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모시조개로 아주 간단하게 끓이는 두부탕~

쉽고 간단하지만 맛은 짱입니다

 

 

뽀얀 모시조개 두부탕

 

싱싱한모시조개 싱싱할때 바로 냉동실에 얼려뒀어요~

얼려두엇다 필요할때 끓이면 아주 좋아요~

 

냉동 조개 끓이는팁하나~

냉동실에잇던 조개는 끓이면 입도잘안벌리고 벌리더라도 살이 껍질 양쪽으로

갈라지는 경험 해보셧지요?

냉동된 조개는 먼저 물을 팔팔 끓이고 끓는물에 넣어 삶아야

처음처럼 양쪽으로 입을 딱~ 벌린답니다

 

요렇게 이쁘게 입을 벌렷어요~

그냥 끓여도깔끔하지만 전 바구니에 면보깔고 한번 걸러줬어요~

 

모시조개 몇개만 껍질재놔두고 알을 빼주세요~

 

두부 깍둑썰기로 썰어서 준비~청고추홍고추도 준비해둡니다

 

걸러낸 모시조개국물에 두부랑 고추 모시조개살 넣고

팔팔 끓여줍니다

 

몇개나겨두엇던 껍찔모시조개그릇에담고

두부넣어끓인 국을 담아줍니다

껍찔조개는 보기좋으라고 몇개만 넣고 먹기 편하게

살을 발라넣어주면 떠먹기 아주좋아요~

 

 

 

다른 양념이나 간도안하고 두부와고추 몇조각으로 끓인

모시조개 두부탕~

맛은 그어떤 양념이들어간것보다 휠씬 좋아요~

 

유기농부님 청청지역 1급 갯벌 모시조개 구매하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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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또또 원글보기
메모 :
건강떡~복령조화고
백봉령과 마가루연꽃과언자육가루를넣고
기피팥고물얹어 쩌낸 건강 떡케익
맛도아주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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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봉령과 마가루연꽃과언자육가루를넣고
기피팥고물얹어 쩌낸 건강 떡케익
맛도아주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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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또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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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줄기일까요.. 아닙니다.  어서초 입니다.

5월이되면 어성초 꽃망울이 하나씩 피기 시작합니다.

 삼백초도 따라 속 잎과 꽃을 하얀게 변하기 시작합니다.

 

7월10일 삼백초 효소 담기 돌입

 

 

 

ㅇ 효소 담그는 방법
    1. 깨끗한 곳에 있는 오염이 안된 산야초 채취
    2. 깨끗한 물에 씻고서 물기를 제거(물기를 완전 제거하지 않고 털어낸 정도면 좋다고 함)한다.
      - 이때는 물기 묻은 상태에서 효소재료와 설탕의 비율을 1:1로 맞춰야 한다
    3. 적당한 크기(3~4cm)로 잘라 발효가 잘 되도록 한다. 단단한 것(뿌리종류)은 더 잘게 자름
    4. 재료와 설탕을 1:1의 비율로 잘 섞어 용기에 담고(70% 정도) 깨끗한 돌로 눌러 놓고 마개는
       밀봉하지 않는다.
     - 효소 발효 성공의 중요한 것중의 하나가 바로 설탕과의 비율을 잘 맞추는 것저울 필수)
     - 돌로 눌러 놓는 것은 산야초가 발효되면서 기포가 발생하여 재료를 밀어 올리기 때문
    5. 새로이 추가되는 산야초를 위와 같은 방법으로 추가
     - 이때 새로운 재료는 밑으로 기존의 재료는 위로 뒤섞어 주어야 함
    6. 적어도 1~2일에 한번씩은 용기에 담긴 재료를 섞어 주어서 골고루 발효가 되도록 도와준다
     - 어느정도 시일이 지나면 재료는 위로 떠오르고 액기스는 가라앉는다
     - 저어주지 않으면 위로 떠오른 재료에서 곰팡이가 발생하기 때문
    7. 재료를 3~4개월정도 숙성(1차 발효가 끝나는 시기)시킨 후 재료를 걸러내고 다시 3~4개월 정도 더 숙성

        시킨다. 재료를  걸러서 용기에 담아 두어도 발효를 하고 있는 중이니 완전히 숙성때까지 마개는 밀봉하지

        않는다
     - 1차 발효후 복용해도 무방

 

  ㅇ 효소 복용방법
    - 10배의 비율로 생수나 온수에 타서(소주에 타 마셔도 좋다) 하루에 2~3회 가급적 공복에 복용토록 하고

       장기 복용하는 것이 좋다.
    - 특이체질인 약 2~3%정도는 가슴이 울렁거린다. 속이 답답하다. 약간의 발진 또는 설사를 한다.   병세가

       일시적으로 좀 나빠진다는 등 효소반응이 나타나는 사람도 있으나 이는 명현(瞑眩)현상의 일환으로, 공복을

       피하거나 4~5일간 다소 복용량을 조절하면 해소된다.

 

  ㅇ 효소의 효능
    1. 복합효소는 독성이 없으므로 사용처나 사용량에 구애를 받지 않는다.
    2. 효소는 위에 부담을 주지 않고 소장에서 바로 흡수되며 약리작용에 있어서도 부작용이 거의 없다.
    3. 투병생활을 하거나 허약자에게는 산야초효소처럼 좋은 보조식품은 없다.
    4. 저혈당이나 빈혈의 증상이 있는 경우에도 좋은 효과를 낸다.
    5. 위와 장기능에 도움이 됩니다.
    6. 자연식품이기 때문에 임산부나 노약자 어린이가 섭취하면 좋습니다.

 

ㅇ 효소원액
  ① 당근이나 오이, 콩나물등 신선한 야채 3∼4종을 잘게 썰어 질그릇에 담고 같은 양의 설탕(설탕 김치 
      - 소금을 쓰면 안된다)을 뿌려 종이로 여러 겹 마개를 한 다음 20도 이상의 암소에 보관, 3일 후 위
      에 뜨는 흰 곰팡이는 걷어 내고 다시 덮어 완전히 삭힌 다음 베로 걸러서 병에 담아 냉장하여 쓴다
      - 두통, 견비통, 목의 경결(硬結), 불면, 피로 회복, 냉증, 요통, 빈혈, 저혈압, 숙취, 히스테리, 구
      내염, 위염, 생리불순, 불임, 습관성 유산, 식욕부진, 갱년기 장애, 습진, 기미, 여드름, 축농증,
      변비, 설사, 무좀, 치질등 만성병에 마시고 바른다.
  ② 양력 5월에서 10월 사이에  초목의 뿌리, 잎, 껍질,열매등 30가지 이상(100가지 이상은 백초 효소라
     한다)을 채취하여 항아리에 산야초 한두름, 황설탕이나 꿀을 같은양으로 한켜씩 재워놓고 공기가 통
     하게 밀봉하여 그늘에 보관하여 3개월 후에 발효된 찌꺼기는 걸러내고 원액만 9개월 정도 다시 숙성
     시켜서 생수 300㏄에 효소 30㏄의 비율로 타서 점심과 저녁때 마신다 - 저혈당, 빈혈인 사람이 단식
     시에는 매 식전에 음용한다.

 

각종 암에 효과가 많은 약재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ㅇ 약초: 구지 뽕나무(간, 위, 폐, 피부), 느릅나무뿌리껍질(楡根皮- 위, 폐), 기와솔(瓦松- 폐), 꿀풀
     (夏枯草)(이상 탁월), 지리산 강활, 지치, 금은화, 포공영, 일엽초, 으름덩쿨(木通), 할미꽃뿌리(白
     頭翁- 뇌), 곰취(폐,간), 삿갓나물, 머루(피부), 부처 손(卷白- 피부, 폐), 천문동, 화살나무(鬼箭
     羽, 간), 벌나무(간), 뱀딸기, 애기똥풀(白屈菜), 삼백초, 두릅, 고추나물, 겨우살이, 상황버섯, 주목

 

신지식에서 발췌하였읍니다.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올레길 원글보기
메모 :

 

옥수수알 치즈그라탕

 

 

옥수수알 치즈그라탕 만들기

옥수수알, 감자, 단호박, 양파, 파프리카, 브로콜리, 피자치즈, 마요네스(마요네즈)

 

 

감자와 단호박을 손질하여 필러로 얇게 저민 후, 감자는 전분을 살짝 빼놓습니다.

저며놓은 감자랑 단호박을 끓는물에 살짝 데쳐서 식힙니다.

 

데쳐서 식힌 감자와 단호박, 옥수수알크기로 잘게 썰어놓은 양파,파프리카,브로콜리를 준비합니다.

알알이 옥수수와 양파, 파프리카를 볼에 담고 마요네스(마요네즈)로 버무려 주면 준비끝~!!

(마요네스로 버무릴때 기호에 맞게 소금이나 설탕을 가감하세요.)

 

오목한 볼에 감자-> 버무려놓은옥수수->피자치즈-> 단호박-> 버무려놓은 옥수수를 올리고~

 

피자치즈를 다시 올려주고-> 감자와단호박을 올린후 버무린 옥수수를 다시 올리고~

피자치즈를 듬뿍 올려준다음 브로콜리를 골고루 올려주고 피자치즈를 살짝 올려주면 준비끝~!!

 

너무 많은것 같아도 오븐에 구워주면 이렇게 노릇노릇하고 맛있는 옥수수알 그라탕 완성~!!

 (오븐이 없을경우 전자렌지나 팬을 이용해서 익혀주어도 됩니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옥수수알 치즈 그라탕

 

마요네스에 버무린후 치즈가 듬뿍 들어가서 더욱 더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고소한 치즈 그라탕에 탱글탱글 찰진 찰옥수수가 들어가서

캔옥수수를 넣은것보다 훨씬더 쫄깃하고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이 요리는 돌파리농사군님네 유기농감자, 동이님 공구 무농약 단호박,

예밀포도원님네 GAP미백찰옥수수를 넣었는데 모두 완판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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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이세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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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별로 맛이 있는 제철회...

▲정월은 도미를 최고로 친다. 낚시광들이 가장 선호하는 도미는 생선 중 귀족이며 '도미부인'으로 의인화돼 친숙하다. '5월 도미는 소껍질 씹는 맛보다 못하다', '2월 가자미 놀던 뻘 맛이 정월 도미 맛보다 났다'는 등 다른 생선의 맛과 비교할 때 인용되는 기준이 되기도 한다.
▲2월엔 가자미다. 가자미는 여러 요리법이 있지만 회무침이 일품이다. 신안과 진도군 일대의 아무 섬이나 양력으로 3월쯤 방문하는 기회가 있으면 꼭 가자미 무침회를 맛보길 권장한다. '가자미 놀던 뻘 맛이 도미맛보다 좋다'니 그럼 진짜 가자미 맛은 얼마나 기가 차겠는가.
▲3월은 조기다. '3월의 거문도 조기는 7월의 칠산장어와 안바꾼다'는 속담은 남해에서 잡히는 조기도 맛이 뛰어나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7월의 칠산바다(서해안 영광 앞바다) 장어 맛과 비교한 것 같다. 조기는 굴비로 제조되지만 쑥갓을 넣어 끓인 매운탕도 일품이어서 거문도 조기의 명성은 곧 매운탕에서 얻지 않았을까 짐작된다.
▲4월은 삼치다. '4월 삼치 한 배만 건지면 평양감사도 조카 같다'는 속담은 삼치 맛이 좋아 높은 가격에 팔렸으며 어획량이 많으면 한밑천 톡톡히 건지는 생선이었음을 말해준다. 삼치는 회로 먹어도 부드럽고 구워먹어도 맛이 뛰어난 최고의 생선 중 하나다.
▲5월은 농어로 역시 얼마나 인기가 좋았으면 '보리타작한 농촌 총각 농어 한 뭇(보통 10마리 묶음) 잡은 섬처녀만 못하다'는 속담이 전해지고 있다. 생선과 해조류, 패류 값이 뛰면서 농촌보다는 어촌이 훨씬 잘 살지만 이같은 현상은 어제 오늘만은 아니었던 것 같다.
▲6월은 숭어다. '태산보다 높은 보릿고개에도 숭어비늘국 한사발 마시면 정승보고 이놈 한다'고 맛과 포만감을 표현했다. 숭어는 계절별로 자라는 상태에 따라 다양한 이름을 갖고 있는데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11월의 숭어(모찌)도 일품이다. 눈발이 휘날리는 초겨울 모찌회를 먹다 다른 생선회를 맛보면 그 차이를 확실하게 알 수 있다.
▲7월은 장어다. '숙주에 고사리 넣은 장어국 먹고나면 다른 것은 맹물에 조약돌 삶은 국맛 난다'고 표현했다. '7월의 칠산장어'가 거문도 조기와 비교된 것을 보면 장어는 서남해안 모든 지역에서 생산되고 7월에 인기가 높았음을 엿볼 수 있다.
▲8월은 꽃게를 쳤다. '8월 그믐게는 꿀맛이지만 보름 밀월게는 개도 눈물흘리며 먹는다'고 했는데 관찰력이 대단하다. 게는 달이 밝으면 먹이를 노리는 각종 천적 때문에 활동을 못한다. 달밝은 밤 게는 며칠을 굶으며 활동을 못하다 보니 껍데기만 남아 견공도 눈물흘리며 먹는다는 표현이 해학적이다.
▲9월은 전어다. '전어 한마리가 햅쌀밥 열그릇 죽인다' '전어 머리속에 깨가 서말' '전어굽는 냄새에 집나간 며느리 돌아온다' 등 전어와 관련된 속담은 한두개가 아니다. 전어는 남해안 일대와 서해안 여러곳에서도 다량으로 잡히는 생선이며 곳곳에서 '전어축제'가 열리고 있다.
▲10월은 갈치다. '10월 갈치는 돼지 삼겹살보다 낫고 은빛 비늘은 황소값보다 높다'는 속담은 생선을 육고기와 비교한 게 독특하다. 갈치를 노릇노릇하게 굽거나 무를 썰어넣고 조림을 하면 그 맛이 일품이다. 제주 은갈치와 목포 먹갈치가 유명한데 종류가 다른 게 아니고 낚시로 잡은 게 은갈치고 그물로 잡은 게 먹갈치며 회는 은갈치로만 뜬다.
▲11월과 12월은 모든 생선이 다 맛있는 계절로 가려먹을 것이 없다는 뜻에서 특별한 생선을 지목하지 않고 있다.
▲남해안을 기준으로 봄철(3∼5월)에는 주꾸미.서대회.낙지볶음.정어리 쌈밥, 여름철(6∼8월)엔 하모(참장어)회 또는 샤브샤브(더운물에 살짝 데친 것).장어구이.꽃게찜, 가을철(9∼11월)엔 전어회.뼈꼬시 생선회.갈치찜.구이, 겨울철(12∼2월)엔 굴구이.아귀찜이 제맛이다

<퍼온글>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레가토 원글보기
메모 :

 

냉장고 한구석에 잠자고있는 양배추로

양파와두부 견과류듬쁙넣고  된장 쌈장볶아서

양배추 쌈밥 만들었더니 완전 일품요리가됐네요~

 

 

양배추 쌈밥

 

 

 쌈밥에 제일중요한 두부 쌈장 만들어볼까요?~

 

다진양파,마늘,대파,청양고추,견과류,두부도 으깨준비합니다

 

팬에 양파를먼저 달달볶아줍니다

 

 

 

양파가흐물흐물하게볶아지면

다져놓은 재료몽땅넣고 잠시볶아주세요~

 

잘어울어지게볶아지면 된장 한숟가락 넣고

참기름 깨소금,넣고 볶아줍나다

 

완전 고소한 두부쌈장 완성~

 

밥에는 참기름과 통깨만 넣고 잘섞어서

양배추에말수있게 길죽하게 모양잡아줍니다

 

밥이조금남아서 쌈장 넣고 주먹밥도 ~~ㅎㅎ

 

양배추 데쳐서 준비하고 부추도살짝데쳐서 준비 완료~

 

양배추에 뭉쳐놓은 밥넣고 돌돌말아

부추로 묶어주면 끝~~

 

접시에 나란히 담아봅니다~

 

 

 

 

 

두부가듬쁙들어간 쌈장이 짜지도않고 고소해서

듬쁙올려먹어니 생각보다 너무 맛나요~

양배추데쳐서 쌈싸먹으면 별거아니지만~

조금 손가게해서 한접시 만들면

완전 일품요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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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또또 원글보기
메모 :

 은근히 매력이있는 월병~

부각이나 양갱 강정을 선물하던 명절선물 ~

올 추석에는 월병으로만들어보려고 연습삼아 만들어봅니다

월병

 

박력분밀가루,아몬드가루,베리킹파우다

버터,설탕.올리고당.연유,계란

 

버터는실온에 잠시두엇다가 볼에넣고 거품기로 저어서

크림화 시켜주세요~

 

녹인버터에 설탕~올리고당~연유 순으로넣고

잘저어주세요~

 

마지막에 계란넣고

가루를 체에 두번 내련준다음 석어줍니다

 

치대지말고 대충섞어서 비빌에넣어

냉장고에 1시간 휴지~

 

 

소는 흰앙금과 적앙금 두가지 준비햇어요~

각각에 다진 견과류넣고 잘섞어줍니다

 

소를먼저 동글게 만들어줍니다

 

냉장고에 휴지시킨 반죽을 꺼내대충주물러 송편만들듯이~

 

반죽을펴고 앙금 한알넣고 잘 오무려줍니다

 

월병틀에넣고 찍어냅니다

 

오븐팬에 기름바르고  모양찍어준 월병을 놓고

계란물을 붓으로 발라줍니다

 

180도로 예열된오븐에 15~20분정도 구워줍니다

 

노릇노릇 이브게 월병이 잘나왓습니다

 

탈모양 월병에는 계란물을 듬쁙발라보고~

떡살문양 월병에는 살짝 발라봣어요~

어떤게이쁜가 보느라구요~

살짝 바른것이 더이쁘네요`~ㅎㅎ

 

 

앙금도 더많이넣어야겟어요~

 

 

요렇게 상자에 포장하면 아주 좋은 선물이 될듯합니다~

올해는추석이 빠르다보니 그동안 해왔던 것들은 더위에 약할것같아

월병으로하려고 연습해봤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또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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