는 잎보다 줄기가 먼저 썩어가는 성질이 있으므로 칼로 줄기를
잘라낸 후, 물에 적신 타월을 잘라낸 부분에 넣어두면 싱싱하게 보관할 수 있지요.

생강보관법

한번 구입하면 오래 쓰기 마련인 생강은 모래 속에 묻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모래 속에 묻어 둘 수 없을 경우에는 비닐 봉지에 넣어 냉동보관하는 것도
한 방법이지요. 간혹 냉장실에 보관하는 경우가 있는데, 오래두면 곰팡이가
피어 버리게 되므로 생강은 껍질을 벗겨 냉동 보관하는 것이 최적의 방법입니다


토마토보관법

과일이나 채소 중에는 냉장고에 오랫동안 보관해 두면 물렁물렁 해지고
반점이 생기는 등 저온 장애를 일으키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토마토가 이런 채소 중의 하나!
따라서 저온에서 장기 보존하는 것은 좋지 않으므로 먹기 직전에 냉장고에
넣어 차가워졌을 때 먹는 편이 좋지요. 만일 빨갛게 익은 완숙된 토마토라면
그대로 냉동시켜 보관하기도 합니다. 냉동 토마토는 물로 녹이는 과정에서
껍질이 쉽게 벗겨지므로 요리에 이용할 때 오히려 편하다


치즈보관법

치즈는 냉장실에 오래 두면 좋지 않습니다. 개봉하고 난 후에는 랩으로 싸서
공기와 닿지 않도록 하여 냉동 보관해야 합니다. 치즈가 조금 남아 있을 때는
건조되기 전에 강판에 갈아 가루로 만든 다음 밀폐용기에 넣어 얼린다.
얼어도 바삭바삭한 상태 그대로입니다.


식용유보관법

식용유는 공기 중에 오랫동안 놓아 두면 산소와 반응하여 천천히 산화 되고
일광의 자외선이 기름의 산패를 촉진시켜요. 그러므로 식용유를 저장하려면
금속이 아닌 용기에 담아 어둡고 찬 곳에 공기의 접촉이 없도록 해야 하지요.


버터보관법

버터는 잘못 보관하면 사용 도중 여러 가지 냄새가 배어들기 쉬우므로
밀폐된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 두어야 합니다. 특히 버터에 한 번 밴 냄새는 결코
빠지지 않으므로 생선류 같이 냄새가 나는 식품과 함께 넣어두지 말아야 하지요.
또한 버터는 냉장보다 냉동보관이 좋습니다. 은박지에 싸서 비닐 팩에 밀봉해 넣어두면
맛도 향기도 없어지지 않습니다.



사과보관법

오랫동안 보관하려면 모래상자나 쌀겨 속에 사과를 묻어 두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렇지 않고 냉장고에 보관할 때는 다른 채소와 닿지 않도록
하나씩 종이에 싸서 비닐봉지에 넣어 놓아 둡니다.



바나나보관법

냉장고에 보관해서는 안되는 과일이며 저온에 약하므로 냉장보관하면 곧 검게 변해요.
실온에서 보관할 때는 종이에 싸서 서늘한 곳에 두는게 좋습니다.
너무 익은 바나나는 그대로 보관하면 상하게 되므로 껍질을 벗겨 속만 비닐 팩에 넣어
냉동실에 넣어 얼리면 산뜻한 냉과를 먹을 수 있지요.

기타야채보관법


장기보관 방법 : 냉동시키는 것이 있지요.
당근, 양파, 셀러리, 피망, 양배추 등 섬유질이 있는 채소는 다져서
그냥 생으로 지퍼백에 넣어 냉동시켜도 됩니다.
배추는 잎을 낱장으로 뜯어서 물에 살짝 데쳐 물기를 꼭 짠후 랩에 싸서 냉동시면
된장국 끓일 때 우거지로 사용하면 좋습니다.
마늘과 생강은 커터기로 갈아서 얼음틀에 넣어 냉동시키면 더욱 편리합니다.
단기보관 방법 : 푸른잎 채소는 물에 씻지 말고 그대로 신문지에 싸서 냉장고에
보관하고, 양배추는 밑동을 칼로 도려낸 뒤 물 젖은 솜을 넣어 신문지로 싸서
냉장고에 두면 싱싱하게 먹을 수 있지요

 

펌.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해피데이이 원글보기
메모 :

싱싱하고 아삭아삭한 유기농 파프리카로 파프리카 두부전을 만들었습니다

두부에 들어갈 야채들을 잘게 다져 줍니다

양파 당근 청양초 노란 파프리카 빨강파프리카

그리고 고소한맛을 낼수 있게 잣도 다져서 준비합니다

두부를 으깨서 썰어놓은 야채와 잣을 넣고 섞어

파 쫑쫑썰고 계란 튀김가루 두스푼 넣고 고루 섞어줍니다

파프리카는 타원형으로 썰어 씨를 털어내고 안쪽에 가루칠을 해주고요

팬에 기름을 두르고 파프리카를 올린후 준비해 놓은 두부소를 넣어 고루 채워 줍니다

무엇인가 민민한것 같아 어린 채소를 한가닥씩 얹어 줬어요 ㅎㅎㅎ

약한불에서 은근히 익혀줘야 색이 깨끗하고 예쁘게 나오네요

아삭아삭한 파프리카와 부드러운 두부 고소한 잣이 만나 한끼 간식으로 먹어도

좋을것 같아요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이 파프리카 두부전은 감조아님의 유기농 파프리카로 만들었습니다

감조아님의 파프리카를 구매하실려면

http://cafe.daum.net/okok8949/LtEf/954

 

 

 

 

 


봄이 오니 리톱스 아가들도
새옷으로 갈아입어요~^-^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띤이 원글보기
메모 :

 

 

 4월 요리마당 이벤트 주제 발표 

 

 

 만물이 소생하는

완연한 봄입니다

저는 요즘 시간나는데로 들로 밭으로 지천에 널린

달래며 쑥캐는 재미에 푹 빠져있답니다^^

거기에 빠질수 없는 맛난 도시락~

아이들 봄소풍 도시락부터

가족 봄나들이 도시락까지~

식구님들의 맛난 도시락 레시피 많이많이 응모해주세요^^

하트3

 

 

 

  4월의 요리마당 이벤트 주제는 "봄소풍 도시락"입니다 

 

 이벤트 기간: 2015년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이벤트 응모하는곳: 행복밥상&요리조리, 김치장류발효식품, 엄마손♡。베이커리

 

              말머리에 응모라고 써주고 레시피와 함께 올려주시면 됩니다

 

 응모대상: 친사모 식구님 누구나

 

 

  

 응모하신 분들중 세분을 선정하여 친사모 상품권 1만원권을 각각 선물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단, 타카페나 블로그에 먼저 올리신 요리글이나 타인의 요리글은 선정에서 제외되며,

꼭 본인이 직접 만드신 요리로 올려주셔야 합니다.

예전에 만드신 요리도 안돼요~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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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무쌈말이는 이곳에 자주 등장하는 요리이지만 

 나른한 봄날 한쌈 먹으면 상큼할것 같아 올려봅니다

닭가슴살은  생강을 넣고 삶아 줍니다

파프리카와 오이도  준비하고

닭가슴살은 쪽족 찢어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해주고

파프리카와 오이는 적당한 크기로 썰고  무순과

무쌈을 준비합니다

무쌈한장을  펴놓고 

그위에 파프리카 닭가슴살 오이 무순을 얹어

예쁘게 싸주면 끝이에요

간단하고 쉬운거지만  요즘같이 나른한 봄날 드시면 화사하고 상큼하고 개운한것 같아 만들어 봤습니다

눈으로 먹고 맛으로 먹고 다이어트 하는데 좋을것 같아 자주 먹어야 할까봐요 ㅎㅎㅎ

화사하고 예쁜 파프리카 무쌈말이는

감조아님의 유기농 파프리카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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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등갈비 김치찜을  가지고 이방을 찾아왔습니다

등갈비는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주고

물에 생강을 한조각  넣고 살짝 삶아  분술물울  제거해 주고요

갈비를 한대씩 잘라  마늘 소금 후추 매실액을 넣어  밑간을 해줍니다

잘익은 김장 김치를 한쪽 꺼내  머리만 자르고 속을 살짝 털어 내 준비해 놓고

김치를 큰건 한조각 작은건 두조각을 바닥에 펴놓고

그위에 밑간한  갈비를 한대씩 올려놓아

요렇게 돌돌 말아서

냄비나 압력솥에 차곡차곡 담고 김치 국물 조금과 육수를 붓고 끓이면 되는데

오늘은 구십넘은  시모 드시기 좋게 압력솥에 넣고 푹 끓였더니

조금 덜 끓여야 맛있는데  노인네 드시기 좋게 끓였더니  고기도 김치도 흐물 흐물  그래도 맛은 좋아서

시모께서  아주 흡족하게 잡숫고 가셨어요

반찬이 마땅치 않을때

등갈비 김치찜 하나면  밥한그릇 뚝딱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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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편 게시판지기 변경사항

 

2015년 봄 개편과 함께 새로 게시판을 맡아주실 분입니다.

 

이번 봄개편에 새롭게 바다문님, 명주님, 주함곰국님께서 합류하게 되셨습니다.

그동안 친사모 운영과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해피데이이님과 초생포도원님은 3월을 끝으로 일반회원으로 돌아갑니다.

고생해 주신 우리 게시판지기님들과 앞으로 고생해 주실 게시판지기님들께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답아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우리 친사모 식구님들도 운영진이 힘내서 운영을 잘 할 수 있도록

많은 협조와 응원 아끼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명주

2。함께해요

경조사 [慶弔事]··········•

 

3。도란도란 사랑방

내맘대로 낙서장

다섯글자 만들기

끝말잇기 재밌게

 

띤이

1。첫만남

계절별 요리 따라 하기

3。도란도란 사랑방

장터 상품 홍보전시관♡。

 

7。요리 마당

행복밥상&요리조리

김치장류발효식품

엄마손♡。베이커리

내가 만든 요리 사진

맛있는 요리 블로그

 

누운꽃

8。정보 마당

약초ノ효소식초

식품효능 요리팁

건강ノ생활 정보

우리동네 볼거리

우리집 육아교육

 

숨비소리

카페 대문 변경 및 운영을 돕고 있습니다.

 

쭈비니맘

3。도란도란 사랑방

올레길ノ출석부

 

6。이벤트후기상품권

야호。즐거운 경매 ······•

 

바다문

3。도란도란 사랑방

생활얘기 수다방

좋은글 음악산책

퀴즈랑 유머게임

 

미쉘맘

3。도란도란 사랑방

여행과풍경♡。우리가족
인테리어 생활 취미공간
취미마당 다육 화초 애견

 

6。이벤트후기상품권

50% 맛보기 후기 ········•

장터 구매 후기 ············•

이벤트나눔경매 후기

 

주함곰국

4。친사모 판매 장터  ̄☡

[싱싱수산물] 새벽시장

~▶。『예약』경매

9。영농 일지

친환경 탐구생활

귀농귀촌ノ텃밭일기 ··•

 

금산홍삼플러스 (??)

9。영농 일지

농장지기 영농 일지 ·····•

10。판매 대기실

★농장운영*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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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지기는 카페지기나 운영자의 운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게시판 관리만 따로 할 수 있게한 특별한 운영자입니다.

각 게시판지기님들은 담당 게시판에 개인적 목적의 글을 제외한 공지성 글에 한해서

제목 색깔 굵기 등의 변화를 줄 수 있으며, 글 이동 각 게시판의 공지를 올릴 수 있는 권한을 갖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상품 평가(50%맛보기) 진행 운영을 도우며, 매달 게시판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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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해녀가 딴 제주 자연산 돌미역 4월에딴 보드라운 미역만 공급합니다.

 

돌미역은 수심이 깊은 곳에서, 바다물살 조류에 알맛게 잘자라 품질이 우수하고 해풍으로 자연 건조한 최상품으로 1년중 4월과 5월사이에만 제주 해녀들이 직접 잠수하여 채취하는 돌미역입니다

제철때 미역은 풀어지지 않고 끓이면 양식미역과 다르게 꼬들꼬들 맛있고

바다향을 느끼는 돌미역은 생산량이작아 제주에서 조차 아주 귀하게 판매되는 특상품입니다.

5월에 나오는 미역은 억세서 잘 끓여야 하는 반면 지금 나오는 미역은 부드럽고 맛이 좋습니다.

좀 더 키워야 하는데 올해는 좀 일찍 미역을 말린다고 연락이 왔네요

깊은 수심에서 따온 미역을 가지런히 해풍 자연 건조를 합니다.

해녀 할머님의 바닷 물속에서 딴 미역을 자연 건조하여 손질 합니다.

           

         말려 포장 과정에서 무게를 정확히 드릴 수 없는 사항을 아래 내용으로 알려드립니다.

     플로라파님 카페를 위한 사랑으로 상품 품평 문제점을 받아들여 포장 방법을 시정 하였습니다.

포장 과정은 이렇습니다.

  바짝 말린 미역을 비닐이 찢기지 않도록 습기를 잡아주는 한지 두 장으로 조심하게 포장을 합니다.

바짝 말린 미역을 그대로 비닐에 담게 되면 온도 편차에인해 눅눅함을 잡아주기 위해 신문지 대신 한지를

사용했습니다.

깊은 바다에서 해녀 할머님들의 딴 물미역을 바닷가 해풍으로 말린 후 500g씩 저울에 달아 밴딩을 합니다.

저울에 달아보니 500~520그램이 나갔습니다.

저장성 문제가 될듯하여 한 번 더 바짝 말려 중량 무게를 측정 하고 보니 485~505 평균 20g 미달

저울에 인색하진 않았을 텐데 포장 과정에서 미달한 것을 알았습니다.

냉풍이 아닌 자연 건조 그대로 상품화를 하기 때문에 딱 맞는 무게를 측정할 수 없음을 양해 바라며,

또한, 가공한 미역이 아닌 자연산이기에 시간이 지나면 염기로 인해 갈색 변함과 풀어짐은 정상입니다.

청정지역 제주 돌미역

 

부드럽고 잘 풀어지지 않으며 끓이면 양식 미역과 다르게 꼬들꼬들 맛있고 많은 철분과 미네랄, 칼슘,

요오드 등 다량 함유되어 출산을 준비 중이거나, 출산 후의 산모, 다이어트 음식으로 아주 좋은 선물이 됩니다.



여름철 미역.. 어떻게 드십니까.?
드시는 분마다 식성이 다를 수 있기에 혹시 주문하시고 오해하시는 분 계실까 염려되어 몇자 올립니다.


양식미역은 가공을 하기때문에 색이 파랗고 미끌 거림이 없지만, 자연산 미역은

미역귀와 함께 발송되며 미역귀에서 미끌 거립니다.

잘 건조된 미역은 냉동 보관이 아닌, 시원한 창고에 밀봉하여 보관을 잘한다고 하지만,

자연산은 염분이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퍼짐성이 있어 제철 미역과 조금 다를 수 있기에 좋아하지 않으실 수있습니다.


자연산 제주 미역은. 봄철 4월에 딴 어린 미역으로 아주 부드럽기 때문에
물에담가서 5분안에 두번 세번 손으로 빨아서 기름에 볶아 끓이거나 바로 요리해서 드세요.

끓이는방법에 의해서 맛이 달라집니다.

어린 미역이라 여름철에 담가두면 풀어져 자연산 맛을 느낄수가 없고 또한,

미역이랑 미역귀를 같이 끓이면 미역귀의 후코이단 점액질이 많이 나와 맛을 못느끼고 실망할 수

있으니 미역만 끓이시고 미역귀는 부각 튀김, 다른 용도로 드세요.

받으시면 냉장 보관이나 냉동 보관하면 일년내내 그맛 그대로 맛있게 드실 수 있다고 합니다.
산모라면 식감으로 드시지 마시고 미끌거려도 영양분으로 드셨으면 합니다.


미역귀의 끈적거리는 성분이 우리몸에 좋습니다.
요오드가 녹아 미끌 거려 먹기엔 불편하지만, 암환자분들의 많이 드신다고 합니다.


미역귀에는 알긴산과 후코이단 성분이 풍부하고,

후코이단은 미역과 다시마 같은 갈조류에서 추출된 천연물질로 특히 면역력을 활성화하고

항암작용으로 잘 알려져 암환자나, 고혈압과 당뇨등과 같은 성인병을 예방하는데 많이 드신다 합니다.

보관방법: 습기와 직사광선은 피하여 보관해 주세요.

안전하게 오래 보관 하시려면 날씨 좋은날 한번 먹을 만큼씩 나눠 햇볕에 한번 더 바짝 말려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비닐에 담아 비닐팩에 밀봉 하시면 일년내내 맛나게 드실 수 있습니다.

가격 비교해 보세요.

미역생산이 전년에 절반도 안되어 산지가격 미역 가격은 높아 해녀 할머님의 노력 수익이

높지 않아 부득이 택배요금을 따로 받습니다.

 

제주 자연산 돌미역 500g 15,000 택배 5,000원 제주 특산물 묶음시 무료입니다.

청정지역 제주 자연산 돌미역

시중가 1kg 돌미역 40,000원 30,000원 택배4,000원 입금액 34,000원

 

1kg34,000원 2kg 64,000 3kg 94,000

 

예약을 받고, 4월 15일경 일괄 발송합니다.

 

위에 좋은 번행초 약초 나물도 친사모에서만 판매합니다.

산모용으로 미역국을 끓일때는 미역귀와 함 께 넣고 진하게 끓이세요.^^


 

친사모에서는 문자 주문은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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