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풋고추는 맵지않고 연해서

여러음식에 고명으로 사용하기 딱좋은거 같아요

적당한크기 풋고추를 반잘라서

씨를 제거해서 쫑~쫑쫑 잘게 썰어줍니다

 

우리 아들이 제일 좋아하는 잔멸치입니다

달궈진 팬에 기름이랑 멸치를 넣어서

달달 볶아줍니다

적당히 잘볶아진 멸치에 쫑쫑 썰어놓은 풋고추를

넣어서 한번더 뒤적거려준다음

조청을 넣어서 마무리 해줍니다

 

 

 

우리아들은 바삭한걸 좋아해서

바삭하게 볶아주었어요

달콤 짭조름 바삭한 풋고추 잔멸치 볶음 드세용

요건 샴실서 혼자 밥먹을때 먹을려고

한통 담아서 샴실 냉장고로 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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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건 휴일오후~식구님들께선 모하시나요???

날씨는 보란듯이 무쟈게 좋고

놀아줄 신랑은 가게일로 바쁘고

친구들도 애들보랴 살림하랴~ㅠㅠ

 저는 오늘도 친사모 놀이터에 나와

잼나게 놀고 있어요~ㅎㅎ

 

 주함곰국님께 주문한 민물장어로 구이도 해먹고 탕도 끓여

어제 오늘 야무지게 몸보신중이랍니다*^^*

이 남아도는 힘을 어디다 풀지 고민중;;;

 

 

깨끗이 손질되어온 민물장어!!!

별다른 손질 필요없이 걍 숭덩숭덩 썰어

들기름 넣고 달달~볶아줍니다

 

 

아웅~~꼬소한 냄새^^

조아~조아용 ㅎㅎ

 

 

볶아준 장어에 물을 부어줍니다

전 물이 끓자마자 약불로  낮추고 2~3시간 푹 고아줬어요

 

 

뽀얗게 우러난 국물 보이시죠?

요 국물에 다진마늘 다진청량 후추 소금조금넣고

곰국처럼 먹고픈걸 간신히 참고 ㅎㅎ

핸드믹서기로 살을 부드럽게 갈아줍니다

 

 

살은  채에 걸러 줍니다

 

 

요렇게 우유처럼 뽀얀 국물이 완성 ㅎㅎ

 

 

데쳐둔 얼갈이 토란을 된장 고추가루 간마늘 들기름넣고 조물조물 밑간해 줍니다

 

 

 

 

뽀얀 국물에 무쳐둔 얼갈이 토란을 넣어줍니다

 

 

약한불에 뭉글하게 끓여줍니다

깊은맛이 우러나요~

 

 

숙주 대파 청량 들깨듬뿍 넣고 마무으리~ㅎㅎ

 

 

뽀글뽀글 얼큰담백한맛이 좋아요~

 

 

신랑이랑 둘이서 한대접씩 떠서 밥말아먹었어요ㅎㅎ

한그릇 뚝딱하고 나니 속이 든든한게

몸보신 제대로 한거 같아요乃

겨울 문턱에서 얼큰한 민물장어탕으로 몸보신하세요*^^*

 

 

 

주함곰국님네 직접 기른 민물장어 구매하러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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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친정에 갈일이 있어서 다녀왔는데

신랑이 두부가 먹고싶다고~ㅠㅠ

팔다치신 엄니한테 만들어 달랄수도 없공~

콩만 물에 담가 놓으시라고 말씀 드리고 겁도없이 두부를 만들어 봤네요. ㅋㅋ

 

올해는 제가 생전 처음 만들어보는게 참 많네요ㅋㅋ

봄에는 한번도 안 담아본 고추장, 된장도 담아 보고, 이젠 두부도 만들어 보네요.

물론 100% 순수하게 제가 만든건 아니고 친정엄마의 코치와 감독하에 만들었지만요. ㅎㅎ

에공~ 근데 정말 요런건 넘 힘들어요.

울엄니는 칠순이 넘으시도록 요런 힘든 요리들을 마다않고 하시고 계셨네요.

새삼 더 감사함을 느끼고 왔답니다.^^

 

 

 

 콩은 친정엄마께서 미리 담가 놓으신거에요. 요것도 직접 농사지으신 콩이에요.

 

 

 씻어 건진 콩은 기계에 물을 조금씩 주면서 갈아줍니다. 예전엔 맷돌로 갈았는데 세상 좋아졌습니다. ㅎㅎ

 

 

 콩 가는동안 가마솥에 물붓고 불을 지펴봅니다. 요건 옆지기가 ㅎㅎ

친정 바깥채에 아궁이딸린 방이 하나 있어요. 가마솥이 걸려있어서 여러모로 잘 쓴답니다.

 

 

 다갈은콩을 가마솥에 넣고 끓여줍니다. 젓지말고 넘치지않도록 지켜봅니다.

저어야하는거 아닌지 우왕좌왕~ 그러다 엄니가 불빼라~~소리에 신랑이랑 엄청 바쁘게 ㅋㅋ

불부어 불끄랴~ 국물 넘치나 보랴~사진 찍으랴~ 에고 정신없었어요.

 

 

 끓인 콩물은 자루에 붓고 주걱으로 꼭꼭 눌러 짜줍니다.

찬물붓고 꼭꼭 주물러 콩물빼주기를 2~3회 한다음 맑은 콩물만 다시 솥에 부어줍니다.

엄청 뜨거우니 조심해야 되더라구요.

 

 

 맑은 콩물에 간수를 적당량넣고 살살 주걱으로 저어주니 몽글몽글 순두부가 되기 시작하네요.

정말 정말 신기합니다. ㅎㅎ 간수는 얼마를 넣어야 하는지 모르니 감독님 시키는대로 ㅋㅋ

 

 

 몽글몽글 순두부가 되면 두부틀에 베보자기 깔고, 순두부를 부어줍니다.

 

 

 베보자기로 잘 싸서 누름틀로 꼭 눌러놓고, 무거운걸 위에 올리고 10분정도 지나면 ~

말랑말랑 고소하고 맛있는 손두부가 완성되네요. 넘 오래 누르면 두부가 단단해져서 맛이 없데요.

 

 

 적당한 크기로 잘라 찬물에 담궈 놓아요. 잘 된거 같지요?ㅎㅎ

 

 

 고기보다 맛있는 손두부 완성입니다. 한냄비 들고 들어와서 다 먹었어요. ㅋㅋ

 

 

 친정엄마께서 직접 따다가 기름내어주신 산초기름에 두부 구워서~

 

 

 배추겉절이에 구운두부 싸먹으면 정말 꿀맛이랍니다.

 

엄마가 만들어 주실땐 모르고 가져다 먹었는데 직접 만들어보니

넘 복잡하고 손이 많이 가더라구요.

두번은 못만들것 같아요. ㅎㅎ

그래도 이렇게 만들어먹으니 정말 고기보다 더 맛있답니다.

고소한 손두부 드실분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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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차가 심한 계절이라 감기 걸리기 쉬운날이네요.

오늘도 한낮 햇살은 좋았는데 바람이 꽤 차갑네요.

날씨가 쌀쌀해지니 뜨끈한 국물요리가 생각나서 잔치국수 만들어 보았어요. ^^

 

 

 

 

 육수는 취향껏 준비해봅니다. 전 멸치,다시마,무,생강,통마늘 넣었어요.

 

 

 육수끓는동안 고명으로 올릴 호박 채썰어 소금에 살짝 절여 놓아요.

잔치국수에는 호박이 꼭 들어가야 맛있더라구요. ㅎㅎ

 

 

 호박이 살짝 절여지면 팬에 들기름 두르고, 달달 볶아줍니다. 마늘과 통깨로 마무리~

 

 

 묵은지는 송송 썰어서 들기름 넣어 잘 섞어준뒤 통깨로 마무리~

 

 

 김가루가 없으니 구운김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준비합니다.

 

 

 물이 끓으면 국수 삶아 줍니다.

 

 

 찬물에 재빨리 헹궈 주어요.

 

 

 먹기좋은 크기로 한덩이씩 준비해서 물기 빼줍니다.

 

 

 국수에 따뜻하게 끓인 육수 붓고, 취향껏 준비한 고명 올리면 간단한 잔치국수 만들기 완성입니다. ㅎㅎ

 

 

 무청김치 담았는데 연하고 넘 맛있네요. 잔치국수랑 먹으니 딱입니다. ^^

 

 

쌀쌀한날 요렇게 한그릇 먹으면 속이 따뜻해지고 든든하답니다.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선선하니 건강관리 잘하시고 맛난 보양식 잘 챙겨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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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잼샌드위치&포도잼사과샌드위치말이

 

포도잼,삼색잼샌드위치&포도잼사과샌드위치말이

포도잼 : 포도, 설탕, 레몬즙

삼색잼샌드위치 : 식빵, 포도잼, 감귤잼, 키위잼

포도잼 사과샌드위치말이 : 식빵, 포도잼, 사과

 

포도잼은 알알이 떼어서 깨끗히 씻은후 물기를 제거한 후, 삶은다음 체에걸러서 씨를 빼는데,

색깔을 좀더 곱게하려고 포도 알맹이를 반으로 자르고 씨를 제거한후,

껍질을 벗겨서 껍질을 믹서에 갈고 즙을 내어 알맹이랑 함께 끓였습니다.

원래의 분량에서 반으로 줄었을때 설탕을 포도의 30%만 넣고 끓여주면, 색깔이 예쁘게 됩니다.

조금은 묽다고 생각했을때 레몬즙을 넣어 한소끔 끓이고 불을 꺼야 적당하게 됩니다.

(포도잼의 농도는 찬물에 조금 넣어서 퍼지지 않는 정도면 됩니다.)

(오래 보관할경우 레몬즙을 넣으면 좋고 짧은기간에 드실경우 안넣어도 괜찮습니다.)

 

뚜껑에 돌기가 있는 빈병을 깨끗하게 씻어서 찬물을 붓고 끓기 시작하면서부터 10분정도 끓여서.

건져내어 물기가 빠지고 건조되면 포도잼을 담고 뒤집어서 진공상태를 만들어 줍니다.

 

식빵에 포도잼을 듬뿍 발라서 샌드위치를 만들었습니다.

설탕이 포도의 30%밖에 안들어 갔는데도 아주 달콤한 포도잼이 되었습니다.

 

식빵의 가장자리를 잘라내고 밀대로 밀어서 잼을 발라 돌돌 말아 감싸 두었다가,

먹기좋은 크기로 자른 포도잼 샌드위치말이입니다.

저는 너무 달던데 아이들은 무척 좋아합니다.ㅎㅎ

 

포도잼만 넣어서 만든 포도잼샌드위치말이가 넘 달콤해서,

사과를 잘라서 돌돌 말아주었더니 아주 상큼하고 맛이 있네요.

사과대신 바나나를 말아주면 아주 예쁘고 부드럽고 맛이 있습니다.

 

작년부터 만들어 놓은 잼이 정말로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색깔별로 잼을 발라서 과일잼 샌드위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포도잼-> 감귤잼-> 키위잼을 차례로 발라서 덮은후

먹기좋고 보기좋게 사선으로하여 X자 모양으로 잘랐습니다.

(포도잼은 예밀포도원님께 구매한 달콤한 포도로 만들었고,

감귤잼과 키위잼은 올레길 지기님께 구매한 감귤과 키위로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담아 놓으니까 보기에도 예쁘지만 아주 맛이 있습니다.

 

저는 음식의 너무 단맛과 신맛은 즐겨하지 않는데, 아이들은 신맛과 단맛을 아주 좋아합니다.

과일잼샌드위치와 샌드위치말이는 오늘 아침 우유 한잔과 함께 아들의 든든한 한끼 식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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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연휴시작무렵 즈음해서 찬바람이 쌩~~하고 불기시작하더니

그게 다 태풍영향이었다고 해요ㅠㅠ

춥더라니;;; 

어제는 매월 4일 ,9일 청도장날이 열리는날입니다

저도 구경삼아 장보러 갔었어요 ㅎㅎ

요즘엔 도토리주워다가 직접 쑨 도토리묵이 장에서 흔히 볼수 있어요^^

그래서 만들어본 따뜻한 도토리묵밥^^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는 요즘...

최고의 별식이 아닐까 싶어요~~^ㅇ^

 

 

할머니표 도토리묵을 먹기좋게 잘라줍니다

 

 

손맛김치님네 맛난 김치도 송송 썰어

 

 

설탕,참기름,깨소금 넣고 조물조물

 

 

계란지단과 오이는 채썰어 준비해 주구요

 

 

간장 : 간장 고추가루 참기름 다진마늘 청량 파 깨소금

 

 

준비해둔 육수는 팔팔 끓여줍니다~

 

 

그릇에 먹기좋게 썰어둔 도토리묵을 담고

그위에 지단 오이 김치를 얹어

팔팔 끓는 육수물을 부어줍니다

 

 

김가루와 깨소금으로 마무리~^^

 

 

요렇게 야무지게 도토리묵을  다 건져먹고 난뒤

국물에다 밥말아 먹음 최고최고!!!

 찬바람 불땐 따끈한 도토리묵밥 한그릇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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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고 맛있는것들이 지천에 널려있는데도

어린시절 엄마가 해주시던

촌스러움의 극치인 감자떡이 좋아지는걸 보니

어느새 엄마를 닮아가고 있다는걸 느끼게 됩니다

 우리같이 촌스러움에 빠져 보실래요?

 

감자떡가루는 녹말만들기 전단계로

녹말처럼 점성은 강하지않아서 감자떡이나

수제비등으로 만들어먹기에 좋습니다

준비한 감자가루에  88끓는물로 익반죽을 해줍니다

소금+설탕을 넣어서 내입맛에 맞게 간을 마춰줍니다

감자떡가루...녹말가루...찹쌀가루등은

꼭 익반죽을 해주셔야 합니다

88끓는 물로 반죽을 하는거라 무지뜨거워요

손디지 않게 조심하세요

전 주걱으로 일차 살살 잘 섞이게 뒤적 뒤적 섞어주었어요

반죽을 너무 되게 하지말고 손에 달라붙지 않을정도로

밀가루 반죽처럼 말랑 말랑하게 해줍니다

반죽이 되면 떡이 금방굳고 딱딱해져요

요즘 밤이 한창이라 알밤과 강낭콩을 준비했어요

강낭콩과 알밤을 섞어서 분쇄기에 순간작동으로

갈아줬어요

젤로 해먹기 쉬운게 감자떡반데기인거 같아요

대충 반죽만 해서 전기밥솥이면 밥이 한번끓고 난위에

얹어 주기만 해도 되니까요

지금 아이들은 간직이 넘쳐나지만

제가 어릴때는 그저 삼시세끼 밥이 전부였죠

가끔 밥솥에 넣어서 해주시던 생각이 나네요

 

찜기에 15분정도 쪄주고 5분정도 뜸을 들여서

참기름 발라줬어요

달콤도 하고 짭쪼름도 하고 쫄깃하기도 하고...

 

 

단호박을 전자랜지 5분돌려서 섞었어요

 

 

너무 촌시러운거 같아서 젓가락으로 와플모양도 내봤어요

 

강낭콩과 밤을 섞어서 순간작동으로 적당하게 잘 다져진

밤콩을 넣고 송편을 만들었어요

한번 반죽으로 감자떡반데기..감자떡송편...감자수제비등을

다 해먹을수가 있어요

 

 

어때요? 참쉽지요?

감자떡가루로 만든 감자떡반데기..감자송편

한번드셔보실래요?

 

요기 가시면 제가만든 감자떡가루가 있어요

http://cafe.daum.net/okok8949/Mmyb/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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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수산물] 새벽시장  은 어판장을 통해 경매로 받아온 수산물을 소개하는 코너로(수입산 수산물은 판매 불허합니다.)

매일 올라오는 수산물 소식과 함께 새벽을 여는 수산물 장터로서 계절과 시기에 따라 각기 다른 지역의 수산물을 판매하는

분이면 친사모와 윈윈할 수 있는 조건으로 장터를 내어 드립니다. (판매장터 문의전화 010-3699-8624)


 

활 선어 수산물은 생산 물량이 수시로 변동이 있으므로 농산물과 분리 대기실 및 평가를 거치지 않아 (상시판매재외)

판매자 스스로 수산물을 규격화하여 식구님들과 원활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자율에 맡겨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크기와 마릿수, kg 원산지 자연산과 양식, 정확하게 표기가 안된 수산물은 통보 없이 판매 글을 이동합니다.

 

또한, 상시 판매로 소량이 아닌 수산물 어패류 물량은

상반기 하반기로 나누어 50% 맛보기 평가 후 정상 판매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친사모를 믿고 구매하는 식구님들께 불만의 소지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니 매장에서 식구님을 맞이하듯

판매할 어패류나 종류별 (자연산과 양식) 표기분명 수산물을 사진에 담아 

규격 kg 마리 가격 등 상세 설명을 판매자 입장이 아닌 구매자 입장에서 눈과 귀 손이 되어 주셔야 합니다.


수산물 판매하시는 신토불이 농장 지기님.. 필독 공지방을 소홀히 하신 것 같아 알려 드립니다.

 

10。판매 대기실  ̄☡

★농장운영*필독 - 공지는 필수적으로 읽어 보셔야 전달 내용을 익혀 불이익이 돌아가지않습니다.

 

오늘하루만 올라오는 수산물과 상시판매가 있습니다.

상시 판매 수산 어패류는 판매 대기실로 올려 50% 맛보기 평가 및, 자율적으로 홍보 경매를 하여
식구님들께 즐거운 자리가 되도록 만들어 주셔야 하며

 

오늘생선 은 그날 위판받아 하루만 판매 종료시◀완료▶ 말머리사용 판매 종료해주시고

자율에 맡긴만큼 운영진이 하나하나 정리 할 수 없으니 지켜지지 않을 시 통고없이 판매글을 이동하겠습니다.

 

카페 접속, 구매하신 식구님께 첫 번째로 답글 달아 드린 후 장터 구매 후기·• 를 살펴 봐야 합니다.

지금까지 잘해 주시듯 앞으로 좀 더 활성화되도록 다양한 활 선어 어패류 등으로 식구님들께 사랑받으시고,

한 달에 1~2 번은 홍보 경매 및 수산물 요리 이벤트 를 각자 열어 식구님들께 즐거움이 되도록 노력해 주세요.

 

이벤트 하실 때는 운영자 동이님에게 의논해 보세요.

함께 윈윈하는 자리가 아닌, 본인 판매 글만 관심 있고 이익만을 챙기는 판매자는 사양합니다.

또한, 판매했던 소비자의 정보를 가지고 본인 카페 및 블로그 홈 주소, 쪽지나 스팸 문자를 보냈을 때는 통보 없이

강퇴처리 되니 유념하시고, 상도가 벗어나지 않도록 서로 도우며 발전하시길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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