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일..오늘은 큰아들 생일이예요.
예정일보다 훨씬 늦게 세상으로 나오는 바람에
주위 사람들 애도 많이 태웠는데
그 아이가 벌써 20대 중반이네요.

아침에 내가 젤 잘하는 반찬..
계란말이와 미역국,
그리고 별로 솜씨와 상관없는
두부부침,소고기 볶음, 해물 동그랑땡ㅋ
그리고 추석에 친정서 얻어온 밑반찬들..
작은아들이 주말에 귀대를해서
하나빠진 세식구 먹은 아침상입니다.

사실 만든 요리중 레시피 올릴만한건 없어서 요리자랑은 아니구요..
행복밥상이 제목에 있기에ㅋㅋ
요거 행복 밥상 맞지예?ㅋ



해물동그랑땡..꽃처럼 펼쳐논 이유는
없는 반찬 있어보이라고요ㅋㅋ



두부 부쳤어요..계란옷 입혀서.
사진찍는데 남편이 두개 줏어 먹었어요.


엄마가 추석때 주셨던
소고기 제비추리 볶았구요^^


요건 내가 젤 잘하는 계란말이.
야채를 잘 안먹는 식구들께..야채먹이겠다는
일념으로
온갖 야채넣고 거기다 깻잎까지 듬뿍ㅋㅋ
비쥬얼은 별로지만 건강엔 쪼아요ㅋ



요거 보이세요? 하트~♡
계란말이로 하트하나 날려줍니다.
사랑하는 큰아들에게 선물로ㅋㅋ



이건 우엉을 구운거예요.
추석때 친정서 갖고온거!!


순서대로
김치, 우엉 연근조림, 도라지 황태채 무침,
요것도 친정꺼ㅋ



내가 끓인 미역국.
저기다 들깨가루 넣음 맛있는데..
난 좋아하는데 다른 식구들은
들깨가루 풀면 안 먹더라구요ㅠ
그냥 맑은 멱국~
맛은 없지만 좋아하는 소고기 잔뜩 넣어 유혹ㅋ

밥도 잡곡 섞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오늘만 특별히 100% 흰쌀밥.
다른날은 잡곡 잔뜩 섞어 강제로 걍 먹여요ㅋㅋ

참, 수저위치가 왼쪽인이유..우리집 아들 둘다 왼손잡이들이예요.


~~이상 아들을 위한 초간단 밥상이었네요.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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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0시간정도 해서 만드 천연약초 맛간장를 만들었습니다

한번호기심이 발달하면 실패해도 좋고  성공하면 더 좋아좋아

토 일요일 이틀동안에 만드천연약초 맛간장 통에 담고 포장하고 ㅎㅎ

하루 반나절 꼬박 힘은 들어지만 약초간장이 아주 잘되어서

넘넘 행복하고 좋습니다

요리방에 묻지마 이벵에 당첨된 울식구님께 오늘 발송했습니다

저는 요리에 대해 잘몰라서 세분에게 드립겠습니다

# 레가토님 해피데이님 삼채마녀님 #

수고 많이했습니다 ^^

 

 

 

재료들 소개 합니다 짠~~~

지인께 15가지 자연산 약초을 선물받은것 입니다

15가지약초중에 제가 알고있는 약초이름이 몆개뿐입니다 ㅎㅎ

약초가 좀 부족한것 같아서 집에있는 약초를 더 추가 했습니다

 

 

 

재료들이 많아서 부직포 큰주머니에 15초약초을 넣고 찜통에 물과함께 2시간정도

담가서 보니 연한색깔의 물모습 입니다

2간후에 가스불에 올려서 약초물이 긇기 시작하면 약불에서 4시간정도 끓여 줍니다

 

 

 

4시간후에 15초약초 물입니다 온동네에 향긋한 15초약초냄가 진동을 합니다

무슨맛일까?

궁금해서 한컵 마셔보니 보약이 따로 없는것 같습니다

황기와회향를 좀 많이 넣은것 같습니다

향기 아주 진한것이 좋습니다

 

 

 

2차로 넣을려고 준비한 사과 배 황태머리 대파 양파들 입니다

삼채뿌리도 넣는다고 했는데 깜박 ㅎㅎㅎ

다음에는 삼채뿌리를 넣고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서리태콩 입니다

맛간장를 만들때 저는 서리태콩을 사용합니다

 

 

 

과일과 콩를 넣고 끓이는 사진을 못찍어 습니다

과일과 콩을 넣고 2시동안 약불에서 끓여 주면 됩니다

완성된 천연 약초맛간장이 탄생  했습니다 ㅎㅎㅎ

집간장과 진간장 두가지의 맛간장를 성공 했습니다

약초재료들 황기 대주 구기자 감초 회향 함초  그외 약초이름를 알수가

없어 아쉬움만 남습니다

약초맛간장에 들어간재료들이 무려 25가지나 됩니다 ㅎㅎ

약초맛간장이 안니고 천연 보약맛 간장이라고 옆지기께서 하시는 말입니다

 

 

요리방를 많이 사랑해주시고 많은요리들 부타 드립니다

친사모 식구님 사랑1사랑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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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좋고, 영양가있고,

만들기 쉬운 두부샐러드입니다.

 

 

텃밭에서 깻잎 몇 장 따왔어요.

자색깻잎이랑 섞여 있네요.


 

집에 있는 파프리카와 부추 송송 썰어두고요~

 


 

국산콩으로 만든 손두부 사와서 끓는 물에 데치고


 

초롱꽃꽃님표 약초맛간장으로 양념을 만들어봅니다.

 

 

 

두가지 맛간장 반반 섞고

고춧가루, 통깨, 부추, 참기름 ...

약초향에 참기름 꼬신내가 폴~폴~

 


 


레시피라 할 거도 없이 두부놓고 야채 올리기만 하면 완성~


 

간장이 짜지않아 양념장 듬뿍 올려 깻잎에 쌈 싸 먹었어요~


 

요건 얼마전에 먹은 두부새싹 샐러드입니다.


 

새싹은 씻어 물기를 빼주고,

두부는 시판용이라 눈으로 봐도 다르지요.


 

귤 1개와 집된장을 섞어 소스로 만들었어요.


 

된장소스가 약간 묽게 만들어졌지만 귤과 잘 어울려 맛은 괜찮아요.

 

 

추석지나고 아직도 몸이 찌뿌둥 하신가요?

아님, 천고마비의 계절에 말은 살이 안찌고

내 몸만 살이 찌는가요? ㅎ


별다른 솜씨없이도 만들기 쉬운 두부샐러드,
콩단백질과 비타민섭취로 영양까지 챙기세요~

많이 드셔도 몸은 가벼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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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가까와 → 가까워
가정난 → 가정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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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콩 → 강낭콩
개수물 → 개숫물
객적다 → 객쩍다
거시키 → 거시기
갯펄 → 개펄
겸연쩍다 →겸연쩍다
경귀 → 경구
고마와 → 고마워
곰곰히 → 곰곰이
괴로와 → 괴로워
구렛나루 →구레나루
괴퍅하다 →괴팍하다
-구료 → -구려
광우리 → 광주리
고기국 → 고깃국
귀엣고리 → 귀고리
귀절 → 구절
귓대기 → 귀때기
귓머리 → 귀밑머리
깍정이 → 깍쟁이
깡총깡총 →깡충깡충
꼭둑각시 →꼭두각시
끄나불 → 끄나풀
<ㄴ>
나뭇군 → 나무꾼
나부랑이 →나부랭이
낚싯군 → 낚시꾼
나무가지 →나뭇가지
년월일 → 연월일
네째 → 넷째
넉넉치않다 →
넉넉지않다
농삿군 → 농사꾼
넓다랗다 →널따랗다
<ㄷ>
담쟁이덩굴→
담쟁이 덩굴
대싸리 → 댑사리
더우기 → 더욱이
돐 → 돌(첫돌)
딱다구리 →딱따구리
뚜렸한 →뚜렷한
발발이 → 발바리
둥근파 → 양파
뒷굼치 → 뒤꿈치
땟갈 → 때깔
떨어먹다 → 털어먹다
<ㅁ>
마추다 → 맞추다
멋장이 → 멋쟁이
무우 → 무
문귀 → 문구
미류나무 → 미루나무
미싯가루 → 미숫가루
미쟁이 → 미장이
<ㅂ>
뼉다귀 →뼈다귀
반가와 → 반가워
발가송이 → 발가숭이
변변챦다 →변변찮다.
보통이 → 보퉁이
볼대기 → 볼때기
빈자떡 → 빈대떡
발자욱 → 발자국
빛갈 → 빛깔
뻐치다 → 뻗치다
뻗장다리 → 뻗정다리
봉숭화 → 봉숭아
<ㅅ>
사깃군 → 사기꾼
삭월세 → 사글세
살별 → 꼬리별
숨박꼭질 → 숨바꼭질
상판때기 → 상판대기
새앙쥐 → 생쥐
생안손 → 생인손
설겆이하다 →
설거지하다
성귀 → 성구
세째 → 셋째
소금장이 → 소금쟁이
소리개 → 솔개
숫병아리 → 수평아리
: ;숫닭 → 수탉
숫강아지 → 수캉아지
숫개 → 수캐
숫놈 → 수놈
솔직이 → 솔직히
술부대 → 술고래
숫소 → 수소
심부름군 → 심부름꾼
심술장이 → 심술쟁이
살어름판 → 살얼음판
<ㅇ>
아니꼬와 → 아니꼬워
아니요 → 아니오
아닐껄 → 아닐걸
아름다와 → 아름다워
아뭏든 → 아무튼
아지랭이 → 아지랑이
앗아라 → 아서라
애닯다 → 애달프다
어귀 → 어구
여늬 → 여느
오금탱이 → 오금팽이
오똑이 → 오뚝이
웅큼 → 움큼
-올습니다 → -올시다
얼룩이 → 얼루기
욕심장이 → 욕심쟁이
웃니 → 윗니
웃도리 → 윗도리
웃목 → 윗목
오뚜기 → 오뚝이
웃쪽 → 윗쪽
웃츰 → 윗층
옛부터 → 예부터
웃통 → 윗통
윗돈 → 웃돈
윗어른 → 웃어른
으례 → 으레
-읍니다 → -습니다
이맛배기 → 이마빼기
익살군 → 익살꾼
오무리다 → 오므리다
일군 → 일꾼
일찌이 → 일찍이
우뢰 → 우레
있구료 → 있구려
<ㅈ>
지푸래기 → 지푸라기
자그만치 → 자그마치
장군 → 장꾼
장난군 → 장난꾼
장삿군 → 장사꾼
저으기 → 적이:
적쟎은 → 적잖은
주착없다 → 주책없다
죽더기 → 죽데기
지겟군 → 지게꾼
지리하다 → 지루하다
짓물다 → 짓무르다
짚북세기 → 짚북데기
<ㅊ>
천정 → 천장
총각무우 → 총각무
춥구료→ 춥구려
<ㅋ>
켸켸묵다 → 케케묵다
코맹녕이 → 코맹맹이
코보 → 코주부
콧배기 → 코빼기
<ㅌ>
탔읍니다 → 탔습니다
트기 → 튀기
<ㅍ>
판잣대기 → 판자때기
팔굼치 → 팔꿈치
팔목시계 → 손목시계
펀뜻 → 언뜻
푼전 → 푼돈
풋나기 → 풋내기
<ㅎ>
하게시리 → 하게끔
하는구료 → 하는구려
하는구면 → 하는구먼
하옇든 → 하여튼
한길 → 행길
할께 → 할게
할찌 → 할지
허위대 → 허우대
허위적허위적 →
허우적허우적
호루루기 → 호루라기

새 맞춤법의 주요내용
● [읍니다]와[습니다]로
있읍니다 →있습니다.
없읍니다 → 없습니다.
● [장이]와[쟁이]를 구분
미장이,유기장이 등 기술자를 일컬을 때에는 [장이]로, 욕쟁이, 심술쟁이 등 버릇을
일컬을 때에는 [쟁이]로 한다.
● [군]을 [꾼]으로
일군 → 일꾼, 농삿군 → 농사꾼
● [와]를 [워]로
고마와 → 고마워, 가까와 → 가까워
● 수컥을 이르는 말은[수]로 통일
수꿩, 수캉아지, 수컷, 수평아리
(예외:숫양,숫쥐,숫염소)
● [웃], [윗]은 [윗]으로 통일
·윗도리, 윗니, 윗목
(된소리나 거센소리 앞에서는 [위]로 쓴다 :
위짝,위턱)
·[아래·위]대립이 없는 단어는 [웃]으로 쓴다.
예 : 용돈,웃어른)
● 성과 이름을 붙여쓴다.
이 순신 → 이순신, 김 구 → 김구
● 수를 적을 때는 만·억·조·의 단위로 쓴다.
이억팔천오백십육만칠천팔백구십팔

개정된 외래어 표기법
● 인명·지명의 표기
고호 → 고흐 베에토벤 → 베토벤
그리이스 → 그리스 시저 → 타이사르
뉴우요오크 → 뉴욕 아인시타인 → 아인슈타인
뉴우지일랜드 → 뉴질랜드 에스파니아 →
에스파냐 뉴우튼 → 뉴튼 처어칠 → 처칠
디이젤 → 디젤 콜룸부스 → 콜롬버스
루우스벨트→루스벨트 토오쿄오 → 도쿄
페스탈로찌 → 페스탈로치
마오쩌뚱 → 마오쩌둥
모짜르트 → 모차르트 헷세 → 헤세
말레이지아 → 말레이시아
힙포크리테스 → 힙포크라테포
뭇솔리니 → 무솔리니 바하 → 바흐
● 일반용어의 표기
뉴우스 → 뉴스 도우넛 → 도넛
로보트→ 로봇 로케트 → 로켓
보올 → 볼 보우트 → 보트
수우프 → 수프 아마튜어 → 아마추어
어나운서 → 아나운서 유우엔 → 유엔
텔레비젼 → 텔레비전 포케트 → 포켓

 

 

틀리기 쉬운 우리 말 100가지

1. 아기가 책을 꺼꾸로 보고 있다.(꺼꾸로 → 거꾸로)
2. 소가 언덕배기에서 놀고 있구나.(언덕배기 → 언덕빼기)
3. 딱다구리가 쉴새없이 나무를 쪼고 있다.(딱다구리 → 딱따구리)
4. 땀에서 짭잘한 맛이 났다.(짭잘한 → 짭짤한)
5. 오늘은 페품을 내는 날이다.(페품 → 폐품)

6. 김건모의 핑게라는 노래가 인기있다.(핑게 → 핑계)
7. 내 작품이 교실 계시! 판에 붙어있다.(계시판 → 게시판)
8. 5학년 1반으로 가면 국기계양대가 있다.(계양대 → 게양대)
9. 백화점 휴계실에서 만나자.(휴계실 → 휴게실)
10. 성적표를 보니 씁슬한 기분이 들었다.(씁슬한 → 씁쓸한)

11. 나와 내 동생은 연연생으로 태어났다.(연연생 → 연년생)
12. 늠늠한 항도의 남학생들을 보라!(늠늠한 → 늠름한)
13. 귀에 걸면 귀거리, 코에 걸면 코거리.(귀거리, 코� 타� → 귀걸이, 코걸이)
14. 입지 않는 옷은 옷거리에 걸어야 한다.(옷거리 → 옷걸이)
15. 여름에는 어름이 많이 팔린다.(어름 → 얼음)

16. 거리가 얼마나 될지 가름해 보았다.(가름해 → 가늠해)
17. 누구 말이 옳은지 가늠해보자.(가늠해보자 → 가름해보자)
18. 천사의 손가락이 동쪽을 가르쳤다.(가르쳤다 → 가리켰다)
19. 용기를 가르켜주신 고마운 선생님이 계셨다.(가르켜주신 → 가르쳐주신)
20. 종이가! 갈갈이 찢어졌다.(갈갈이 → 갈가리)

21. 내 거름이 몹시 늦어 지각했다.(거름 → 걸음)
22. 구름이 거치자 맑은 하늘이 보였다.(거치자 → 걷히자)
23. 밀양을 걷힌 기차가 부산에 도착했다.(걷힌 → 거친)
24. 형제끼리 총을 겨루었던 6.25의 비극(겨루었던 → 겨누었던)
25. 1반과 2반이 축구로 승부를 겨누었다.(겨누었다 → 겨루었다)

26. 무 깍듯이 나무를 깍았다.(깍듯이, 깍았다 → 깎듯이, 깎았다)
27. 참 깎듯한 존대말을 듣는구나.(깎듯한 → 깍듯한)
28. 조개 껍질을 모아 보자.(껍질을 → 껍데기를)
29. 포도 껍데기는 먹지 마라.(껍데기는 → 껍질은)
30. 낟 : 곡식 낟알 / 낫 : 풀 베는 낫 / 낮 : 밝은 대낮 / 낱 : 낱개 / 모두 "낟"으로 소리 남.

31. 너비 : 폭, 도로의 너비 / 넓이 : 면적, 운동장의 넓이
32. 갑자기 새들이 날라갔다.(날라 → 날아)
33. 이삿짐을 모두 날아라.(날아라 → 날라라)
34. 개가 새끼를 나았다.(나았다 → 낳았다)
35. 병이 다 낳은 할머니를 뵈었다.(낳은 → 나은)
36. 우리는 힘들게 산을 너머 갔다.(너머 → 넘어)
37. 우리의 목적지는 산 넘어에 있다.(넘어 → 너머)
38. 고무줄을 아래로 늘려보았다.(늘려 → 늘여)
39. 돈을 한 푼 두 푼 늘여나갔다.(늘�� → 늘려)
40. 어머니께서 옷을 달이고 계시다.(달이고 → 다리고)

41. 어머니께서 약을 다리고 계시다.(다리고 → 달이고)
42. 줄을 힘껏 댕기다.(댕기다 → 당기다)
43. 아궁이에 불을 당겼다.(당겼다 → 댕겼다)
44. 나는 넓은 대로 나가 살고 싶다.(넓은 대로 → 넓은 데로)
45. 나는 들은 데로 말하고 있다.(들은 데로 → 들은 대로)
46. 그 책은 내가 읽든 책이고, 그 밥도 내가 먹든 것이다.(읽든, 먹든 → -던,)
47. 먹던 말던 네 마음대로 해라.(먹던, 말던 → -든)
48. 얼마나 놀랐든지 땀이 흠뻑 났다.(놀랐든지 → 놀랐던지)
49 가던지 말던지 네 마음대로 해라.(가던지 말던지 → -든지)

50. 나의 1학기를 뒤돌아보니 반성할 게 많다.(뒤돌아보니 → 되--)
51. 반장이 줄이 바른가 �! 풩뭬틤맘年�.(되돌아보았다 → 뒤--)
52. 이불이 두텁다.(두텁다 → 두껍다)
53. 우리의 우정이 두껍다.(두껍다 → 두텁다)
54. 화장실 문을 두들기지 마라(두들기지 → 두드리지)
55. 개를 두드려 패는 것은 몹쓸 짓이다.(두드려 → 두들겨)
56. 나의 마음을 들어낼 수밖에 없었다.(들어낼 → 드러낼)
57. 사물함에서 책을 모두 드러냈다.(드러냈다. → 들어--)
58. 학원 가는 길에 우리 집에 들렸다 가자.(들렸다 → 들렀다)
59. 엄�! 뗌� 공부하라는 등살에 괴롭다.(등살 → 등쌀)

60. 남의 눈에 뜨이지 않게 놀러 갔다.(뜨이지 → 띄지)
61. 역사적 사명을 띄고 태어난 가은이와 은우.(띄고 → 띠고)
62. 용돈이라야 1000원이 안된다.(용돈이라야 → --이래야)
63. 5학년이래야 이 문제를 풀 수 있다.(5학년이래야 → --이라야)
64. 항도 어린이로써 자부심을 갖자.(어린이로써 → --로서)
65. 죽음으로서 나라를 지킨 이순! 신 장군.(죽음으로서 → --로써)
66. 오늘 일을 모두 맞혔다.(맞혔다 → 마쳤다)
67. 문제를 모두 마추었다.(마추었다 → 맞추었다, 맞혔다.)
68. 저 물건들 중 내 모가지는 얼마나 될까?(모가지 → 모가치)
69. 닭의 모가치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모가치 → 모가지)


70. 나물을 맛있게 묻힌다.(묻힌다. → 무친다)
71. 땅에 무친 보물을 찾아라(무친 → 묻힌)
72. 독립 운동에 목숨을 받친 이육사 선생님.(받친 → 바친)
73. 우산을 바치고 겨우 소나기를 피했다.(바치고 → 받치고)
74. 자동차에 바치고도 살아 남았다.(바치고도 → 받히고도)
75. 가은이는 두 살박이다.(두 살박이 → 두 살바기)
76. 우리집 개는 점배기다.(점배기 → 점박이)
77. 내년에는 우리가 반듯이 우승하고 말겠다.(반듯이 → 반드시)
78. 그 아이는 코가 반드시 생겼다.(반드시 → �! 訃資�)
79. 그 녀석의 거짓말이 발개지고 말았다.(발개지고 → 발가지고)


80. 그 녀석은 부끄러워 발가지고 있었다.(발가지고 → 발개지고)
81. 고양이가 새끼를 베어 있었다.(베어 → 배어)
82. 낫으로 나무를 배고 있었다. (배고 → 베고)
83. 베개를 왜 배지 않고 자니? (배지 → 베지)
84. 다리를 힘껏 벌이고 있어라.(벌이고 → 벌리고)
85. 너는 쓸데없이 일을 많이 벌린다.(벌린다 → 벌인다)
86. 베개를 비고 누우니 편하구나.(비고 → 베고)
87. 꽃봉우리가 탐스럽다.(꽃봉우리 → 꽃봉오리)
88. 저 산봉오리를 넘어 가면 소풍 장소가 나온다.(산봉오리 → 산봉우리)
89. 방금 선생님께 편지를 붙이고 왔다.(붙이고 → 부치고)

90. 선생님께서 "학예회에 붙이는 글"을 읽어셨다.(붙이는 → 부치는)
91. 불우이웃을 돕자는 의견이 회의에 붙혀졌다.(붙혀졌다 → 부쳐졌다)
92. 우표를 봉투에 부쳤다.(부쳤다 → 붙혔다.)
93. 미화부가 그림을 게시판에 부친다.(부친다 → 붙인다)
94. 싸움을 부치는 것 은 비겁하다.(부치는 → 붙이는)
95. 종이에 불을 부친다.(부친다 → 붙인다)
96. 나는 요즘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부치고 있다.(부치고 → 붙이고)
97. 잘 때 물을 많이 먹어 몸이 불고 말았다.(불고 → 붇고)
98. 채송화가 비스름하게 피어 있다.(비스름하게 → 비스듬하게)
99. 나와 동생은 생김새가 비스름하다.(비스름하다 : 거의 비슷하다)
100. 우리집 골목길은 비뚜로하게 나 있다.(비뚜로 : 비뚤어지게)

 

 

 

함께 소통해요.. 추천하는 방법 아래 댓글등록하기 좌측

 

엄지손↓클릭~! 하셔서 친사모 소문내주세요~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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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농약 칠갑산 사과대추(왕대추)~ 생과를 판매합니다.


저희 칠갑산애 농장에서 재배되는 사과대추는 하우스 시설에서 무농약으로 재배됩니다.

사과대추도 본 카페에서 판매 되는 구기자와 같이 친환경유기자재를 이용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바닷물과 음식물액비, 불가사리액비, Em, 부엽토등을 이용하고, 특히 사과대추에는

오줌액비와 쇠비름액비를 이용하여 농사합니다.

저희가 살고 있는 여기 칠갑산은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크고 여름에도 열대야가 없는 곳입니다.

또 사과대추가 재배되고 있는 땅은 물 빠짐이 좋은 사질 토양으로 과실의 당도가 높은 특징이 있습니다.

올해 저희 칠갑산애 농장 사과대추의 특징은 표면이 좀 거칠고 조직이 치밀하며 당도가 높습니다.

(약간 표면이 거친 것은 무농약 재배이기 때문입니다.)

단 크기가 클수록 육질은 아삭하고 크기가 작을수록 육질이 단단하여, 드시는 분의 기호에따라

맛의 평가는 다를 수 있습니다.

사과대추(왕대추)~ 품종은 천황입니다..


미쉘이네 가족 사진입니다.

달콤한 향기가 느껴지는 사과대추 (2014년 사진)

칠갑산의 맑은 공기와 햇살속에서 살을 찌우는 사과대추( 2015년 사진)

 

맛난 빛깔과 향기로 유혹하는 사과대추 (2015년 사진)

크기의 이해를 돕기위한 사진입니다.(2014년 10월5일 사진)

대 크기의 사진입니다~ 캘리퍼의 수치는 38.13mm (2014년사진)

중 크기의 사진 입니다~캘리퍼의 수치는 33.09mm (2014년 사진)

소 크기의 사진 입니다~캘리퍼의 수치는 30.71mm (2014년 사진)


사과대추가 어떻게 자랐는지 볼수 있어요. 아래를 클릭해 보세요.

6714 무농약사과대추&구기자 꽃들이 피는~~미쉘이네 칠갑산애농장[12]사진첨부 미쉘맘 15.06.01 141
조금씩 식물을 이해하는 단계라고 해야 할까요~~ 식물체가 건강해야 열매도 실하고 병도 들지 않는 다는 것을~ 식물체가 건강하기 위해서는 토양이 건강해야 한다는 것을~ 미쉘맘은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작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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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4 ♤농장물 관리빗소리와 더불어 행복하려나~~[18]사진첨부 미쉘맘 15.07.24 48

 

봄 가뭄속에서도~~벌레들에 괴롭힘에도 꿋꿋하게 버티고 실한 열매로 보답해줄지~~ 사과대추 하우스에서 작업하는 엄마 아빠를 따라 나들이 나온 울강쥐와~~주인 허락도 없이 세들어 사는 청개구리~~? 자기가 주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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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0 ♤농장물 관리친환경 무농약으로 재배되는 칠갑산 사과대추(왕대추) 이야기[35]사진첨부 미쉘맘 15.09.08 159
칠갑산 줄기에서 친환경 무농약으로 재배 되고 있는 사과대추입니다. 노릇노릇 색의 변화가 시작 되었어요. 파란 하늘에 달린 사과대추~~ 아침 햇살에 살을 찌우는 사과대추~ 대추나무 숲이지요~ 벌레들이 극성입니다...
게시판 : 농장지기 영농 일지 ·····•

전년도 상품 평가입니다.

2651 [★★★★★]신토불이 칠갑산 사과대추(왕대추) 50% 맛보기[4]사진첨부 밝을명 14.10.11 105
불만족했다면 이유는? 없어요 구매자 총평 만족입니다. 농장 지기님께 힘이 되는 한마디 이렇게 맛좋은 대추를 생산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대추에 설탕을 넣었나 했어요.ㅋㅋ. 참 맛있습니다. 50% 할인 맛보기는...
게시판 : 50% 맛보기 후기 ········•
2664 [★★★★★]신토불이 칠갑산 사과대추(왕대추) 50% 맛보기 후기[12]사진첨부 삼채마녀 14.10.14 394
않아도 좋을것 같아요 불만족했다면 이유는? 불만족하지 않아요 구매자 총평 나혼자 먹기에 너무 아까운 대추라 여러사람이 맛보면 더 좋겠어요~~ 정말 맛있는 대추였어요 농장 지기님께 힘이 되는 한마디 맛을 보았을때...
게시판 : 50% 맛보기 후기 ········•
2676 [★★★★★]신토불이 칠갑산 사과대추 (왕대추)맛보기후기~ 미쉘맘님[8]사진첨부 누운꽃 14.10.15 65
너무 찰싹붙어있어 떼는데 힘들어요 ㅎ 불만족했다면 이유는? 없습니다 구매자 총평 이렇게 크고 맛있는 대추는 처음먹어봤어요 농장 지기님께 힘이 되는 한마디 택배때문에 마음고생하셨죠?? 50% 할인 맛보기는 사진은...
게시판 : 50% 맛보기 후기 ········•
2660 [★★★★]신토불이 칠갑산 사과대추(왕대추) 50% 맛보기 후기[13]사진첨부 장미새 14.10.12 554
가격대비 만족도 * 상품 발전에 대한 조언 한마디 불만족했다면 이유는? 구매자 총평 첨 보고 첨 먹어보는 사과대추 맛보고 깜놀했어요 넘 넘 달아서요 농장 지기님께 힘이 되는 한마디 농사 짓고 수확하느라 고생...
게시판 : 50% 맛보기 후기 ········•

2015년 1kg 사과대추 포장 사진입니다.

작년과 다른점은 박스에 생산자가 표기 되어 있고,

무농약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칠갑산애 농장 사과대추 맛 다른 사과대추와 비교 불허


고심 끝에 정한 가격입니다.

크기

포장단위

가격

비고

대

(36mm~이상)

1kg박스 500g*2

30,000원

택배비 포함

2kg 박스 500*4

55,000원

중

(35mm~32mm)

1kg 박스 500g*2

25,000원

택배비 포함

2kg 박스 500g*4

45,000원

소

(31mm~28mm)

1kg 박스 500g*2

20,000원

택배비 포함

2kg 박스 500*4

35,000원

수량이 많지 않음

( 단, 2kg 구매시 가격은 배송지가 같을 경우입니다.)

발송 : 추석 이후 주문 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발송합니다.

※ 크기에 대한 보충 설명입니다.

저희는 기계를 이용하지 않고 손으로 선별 포장하다 보니 약간의 크기 오차는 발생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의 크기에 맞게, 젤로 편한 방법은 그 이상이 되게 포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맛은 대,중,소 큰 차이는 없습니다...아삭한 맛은 (대 )크기가 제일 아삭합니다.

크기가 작을수록 조직이 더 치밀합니다.

***보관방법- 받으시는 즉시 냉장 보관하시고,

빠른 시일내에 드세요

이런분들께 추천합니다.

한창 스트레스 받을 수능생 여러분

다이어트 중이신 식구님들

변비로 고생하신다구요.

동안피부 원하세요. (2014년 방송 생생정보통 (닥터의 건강비결 )동안피부 건강법~사과대추)



사진 3장 촬영하시어 (010 2015 6887 ) 연락 주시면 빠른 처리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판매의 모든 책임은 판매자와 소비자에게 있으며, 입금되지 않는 건에 대해서는 발송하지 마세요.

소비자와 판매자 분쟁이 생길 경우 운영자에게 연락하여 원만한 해결을 하시기 바랍니다.

"친사모"는 직거래와 안전거래 게시판을 사용하고 있으며 50% 맛보기 후기·• 장터 구매 후기·•

"친사모" 생산 농장 지기님들의 양심을 믿고 식님들께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친사모에서는 문자 및 전화 주문은 받지 않습니다.

판매 품목과 상품 구성

포장 단위별(중량)수량,크기

생산자,수입품의 경우 수입자

무농약 칠갑산 사과대추(왕대추)

1kg=500g*2/1box

2kg=500g*4/1box

미쉘맘(서진숙)

원산지:

국내(칠갑산)

식품가공 허가번호(2차생산해당자)

제조년월일,유통기한 품질유지기한

및 원료, 함량 정확히 표기

해당사항 없음

소비자상담 관련 빠른 전화 번호

010 2015 6887

관련법상 표기사항 지리적표기

(인증번호, 식품가공허가번호 등)

무농약 13-11-3-64

보관법및 취급방법

냉장보관 (빠른 시일내 드세요)

수입식품일 경우 신고 유무

해당사항 없음

유전자재조합식품에 해당하는경우

유아식 또는 체중조절식품등 심의필

택배사 및 택배비 유무 표시

해당사항 없음


우체국택배/로젠택배

택배비 포함



환불 및 교환에 관한 사항기재

-제품하자시 교환 및 환불 가능 (수령즉시 연락요)

-식품인 경우 신선식품 특정상 단순변심에 의한 교환 불가

-공산품인 경우 단순변심에 의한 반품이나 교환시 왕복 택배비

소비자 부담 (수령후 3일 이내 접수요) 주소불명, 주소오기재

통화,불가는 배송이 되지않으니 주문서 꼼꼼하게 작성하세요.

배송상태 조건에 관한 표시

오발송과 택배사고시"반품"을 기본으로 교환 및 환불 가능

제주.도서.산간지방의 항공료 및 기타 추가 비용은 착불 또는 선결제 해주세요.

은행 계좌번호 및 예금주

농협 010 2015 6887 09 서진숙

상 호

칠갑산애

연 락 처

010 2015 6887

주 소

충남 청양군 정산면 신덕길 186-80

사업자등록증

310-07-17047

약 관

전자상거래(인터넷사이버몰) 표준약관

통신판매신고

2014-4590010-30-2-00007

비공개 댓글로 주문 주셔야 개인정보 도용이 되지 않습니다.

친사모에서 상품을 구입하셨나요? 지금 바로구매 가계부에 가셔서 주문 내역을 기록해 보세요.

1년을 4분기로 나눠서 분기별로 우수고객상과 행운상을 뽑고 있으며, 연간 80분께 행운을 드리고 있습니다.
구매 가계부를 적으신 분들은 잊지 마시고 정산에 꼭 참여하셔서 행운의 기회도 가져가세요.
분기별로 정산이 진행되오 친사모 식구님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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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익어갑니다.

가을 추수철" 올해도 일손이 모자라 외국인들의 손을 빌리기도 하고, 이동네 저 동네 서로 품앗이를 하며
농사를 짓지만 가을 추수를 하고 계산을 해 보면 손에 쥐는 건 없는 게 농촌실정입니다.
무엇인들 힘들지 않고 어렵지 않은 일이 있겠습니까 만, 친사모 카페 식구님들의 어려운 농촌 실정을 이해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기에 생산에 몸담는 농부님 들의 힘을 내어 건강한 먹거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만들어가는 친사모..
식구님들의 인맥을 빌어 이웃 지인분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친사모를 많이 알려주십사 부탁드려 봅니다.
친사모 알리는 방법입니다.^^

메인 검색창에 친환경 농산물을 치시면 스폰서 박스와 스페셜 링크에 광고가 나가고 있으며

친환경 농산물이나 친사모 -검색하시면 쉽게 친사모 방문을 하실 수 있으니 친사모 홍보 많이 해주세요.

아래는 우리 식구님들의 장터를 많이 애용해 주셔서 우리 생산 판매자님들의
후원금으로 친사모 홍보 노출되는 사항 어제와 오늘입니다.
카페 홍보한지도 만 5년을 훌쩍 넘겼네요. 친환경 인증마크가 새롭게 바꾸어 변경된 내용입니다.

329키워드 광고 건입니다.[23]올레길11.03.2258

 

133친환경농산물[먹거리]직거래장터"카페 광고[34]사진첨부올레길10.07.20

131

스페셜링크 1위자리 카페 후원금으로 1년내 홍보 그외 계절별 농산물 홍보가 나갑니다.

'친환경농산물' 관련 광고입니다.이 광고의 표시 사유

  • 바뀐내용.. (사진이미지가 흐려, 다음주 제교정예정)

농산물판매<--직거래장터 모아보기 바로가기
수산축산물<--[수산＆활•건어물]바로가기

요리만들기<-- 행복밥상＆요리조리 바로가기

올레길친환경농장<--- 사업자 및, 사이트만 링크허용//

친사모 농부들이 만들어가는 세상, 요리 이벤트 천국.

cafe.daum.net/okok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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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릭하시면 판매되고 있는 맛있는 사과, 배를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클릭 ↓

 시나노스위트

(영주사과님)


원산지: 경북영주


 

 

  클릭 ↓

 시나노스위트 & 요까

(한솔사과님)


원산지: 경북예천



 

     클릭 ↓

 조생부사&홍로

(꽃들메님)


원산지: 경북청송



 

    클릭 ↓

 GAP저농약화산배

(배나라님)


원산지: 경북김천

 



사과·배 물량 부족···도매가 강세

추석 이후에도 사과와 배의 도매시장 가격이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번 추석 성수기에 사과와 배는 기존의 '가격 하락' 전망과 달리 상승장을 형성했다.

9월 일반 소비가 살아난데다 추석 성수품 수요가 겹치면서 선물용 상등품 과일들의 가격이 상승했기 때문이다.

지난달 14일 가락시장 경매에서 사과(홍로) 5kg의 평균 경락 가격은 2만8,241원.
이후 23일에는 3만2,035원을 기록하는 등 지속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출하량이 많아 도매시장 시세가 약세를 면치 못할 것이라는 기존 전망과는 다른 장세였다.

배 또한 전년추석대비 약 40% 정도 오른 것으로 추산됐다.

배는 초기 출하가 몰리면서 가락시장에서 상품 7.5kg 상자당 1만원대 후반의 경락시세를 보이다, 14일 2만1,002원, 21일 23일 2만4,988원을 기록했다.

사과와 배의 이러한 시세는 당분간 안정된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품질과 맛이 좋다고 판단한 소비자가 수요를 형성하고 있지만, 공급 물량은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

사과는 추석 대목 기간 홍로, 양광, 감홍 등 중만생종까지 소비돼 후지 품종이 출하되기 전까지 물량 당김 현상이 나타나고, 배도 9월 중순 이후 생육 저하로 대과 생산 비율이 낮아 시세는 모두 강보합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측됐다./황성조기자


황성조 기자 food2drink@naver.com

<출처:전라일보>




친사모에서는 맛보기평가를 통해

검증된 먹거리,상품들로만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식구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친환경 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cafe.daum.net/okok8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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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사모 카페 안내 ↑ 친사모 장터 한곳에서 장 ↑모아보기

친환경인증을 받은 친환경 농산물 장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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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입니다

 인증은 없지만,믿음과 신뢰로 소개하는 ↓ 신토불이 생산자 직거래 장터 입니다.

신토

불이

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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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흑돼지 유정란 •한우•벌꿀•친환경 무항생제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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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수산물] 새벽시장↓ 어판장에 매일 들어오는 싱싱한 오늘 선 이 올라 오는 공간 입니다.

 


[식품]된장장유반찬냉면떡잼 ↓가공허가된 맛깔나는 식품가게- 밑반찬 및 기타

[건강식품] 홍삼즙둥굴레여주 ↓가공 허가받은 생산 직거래 장터입니다.

 

유기농 우수 회원 이상 활동회원 판매장터 ↓농산물과 다양한 상품 판매 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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