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가래떡 빼와서 간장양념 떡볶기 만들었어요~

 

 

 

 

        

가래떡은 하나씩 펴서 비닐 덮어뒀더니 하루만에 썰기좋을 정도로 말랐어요.

양쪽 끄트머리는 떡볶기용으로 대충 잘라내고

떡국용으로 썰어두었습니다.

 

 

<재료> 가래떡, 소고기, 표고버섯, 통마늘, 양파, 피망(홍), 대파, 진피

 

 

1. 소고기와 표고버섯은 간장, 생강술, 후추로 밑간을 해 둡니다.

2. 대파는 어슷썰고 양파, 피망, 진피는 채썰어 준비합니다.

 

 

 

3. 기름두른 팬에 소고기와 표고버섯을 넣고 볶아줍니다.

4. 가래떡과 통마늘을 넣고 물 반컵을 두르고 잠시 뚜껑을 덮어줍니다.

 

 

 

5. 간장 한숟가락, 유기농설탕 조~만치, 매실액 한숟가락 넣어서 휘리릭 저어줍니다.

 

 

 

6. 나머지 야채 넣고 다시 한 번 섞어주면 완성입니다~

 

 

 

마늘도 완전히 익었고,

가래떡도 쫀득하니 맛있고,

진피를 넣어 향긋한 내음까지~

 

먹기직전, 참기름 한두방울 둘러도 좋아요~

 

현미가래떡으로 그냥 먹고, 떡볶기해서 먹고

중부지방(?)이 든든해져 고민이지만

맛은 진짜 좋은걸 어떡해요?

 

떡볶기는 주로 고추장, 고춧가루 양념으로 드셨나요?

간장양념으로 함 해보세요,

밥반찬으로, 아이들간식으로 어르신들도 드시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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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래기넣고 얼큰하게 감자탕 끓였습니다.

요즘은 일주일에 세번정도는 시래기요리를 먹네요. ㅎㅎ

시래기는 매일 먹어도 넘 맛있어요.

시래기 듬뿍넣고 얼큰하게 끓인 돼지등뼈 감자탕~

요즘처럼 쌀쌀한 날씨에 정말 딱이에요.

 

 

 손질해서 냉동해둔 시래기 꺼내 녹인후 물기 꼭 짜둡니다.

 

 

 돼지등뼈는 찬물에 2~3시간 담가 핏물빼준후, 끓는물에 청주 조금 넣고 한번 끓여서 깨끗이 씻어줍니다.

 

 

  한번 끓여낸 돼지등뼈는 다시 물붓고 국물이 뽀얗게 우러나도록 푹끓여 주어요.

잡냄새를 없애줄 된장,청주,무,대파.양파,생강등을 넣고 함께 끓여 주었어요.

 

 

 감자탕에 들어갈 나머지 야채도 씻어 준비합니다.

 

 

 감자도 껍질벗겨 씻은후 물에 잠시 담가둡니다.

 

 돼지등뼈의 국물이 우러나는동안 양념장 만들어요.

고추가루,고추장,국간장,후추,다진마늘, 생강가루등....

 

 시래기는 적당한 크기로 잘라 양념장에 조물조물 무쳐둡니다.

 

 

  2~3시간 푹 끓여 뽀얗게 우러난 국물은 위에 뜨는 기름 걷어내주어요.

 

 

 잘 우러난 국물에 양념한 시래기랑 대파,감자 넣고 감자가 익을 정도로 끓여줍니다.

감자는 거의 익을정도만 따로 삶아서 넣으셔도 괜찮아요.

모자라는 간은 소금으로 맞춥니다. 간은 너무 세게 맞추지 마세요. 끓으면서 국물 졸아들면 짜요.

 

 감자가 익으면 들깨가루와 깻잎넣어 마무리합니다.

 

 

 감자탕은 따뜻하게 끓이면서 먹어야 제맛이더라구요.

전골냄비에 골고루 옮겨 담아요.

 

 

 깻잎이랑 팽이버섯,대파등을 올리고 마지막으로 들깨가루도 조금더 추가해주었어요.

 

 

 보글보글 끓이면서 먹으니 정말 맛있습니다.

 

 커다란 등뼈 하나씩 뜯는맛 정말 짱입니다. ㅎㅎ

전 고기는 요거 하나만 묵고 시래기랑 감자만 건져 먹었네요. 시래기가 짱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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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합 시금치된장국

 

 

홍합 시금치된장국 만들기

홍합, 시금치, 된장, 멸치육수, 파, 마늘, 청양고추

 

시금치는 끓는물에 30초 데친 후 씻어 건져놓고,

멸치육수랑 홍합육수를 반반 넣은후 시금치를 넣고 된장을 체에걸러서 넣은다음,

센불에 끓기 시작하면 5분정도 더 끓여주면 시금치가 충분하게 익습니다.  

 

삶은 홍합을 듬뿍넣고 어슷썬 파와 다진 마늘 쫑쫑 썰은 청양고추를 넣고,

  

한소끔 끓여주면 홍합된장국 완성입니다.

홍합국물에 간이 되어 있어서 된장만으로도 간이 맞습니다.

부족하면 소금으로 간을 맞추면 됩니다.

 

시원하고 구수한 홍합 시금치된장국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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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양파는 채썰고  오이는 돌려깍기해서  채썰어요

알밤도 넉넉히 채썰어 놓아요

썰어놓은 야채와 밤을  옅은 소금물에 살짝 절여 물기를 꼭 짜줍니다

여기에 잣을 다져 넣고

겨자 소스를 만들면 매콤하고 맛있는데 사다놓은 겨자도 없고 해서  

오늘은 그냥 간단하고 쉽게  겨자 대신 머스타드 소스를  사용했습니다

 

간은 다 돼있는것이라 후추만 조금 넣어 줬어요

수육해먹고 한토막 남은것인데

찜기에 다시 소주 뿌려 쪄줬어요

고기는 가운데 내용물을 넣을수 있게 칼집을 넣어주고 썰어 놓습니다

고기 가운데를 벌리고 소스를  채워주면 되는데

사진이 흔들렸나봐요

고기에 소스를 넣어서 나란히 나란히 ~~~~~~~~~

겨자를 넣지 않아 톡쏘는 매운맛은 없지만

머스타드 소스의 새콤 달콤한 맛에 아삭하게 씹히는 밤맛과 야채맛  

나름대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알록 달록 색감도 예쁘고 맛도 좋고

다음에는 꼭 매콤한 겨자소스를 만들어 봐야겠어요

이요리는

친환경 알밤님이 후원해 주신 알밤 (축파)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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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 꼭 먹어야 하는 식품중 하나가 시래기라고 하네요.

특히 무청을 말려 만든 시래기에는 건강에 좋은 비타민C가 풍부하여

피로회복과 피부미용에도 좋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와 대장암 예방에도 좋다고 합니다.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도 아주 좋다고 하니

시래기 많이 드시고 건강한 겨울 보내세요.

 

 

 

 친정엄마께서 말려주신 시래기에요.

삶아서 껍질 벗겨 준비했습니다. 손질해서 소분한뒤 냉동보관하면 먹기 편하답니다. 

 

 시래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주어요.

 

 

 집간장과 들기름, 다진마늘 넣고 조물조물 무쳐준뒤 팬을 달군후 달달 볶아 주어요.

간장은 넘 많이 넣지 마시고 약간 맛만 내주면 된답니다. 양념장에 비벼 먹을꺼라 많이 넣음 짜요.

 

 

 쌀은 미리 불려두었다가 사용했어요. 한시간 정도 불려둔것 같아요.

불린 쌀을 뚝배기에 넣고, 밥물은 평소밥물과 같이 부어주었어요. 시래기에서는 물이 생기지 않으니까요.

 

 

 밥물 잡아준후 양념하여 볶은 시래기 듬뿍 올려주고 보글보글 끓여 줍니다.

 

 

 밥이 뜸들동안 양념장 만들어 줍니다. 간장,들기름,부추,파프리카,양파,통깨,다진마늘.... 

 

 

 맛있게 지어진 시래기밥 완성입니다.

 

 

 골고루 섞어 담아내면 됩니다. 시래기 엄청 많이 넣었더니 시래기가 더 많네요. ㅎㅎ

 

 

 양념장 올려 쓱쓱 비벼 먹음 정말 맛있답니다.

 

 

 다른반찬 필요없이 김치만 있으면 됩니다.

 

건강에 좋은 시래기로 맛있는 시래기밥 만들어 드시고 건강한 겨울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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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수수 옹심이로 만든 동지팥죽

 

 

동지는 양력으로 12월 22, 23일경으로 1년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다.

동지가 초순에 들면 애동지, 중순에 들면 중동지, 하순에 들면 노동지라 한다.

동지를 아세(亞歲) 또는 작은 설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동지팥죽을 쑤어 먹어야 나이를

1살 더 먹는다는 뜻이다.

동지와 노동지에는 팥죽을 쑤지만 애동지에는 팥죽을 쑤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동지팥죽에는 찹쌀로 만든 새알심을 먹는 사람의 나이수만큼씩 죽그릇에 넣어 먹기도

했는데, 한 그릇의 팥죽을 다 먹으면 나이를 한 살 먹은 것으로 간주하는 풍습이 있다.

- 출처 : 다음백과사전 -

 

 

찰수수 옹심이로 만든 동지팥죽 만들기

팥 1공기, 대추한줌, 찰수수가루, 불린찹쌀, 녹말가루, 생강즙, 소금, 설탕

 

상온에 6시간정도 불린 팥은 잘 씻어서 넉넉히 잠길 정도의 물을 붓고 끓인 뒤 끓인물은 버립니다.

(팥을 처음 삶은 물에는 단백질 소화를 방해할 수 있는 성분이 있다고 하니까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또다른 정보에 의하면 불리지 않고 첫물도 버리지 않는것이 영양손실이 적다고도 하는데,

저는 첫물에서 나오는 텁텁하고 쌉싸레한 맛이 싫어서 항상 첫물은 버리고 요리를 합니다.)

 

다시 물을 넉넉히 붓고 삶아낸 팥과 대추를 넣어 무르도록 삶아줍니다.

(대추를 넣고 같이 삶으면 팥죽의 맛과 색과 향이 좋아지고 건강에도 더 좋습니다.)

 


무르게 삶은팥을 조금 덜어내고 물을 부어가면서 체에 걸러냅니다.

(체에 걸러 으깨는 것이 번거로우면 믹서에 갈아서 체에 걸러도 됩니다.)
체에 내린 후 껍질은 버리고 팥물은 그대로 가만히 두어 앙금이 가라앉게 합니다.
(팥 앙금이 가라앉으려면 1시간정도는 기다려야 합니다.)

 

 

팥물이 가라앉을 동안에 찰수수가루에 생강즙과 끓인 물을 넣어 익반죽을 하고,

오래 치대어서 동그랗게 새알심(옹심이)을 만든다음 녹말가루를 살짝 입혀줍니다. 

(새알심 반죽에 생강즙을 조금 넣으면 팥죽을 먹어도 신물이 올라오지 않고 속이 편안합니다.)

(냉동했던 찰수수가루는 상온에 미리 꺼내 놓았다가 찹쌀반죽보다 조금 더 되직하게 합니다.)

(새알심 만들기가 번거로우면 조랭이 떡국을 넣거나 마트에서 판매하 새알심을 넣으면 됩니다.)

 

 

팔팔 끓는물에 넣은 새알심이 위로 떠오르면 다 익은것이므로 꺼내어 찬물에 씻어 놓습니다.

(찰수수로 새알심을 만들면 찐득거리지 않고 늘어지거나 쉽게 풀어지지 않고 쫄깃합니다.)

 


앙금이 가라앉으면 윗물을 따라서 냄비에 넣고 불려놓은 찹쌀과 함께 끓이다가

찹쌀이 거의 다 익을 즈음에 가라앉은 팥앙금을 넣고 다시 끓게되면,

덜어놓았던 삶은팥알과 익혀놓은 새알심을 넣어 한소끔 끓여주면 됩니다. 

 

두그릇 먹고나서 식은뒤에 찍은 모습인데 새알심이 탱글탱글하지요?

하루가 지나서 다시 데워 먹을때도 모양이 똑같습니다. 

 

기호에 맞게 소금이나 설탕을 가미하여 시원한 물김치나 동치미랑 함께 드시면 됩니다. 

 

팥국물에 칼국수 만들어서 넣고 끓인 팥칼국수도 별미중에 하나입니다.

 

팥물에 떡국떡을 넣고 끓인 팥떡국도 맛이 아주 좋아요.

떡국을 찬물에 담갔다가 끓는 팥물에 넣은후 떡국이 위로 떠오를때까지 끓여서  드시면 됩니다.

 

 

동지팥죽 만들기 완정정복 요리팁~!!

 

1. 생강즙을 조금 넣어 반죽하여 요리해 보세요.

(팥죽이나 찰수수요리 드신후에 신물(생목)이 올라오지 않습니다.)

2. 새알심은 녹말가루에 굴려서 팥죽에 넣기전에 삶아 주세요.

(새알심이 풀어지는것을 녹말가루가 코팅역할을 해서 막아 줍니다.)

3. 새알심은 반드시 팥죽이 팔팔 끓을때 넣어주세요.

(센불에 팔팔 끓을때 넣어야 새알심이 늘어지거나 퍼지지 않습니다.) 

 

 

이 요리는 예밀포도원님네 무농약 찰수수신토불이 적두팥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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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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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월욜 오후~

무료함을 달래주러 만들어본

건강김밥입니다^^

하트3

 

 

겨울에 특히나 맛있는 시금치

데쳐 소금,깨소금,참기름넣고 무쳐줍니다

 

 

당근도 채썰어 팬에 기름살짝 둘러

소금살짝 뿌려 볶아주구요~

 

 

소고기다짐육 간장 물엿 엑기스 마늘 넣고 볶아 준비해 줍니다

 

 

파프리카와 깻잎도  준비^^

 

 

흰쌀+찰보리+현미+늦서리태넣고 지은밥에

소금 깨소금 참기름 넣고

섞어줍니다

 

 

 

김밥용김에 밥을 깔아줍니다

 

 

겨울이라 달큰한 맛이 좋은 시금치도 듬뿍 올려줍니다

 

 

유기농당근도 듬뿍듬뿍~ㅎㅎ

 

 

깻잎두장 깔고

 

 

양념해 볶아둔 소고기 다짐육도 얹어줍니다

 

 

빨강 노랑 파프리카도 올려줍니다

 

 

돌돌 김말이로  힘껏 꾹꾹 말아줍니다

 

 

 

 

얼른 하나 썰어 입에 쏘~옥 ㅎㅎ

 

 

접시에 이쁘게 담아 하나뿐인 내편에게로 ~♡

 

 

 

떡볶이 국물에 콕 찍어 맛있게 먹었어요~*.*

냉장고 야채칸 탈탈 털어? 만들어본 야채듬뿍 김밥~

건강김밥으로도 손색없겠죠?ㅎㅎ

 

친환경 무농약 햅쌀  -칠산들애님

http://cafe.daum.net/okok8949/QaaV/37

 

찰보리  -하나님자녀님

http://cafe.daum.net/okok8949/ILeq/1025

 

무농약 햇서리태  -예밀포도원님

http://cafe.daum.net/okok8949/QaaV/57

 

유기농 당근 시금치  -유기농농장님

http://cafe.daum.net/okok8949/LtEf/899

 

김밥말이  -라임이님

http://cafe.daum.net/okok8949/PoEt/179

 

으로 만들었습니다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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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띤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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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래기 듬뿍 넣고 얼큰한 육개장 끓였습니다.

친정에서 자연건조시켜 말린후 삶아서 껍질벗겨와서 손질할게 없어서 편하네요.

한번 먹을만큼 소분해 냉동시켜 놓았다가 필요할때 먹으니 넘좋아요.

 

 

 

 소고기는 한우양지로 구입했어요.

끓는물에 청주 조금 넣어 한번 끓여내 잡냄새 없애준후 다시 물부어 끓였습니다.

 

 

 물에 푹 끓여 육수내고 고기도 익혀줍니다.

 

 

 말린 고사리도 물에 담갔다가 삶은후 손질해둡니다.

 

 

 고사리,시래기,느타리,대파,숙주등 육개장에 넣을 야채 준비해줍니다.

숙주도 살짝 데쳐서 넣었어요.

 

 

 고추기름에 양념하면 더 맛있다고 해서 들기름에 고추가루 달달 볶았어요.

올리브유에 볶으면 괜찮은데 들기름에 볶으니 거품이 많이 나더라구요.

 

 준비해둔 야채랑 그사이 푹 끓여 익은 소고기 먹기 좋은 크기로 찢어 함께 버무려 줍니다.

 

 

 고추기름과 고추장, 국간장, 다진마늘, 소금등 넣어 골고루 버무려 줍니다.

 

 

 육수에 버무린 재료들 넣고 푹 끓여줍니다. 끓이면서 위에 뜬 기름과 거품은 걷어 주세요.

다 익으면 마지막에 팽이버섯 넣고 불을 꺼줍니다. 없으면 안넣으셔도 괜찮아요.

 

 

 얼큰한 시래기 육개장이 완성되었어요.

 

 

 따끈할때 밥말아 먹으니 정말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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