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게사러가기 : http://cafe.daum.net/okok8949/MxYH/90

 

☆-+:+ 대게 맛있게 찌는법 +:+-☆

1. 홍게를 흐르는물(찬물)에 잘씻는다.
2. 찜솥을 준비하고 홍게의 입에 가위집을 내어 엄지와 중지로

등과 배 를 잡고 꾹 눌러 몸속의 짠물 을 빼준다.(물홍게,대게 찌는법)

몸속에 물은 빼주어서 찌는 법은 물대게, 물홍게 찌는 법입니다. 속이 꽉찬 대게, 홍게는 물을 빼줄필요가 없습니다, 입을 가위로 오린다 방법이 있지만, 좋은 홍게, 대게는 그럴 필요 없습니다.

tip(물대게, 물홍게는 몸통의 살이 물반살반입니다.물을 빼주지 않으면 짠맛이 강합니다)
3.등이 하늘을 보게 하여 찜솥에 켜켜이 놓는다.(물 대게,홍게)

4. 배가 하늘로 보게 하여 찜 솥에 켜켜이 놓는다.(정품대게,홍게)

5.불을키고  약한 불로 20분정도 더 찐다. 은은한 불로 쩌도 됨니다. 게가 크면 클수록 10정도 더 찌셔도 됨니다. (10마리 정도찔때)
6.불을끄고 10분정도 남아있는수증기로 뜸을 들인다
7.다리와 몸통은 뜯어서 살을 발라드시고 게뚜껑의 장은

잘게썬 김치와 김가루, 참기름과 버무려 비벼드세여~

주의사항※


1.찌는동안에 다익었나 안익었나

확인차 뚜껑을 열지마세여,
찬공기가 들어가 게장이

다릿살로 흘러 들어갑니다,


2. 대게,홍게를 찔때 대게,홍게가

물에 안닿게끔 쪄야 합니다 .(물 두컵정도)

왜냐하면 게 차체에도 물이 나옴니다. 그래서 물이 두배가 됨니다.

주의사항만 잘 지켜 주시면

맛있는 홍게를 드실 수 있을겁니다.

 

이러면 맛있는 대게, 홍게 찜이 됨니다.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울진대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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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핸폰이 말썽이라 영농일기를 올리지 못했네요ㅠ
그동안 거름뿌리고 전지하고 전지목줍고 많은일들을 했는데..
핸폰이 저장공간 부족하다고 카메라 작동도 안되고 갤러리도 열리지 않더니 N드라이브 사진 거의삭제했더니 좀 나아져서 최근 농장사진 몇장 올립니다^-^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영주사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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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남편은 다친눈으로 전지하느라 바쁘고

큰아들은 전지목 줍느라 바쁘고 저는 감기몸살로 골골하네요...ㅠㅠ

 

 수분수로 사용되고 있는 꽃사과꽃

 요것도 역시 꽃사과꽃

 두번째 사진의 꽃이 지면 요래 이뿐 꽃사과가 달립니다.

효소 담그기위해 씻어놓은 체리 꽃사과^^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영주사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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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부산갔다가 멸치가 싸고 좋길래 한박스 사왔어요

멸치 내장 발리고 반씩 잘라 기름에 바삭하게 볶아놓고요

 

 

오랫만에 마트에 나갔더니 세일중이라 야채가 제철보다 더 싸더라고요

고추도 기름에 소금 조금 넣어서 볶아

 

 큰볼에 이렇게 담아놓고

 간장조금 조청 마늘 마늘잎을 넣고

 보글보글 끓으면

 볶아놓은 고추와 멸치넣고 휘리릭 섞어 ~~통깨와 실고추 넣고 한번더 휘리릭 ~~~

 

 꽈리고추 멸치볶음 완성입니다

 

고추의 아삭함과 멸치의 구수한맛이 어우러져 더 맛있어요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나리꽃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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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간단하게 약식 만들었어요.

찜기에 쪄서하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손이 많이 가는데 압력솥에 하니 편해요. ㅎㅎ

재료도 집에 있는걸로 대충 넣었어요. ^^

 

 

 찹쌀은 4컵정도 씻어 충분히 불린후 체에받혀 물기 빼줍니다.

 

 

 대추는 돌려깎기후 돌돌말아 고명으로 준비해두고,

돌려깎기하고 난 대추씨랑 물붓고 끓여서 대추물 만들어요. 그냥 물보다 약식이 더 맛있답니다.

 

 

 밤은 적당한 크기로 잘라 준비하고, 대추, 견과류등도 취향껏 준비해봅니다.

(건포도는 나중에 넣을껀데 끓는물에 살짝 튀기듯이 헹궜어요.)

 

 

 대추씨 끓인물 2컵(종이컵)에 유기농흑설탕1컵,간장4스푼, 소금 조금넣고 잘 저어줍니다.

설탕이 완전히 녹아야 약식 색깔이 골고루 나옵니다. 설탕과 소금은 입맛에 따라 가감하세요.

약식에는 계피가루가 들어가는데 계피가루를 넣으면 아이들이 안먹더라구요. 그래서 생략했어요.

계피가루 안넣어도 맛있답니다. ㅎㅎ

 

 

 설탕이 다 녹으면 건져놓은 찹쌀과 견과류, 밤등을 넣고 참기름 한스푼넣고 잘 섞어주고,

물은 재료가 잠길정도만 부으면 딱맞더라구요.

압력밥솥에 밥하듯이 하시고 뜸들이시면 된답니다.

 

 

 뜸이 다 들었으면 뚜껑열고 건포도 넣고, 참기름 세스푼정도 더 넣어 밤이 부서지지않게

골고루 잘 섞어줍니다.

 

 

 한김나간후 틀에 참기름 조금 바르고, 약식을 부어 식혀줍니다.

 

 

 차게 식힌후 먹기좋은 크기로 자르면 된답니다.

칼에 참기름 조금씩 발라가며 자르면 달라붙지 않아요. ㅎㅎ

 

 

 토핑으로 준비해둔 대추랑 호박씨로 장식해보았어요.

 

 

 밥대신 먹으면 든든하겠지요?

 

 

 하나씩 랩포장한후 냉동 보관한후 나중에 먹을때 미리 꺼내 놓았다가 먹으면 좋답니다.^^

 

 

내일은 약식싸들고 어디로 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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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꿍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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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조생(궁본, 일남1호, 암기, 상야, 산천등)
노지감귤중 가장 일찍 수확되는 감귤로 9월에 착색되어 10월중순경에 수확, 판매가 된다. 껍질이 얇고 매끈하여 쉽게 벗겨서 먹을수 있으며 노지 감귤중 출하시기가 가장 빨라 싱싱함을 가장 먼저 느낄수 있는 감귤이기도 하다. 당도는 10도, 산도1%내외이며 가장 많이 재배되는 품종으로는 궁본이 있다.


일반조생(궁천, 흥진)
극조생이 수확후 다음으로 수확이 되는 품종으로 제주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는 대표적인 감귤이 품종이라 볼수 있겠다. 착색은 10월부터 시작되어 11월 중하순에 수확, 판매가 되어진다. 당도가 12도, 산1%내외이고 껍질이 얇아 잘 벗겨져 먹기에 편하다.

 

중만생감귤(임온주, 청도온주, 대진4호, 구능온주, 십만온주)
일반조생과 비슷한 시기에 수확되는 품종으로 착색은 10월부터 시작되어 11월 중하순에 수확 출하된다. 12도, 산1%내외이고 껍질이 얇아 잘 벗겨져 먹기에 편하다. 일반조생과 같이 가장 많이 재배되는 품종이기도 하다.

 

하우스감귤
하우스감귤은 일반 노지감귤을 하우스에 비닐을 쒸워 기름을 사용해 난방시설을 사용하여 인위적으로 수확시기를 조절하여 재배하는 방법으로 일반적으로 일반노지 감귤이 나오지 않을시기에 판매가 되어지고 있다.
하우스귤은 당도가 12도산이며 껍질이 일반 감귤보다 더욱 얇고 산이 낮아 신맛이 적고 과육이 부드럽워 일반 감귤과 다른 신선한 맛을 전하기도 하다. 그리고 고도의 재배기술과 기름과 비닐등 재배가 많이 들어 일반 과일보다 kg당 2000~5000원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한라봉
과피는 주황색으로 착색 개시기는 10월 중순이며 완전착색 시기는 12월 상순경이다. 과피의 두께는 3.5~5mm 로 대과임에 비해 얇은 편이다. 성숙과의 과피는 약간 거칠지만 박피(껍질벗기기)는 용이하다.폰깡향이 있고 부피는 거의 확인되지 않는다. 과육의 색깔은 담황색으로 육질은 유연다즙하며 속껍질(양낭피)은 극히 얇고 연하다.
과즙의 당도는 13~14˚Bx 정도이나 장소에 따라 16˚Bx 이상 되는 경우도 있으며 고당도계이다. 산함량은 완숙기에 1%정도로 되며 성숙기는 2~3월이다.
 
진지향
과실의 크기는 160g 정도로 과형은 청견보다 편형하며 조생온주에 가깝고 과형지수는 장소에 따라 다르나 130g정도이다. 과피는 등색으로 청견보다 진하고 12월에 완전 착색이 안되어 과정부에 녹색이 남아 있으나 진지향은 착색이 빨라 12월에는 전면적으로 등색이 된다. 과면은 매끈하고 아름다우며, 청견보다 조생온주에 가까운 과피를 갖고 있으며 청견보다 과피가 얇고 박피도 용이하다. 그러나 온주밀감과 비교해서 박피가 힘들지만 상품성에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청견으로부터 오렌지향을 받았으나 풍미는 청견과 다르고 당도는 청견보다 1도정도 높으나 산의 감소는 청견보다 늦다.
 
청 견
과실모양은 편구형으로 과실크기는 200~250g 정도이지만 유핵과(종자가 있는 과실)가 나타나기도 하고 착과량이 적은 경우에는 300g 이상으로 되기도 한다. 반면 착과 과다의 경우에는 150g 정도로 되는 경우도 있어 과실의 균일도는 반드시 좋다고는 말할 수 없다. 과실표면은 황색으로 비교적 매끈하고 박피성(껍질벗김)은 온주 밀감에 비하면 뒤떨어져 약간 벗기기가 어렵다.
과육색은 주황색으로 속껍질(양낭피)은 얇고 육질은 유연다즙하다. 과피와 과육에 오렌지향이 있고 풍미는 양호하다.꽃가루를 전혀 만들지 않으며 단위결과성이 강하기 때문에 주위에 수분수가 없으면 씨가 없게된다. 과즙의 당도는 11~12˚Bx정도, 산함량은 3월에 1% 전후로 되며 성숙기는 3월 상.중순이다.
   

하귤
본품종의 과실모양은 모품종인 궁천조생과 비슷하나 이보다는 크며 과즙이 많고 향기가 높아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있는 품종이다.
과실모양은 편구형으로 과실크기는 200~250g 정도이지만 유핵과(종자가 있는 과실)가 나타나기도 하고 착과량이 적은 경우에는 300g 이상으로 되기도 한다. 과실표면은 황색으로 비교적 매끈하고 박피성(껍질벗김)은 온주 밀감에 비하면 뒤떨어져 약간 벗기기가 어렵다.
과육색은 주황색으로 속껍질(양낭피)은 얇고 육질은 유연다즙하다. 과피와 과육에 오렌지향이 있고 풍미는 양호하다. 과즙의 당도는 11~12˚Bx정도, 산함량은 3월에 1% 전후로 되며 성숙기는 3월 상.중순이다.

   
금 귤
유과기에는 장실금감보다도 종경이 긴 과형이나 비대함에 따라 구형이 된다. 과실 무게는 약 13g정도이다. 과면은 매끈하고 유포는 밀생하며 극히 작다. 과피색은 등황색, 유과기에는 알베도층이 두껍고 박피가 용이하다. 그러나 성숙하면 거의 박피하지 않는다. 성숙시의 과피 두께는 3mm내외이다. 양낭(과즙주머니)은 5~8실로 분포되어 있으나 6~7실의 것이 많다. 과육은 유연하나 과육이 적기 때문에 과즙량은 많지 않다. 사낭(과립)은 극히 작다. 종자수는 7~8개로 약간 작은 편이나 다배성으로 녹색의 배이다.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올레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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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이라 입맛없는 요즘 새콤달콤한 초장에 찍어 먹으면 입맛도는 다시마로

다시마쌈 만들었어요.

만들기도 쉽고 맛도 괜찮아 입맛없을때 먹어도 좋고,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을것 같아요.

 

 

 

 쌈다시마는 찬물에 담궈 짠맛을 없애준후, 끓는물에 데쳐 찬물에 헹궈 물기빼 준비합니다.

 

 

 냉장고속 야채 준비합니다. 쌈다시마, 파프리카, 오이, 맛살.....속재료는 취향껏 준비해주어요.

야채만 하려고 했는데 며칠전 김밥싸고 남은 맛살이 있어서 넣어봤어요. ㅎㅎ

사진에는 빠졌지만 부추도 넣어 주었어요.

 

 

 커다란 쌈다시마를 김밥용 김처럼 넓게 펼친후 속재료 넣고 김밥말듯이 꼭꼭 말아줍니다.

야채 크기에 맞춰 잘라서 사용하셔도 됩니다.

 

 

 풀어지지않게 꼭꼭 싸주었어요. 꼭 김밥같아요. ㅎㅎ부추 데쳐서 묶어주셔도 됩니다.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준후 초장 곁들여 담아내면 됩니다.

 

 

 알록달록 색감도 예쁘고  새콤달콤한 초장에 찍어 먹으니 입맛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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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서리태로 콩전 만들었어요.

향긋한 달래도 넣어 만들었더니 고소하고 향긋하니 더 맛있답니다.

 

 

 

 서리태는 물에 충분히 불려 준비합니다.

 

 

 달래는 손질후 깨끗이 씻어 준비합니다.

 

 

 달래, 부추, 청양고추 조금 다져 준비했어요.

 

 

 불린 서리태는 믹서로 휘리릭 갈아 줍니다. 물을 조금 넣어 갈아야 합니다.

 

 

 갈아준 콩반죽에 찹쌀가루와 전분을 조금 섞어준후 준비해둔 야채 넣어 주어요.

 

 

 소금으로 어느정도 간 맞추고 골고루 섞어줍니다.

 

 

 달궈진 팬에 기름 두른후 한수저씩 떠놓고, 앞뒤로 노릇하게 부쳐냅니다.

 

 

 찍어먹을 달래간장도 만들었어요.

 

 

 노릇노릇 고소한 서리태 콩전 완성되었어요. 향긋한 달래향이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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