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매하고...남은 자투리로~
휴가나온 아들넘 한끼때웠네요..ㅎ

폰으로 작성하는거라..ㅜㅜ
설명이...
그래도 울님들은 고수시라~~~^^
좋은하루되셔요~~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잡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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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맛김치님의 의성 난지형 마늘쫑 으로 여러가지 장아찌담아봅니다

마늘쫑 맛이 넘 좋아서 뭘해도 맛있을거같답니다.

 

넉넉히 담은 마늘쫑 장아찌

 

요건 고추장장아찌할건데

1차로 소금물에 삭히려고 준비~

 

요건 마늘쫑 피클~

이삼일뒤부터 먹게 아주 새콤하게 피클로만들겁니다

마늘쫑,무우,오이, 청홍청양고추

썰어줍니다

 

요건 간장 장아찌 담을겁니다~

마늘쫑에 청양고추 조금 썰어서 함께넣어주었어요~

 

고추장장아찌할 마늘쫑~

소금물 끓여서 부어둡니다 일주일이나 열흘정도

삭혀서 고추장양념에 재워둘거에요~

 

마늘쫑 피클~

물에 간장은 약간의색만내주고

소금으로 간하고설탕,식초 끓여서 드거울때부어줍니다

 

간장 장아찌 간장입니다

물,간장,소금,설탕,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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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푸짐하게 마늘쫑 장아찌준비햇습니다~~

싱싱한 제철 마늘쫑으로

밑반찬 마늘쫑 장아찌 만들어보세요~

 

손맛김치님 의성 난지형 마늘쫑 구매하러가기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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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쫑이 어찌나 맛있는지 마구마구 무언가 만들고싶어집니다~~

오늘을 저를위한 점심으로

 내맘대로마늘쫑 폭찹 만들어봅니다

 

내맘대로 마늘쫑 폭찹

 

재료입니다~ 소고기 한쪽

오늘의주연 마늘쫑,양파,파프리카

소스는 또또표 스테이크소스와 케첩

 

팬에 기름살짝두르고

고기올리고 한쪽에 마늘쫑과 채소들

함께올려 익힙니다

 

마늘쫑과채소에 소금후추 약간뿌려주고

고기한번뒤집어굽습니가

 

고기가 절반정도익으면

가위로 한입크기로 잘라줍니다

 

준비한 소스늘넣고 센불에서 볶아줍니다

 

참기름과통깨넣고 마무리~

 

접시에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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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하고 아삭한 마늘쫑과 소고기의궁합이~

환상입니다~

폭찹은 술안주로 먹던(?)~ㅋㅋ

맥주안주로도 좋고 와인 안주로도 그만~

전 포도쥬스한잔과 점심으로 먹었답니다

 

휴일인 오늘 아침부터 엄청 바쁘게움직이고

먹는 내맘대로 마늘쫑 폭찹~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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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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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을하면서 이것저것 산나물을 해왔답니다.

마침 느타리버섯도있고 영양가득한 맛있는전을해보기로 하였지요...

 

 

산에서 체취해온 온갖나물들입니다..

산나물은 끓는물에 소금조금넣고 살짝데치고 느타리도 데쳐서 준비해줍니다..

야채와 밀가루를넣고 골고루 버무려서 섞어주세요.

한수저씩 떠서 전부치기

노릇하게 부쳐놓으니 느타리버섯 씹는느낌이 아주 좋고 나물에서 풍기는 봄나물향이 그윽합니다...

 

한개씩만 맛보고 가세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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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김선장>님의 이벤트 나눔에 당첨되어

싱싱한 생아귀로

저녁엔 구이해먹고,

아침엔 탕을 끓여 먹었답니다.

 

 

 

 

< 아귀 구이>

퇴근해서 한 마리는 바로 구이용으로 팬에 올려졌습니다.

별다른 요리기술이 필요없고

굽기만 하면 되니까요...

 

 

아귀는 생선 중에서도 참 못생겼지요?

못 생겨도 각종 영양소를 듬뿍 가지고 있어

아가미, 지느러미, 껍질까지도 다 먹을 수 있어요~

 

요 팬 이름이 자이글(?), 자글(?) 확실히는 모르겠네요.

바깥 베란다에 내놓고

삼겹살을 비롯, 생선구울 때 요긴하게 사용하는 팬입니다.

 

아랫부분은 열선으로

윗부분은 원적외선 열로 뒤집지 않아도 바삭하게 구워집니다.

 

 

잘 구워졌지요?

 

 

구울 때 일체 간은 하지 않았고요,

먹을 때 미나리와 함께 초고추장에 찍어 먹었답니다.

와사비간장에 찍어 먹어도 맛있어요~

 

 

 

 

< 맑은 아귀탕 끓이기>

고추가를 넣지 않은 맑은 아귀탕,

흔히 지리라고 하지요...

 

생아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뼈부분이나 지느러미 부분도 가위로 쓱싹~

요 통가위가 한 몫을 했습니다.

 

 

1. 멸치와 다시마, 파뿌리를 넣고 육수를 끓입니다.

  2.콩나물, 미나리, 대파, 양파, 홍고추도 준비합니다.

 

                   3.아귀와 함께 들어있던 내장(?), 간(?)인가요? 아귀살과 함께 준비

                   4.다싯물에 무를 넣고 끓입니다.

 

              5.무를 넣고 푹 끓을 때 아귀를 넣습니다.(거품을 걷어줍니다)

              6.콩나물을 넣고 조금 익었을 때 대파, 양파, 다진마늘을 넣어줍니다.

* 콩나물은 뚜껑을 열어놓고 삶았어요.

첨부터 열어놓든지, 뚜껑을 덮어주든지 하면 비린내가 안나죠...

 

 

만들어둔 어간장 두 숟가락(밥숟가락)으로 간을 했어요.

기호에 따라 조선간장이나 소금으로 해도 좋습니다.

 

먹기 직전 미나리를 넣으면 끝~

대구탕이나 명태탕 끓일 때도 거의 같은 방법으로 끓여요~~

 

 

아귀찜 가게를 하는 친구는

아귀 칭찬에 입이 마르지 않습니다...

숙취해소는 물론이거니와

콜라겐이 많아서 피부미용에도 좋고

고혈압치료,두뇌발달에도 좋다네요.

 

 

 

중금속과 독소제거에 탁월한 콩나물, 미나리가 들어있고

저지방 고단백의 아귀와 함께 한

맑은 아귀탕이었습니다.

 

* 저녁에 다싯물과 무를 끓여두었다가

아침에 아귀와 콩나물, 미나리 얹어서 맛나게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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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레가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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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이 더운 낮시간에 먹고싶은 감자옹심이 냉국입니다.

뜨끈하게 먹어도 너무 맛있는 간자옹심이를

시원한 냉국으로 즈려보세요~

색다른맛을느낄수있답니다.

 

 

감자옹심이 냉국

 

감자를 강판에 갈아줍니다

 

면보에 꼭짜서 감자 건지만~

 

녹말가루 한스픈을 섞어 잘 반죽합니다

 

동글동글 옹심이를 만들어줍니다

 

끓는소금물에 옹심이를넣고

동동 떠오르도록 삶아줍니다.

 

찬물에 옹심이를 완전히 식혀줍니다.

 

 

온기가 완전히 빠지면 건져서

그릇에 담아줍니다.

 

고명으로 올려줄 적 양배추,오이채, 대파를송송

썰어서 준비 합니다.

 

대접에 옹심이 담고 고명올려주고

전 육수는 간편하게 시판 낸면육수를 썼어요~

냉동실에 잠시 넣었다가 부우면 얼음 동동~~~

 

 

 

몇일전 담은 얼갈이 물김치랑 함께 아주 시원하고 개운한

감자옹심이 냉국~

 

 

완전 쪽득하고 구수하고~

시원한~~~ 감자옹심이 냉국

별미랍니다~

감자 팬인 우리집은 요즘 감자 요리로 아주 즐겁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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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몇일동안 어버이날 스승의날 선물 준비했습니다.

아로니아곶감과 딸기말랭이 넣은 양갱이도 만들고~

바삭한 약과도만들고~

한우 투뿔로 육포도 말리고~

도라지 정과도만들고~

오늘 오후내내 포장까지 완료 했습니다.

정성으로 만든 핸드메이드 또또표 선물~ 고맙고 감사한 분들께 내일부터 날아 갑니다.

 

 

약과와 색색깔 양갱

 

복분자양갱과 단호박양갱

짜투리 양갱으로 사각양갱도 만들었어요~

 

바삭하고 달콤한 약과

 

양갱만들기는레시피가 많이올라와있어~ 자세한 레시피는생략합니다.

한천 불리고 끓이고~

백련초 단호박으로 색깔내주고~

틀에 굳혀 이쁜 양갱이 완성~

 

                                                             <<약과만들기>>

01

02

03

04

 *밀가루에 참기름반죽

체에곱게내려주고

*시럽과 소주넣고

2차반죽하고

*밀대로밀어

모양만들고

잘익도록 구멍도

송송~

*아주 낮은 온도

기름에서서서히

튀겨내 조청에 집청~

 

 

 

 

 

 

대추로 장식하면~약과 완성~

 

 

 

 

 

한우 투쁠로만든 육포~

육포는 핏물 빼기가 제일중요합니다~

완벽하게 핏물빼야 맛이 깔끔하답니다

 

3일에걸쳐 말린 육포

색은 건조기말림보다 진하지만~부드럽고 맛은최고랍니다.

기름은 한방울도 안넣었는데 기름이 좌르르~~

한점 먹어보니 완전 고소하고 달콤한맛까지납니다

 

먹기좋은 크기로 만들어서

비닐에 두개씩 포장 했습니다

 

상자안에 이쁘게 담아놓고~

 

양갱이도 개별포장해 상자안으로~~

 

이렇게 포장해놓으니 한인물 납니다.

 

 

약과도 개별 포장을 해봤습니다

 

 

 

 

말려두엇던 도라지 정과도 이쁘게 포장합니다

 

정성들여 만들었으니 드시는분이

이정성 알아주시고 맛있게드시길 바라며

힘들지만 뿌듯한 감사의선물 준비 완료합니다.~

돈만주면 얼마든지 살수있는 세상이지만

이렇게 작지만 정성들여 감사한 마음 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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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사놓고 구워먹던 김~

날이따뜻해지면 금방 눅눅해지고 맛도 떨어져

잘안먹고 냉장고 깊숙히 들어가게됩니다.

눅눅해진 김으로 만들어먹는 반찬 두가지 올려드립니다

(행복밥상에 소개되었던 두가지모아봤답니다)

 

 

김 삭흰고추 묵은지무침

 

김 장아찌

 

김장아찌부터 만들어봅니다

 

날김은 6등분정도 잘라줍니다

글라스락에 깻잎재우듯

김몇장 놓고 통깨얹어주고 청양고추도 한두개올려줍니다

반복해서 모두 넣어줍니다

 

김장아찌 간장만들기; 다싯물에 간장,매실액.설탕으로

심심한 장아찌 장을 팔팔 끓여줍니다

 

글라스락에 김담아놓은곳에 뜨거운 간장을 그대로부어줍니다

바로먹어도 맛잇는 김장아찌~

냉장고에 두고두고먹어도 밥도둑이랍니다

 

김 무침 해볼께요~

 

 

김은 가위로 잘게 잘라주세요~

 

 

 

삭흰고추 무침은 고추를 잘게 썰어주세요

김치도 다져준비합니다

 

 

볼에 김과 썰어둔 재료를모두 넣고

 

설탕,참기름,깨소금 넣고 무쳐주기만하면됩니다

요기서 김치국물은 곡들어가야합니다

김이 수분을 충분히 먹어야맛있거든요~

 

김장아찌 뜨건밥에 싸먹으면 밥한그릇 눈깜짝할사이~~~ㅎㅎ

김무침도 역시 밥도둑입니다.

요두가지 반찬 맛에 빠지면 남은김아니라도

김을 사서 해먹고싶으실거에요`~~ㅎㅎ

지금 남아 잇는 김이 있다면 두가지 반찬 꼭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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