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숙된 한라봉 선물용은 어제부터 수확 6일까지 발송분은 나무이달린 한라봉, 9일분 발송부터는 잎제거가 됩니다.

제거 이유는, 3~4일 후 잎이 마르고 잎에 의해 당도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받고 바로 드셔도 상큼하니 맛있습니다만, 신맛을 싫어 하시는 분은 3~5일 후 드시면 좋습니다.

무농약이지만, 깨끗한 아이들로 보내드리기에 껍질까지 소중하게 드시길 바라면서.. 출가~

5kg 상자 특품 12과 수 입니다.  상처나지 않도록 노란 망과 분홍 망 조화롭게 옷을 입힙니다.

옷을 입은 아이들은 이름표와 친환경 꼬리표를 달고~

 

포장은 밴딩으로 단단하게 흔들리지 않도록 고정 하고  상자는 두가지로 나갑니다.

과육이 많은 황금향과 달콤한 레드향,  특품 13과 입니다.. 지금은 모두 매진으로 품절입니다.

선물용 준비 과정은 완숙된 울퉁불퉁 주름 한라봉을 먼저 수확하여 한라봉의 진한 맛을 오늘 하루만에 선보이고 있습니다.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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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강정과 삼색양갱 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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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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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소고기 안심으로 찹스테이크 만들어봤어요.

고기는 취향껏 원하는 부위로 만드시면 된답니다.

저흰 부드러운걸 좋아해서 안심으로 했어요.

소스도 시판소스 사다놓은게 있어서 제맘대로 넣어 간을 맞췄답니다. ㅎㅎ

 

 

 냉장고속 야채 총출동 했네요.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 주어요.

파프리카,브로콜리,양송이,양파,마늘

 

 

 소고기 안심은 소금과 후추로 밑간해주었어요.

 

 

 밑간한 소고기는 앞뒤로 살짝 구워준후 다진마늘과 청주 조금 넣었어요.

 

 

 다른팬에 올리브유 살짝 두른후 마늘먼저 볶아줍니다.

 

 

 다른 야채도 모두 넣어 후다닥 볶아주어요.

 

 

 볶은 고기도 넣고, 소스로 간을 맞춰줍니다.

스테이크소스,케찹,우스터소스,칠리소스...이렇게 넣어 주었어요.

소스는 취향껏 원하시는걸로 넣으시면 됩니다.

 

 

 접시에 담고 통깨로 마무리했어요.

안심이라 고기가 부드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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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꿍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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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소고기 안심으로 찹스테이크 만들어봤어요.

고기는 취향껏 원하는 부위로 만드시면 된답니다.

저흰 부드러운걸 좋아해서 안심으로 했어요.

소스도 시판소스 사다놓은게 있어서 제맘대로 넣어 간을 맞췄답니다. ㅎㅎ

 

 

 냉장고속 야채 총출동 했네요.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 주어요.

파프리카,브로콜리,양송이,양파,마늘

 

 

 소고기 안심은 소금과 후추로 밑간해주었어요.

 

 

 밑간한 소고기는 앞뒤로 살짝 구워준후 다진마늘과 청주 조금 넣었어요.

 

 

 다른팬에 올리브유 살짝 두른후 마늘먼저 볶아줍니다.

 

 

 다른 야채도 모두 넣어 후다닥 볶아주어요.

 

 

 볶은 고기도 넣고, 소스로 간을 맞춰줍니다.

스테이크소스,케찹,우스터소스,칠리소스...이렇게 넣어 주었어요.

소스는 취향껏 원하시는걸로 넣으시면 됩니다.

 

 

 접시에 담고 통깨로 마무리했어요.

안심이라 고기가 부드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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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만들기 초보인 제가 요즘 떡만들기 독학하느라 바쁘답니다. ㅋㅋ

여기저기 대충 눈팅후 만들어 보는데 너무 재미있고 맛도 있답니다.

왕초보가 만든 모듬 백설기떡이지만 그래도  맛은 짱이랍니다. ㅎㅎ

 

 

 떡방앗간에서 갈아온 쌀가루에요. 소금 넣어 갈아온거랍니다.

물 조금씩 주어 설탕 3숟가락 넣고 체에 두번 내려주었어요. 쌀가루는 600g정도 되더라구요.

 

 

 지난번에 영양찰떡 만들어 보고난후라 백설기는 조금더 수월했던거 같아요.

서리태는 소금과 설탕조금 넣어 조려서 사용했고, 밤과 감말랭이는 손질해 설탕에 조금 버무렸어요.

준비한 재료들과 체에 내린 쌀가루를 골고루 버무려 주어요.

 

 

 찜통에 면보깔고, 또 실리콘 깔판도 한번더 깔은후 설탕 솔솔 뿌려주었어요.

이렇게 하면 떡이 잘 안달라붙고 떼기 쉽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홈베이킹하면서 사놓은 원형 무스링이 있길래 사용했더니 딱 맞네요. ㅎㅎ

 

 

 김이 오르면 골고루 섞어준 쌀가루 담아주고 쪄줍니다.

 

 

 떡에 물이 떨어지지 않게 뚜껑을 면보로 싸주었어요.

 

 

 30분정도 쪄주니 알맞게 잘 익었네요. ㅎㅎ

 

 

 식힌후 썰어 담아줍니다. 전 조금 따뜻할때 썰었더니 예쁘게 안썰어지네요. ㅎㅎ

그래도 맛은 아주 짱이랍니다. ㅎㅎ

이만하면 초보가 만든 모듬 백설기도 먹을만 하겠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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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우리 고유의 명절 설이 다가오네요~

어릴 적엔 설날을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렸던지~~맛난 음식과 설빔을 때문이죠^^

명절 때마다 없어서는 안되는 음식 중 하나 약과이죠~

그중 오늘은 개성약과...

모약과라고도 해요...

맛은 음~ 고소한 참기름에 생강 계피향까지 솔솔~~

조청으로 집청을 만들어 단맛을 주었어요^^

맛도 모양도 빠져들게 하는 개성약과 한번 맛보실래요? ^^

 

 

​낮은 온도에서 튀겨야 예쁜 켜가 생겨요...

 

 

 

보이시나요~~ 엄마 손 파이처럼 켜가 장난 아닙니다~

 

집청에서 나온 개성약과~

 

아직 꽃단장 전~~

 

예쁘고 정갈하게 단장한 개성약과입니다~~

 

완성되기까지 시간이 5일 정도 걸린답니다...

이렇게 상자에 포장도 고급 지게...

 

선물상자에 개성약과를 고급 지게 포장도 했어요~~

명절 선물로 딱~~ 인 개성약과 모약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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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우리 고유의 명절 설이 다가오네요~

어릴 적엔 설날을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렸던지~~맛난 음식과 설빔을 때문이죠^^

명절 때마다 없어서는 안되는 음식 중 하나 약과이죠~

그중 오늘은 개성약과...

모약과라고도 해요...

맛은 음~ 고소한 참기름에 생강 계피향까지 솔솔~~

조청으로 집청을 만들어 단맛을 주었어요^^

맛도 모양도 빠져들게 하는 개성약과 한번 맛보실래요? ^^

 

 

​낮은 온도에서 튀겨야 예쁜 켜가 생겨요...

 

 

 

보이시나요~~ 엄마 손 파이처럼 켜가 장난 아닙니다~

 

집청에서 나온 개성약과~

 

아직 꽃단장 전~~

 

예쁘고 정갈하게 단장한 개성약과입니다~~

 

완성되기까지 시간이 5일 정도 걸린답니다...

이렇게 상자에 포장도 고급 지게...

 

선물상자에 개성약과를 고급 지게 포장도 했어요~~

명절 선물로 딱~~ 인 개성약과 모약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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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을 맞아 친정나들이 다녀왔습니다.

친정엄마 생신이 30일인데 평일이라 다녀오기 어려울것 같아 미리 생신상 차려 드리고 왔어요.

친정식구들 모두 날짜가 안맞아 다 모이기 힘들어 올해는 각자 알아서 하기로 했는데

덕분에 1월 한달내내 엄마 생신파티하시게 생겼네요. ㅎㅎ

형제자매들 한꺼번에 다 모이지 못하고 간단히 집에서 차려서 서운하시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주말마다 자식들 내려 온다고 좋아라 하셔서 다행이네요.

그래도 생신 당일날은 막내아들이랑 며느리가 미역국 끓여 드리러 간다고 하니 안심이랍니다.

늘 지금처럼 건강하시게 오래 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

 

 

 밑반찬 몇가지 집에서 준비해 만들어 갔어요. 별거 아니지만....

진미채무침, 땅콩이랑 서리태 조림, 꽈리고추 멸치볶음, 모듬 장아찌 무침

 


 약식으로 케잌 만들었어요. 처음 만들어 봤는데 나름 잘된거 같지요?ㅎㅎ

 

 

 전에 포스팅한적 있는 인절미랍니다. 찰밥 만들어 절구에 찧어 콩고물 무쳐 만들었어요.

(인절미 만드는법-클릭)

 

 

 사연있는?ㅎㅎ 마구설기떡이에요. ㅋㅋ

사실은 모듬콩찰떡을 만들까하고 방앗간에서 쌀가루 두가지를 빻아왔는데 아저씨 실수로

맵쌀가루랑 찹쌀가루가 바뀌어서 맵쌀로 떡을 쪘답니다.

전 분명히 찹쌀이라 써있는 가루로 만들었는데 말이죠.

저도 만들고 나서 황당했어요. ㅋㅋ 근데 맵쌀로 만든 마구설기떡도 완전 맛있답니다.

서리태조려서 넣고, 밤이랑 감말랭이도 듬뿍넣어 직접 쪄낸 떡이랍니다.

 

 

 모듬 해물전이에요.

새우,조갯살,굴,홍합등을 듬뿍 넣고, 파프리카,부추,표고버섯,청양고추썰어 넣어 모듬 해물전 만들었어요.

완전 맛있었답니다. ㅎㅎ

 

 

 제 단골메뉴 오리훈제 무쌈말이에요. ㅎㅎ 혼자 차리느라 급하게 후다닥~~ㅎㅎ

 

 

 도토리묵 무침입니다. 도토리가루는 예밀포도원님께 구입한거에요.

묵은 저희집에서 쑤어서 싸가지고 갔어요.

 

 

 잔치음식으로 빠지지 않는 잡채


 별로 차린건 없지만 그래도 만들어 놓으니 한상 차려졌네요. ㅎㅎ

사진에는 빠졌지만 갈비찜도 했구요. 미역국은 안끓이고, 밀푀유나베로 국물요리는 대신했어요.

담백한 국물맛이 좋다고 좋아하시네요. 간단하지만 할건 다했죠?ㅋㅋ

 

 

 간단하게 차렸지만 하나 하나 모두 직접 준비하고 만들었답니다.

정성으로 차린 생신상이라고 엄마가 많이 좋아하셨답니다.

다함께 모였으면 더 근사한 생신파티가 되었을 텐데 그건 많이 아쉬웠어요.

그래도 엄마 좋아하시고 맛있게 드시는 모습 보고 돌아오니 저도 뿌듯하고 기분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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