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올레길 농장 무농약 한라봉과 천혜향 황금향 레드향 탄생되는 과정들입니다.

올레길 친환경 농장은 하우스 38동 중 한라봉 21동에 자리 잡고 있으며, 친환경도 안전기준에 맞도록 약은 칩니다.

친환경 약제들이 많이 나오긴 합니다만, 가격 부담이 크기에 농장에서 나는 각종 약초와 부산물과 야산에서 재취

여러 가지 독초에서 추출한 천연 살충제를 만들어 사용하므로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3월 5일 가온 들어가면, (기름값이 고공 행진이지요..) 4월 초순에는 한라봉 꽃이 만개가 됩니다. 

 꽃 적과가끝나면, 병과와 못난이를 제거 1~2차에 이어 달아 매 주면서 나무 형태를 보아가며 적당량 남깁니다.

할머님들이 김매기를 해주셨는데.. 지금은 안 계셔서 손수 잡초를 뽑아줍니다.

 6월 초순 후덥지근한 장마철 부터  시작하여 7월 하순까지 달아매기 작업을 해줍니다.

 

여기까지는 무농약 한라봉 상반기 성장 과정이었습니다.

비대기에 접어들면서 아미노산 생선 액비와 바다에서 나는 감퇴액비 여러가지 발효 액비를

화학 비료 대신 뿌려 줍니다. 

   보리 가루와 누룩으로 막걸리 액비을 만들어 살포, 흙 설탕과 도라지, 매실 발효액을 뿌려줍니다.

 

 청정해역 제주 앞바다에서 잡은 멸치입니다.싱싱한 멸치와 갈색 설탕으로1대1 비율로 아미노산 액비

를 만들어 살포하며 그외 칼슘등 화학 농약대신 여러가지 독초로 살충제 제조 병충해 방지를 하고있습니다.

 

 

                      오리와 다양한 곤충들이 먹히고 먹히면서 공존하며 사이좋게 살아갑니다.

  아주 가끔.. 이슬 맺힌 한라봉 위에 반갑게 맞이한 아이들과 눈 맞춤은 행복이며,

  발효퇴비와 액비 사용으로 식용 말똥 버섯이 생겨나곤 합니다.

  팔월경  (비대기) 성장 하는 시기입니다.         10월 하순경이면 노란 색 옷으로 갈아 입습니다.

      가온 300일만에 수확하기전 주렁주렁 표주박처럼 달린 한라봉 향기가 가득합니다.

                  만감류 <레드향(Red香)> 제주 명품 " 레드향 " 입니다...

레드향은 한라봉과 비슷한 당도(13~15 브릭스)에 산 함량이 낮고, 크기는 일반 감귤의 2~3배에 크며

속 알갱이 터지는 느낌이 독특하고 특유의 향이 있으며, 주황색깔의 껍질이 얇고 쉽게 벗겨 집니다.

 

                             11월 중순 착색이 시작 되었습니다.

  

1월 수확중 색깔이 붉은 선홍색을 띄어 레드향이라 부릅니다.

쟁력이 없던 30년생 청견을 베어내어 (감평) 레드향을 무농약으로 용감하게 도전을 하였습니다.

재배하기 까다로운 레드향 무농약 인증번호 제 18-3-469

 

밀감 향기는 모두 좋지만 특히 레몬 꽃향기가 아주 좋습니다.

싱그러운 레몬이 익어갑니다.

 천혜향(일명:한라향, 세또까, 백록향)은 제주에서는 2003년 처음 생산을 시작한 신품종 감귤입니다. 

 

천혜향은 맛이 좋고 향이 있어 먹은 후에도 입가에 여운이 남으며 과즙이 많아 환자나 임산부들의 많이 찾습니다.

친환경 천혜향 성장 과정 살펴보시면 건강이 올레길 친환경 농장 한라봉과 레드향 수확 현장.

무농약이라 천혜향 껍질까지 잘 활용하여 소중히 드셨으면 합니다. [1월 20일부터 출하]

친환경 무농약 천혜향,전년도 인증번호, 설 명절 선물용에 맞추어 수확이 시작 되었습니다.

 

 

 

 

        수확하고 선별 포장하는 과정을볼까요..?

   

  긴 기다림의 있기에 향기 품은 한라봉, 12월 말경, 출가 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따놓기만 하면 운반은 남정내들이 해줍니다.ㅎㅎ 

                                     수 작업 손 선별을합니다.

 포장 방법은 다양하게 솔과 수건을 이용하여 한알 한알 정성들여 먼지를 털어냅니다

    물량 맞추느라, 주 야간이 따로 없습니다.

     하나하나 반지에 싸여 어떤 분에게 갈지 포장하는 모습의 배터량 급이십니다.^^

 조카가 구세주 입니다.^^

 일을 야무지게 배워서 그런지 이제 저 보다도 더 잘합니다. 

치 단장을 제대로 했습니다.^^

 중간 사이즈.. 이정도면 선물용으로 좋지 않을까요..?

 레드향과 천혜향이 따로 자랐지만 이렇게 합방 으로 만났습니다.

 가운데는 천혜향 아이들로 줄을 세웠고 양옆에는 레드향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 아이들은 절대로 혼자는 못간다고 삼형제가 똘똘 뭉쳐 나간다고 하네요

 레드향 혼자서도 용감하게 출가 한다고 하여 단장을 해줬습니다.^^

 특별한 분께 드린다 하여 삼형제 합방하여 몇개 만들어 드렸습니다.

 한라봉 5kg 상자는 이렇게 나가게 됩니다.

친환경 인증 농산물은 상자 옆면에 인증 스티커를 부착되어 나가게 됩니다. 꼭! 확인하세요.오키

 

 

올해 가정용은  10kg 이렇게 상자에 담겨 나갔습니다.

화학 비료대신 미생물 발효 퇴비와 액비만을 사용하기에 대과는 전체 10% 정도만 나옵니다.

  5kg 특품 10~13과

 

 

    

  5kg    명품한라봉 선물용        

   

        가정용,10kg                                친환경 인증마크 부착하고 나갑니다.

                                                 무농약 천혜향..

 

 

                                              무농약 레몬

라봉 3과 황금향 3과 레드향 7과 13과 황금향 소진시 천혜향으로 대처합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견고하게 중앙에 밴딩 처리를 합니다. 친환경 인증 농산물은 인증 마크 부착하고 나가야 합니다.

   전년도 혼합과가 인기가 좋았는데 올해도 혼합과가 인기 좋을뜻 합니다.  

     분단장을 하고 이쁘고 얌전하게  순서를 기다립니다. 새로운 주인을 만나기위해

       중소 기업이나 단체 주문량일 때는 맞춤 가격으로 포장

 

 

  박스 포장이 다양하지요.? 모두 원하는 곳으로 납품이 들어갑니다.

친환경 매장으로 납품. 분단장을 하고 이쁘고 얌전하게  순서를 기다립니다. 새로운 주인을 만나기위해^^*

                        

한라봉, 상품설명
수확시기: 12월 중순에서 익년2월 중순까지 판매시기: 12월 중순에서 익년5월 말까지

※ 수확날자 저장 과정에 따라 당도 12~ 17 브릭스 까지 나옵니다.

4월 이후에는 저장방법에 따라 겉마름 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나 품질에는 이상이 없습니다

 

올레길 친환경 농장 한라봉은 싱싱함을 유지하기위해 별도의 보관기간 없이 발송.. 신맛이 조금 강할 수

있으니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 하면서 드시면  산은 내려가고 당이 올라 맛난 한라봉이 됩니다.

                                

  

   농장에서 주문한  택배 물량을 먼저 맞추고.

명절 대목으로 반짝 나가는 하루물량 오백박스 한차면 오백 박스가 들어 갑니다.

 

1.  수확에서, 

2.  선별.

3.  박스 제작하여

4,  3, 5, 10kg을 맞추어, 반지 종이를 넣고 하나하나 포장지 싸여 인증번호 붙이고서

5.  주문서 확인하여 수작업으로 단단하게 밴딩한 후 소비자님 댁으로 출발합니다.

 

농사 짓는 것도 프로정신으로~ 판매하는 것도 프로 정신을 갖고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리라 다짐합니다.

농사에서 수확하기 까지 친환경이다 보니 일반 관행보다는 갑절은 손이 더 들어갑니다.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잔손이 많이 가지만, 반갑게 맞이할 가족울 생각하면서 정성껏 포장합니다

일 년 동안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함께 했던 아이들과 작별의 시간이 가까이 옵니다.

 

 

일 년 동안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함께 했던 아이들과 작별의 시간이 옵니다.
부디 어디를 가더라도

천덕꾸러기 한구석 귀퉁이에 버려지지 말고 껍질까지 사랑 독차지하였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친사모 식구님~~~~ 친사모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올레길 원글보기
메모 :

                                 ??신품종 무농약 레드향 생소하지요..?

   이곳은 친사모 장터 홍보 전시관으로 구매하실 분은 사진 이미지 클릭하면 장터로 연결됩니다.

                      무농약 서귀포 레드향  제18-3-469호생산자 이성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레드향 7월~8월 성장 과정과 작업 현황보러가기

                                  무농약 레드향.. 껍질까지 드실 수 있습니다.

잔류농약 245 성분 시험항목중 모두 불검출로 나와 환우중에 계신 분들께 안심 먹거리로 추천합니다

               레드향 접목을 한지 2년 맛좋은 무농약 레드향 수확을 하여 식구님들께 품평을 받고자 합니다.

신맛이 거의 없기 때문에 어르신이나 아이들이 먹기에 좋아요.

레드향만의 상큼한 향기도 매력적입니다.

새콤한 과일을 못 드시는분들께 추천합니다.

            특별하신 분께 레드향 특 선물 세트12~ 13과

        레드향은 품절될 수 있습니다. 선물용 미리 예약해 주세요.

         1상자 60,000 55,000원 2상자 106,000 3상자159,000원

 

 

 

 

 

                  고마우신 분께 선물 보내시려면 사진 이미지 바로가기 클릭! 장터로 이동이 됩니다.

갓 수확한 레드향은 새콤 할 수도 있으니 기호에 따라 실온에서 3~5일간 후숙하여 드시고냉장보관하시길 바랍니다.

 

구매 하기전 후기 글 클릭 하시면 참고 되실 겁니다.

올레길 친환경농장 무농약 레드향 수확준비중.

 

무농약 레드향 성장과정 보러가기 클릭!!

천혜향+레드향=20과.. 잠수함님후기...완전 대박입니다

친환경 무농약 한라봉&레드향 이세실님 구매후기보러가기

레드향 ,한라봉 혼합 푸우님후기보러가기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올레길 원글보기
메모 :

 연근조림 해보았어요..

재료

 연근 900g(가식부) 올리브유 2T 양조간장 5T 찹쌀조청 5T 통깨 2T  

소금 1T 식초 1T (1T=15ml)


조리방법(Recipe)

1. 싱싱한 연근을 깨끗이 씻어 감자 깍는 칼로 껍질을 제거한다.

2. 연근을 썰어 물에 씻어준다.

3. 끓는 물에  소금 1T와 식초 1T를 넣고 10분정도 데친다.

4. 연근을 찬물에 헹구어 건져놓는다.

5. 조림 그릇에 올리브유 2T를 넣고 연근을 볶아준다.

6. 조청과 물 500ml를 넣고 조림을 시작한다.

7. 간장을 넣고 묽어졌던 조청이 다시 윤기가 날때까지 조려준다.

 

무농약으로 재배한 고령수연근님의 연근이 요렇게 변신했어요..

모든 과정을 사진으로 남기는 요리대가님들 존경합니다..ㅋㅋ

전 요기부터~껍질을 제거하고 썰어 물에 씻어요.

바구니에 건져 물기를 걷고~

팔팔 끓는 물에 연근을 데칩니다. (10분)

연근을 볶아요 물기가 제거 될때까지 볶았어요.

조청과 물을 넣고 조리기 시작~

물의 양을 가늠해 보시라구..한컷~

간장을 넣고 조리기 시작 거의 다 조려졌지요~

다 조려지면 통깨를 팍팍 뿌려줍니다.

윤기 자르르 흐르는 연근 조림 완성입니다..

원래 연근조림을 잘 먹지 않는데..제가 만들어서 더 맛이 좋은 건지~

초딩 입맛의 남편과 울강쥐에게 인기 짱이었습니다..

조청을 만들어 놓으니..자꾸..뭔가를 만들고 싶어지네요.

울식구님들~~ 멋진 날 되세요

 

 

 

 

 

 

 

 

 

 

함께 소통해요.. 추천하는 방법 아래 댓글등록하기 좌측

엄지손클릭~! 하셔서 친사모 소문내주세요~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미쉘맘 원글보기
메모 :

 

 

 

 

 

주말을 맞아 오랜만에 소래포구에 다녀왔습니다.

싱싱한 해산물들이 가득해서 사고싶은것들이 너무 많았어요. ㅎㅎ

저렴한 가격에 이것저것 사왔더니 당분간은 해산물요리로 식탁이 풍성해질것 같아요.

제철맞은 싱싱한 꼬막데쳐서 양념장 살짝 얹어 먹으니 맛있네요.^^

 

 

 해감이 어느정도 되었다고 하지만 그래도 옅은 소금물에 3~4시간 담가두었습니다.

 

 

 해감하는동안 양념장 만들어요. 간장,다진마늘,생강가루,청주,들기름,통깨,대파.....

 

 

 해감한 꼬막은 끓는물에 청주 조금 넣어 데쳐줍니다.

너무 오래 삶으면 질겨져요. 수저로 저어가며 삶았어요.

 

 

 삶아낸 꼬막을 물에 헹구면 맛이 없다고 하는데 전 왠지 찜찜해서 자꾸 헹구게 되네요. ㅠㅠ

(입이 안벌어진 꼬막은 수저로 뒷부분을 돌리면 된답니다.)

 

 

 하나씩 담고 준비해둔 양념장 끼얹어 먹으면 된답니다.

통통한 살이 꽉차서 맛있네요. ㅎㅎ

 

 

 

 

 

 

 

 

 

함께 소통해요.. 추천하는 방법 아래 댓글등록하기 좌측

엄지손클릭~! 하셔서 친사모 소문내주세요~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꿍찌 원글보기
메모 :

 

 

 

 

 

오랜만에 양미리 조림해봤어요.

한두름 사면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게 먹을수 있어서 좋아요.

어렸을때 친정엄마께서 자주 해주셨는데 오랜만에 먹으니 옛날 생각 나네요.

 

 

 한두름 20마리에요. 10마리만 조림해서 먹었어요. ㅎㅎ

머리랑 꼬리 자르고 내장뺀후 씻어서 준비해두었어요.

 

 

 무는 납작하게 썰어 준비합니다. 냄비 밑에 깔아 주어요.

 

 

 무위에 손질한 양미리 올려줍니다.

 

 

 채썬양파랑 청양고추, 대파도 올려줍니다.

 

 

 고추가루,간장,다진마늘,생강가루,청주,매실액조금,들기름 넣어 양념장 만들어 주어요.

 

 

 양미리위에 양념장 골고루 부어줍니다.

 

 

 양미리가 잠길정도로만 물을 부어주고 보글보글 끓여주어요.

 

 

 보글보글 맛있게 익어가네요. ㅎㅎ

 

 

 무랑 양미리가 다 익으면 접시에 담아내고 통깨 살짝 뿌려 냅니다.

뼈째 먹을수 있어서 영양도 듬뿍 맛도 좋은 양미리조림입니다. ㅎㅎ

 

 

 

 

 

 

 

 

 

 

함께 소통해요.. 추천하는 방법 아래 댓글등록하기 좌측

엄지손클릭~! 하셔서 친사모 소문내주세요~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꿍찌 원글보기
메모 :

 

냉장고속 재료 모아모아 만든 새 해 첫날의 점심메뉴입니다.

 

 

 

           돼지훈제 : 사흘전, 시댁식구들 모임때 먹고 딱 저만치가 남았어요.

           우엉조림 : 밥반찬으로 했는데 금방 만들었을 때 먹곤 안먹네요...

           단무지 : 아들 친구들이 집에 놀러와서 김밥 배달시켰을 때 가져온 거

                       비닐 뜯기싫어 안먹었다네요...ㅠㅠ

           오이 반토막 냉장고에 있어 총집합시켜 봅니다~

 

 

 

모든 재료들 썰어놓고 훈제고기는  팬에 다시 한번 볶아주었어요~

 

 

 

 

 

묵은지 한 쪽 세로로 잘라서 들기름에 볶아주고,

계란 두개 지단 부치고요~

향긋한 깻잎도 씻어 준비합니다.

 

현미 반, 백미 반으로 밥을 지어 소금간은 하지 않았어요.

저는 야외로 나갈 시엔 소금, 깨소금, 생강술이나 매실액 등으로 버무려 싸지만

집에서 바로 먹을 땐 그냥 먹는게 개운한 맛이 있더군요.

 

 

 

자~ 말아볼까요?

 

 

 

깻잎 놓고 고기올려 주고요~

 

 

 

 

재료들 차례대로 올리니 많네요. 

앗~ 요렇게 말기 시작할 때부터 시식단(?) 모여들기 시작...ㅎㅎ

계란지단 젓가락으로 몇 개 집어먹고,

빨리 썰어달라네요...

재료도 많아서 지단은 안넣고 그냥 다 먹었어요.

 

 

 

반으로 접어 싼 건 끄트머리를 가위로 오려내고 썰었어요~

 

 

시식단 물러나고 남은걸로 겨우 담아봅니다...ㅎㅎ

 

 

 

언제나 집에 있는 반찬 정리하면서 만드는 김밥이라

그다지 화려하진 않지만

파는 김밥보다 훨씬 맛있다 그러네요...

따끈한 배춧국과 함께 먹었어요~

 

김치만  한 줄 넣어도 얼마나 맛난 김밥입니까?

멸치볶음, 삼겹살 먹고 남은걸로도 둘둘 말기만 하면 되는 김밥~

또, 옆구리 좀 터지면 어떻습니까?

 

집에 있는 반찬들 모아모아서 맛난 집밥을 즐겨보입시다~~~

 

 

 

 

 

 

 

 

 

 

 

 

 

 

함께 소통해요.. 추천하는 방법 아래 댓글등록하기 좌측

엄지손클릭~! 하셔서 친사모 소문내주세요~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레가토 원글보기
메모 :

모처럼 마트갔다가 큰 갈치가 있길래 냉큼 사다가 바로 조림해먹었어요

무조림도 좋아하고 감자조림도 좋아해서 고민하다가 둘다 넣고 무감자조림을 했지욯ㅎ

골라먹는 재미도 있네요~

 

 

 

갈치, 무, 감자, 양파, 당근 , 대파, 마늘, 생강등 재료를 썰어주세요

 

 

불을 켜고 약간의 생수와  썰은 무를 냄비 맨 아래에 넣어요

 

 

무위에 감자를 올립니다

 

양파를 절반 정도만 넣어줍니다

 

 

 

 

맨위에 갈치를 올립니다

전 한꺼번에 조리하지만 감자와 무를 먼저 익힌후에 갈치를 올려서 조림하면

좀 빨리 조리가 되면서 갈치는 더 탱글탱글하겠죠

저는 갈치냄새가 무와 감자에도 푹 밸수있게 그냥 한꺼번에 조림했답니다

 

 

고추가루, 매실액 약간, 마늘, 생강, 소주, 멸치액젓, 생수를 섞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양념장을 고루 뿌려줍니다

생수와 약간의 간장을 넣아 끓입니다

 

 

 

바글바글 맛있게 끓고 있네요

어느정도 끓으면 버섯,당근, 양파등 나머지 야채를 넣어서 한소큼 더 끓인후

 마지막에 대파와 풋고추를 올려 먹으면 됩니다

 

갈치 무감자조림 완성입니다~

 

 

함께 소통해요.. 추천하는 방법 아래 댓글등록하기 좌측

엄지손클릭~! 하셔서 친사모 소문내주세요~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장미새 원글보기
메모 :

 

 

 

19일 입대하는 아들녀석이 워낙 바빠서 함께 식사할 시간이 없었어요

그래서 하루 날잡아서 시간을 맞춰서 집에서 함께 저녀 먹었어요

메뉴는 흑돼지꼬지구이와 봄동 겉절이에요

 

 

 

 

올래도새기님께서 꼬기를 꼬지에 끼워서 배송해주셨어요

 

그 손질된 고기고기를  소주와 후추로 밑간해서 오븐에 구워줍니다

 

 

 

주함곰국님표 간장소스가 남아있어서 사용했어요

초벌구이한 고기위에 앞뒤로 발라 주었네요

 

어때요 먹음직 스럽죠?

 

 

꼬지구이 완성입니다

 

 

마침 봄동 사놓은게 있어서 봄동 겉절이 추가했어요

 

나머지 는 양념안하고 그냥 구워서 참기름 장에 찍어 먹었는데 담백하고 맛있었어요

우리집 밥상 완성입니다

 

이렇게 남김없이 먹고 노래방으로 고고 ~

맥주에 2차했네요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함께 소통해요.. 추천하는 방법 아래 댓글등록하기 좌측

엄지손클릭~! 하셔서 친사모 소문내주세요~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장미새 원글보기
메모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