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양미리 조림해봤어요.

한두름 사면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게 먹을수 있어서 좋아요.

어렸을때 친정엄마께서 자주 해주셨는데 오랜만에 먹으니 옛날 생각 나네요.

 

 

 한두름 20마리에요. 10마리만 조림해서 먹었어요. ㅎㅎ

머리랑 꼬리 자르고 내장뺀후 씻어서 준비해두었어요.

 

 

 무는 납작하게 썰어 준비합니다. 냄비 밑에 깔아 주어요.

 

 

 무위에 손질한 양미리 올려줍니다.

 

 

 채썬양파랑 청양고추, 대파도 올려줍니다.

 

 

 고추가루,간장,다진마늘,생강가루,청주,매실액조금,들기름 넣어 양념장 만들어 주어요.

 

 

 양미리위에 양념장 골고루 부어줍니다.

 

 

 양미리가 잠길정도로만 물을 부어주고 보글보글 끓여주어요.

 

 

 보글보글 맛있게 익어가네요. ㅎㅎ

 

 

 무랑 양미리가 다 익으면 접시에 담아내고 통깨 살짝 뿌려 냅니다.

뼈째 먹을수 있어서 영양도 듬뿍 맛도 좋은 양미리조림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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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속 재료 모아모아 만든 새 해 첫날의 점심메뉴입니다.

 

 

 

           돼지훈제 : 사흘전, 시댁식구들 모임때 먹고 딱 저만치가 남았어요.

           우엉조림 : 밥반찬으로 했는데 금방 만들었을 때 먹곤 안먹네요...

           단무지 : 아들 친구들이 집에 놀러와서 김밥 배달시켰을 때 가져온 거

                       비닐 뜯기싫어 안먹었다네요...ㅠㅠ

           오이 반토막 냉장고에 있어 총집합시켜 봅니다~

 

 

 

모든 재료들 썰어놓고 훈제고기는  팬에 다시 한번 볶아주었어요~

 

 

 

 

 

묵은지 한 쪽 세로로 잘라서 들기름에 볶아주고,

계란 두개 지단 부치고요~

향긋한 깻잎도 씻어 준비합니다.

 

현미 반, 백미 반으로 밥을 지어 소금간은 하지 않았어요.

저는 야외로 나갈 시엔 소금, 깨소금, 생강술이나 매실액 등으로 버무려 싸지만

집에서 바로 먹을 땐 그냥 먹는게 개운한 맛이 있더군요.

 

 

 

자~ 말아볼까요?

 

 

 

깻잎 놓고 고기올려 주고요~

 

 

 

 

재료들 차례대로 올리니 많네요. 

앗~ 요렇게 말기 시작할 때부터 시식단(?) 모여들기 시작...ㅎㅎ

계란지단 젓가락으로 몇 개 집어먹고,

빨리 썰어달라네요...

재료도 많아서 지단은 안넣고 그냥 다 먹었어요.

 

 

 

반으로 접어 싼 건 끄트머리를 가위로 오려내고 썰었어요~

 

 

시식단 물러나고 남은걸로 겨우 담아봅니다...ㅎㅎ

 

 

 

언제나 집에 있는 반찬 정리하면서 만드는 김밥이라

그다지 화려하진 않지만

파는 김밥보다 훨씬 맛있다 그러네요...

따끈한 배춧국과 함께 먹었어요~

 

김치만  한 줄 넣어도 얼마나 맛난 김밥입니까?

멸치볶음, 삼겹살 먹고 남은걸로도 둘둘 말기만 하면 되는 김밥~

또, 옆구리 좀 터지면 어떻습니까?

 

집에 있는 반찬들 모아모아서 맛난 집밥을 즐겨보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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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마트갔다가 큰 갈치가 있길래 냉큼 사다가 바로 조림해먹었어요

무조림도 좋아하고 감자조림도 좋아해서 고민하다가 둘다 넣고 무감자조림을 했지욯ㅎ

골라먹는 재미도 있네요~

 

 

 

갈치, 무, 감자, 양파, 당근 , 대파, 마늘, 생강등 재료를 썰어주세요

 

 

불을 켜고 약간의 생수와  썰은 무를 냄비 맨 아래에 넣어요

 

 

무위에 감자를 올립니다

 

양파를 절반 정도만 넣어줍니다

 

 

 

 

맨위에 갈치를 올립니다

전 한꺼번에 조리하지만 감자와 무를 먼저 익힌후에 갈치를 올려서 조림하면

좀 빨리 조리가 되면서 갈치는 더 탱글탱글하겠죠

저는 갈치냄새가 무와 감자에도 푹 밸수있게 그냥 한꺼번에 조림했답니다

 

 

고추가루, 매실액 약간, 마늘, 생강, 소주, 멸치액젓, 생수를 섞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양념장을 고루 뿌려줍니다

생수와 약간의 간장을 넣아 끓입니다

 

 

 

바글바글 맛있게 끓고 있네요

어느정도 끓으면 버섯,당근, 양파등 나머지 야채를 넣어서 한소큼 더 끓인후

 마지막에 대파와 풋고추를 올려 먹으면 됩니다

 

갈치 무감자조림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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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장미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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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입대하는 아들녀석이 워낙 바빠서 함께 식사할 시간이 없었어요

그래서 하루 날잡아서 시간을 맞춰서 집에서 함께 저녀 먹었어요

메뉴는 흑돼지꼬지구이와 봄동 겉절이에요

 

 

 

 

올래도새기님께서 꼬기를 꼬지에 끼워서 배송해주셨어요

 

그 손질된 고기고기를  소주와 후추로 밑간해서 오븐에 구워줍니다

 

 

 

주함곰국님표 간장소스가 남아있어서 사용했어요

초벌구이한 고기위에 앞뒤로 발라 주었네요

 

어때요 먹음직 스럽죠?

 

 

꼬지구이 완성입니다

 

 

마침 봄동 사놓은게 있어서 봄동 겉절이 추가했어요

 

나머지 는 양념안하고 그냥 구워서 참기름 장에 찍어 먹었는데 담백하고 맛있었어요

우리집 밥상 완성입니다

 

이렇게 남김없이 먹고 노래방으로 고고 ~

맥주에 2차했네요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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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회는, 시원하고 새콤달콤해야 제맛이 납니다...

살얼음이나, 동동띄운 얼음도 물회자체의 시원함때문에, 맛을 더해주구요...

채썰은, 달콤한 배나, 아삭한 오이씹는맛도 물회에 빠져서는 안될 재료이니, 꼭 첨가해 주시구요~ 양배추도 아주 가늘게 채썰어서, 넣으셔도 아주 맛있답니다...

 식초,설탕,깨소금, 양파,파 ,마늘로 맛을 내시면 됩니다....

 

 

오징어 물회


▶재료

산오징어 1마리

오이 반개,  양배추손바닥크기 두장, 청양고추1~2개, 양파와 깻잎약간씩,

다진파와 다진마늘 약간씩 와사비, 참기름, 통깨


초고추장

고추장 2수저, 식초 2수저, 설탕 2수저

- 개인의 기호에 좀 더 새콤 달콤을 원하시면 식초와 설탕을 가감하시면 됩니다.

- 물회에 넣는 초고추장은 물엿은 넣치 않는 것이 더 깔끔하답니다.


▶ 만드는 방법


1. 오징어는 내장을 손질 후 껍질 벗기고 먹기좋게 채 썰어둔다.

 

- 사실 요즘 오징어는 껍질을 안 벗겨도 연하고 맛있답니다.

- 산오징어는 껍찔 채 만드시면 됩니다.


2. 오이, 양배추, 양파, 깻잎은 가늘게 채 썰어 물에 담갔다가 체에 받쳐서 물기를 빼 줍니다.


3. 청양고추는 곱게다지고 마늘을 곱게 다진것,채썬것 두가지 준비한다.

- 매운것을 못드시면 청양야고추를 다지지 마시고 어슷썰기로 하면 덜 맵답니다.


4. 1을 참기름을 넣고 살짝 무쳐줍니다.


5.  야채 위에 4를 담은 후에 오징어, 고추,다진파와 마늘을 넣고 생수를 부어줍니다.

-생수가 없으면 수돗물을 끓여서 식힌후에 차게하여 사용을 하시면 됩니다.


6. 5에 초고추장을 넣고 간을 하고, 개인의 기호에 따라 참기름과 와사비를 넣어서

   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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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삼물회*


(1) 손질해서 김치냉장고에 넣어 두었던 해삼을 꺼내서, 


(2) 작고 부드러운 놈들만 선별해서 10여마리를 아주 얇게 썰어 놓는다.



(3) 냉장고에서 꺼낸놈들이라 아주 차가우면서 탱탱하다가, 상온에 조금만 두면 흐물거리기 시작한다.



(4) 미나리와 쪽파를 다듬어 물에 깨끗히 씻어놓고,

 


(5) 오이도 껍질을 벗겨 깨끗이 씻어 놓는다.


(6) 배도 깎아놓고.....

 

(7) 씻어논 미나리 쪽파, 오이와 양파 배를 아주 가늘게 썰어 놓는다.

 

(8) 청양고추 3개를 아주 져며 썰고.....

 

(9) 썰어논 야채와 청양고추를 해삼과 함께 썪어서.....

 

(10) 초고추장, 가는 고추가루, 다진 마늘과 설탕, 소금으로 양념장을 만들고,

 

(11) 해삼과 야채와 함께 양념장으로 버무리고, 참! 깨소금도 조금 뿌렸네요~

 

(12) 식초와 소금을 좀더 가미해서 매콤달콤& 새콤 짭쪼름하게 간을 맞추고.....

 

(13) 얼음을 갈아넣고.....

 

(14) 국수도 삶아서 물에 씻어 놓고.....

 

(15) 얼음물을 적당히 부어 완성된 해삼물회

 

(16) 맛있게 예쁜그릇에 담아서,

(17) 삶은국수와 같이 드셔도 일품~~

 

 

2009-04-18 16:00 | 출처 : 본인작성

 

한치든 다른생선이든 물회는 갓잡아오린 싱싱한 것으로 준비하고 고추장과 손맛이 좋아야 맛이 좋아집니다
 
물회 만드는법
물회로 만들 한치는 갓 잡아올린 싱싱한걸로 구해야 합니다
 선도가 바로 맛과 일치하지요
한치를 잘 손질하여
회를 뜰 때 곱게 채치듯 횟감을 잘게 썰어 접시에 담지 않고 큼직한 대접같은 그릇에 넣는다.
배와 당근, 양파, 쪽파, 쑥갓, 상추 등 야채를 채쳐 얹는다
다진마늘도 조금 넣는다
고추장을 듬뿍 얹어주거나또는 따로 고추장 그릇을 준비한다.
고추장과 참기름은 맛을결정하는 주원인이 됩니다.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올레길 원글보기
메모 :

 

바삭하고 쫀득한 과메기 떡볶이입니다.

잎새바람님의 과메기정과를 보고

냉동실 잠자고 있던 과메기를 깨웠습니다...ㅎㅎ

 

 

 

냉동실에 있던 과메기 꺼내 놓고요~

 

 

 

물에 한번 헹궈 알맞게 잘라주고, 후추와 생강술에 잠시 재워둡니다.

 

 

 

 

얼마전 빼 온 현미가래떡도 냉동실에서 꺼내놓고요~

 

 

 

양파와 파프리카 두가지는 알맞게 썰어두고,

가래떡은 뜨거운 물에 데쳐 준비합니다.

 

 

 

과메기에 감자전분(감재꽃님의 100%감자가루)을 묻혀두고요~

 

 

 

기름 약간 두른팬에 앞뒤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전분을 묻히지 않을시엔 기름없이 굽든지 튀기시면 됩니다.

과메기에서 기름이 나오거든요...

 

 

 

바삭하면서도 노릇하게 잘 구워졌어요~

 

 

 

썰어둔 야채도 센불에서 볶아주고요~

 

 

 

과메기와 가래떡 넣고 고추장과  다진마늘로 또다시 센불에서 휘리릭~

 

 

 

매실액 한숟가락, 올리고당 한숟가락 넣고 섞어줬더니 한 인물 나네요~

 

 

 

전분가루 묻힌 과메기맛이 꼬들꼬들 고소한 맛이 정말 일품이네요.

약간의 비린맛 때문에 생과메기를 잘 못먹던 아들과 저도

모처럼 배부르게 먹었답니다.

 

 

 

전분가루 입고나온 바삭한 과메기,

쫀득한 가래떡과 야채들이 잘 어울려 매콤한 맛이 입맛을 댕기게하네요...

 

과메기는 등푸른 생선으로 불포화지방산인 DHA와 EPA가 풍부하고

효능 또한 좋다고 하는데,

생과메기 잘 못 드시는 분에겐 익혀서 먹는 요리 좋을거 같아요~

 

술안주로도 간식으로도 좋을 것 같은 과메기떡볶이 함 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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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일 찬바람이 많이 불어 추운날의 연속입니다~

낮으로는 조금 풀리는가 싶다가도 저녁으론 여지없네요 ㅎㅎ

이런날엔 뜨끈한 국물이 절로 생각나는 밤입니다

사우나 다녀왔더니 힘이 쭈욱 빠져 밥도 하기 귀찮고~^-^

저녁으로 매생이 굴떡국 만들어 먹었어요~

 

제철에 먹는 음식은 다들 맛있다고들 하지요^-^

그리고 무엇보다 영양소가 풍부하다고 합니다

 

  매생이는 철분이 풍부해 빈혈에 좋습니다

숙취해소 작용이 뛰어납니다

혈중 콜레스테롤 저하에 효능이 있습니다

장세척 효과도 뛰어나 만성변비에 효과를 볼수 있다고 합니다

어린이 성장 촉진에 매우 좋습니다

골다공증,위궤양등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담배의 독인 니코틴을 중화시켜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간장의 기능을 높여주는 효능도 있다고 합니다 

 

 

 

달군팬에 참기름과 다진마늘을 넣어줍니다

 

 

좋아하는 굴 듬뿍 넣고 달달 볶아줍니다

 

 

굴이 익으면서 뽀얀 국물이 보글보글~

 

 

물을 넣고 팔팔 끓여줍니다

 

 

물이 끓으면 불려둔 떡국떡을 넣어줍니다

 

 

 

 

뽀얀 국물 보이시나요?

아주 진국입니다^-^

하트3

 

 

떡국떡이 익어 떠오르면

씻어둔 매생이를 넣어줍니다

 

 

파르르 끓이면 매생이 굴떡국 완성입니다~참 쉽죠~^-^

 

 

그릇에 담아 파송송썬것,계란지단,김가루를 얹어줬어요~

 

 

 

김치하나 척~하고 얹어 먹음

아주 꿀맛입니다!!!

시원하고 담백하니 깔끔한 맛~

안 드셔보신분들은 아마 이 맛 모르실껄요~^-^

귀차니즘에 간단하게 끓여본 매생이 굴떡국!!!

오늘 저녁메뉴로 탁월한 선택이였습니다~乃

 

참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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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일 찬바람이 많이 불어 추운날의 연속입니다~

낮으로는 조금 풀리는가 싶다가도 저녁으론 여지없네요 ㅎㅎ

이런날엔 뜨끈한 국물이 절로 생각나는 밤입니다

사우나 다녀왔더니 힘이 쭈욱 빠져 밥도 하기 귀찮고~^-^

저녁으로 매생이 굴떡국 만들어 먹었어요~

 

제철에 먹는 음식은 다들 맛있다고들 하지요^-^

그리고 무엇보다 영양소가 풍부하다고 합니다

 

  매생이는 철분이 풍부해 빈혈에 좋습니다

숙취해소 작용이 뛰어납니다

혈중 콜레스테롤 저하에 효능이 있습니다

장세척 효과도 뛰어나 만성변비에 효과를 볼수 있다고 합니다

어린이 성장 촉진에 매우 좋습니다

골다공증,위궤양등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담배의 독인 니코틴을 중화시켜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간장의 기능을 높여주는 효능도 있다고 합니다 

 

 

 

달군팬에 참기름과 다진마늘을 넣어줍니다

 

 

좋아하는 굴 듬뿍 넣고 달달 볶아줍니다

 

 

굴이 익으면서 뽀얀 국물이 보글보글~

 

 

물을 넣고 팔팔 끓여줍니다

 

 

물이 끓으면 불려둔 떡국떡을 넣어줍니다

 

 

 

 

뽀얀 국물 보이시나요?

아주 진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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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떡이 익어 떠오르면

씻어둔 매생이를 넣어줍니다

 

 

파르르 끓이면 매생이 굴떡국 완성입니다~참 쉽죠~^-^

 

 

그릇에 담아 파송송썬것,계란지단,김가루를 얹어줬어요~

 

 

 

김치하나 척~하고 얹어 먹음

아주 꿀맛입니다!!!

시원하고 담백하니 깔끔한 맛~

안 드셔보신분들은 아마 이 맛 모르실껄요~^-^

귀차니즘에 간단하게 끓여본 매생이 굴떡국!!!

오늘 저녁메뉴로 탁월한 선택이였습니다~乃

 

참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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