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소고기 안심으로 찹스테이크 만들어봤어요.

고기는 취향껏 원하는 부위로 만드시면 된답니다.

저흰 부드러운걸 좋아해서 안심으로 했어요.

소스도 시판소스 사다놓은게 있어서 제맘대로 넣어 간을 맞췄답니다. ㅎㅎ

 

 

 냉장고속 야채 총출동 했네요.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 주어요.

파프리카,브로콜리,양송이,양파,마늘

 

 

 소고기 안심은 소금과 후추로 밑간해주었어요.

 

 

 밑간한 소고기는 앞뒤로 살짝 구워준후 다진마늘과 청주 조금 넣었어요.

 

 

 다른팬에 올리브유 살짝 두른후 마늘먼저 볶아줍니다.

 

 

 다른 야채도 모두 넣어 후다닥 볶아주어요.

 

 

 볶은 고기도 넣고, 소스로 간을 맞춰줍니다.

스테이크소스,케찹,우스터소스,칠리소스...이렇게 넣어 주었어요.

소스는 취향껏 원하시는걸로 넣으시면 됩니다.

 

 

 접시에 담고 통깨로 마무리했어요.

안심이라 고기가 부드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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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소고기 안심으로 찹스테이크 만들어봤어요.

고기는 취향껏 원하는 부위로 만드시면 된답니다.

저흰 부드러운걸 좋아해서 안심으로 했어요.

소스도 시판소스 사다놓은게 있어서 제맘대로 넣어 간을 맞췄답니다. ㅎㅎ

 

 

 냉장고속 야채 총출동 했네요.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 주어요.

파프리카,브로콜리,양송이,양파,마늘

 

 

 소고기 안심은 소금과 후추로 밑간해주었어요.

 

 

 밑간한 소고기는 앞뒤로 살짝 구워준후 다진마늘과 청주 조금 넣었어요.

 

 

 다른팬에 올리브유 살짝 두른후 마늘먼저 볶아줍니다.

 

 

 다른 야채도 모두 넣어 후다닥 볶아주어요.

 

 

 볶은 고기도 넣고, 소스로 간을 맞춰줍니다.

스테이크소스,케찹,우스터소스,칠리소스...이렇게 넣어 주었어요.

소스는 취향껏 원하시는걸로 넣으시면 됩니다.

 

 

 접시에 담고 통깨로 마무리했어요.

안심이라 고기가 부드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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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만들기 초보인 제가 요즘 떡만들기 독학하느라 바쁘답니다. ㅋㅋ

여기저기 대충 눈팅후 만들어 보는데 너무 재미있고 맛도 있답니다.

왕초보가 만든 모듬 백설기떡이지만 그래도  맛은 짱이랍니다. ㅎㅎ

 

 

 떡방앗간에서 갈아온 쌀가루에요. 소금 넣어 갈아온거랍니다.

물 조금씩 주어 설탕 3숟가락 넣고 체에 두번 내려주었어요. 쌀가루는 600g정도 되더라구요.

 

 

 지난번에 영양찰떡 만들어 보고난후라 백설기는 조금더 수월했던거 같아요.

서리태는 소금과 설탕조금 넣어 조려서 사용했고, 밤과 감말랭이는 손질해 설탕에 조금 버무렸어요.

준비한 재료들과 체에 내린 쌀가루를 골고루 버무려 주어요.

 

 

 찜통에 면보깔고, 또 실리콘 깔판도 한번더 깔은후 설탕 솔솔 뿌려주었어요.

이렇게 하면 떡이 잘 안달라붙고 떼기 쉽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홈베이킹하면서 사놓은 원형 무스링이 있길래 사용했더니 딱 맞네요. ㅎㅎ

 

 

 김이 오르면 골고루 섞어준 쌀가루 담아주고 쪄줍니다.

 

 

 떡에 물이 떨어지지 않게 뚜껑을 면보로 싸주었어요.

 

 

 30분정도 쪄주니 알맞게 잘 익었네요. ㅎㅎ

 

 

 식힌후 썰어 담아줍니다. 전 조금 따뜻할때 썰었더니 예쁘게 안썰어지네요. ㅎㅎ

그래도 맛은 아주 짱이랍니다. ㅎㅎ

이만하면 초보가 만든 모듬 백설기도 먹을만 하겠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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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우리 고유의 명절 설이 다가오네요~

어릴 적엔 설날을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렸던지~~맛난 음식과 설빔을 때문이죠^^

명절 때마다 없어서는 안되는 음식 중 하나 약과이죠~

그중 오늘은 개성약과...

모약과라고도 해요...

맛은 음~ 고소한 참기름에 생강 계피향까지 솔솔~~

조청으로 집청을 만들어 단맛을 주었어요^^

맛도 모양도 빠져들게 하는 개성약과 한번 맛보실래요? ^^

 

 

​낮은 온도에서 튀겨야 예쁜 켜가 생겨요...

 

 

 

보이시나요~~ 엄마 손 파이처럼 켜가 장난 아닙니다~

 

집청에서 나온 개성약과~

 

아직 꽃단장 전~~

 

예쁘고 정갈하게 단장한 개성약과입니다~~

 

완성되기까지 시간이 5일 정도 걸린답니다...

이렇게 상자에 포장도 고급 지게...

 

선물상자에 개성약과를 고급 지게 포장도 했어요~~

명절 선물로 딱~~ 인 개성약과 모약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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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우리 고유의 명절 설이 다가오네요~

어릴 적엔 설날을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렸던지~~맛난 음식과 설빔을 때문이죠^^

명절 때마다 없어서는 안되는 음식 중 하나 약과이죠~

그중 오늘은 개성약과...

모약과라고도 해요...

맛은 음~ 고소한 참기름에 생강 계피향까지 솔솔~~

조청으로 집청을 만들어 단맛을 주었어요^^

맛도 모양도 빠져들게 하는 개성약과 한번 맛보실래요? ^^

 

 

​낮은 온도에서 튀겨야 예쁜 켜가 생겨요...

 

 

 

보이시나요~~ 엄마 손 파이처럼 켜가 장난 아닙니다~

 

집청에서 나온 개성약과~

 

아직 꽃단장 전~~

 

예쁘고 정갈하게 단장한 개성약과입니다~~

 

완성되기까지 시간이 5일 정도 걸린답니다...

이렇게 상자에 포장도 고급 지게...

 

선물상자에 개성약과를 고급 지게 포장도 했어요~~

명절 선물로 딱~~ 인 개성약과 모약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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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을 맞아 친정나들이 다녀왔습니다.

친정엄마 생신이 30일인데 평일이라 다녀오기 어려울것 같아 미리 생신상 차려 드리고 왔어요.

친정식구들 모두 날짜가 안맞아 다 모이기 힘들어 올해는 각자 알아서 하기로 했는데

덕분에 1월 한달내내 엄마 생신파티하시게 생겼네요. ㅎㅎ

형제자매들 한꺼번에 다 모이지 못하고 간단히 집에서 차려서 서운하시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주말마다 자식들 내려 온다고 좋아라 하셔서 다행이네요.

그래도 생신 당일날은 막내아들이랑 며느리가 미역국 끓여 드리러 간다고 하니 안심이랍니다.

늘 지금처럼 건강하시게 오래 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

 

 

 밑반찬 몇가지 집에서 준비해 만들어 갔어요. 별거 아니지만....

진미채무침, 땅콩이랑 서리태 조림, 꽈리고추 멸치볶음, 모듬 장아찌 무침

 


 약식으로 케잌 만들었어요. 처음 만들어 봤는데 나름 잘된거 같지요?ㅎㅎ

 

 

 전에 포스팅한적 있는 인절미랍니다. 찰밥 만들어 절구에 찧어 콩고물 무쳐 만들었어요.

(인절미 만드는법-클릭)

 

 

 사연있는?ㅎㅎ 마구설기떡이에요. ㅋㅋ

사실은 모듬콩찰떡을 만들까하고 방앗간에서 쌀가루 두가지를 빻아왔는데 아저씨 실수로

맵쌀가루랑 찹쌀가루가 바뀌어서 맵쌀로 떡을 쪘답니다.

전 분명히 찹쌀이라 써있는 가루로 만들었는데 말이죠.

저도 만들고 나서 황당했어요. ㅋㅋ 근데 맵쌀로 만든 마구설기떡도 완전 맛있답니다.

서리태조려서 넣고, 밤이랑 감말랭이도 듬뿍넣어 직접 쪄낸 떡이랍니다.

 

 

 모듬 해물전이에요.

새우,조갯살,굴,홍합등을 듬뿍 넣고, 파프리카,부추,표고버섯,청양고추썰어 넣어 모듬 해물전 만들었어요.

완전 맛있었답니다. ㅎㅎ

 

 

 제 단골메뉴 오리훈제 무쌈말이에요. ㅎㅎ 혼자 차리느라 급하게 후다닥~~ㅎㅎ

 

 

 도토리묵 무침입니다. 도토리가루는 예밀포도원님께 구입한거에요.

묵은 저희집에서 쑤어서 싸가지고 갔어요.

 

 

 잔치음식으로 빠지지 않는 잡채


 별로 차린건 없지만 그래도 만들어 놓으니 한상 차려졌네요. ㅎㅎ

사진에는 빠졌지만 갈비찜도 했구요. 미역국은 안끓이고, 밀푀유나베로 국물요리는 대신했어요.

담백한 국물맛이 좋다고 좋아하시네요. 간단하지만 할건 다했죠?ㅋㅋ

 

 

 간단하게 차렸지만 하나 하나 모두 직접 준비하고 만들었답니다.

정성으로 차린 생신상이라고 엄마가 많이 좋아하셨답니다.

다함께 모였으면 더 근사한 생신파티가 되었을 텐데 그건 많이 아쉬웠어요.

그래도 엄마 좋아하시고 맛있게 드시는 모습 보고 돌아오니 저도 뿌듯하고 기분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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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을 맞아 친정나들이 다녀왔습니다.

친정엄마 생신이 30일인데 평일이라 다녀오기 어려울것 같아 미리 생신상 차려 드리고 왔어요.

친정식구들 모두 날짜가 안맞아 다 모이기 힘들어 올해는 각자 알아서 하기로 했는데

덕분에 1월 한달내내 엄마 생신파티하시게 생겼네요. ㅎㅎ

형제자매들 한꺼번에 다 모이지 못하고 간단히 집에서 차려서 서운하시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주말마다 자식들 내려 온다고 좋아라 하셔서 다행이네요.

그래도 생신 당일날은 막내아들이랑 며느리가 미역국 끓여 드리러 간다고 하니 안심이랍니다.

늘 지금처럼 건강하시게 오래 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

 

 

 밑반찬 몇가지 집에서 준비해 만들어 갔어요. 별거 아니지만....

진미채무침, 땅콩이랑 서리태 조림, 꽈리고추 멸치볶음, 모듬 장아찌 무침

 


 약식으로 케잌 만들었어요. 처음 만들어 봤는데 나름 잘된거 같지요?ㅎㅎ

 

 

 전에 포스팅한적 있는 인절미랍니다. 찰밥 만들어 절구에 찧어 콩고물 무쳐 만들었어요.

(인절미 만드는법-클릭)

 

 

 사연있는?ㅎㅎ 마구설기떡이에요. ㅋㅋ

사실은 모듬콩찰떡을 만들까하고 방앗간에서 쌀가루 두가지를 빻아왔는데 아저씨 실수로

맵쌀가루랑 찹쌀가루가 바뀌어서 맵쌀로 떡을 쪘답니다.

전 분명히 찹쌀이라 써있는 가루로 만들었는데 말이죠.

저도 만들고 나서 황당했어요. ㅋㅋ 근데 맵쌀로 만든 마구설기떡도 완전 맛있답니다.

서리태조려서 넣고, 밤이랑 감말랭이도 듬뿍넣어 직접 쪄낸 떡이랍니다.

 

 

 모듬 해물전이에요.

새우,조갯살,굴,홍합등을 듬뿍 넣고, 파프리카,부추,표고버섯,청양고추썰어 넣어 모듬 해물전 만들었어요.

완전 맛있었답니다. ㅎㅎ

 

 

 제 단골메뉴 오리훈제 무쌈말이에요. ㅎㅎ 혼자 차리느라 급하게 후다닥~~ㅎㅎ

 

 

 도토리묵 무침입니다. 도토리가루는 예밀포도원님께 구입한거에요.

묵은 저희집에서 쑤어서 싸가지고 갔어요.

 

 

 잔치음식으로 빠지지 않는 잡채


 별로 차린건 없지만 그래도 만들어 놓으니 한상 차려졌네요. ㅎㅎ

사진에는 빠졌지만 갈비찜도 했구요. 미역국은 안끓이고, 밀푀유나베로 국물요리는 대신했어요.

담백한 국물맛이 좋다고 좋아하시네요. 간단하지만 할건 다했죠?ㅋㅋ

 

 

 간단하게 차렸지만 하나 하나 모두 직접 준비하고 만들었답니다.

정성으로 차린 생신상이라고 엄마가 많이 좋아하셨답니다.

다함께 모였으면 더 근사한 생신파티가 되었을 텐데 그건 많이 아쉬웠어요.

그래도 엄마 좋아하시고 맛있게 드시는 모습 보고 돌아오니 저도 뿌듯하고 기분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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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 '무' 입니다.

천연소화제라고도 불리는 무,

말 그대로 먹고나면 속이 편안한 무라

우리 식탁에서 요리조리 요긴하게 등장하는

빠질 수 없는 재료가 아닌가 싶습니다.

 

 

밭에서 생무 하나 깎아먹어도 맛있고,

찌지고 볶고 삶고 무쳐먹어도 맛있는 무로

일주일 반찬 맹글어볼까요?

 

 

 

<월요일 - 무 생채>

 

무 채썰어 소금 잠시 뿌리두기 - 고운 고춧가루 버무리기

- 다진마늘, 굵은 고춧가루, 통깨 넣어 버무리기

- 송송 썬 잔파넣고 통깨 뿌리면 완성입니다.

 

* 고운 고춧가루(고추장용)로 한 번 버무리면 색이 더 곱습니다.

 

 

                         파래 + 무 : 액젓,마늘,고춧가루               미역 + 무 : 마늘,소금, 간장으로 무침

 

 

 

 

<화요일 - 무 생선조림>

코다리와 가자미를 함께 조려도 별미입니다.

둘 다 반건조된 생선을 사용했어요~

 

 

 

냄비에 무와 물을 넣고 끓이다가 - 생선올리기 - 양념장 끼얹고 조리기

양념장 : 간장, 고춧가루, 다진마늘, 매실액, 양파(양파청), 청주(생강술) 등

양념장만 잘 만들면 어떤 생선조림도 할 수 있지요.

 

* 물 대신 육수를 사용해도 좋습니다.

* 매실액과 같은 효소를 사용하면 단맛도 나면서 윤기도 나니까,

설탕이나 올리고당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가자미조림                                                  노가리조림      

                     

        

                                      양미리조림                                                  꽁치조림

                                                       

어떤 생선조림에도 빠질 수 없는 무

생선보다 무가 더 맛나는 거 다 아시죠?

 

 

 

 

<수요일 - 무 나물> 

무와 마늘만으로 볶아서 물 자작하게 두른 무나물입니다.

 

 

 

 

 무 채썰어 소금과 다진마늘로 볶다가 - 들깨가루 물에 풀어서 뚜껑덮고 잠시 두기

- 마지막에 파,통깨 등으로 마무리

 

 

 들깨가루를 넣은 무나물입니다. 

 

 

 

 

<목요일 - 무 국>

시원하게 끓인 동태탕입니다.

 

 

육수내어 무넣고 끓이기- 동태넣기-콩나물, 두부 - 대파, 홍고추, 쑥갓 넣고 마무리

http://cafe.daum.net/okok8949/ILdG/4039

 

 

 

 

 

http://cafe.daum.net/okok8949/ILdG/3867

 

주연이든 조연이든 제 역할 톡톡히 해 내는 무,

훌륭한 조연없이 주연이 빛날 수가 있겠습니까?

 

 

 

<금요일 - 무 전>

배추와 무를 함께 넣어 구운 전입니다.

 

 

 

 

무 채썰어 데치기 - 배춧잎 사이에 무를 올리고 메밀가루를 얇게 펴바릅니다.

메밀가루라 색은 좀 시커멓지만 밀가루에 비해 맛은 훨씬 좋아요~

 

 

 

 

무만으로 구워도 담백하고 들큰한 맛이 좋아요~

 

 

 

 

무 반달모양으로 썰어 데치기 - 밀가루+소금+계란 - 굽기

 

 

 

<토요일 - 무 국물김치>

담은지 5일째

맛이 들었을 땐 언제나 다 먹어갈 무렵 되네요~

 

* 먹을 때 잣이나 사과를 살짝 넣으면 화려한 물김치로 변신합니다...ㅎㅎ

 

 

담은지 이틀째,

요즘은 냉장고 넣지 않아도 응달진 곳에 두면 맛이 드네요~

 

 

 

 

 

무 나박썰기하여 천일염 잠시 뿌리기 - 찹쌀풀 끓인물 식혀두었다가 간 맞추기

- 마늘, 생강은 주머니에 - 비트, 쪽파, 배 썰어넣기 - 통깨 뿌리기

 

 

 

<일요일 - 무 차를 마시며>

일요일, 무차를 마시며 편안한 휴일 보내볼까요?

 

각종 비타민의 보고(寶庫), 먹고 나면 속이 편안해지고

감기예방까지 해주니 겨울에 많이 마시면 더 좋겠지요?

 

 

 

 

우리 몸에 좋은 건 가장 저렴하고

가장 가까이 있고 

다양한 요리로 무궁무진 변신하는 재료임이 틀림없는거 같죠?

 

불금, 불타는 금요일이란 뜻인가요?

불금, '불장난 금지' 해야 할 때입니다.ㅎㅎ

 

일주일 내내 반찬을 해도 질리지 않는 무요리,

오늘은 어떤 요리로 식구들을 맞이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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