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와 김치만으로 초간단 주먹밥 만들었어요.

 

 

재료 : 참치, 김치(묵은지), 밥

 

참치는 거름망에 기름을 빼 주고요,

묵은지 잘게 썰어 들기름에 볶아주다가 참치를 넣어 좀 더 볶았습니다.

 

 

 

밥과 함께 주걱으로 살살 버무렸어요.

뒤에 김치를 더 넣어 빨갛게 만들었네요...

김치와 참치를 볶을 때 고추장을 좀 넣어줘도 맛있습니다.

 

 

 

 

참치캔에 랩을 깔고요~

 

 

 

버무려 둔 밥을 가득 채워서 꼭꼭 눌러줍니다~

 

 

 

 

다 만들어진 주먹밥을 팬에서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먹기좋게 랩에 하나씩 포장했어요~

한 개만 해도 1인분 먹기에 충분합니다.

 

 

 

 

매주 수욜, 오전엔 자원봉사가 있어 들고간

초간단 도시락입니다.

 

 

엄마가 외출할 때 미리 만들어둬도 좋겠지요?

학원다녀오는 아이들도 쉽게 먹게 먹을 수 있고,

나들이 갈 때도 반찬이 필요없는 주먹밥,

지금 한 덩어리 드실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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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행초 삼색묵무침, 고구마묵, 번행초묵,단호박묵, 만드는방법

 

재료~고구마가루, 번행초가루, 단호박가루), 오이, 당근, 양파, 상추, 식용유, 소금,

무침양념~진간장, 참기름, 깨소금, 고춧가루, 식초, 설탕

 

고구마가루로 만든 삼색묵무침(고구마묵/번행초묵/단호박묵)

먼저 번행초묵을 만들거예요.^^

시작하기전에 묵을 담을 그릇을 준비하고 미리 기름칠을 살짝 해주세요.

(묵이 굳으면서 달라붙는것을 방지)

이제 고구마가루 한컵에 번행초가루를 준비합니다.

묵을 만들때 가루와 물의 비율은 1:5~6으로~~

전 물 5컵반을 넣었어요. ㅎㅎ

바닥이 눌지 않도록 잘 저어가면서 끓여요~

금방 걸쭉해졌네요.

기포가 생기기 시작하면 식용유 한방울을 넣습니다.

기포가 뽀글뽀글 하도록 잘 저으면서 끓여 주시면 끝!

준비한 그릇에 완성된 묵을 부어서 시원한 곳에서 굳혀 주시면 되세요.

전 잠들기전에 만들어 아침에 먹는답니다.ㅎㅎ

번행초가루를 대충 만들었더니 입자가 있어서 매끄럽지는 못하네요..^^;;

같은 방법으로 만든 순수 고구마묵입니다. ㅎㅎ

단호박가루를 넣어 만들었어요~

쨔잔~~~~!!

색깔이 곱게 잘 났어요~

이제 무침을 만들기 위해 재료를 준비~

오이는 굵은소금으로 문지르고 껍질을 벗긴후에, 어슷하게 썰어서 소금으로 살짝 간을 해주세요.

상추는 대충 손으로 뜯어서 넣고 양파와 당근은 채썰었어요.

소금에 절인 오이를 살짝 헹궈 물기를 짜고 함께 넣어요~

준비한 양념(고춧가루, 참기름, 깨소금, 진간장, 설탕, 식초)를 넣어 고루 버무려 주세요~♬

고구마가루로 만든 삼색묵무침이 완성 되었네요~

나름 색깔이 이뻐 손님 상차림으로도 좋을것 같네요~

새콤달콤 맛있는 삼색묵무침 함께 드셔 보실래요?^^

이 요리는 올레길님의 <위에 좋은 무농약 번행초 나물>을 후원받아 만들었습니다.^^

[무농약] 위에 좋은 약초 나물 번행초 할인 1kg 7,000원판매중입니다.

번행초 가루 만드는 법이 궁금하시면 아래 꾸욱~

http://cafe.daum.net/okok8949/ILdG/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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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를 다스린다는 번행초 생나물입니다.

뉴질랜드의 시금치~

번행초로 된장국도 끓이고 무쳐서도 맛나게 먹었습니다.

 

 

 

워낙 깨끗하게 손질되어 씻어도 찌거기가 별로 없어요.

흐르는 물에 썰렁썰렁 흔들어 소쿠리에 건져놓습니다.

 

 

 

대멸치와 마른새우, 다시마, 표고버섯으로 육수를 냅니다.

 

 

 

육수가 우러나면 건더기를 전부 건져내고,

집된장을 망에 곱게 풀어줍니다.

 

 

 

손으로 두어번 잘라서 퐁당 입수시키고요~

 

 

 

다싯물 내고 건져놓은 표고버섯 가위로 잘라 다시 넣었어요~

아까버서요.ㅎㅎ

 

 

 

저녁에 다싯물 준비해두고 된장까지 풀어뒀다가

아침에 번행초만 넣어 초스피드로 끓인

번행초 된장국입니다~

 

 

 

뜨끈한게 속까지 시원하고 편안해서 아침에 먹기에 넘 좋아요~

 

 

 

번행초무침입니다.

액젓과 다진마늘, 깨소금, 참기름으로 조물조물~

 

 

 

 

무농약 한라봉껍질 말려둔거 미지근한 물에 한번 헹궈서

번행초와 만나니 향긋한 내음이 좋습니다.

 

 

 

초고추장과 다진마늘, 깨소금으로 무쳐도 맛난 나물입니다~

 

 

 

 

 아삭한 식감이 좋아서

자꾸 젓가락이 가네요~

 

 

 

액젓, 간장, 소금, 초고추장 등 입맛대로

무쳐먹어도 맛난 번행초무침

넘 간단하지요?

 

다싯물만 내면 간단히 끓이는 번행초된장국 먹고

속이 편안한 하루를 맞이합니다~

 

* 올레길님이 후원해주신 번행초나물로 만들었습니다.

위에 좋은 약초나물 번행초를 보시려면

http://cafe.daum.net/okok8949/MeQb/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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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님네 홍삼여요~~ 클릭하면 홍삼 제품을 직거래 구매할 수 있습니다.

 

홍삼 오디 팥 양갱 만들기

준비물: 팥앙금(?) 1kg, 오디쨈(수제) 300g, 홍삼 100ml*6포, 한천 30g

저희가 직접 농사한 팥을 준비했구요..

2시간 정도 푹 삶아서 갈았어요..씹히는 맛도 나쁘지 않으니..요렇게 준비해두고~~

오디쨈도 거칠게 갈아 놓고~

한천 준비 해놓고~~

한천에 홍삼을 넣어 주시고요..

팥앙금(?) 오호...이런 팥앙금 너무 많다고 느낌.....그래도 어쩔수 없는 일~~고고싱

오디쨈 넣어 풀어 주었어요...

음~~ 맨들맨들 고운 양갱이 나오기는 어렵겠군~~

역쉬나~~ 홍삼을 너무 적게 넣었어요...투박해요....양갱틀에 이쁘게 만들수도 있지만~

손쉽게 하는 방법으로 큰 그릇에 일정한 두께로 굳혀줍니다.

다음날 아침 그릇을 뒤집어 양갱을 꺼냅니다..오호..그래도 바닥은 맨들맨들하네요..

도마에 올려 놓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줍니다.

양갱은 손에 잘 묻어 하나하나 소포장해야 먹기가 좋잖아요..

그래서 전 소포장의 불편함을 해소하기위해 건조기에 두시간 정도 말려

통에 보관하고 먹습니다.

조금은 투박한 홍삼 오디 팥양갱 완성입니다.

 

울강쥐가 분명하게 말하네요..택배로 온 젤리보다

엄마가 만든 양갱이 맛이 없다고, 맞아요 ...

단맛이 확실히 덜하거든요...하지만 팥의 순수한 맛~ 고소함과,

톡톡 터지는 오디씨의 매력 쌉싸름한 홍삼 맛과 향이 어우러진

최고의 양갱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특히 살짝 건조할 경우 손에 묻지도 않고, 단맛이 더 느껴지니 꼭 해보셔요.

엄마 엄마 엄마~~~!!!

이 얼마나 아름다운 이름입니까~~

하루에도 수십번 엄마를 찾는 울강쥐를 위해~~

아이가 먹을 소중한 먹거리를 생각해봅니다..

냉장고에 잇던 김치 양념으로 눈개승마 뜨거운물에 살짝 목욕시켜 버무려보니 쫄깃쫄깃 먹을만 하네요 미나리 굵은거 김치할때나 별 차이 없어 보이네요 이렇게 또 한가지 만들어 봅니다 이걸 익혀봐야지 익은뒤 맛은 어떨지ㅎㅎ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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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번행초, 참치, 양파, 파프리카(홍)

번행초는 데쳐서 소금, 깨소금, 참기름으로 삼삼하게 무쳐놓고,

통조림 참치는 기름기를 제거해줍니다.

양파와 빨간 파프리카는 잘게 썰어

기름없이 센불에 볶아줍니다.

밥에 모든 재료 넣고 버무려주면서

소금과 통깨넣어 간을 맞추었어요~

먹기좋은 크기로 주먹밥을 꼭꼭 쥐어주었어요~

달걀에 생강술, 소금을 약간 넣고

주먹밥 퐁당 ~ 풀어지지않고 그대로 있죠?

팬에서 앞뒤 구워줍니다.

앞뒤 노릇하게 익히고

세워서도 조금 더 익혀줍니다~

한 입 크기로 먹기 좋고요,

달걀물 입혀서 아주 부드럽네요~

주먹밥하다가 지겨워서 틀에다 몇 개 찍어봅니다. ㅎㅎ

삶은 계란 한 개가 있어 노른자로 가운데만 살짝 뿌려줬어요~

번행초무침은 안먹던 아들도

주먹밥으로 해주니 잘 먹네요 ㅎㅎ

집에있는 갓김치와 과일 한 통 담으니 푸짐하지요?

요즘은 어딜가도 정자나 쉼터가 잘 돼있어

비오는 날의 정취를 맘껏 즐기면서

맛나게 먹었답니다.

야채를 잘 안먹는 아이들에게 해주면 넘 좋은 번행초 주먹밥,

산에서도 통을 돌려가며 눈 깜짝할 새 없어진

등산도시락이었습니다~

* 이 요리는 올레길님의 번행초나물로 만들었습니다.

위에 좋은 약초나물 번행초를 보시려면

http://cafe.daum.net/okok8949/MeQb/722

 

일욜, 비가 온다는 예보에도 예정대로 등산가는 모임이 있어

등산도시락을 준비했어요.

집에서도 맛나게 먹고, 산에서도 인기있었던 번행초 주먹밥입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준비 시작~

 

 

 

재료 : 번행초, 참치, 양파, 파프리카(홍)

 

번행초는 데쳐서 소금, 깨소금, 참기름으로 삼삼하게 무쳐놓고,

통조림 참치는 기름기를 제거해줍니다.

 

 

 

 

양파와 빨간 파프리카는 잘게 썰어

기름없이 센불에 볶아줍니다.

 

 

 

밥에 모든 재료 넣고 버무려주면서

소금과 통깨넣어 간을 맞추었어요~

 

 

 

먹기좋은 크기로 주먹밥을 꼭꼭 쥐어주었어요~

 

 

 

달걀에 생강술, 소금을 약간 넣고

주먹밥 퐁당 ~ 풀어지지않고 그대로 있죠?

팬에서 앞뒤 구워줍니다.

 

 

 

앞뒤 노릇하게 익히고

세워서도 조금 더 익혀줍니다~

 

 

 

한 입 크기로 먹기 좋고요,

달걀물 입혀서 아주 부드럽네요~

 

 

 

주먹밥하다가 지겨워서 틀에다 몇 개 찍어봅니다. ㅎㅎ

 

 

 

삶은 계란 한 개가 있어 노른자로 가운데만 살짝 뿌려줬어요~

번행초무침은 안먹던 아들도

주먹밥으로 해주니 잘 먹네요 ㅎㅎ

 

 

 

집에있는 갓김치와 과일 한 통 담으니 푸짐하지요?

 

 

 

 

 

요즘은 어딜가도 정자나 쉼터가 잘 돼있어

비오는 날의 정취를 맘껏 즐기면서

맛나게 먹었답니다.

 

야채를 잘 안먹는 아이들에게 해주면 넘 좋은 번행초 주먹밥,

산에서도 통을 돌려가며 눈 깜짝할 새 없어진

 등산도시락이었습니다~

 

* 이 요리는 올레길님의 번행초나물로 만들었습니다.

위에 좋은 약초나물 번행초를 보시려면

http://cafe.daum.net/okok8949/MeQb/722

 

 

 

 

 

 

함께 소통해요.. 추천하는 방법 아래 댓글등록하기 좌측

엄지손클릭~! 하셔서 친사모 소문내주세요~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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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무농약 번행초맛에 푹 빠져 있어요~♡

번행초나물, 번행초김밥에 이어 오늘은 번행초넣어 만든 건강잡채입니다^^

하트3

 

 

생으로 먹어도 맛있는 싱싱한 번행초~

내일은 어떤 요리를 만들까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답니다 ㅎㅎ

 

-번행초 먹는법-

 

어린잎을 살짝 데쳐 30분간 찬물에 담가서 떫은맛을 빼고

나물로 무치거나 된장국에 넣어 먹을수도 있고 샐러드로도 먹는다

녹즙으로 만들어 마시기도 한다

잎과 줄기를 그늘에서 말려 두었다가 차로 오래 마시면 좋다

번행초는 밀가루 옷을 입혀 튀김으로 만들어 먹어도 좋고 국으로 끓여 먹어도 맛이 일품이다

번행초는 생선을 오래 보관하는데도 쓴다

고등어나 다랑어처럼 변하기 쉬운 생선은 잡는 즉시 배를 갈라 내장을 꺼내 버리고

대신 번행초를 가득 채워 넣어두면 오래두어도 변질되지 않으며 식중독에 걸릴 위험도 없다

번행초에는 육류나 생선의 부패를 방지하는 특이한 효소가 들어있기 때문이다

번행초를 술로 담궈 먹을수도 있다

아무때나 부드러운 순을 따서 소주나 고량주등에 넣어

한달쯤 숙성시킨뒤 건더기를 건져내고 날마다 조금씩 마신다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식욕을 돋우는 효과가 있다

번행초를 차로 마시려면 줄기와 잎을 채취하여 잘게 썰어 그늘에서 잘 말린다

잘 말린 번행초 20그램에 물 2홉(0.4리터)를 붓고 물이 반쯤되도록 끓인뒤

하루 세번 나눠 마신다

갖가지 위장병 속병 가슴앓이 장염등에 효과가 높고 병원에서 더이상 손을 쓸수 없다는

선고를 받은 위암환자가 번행초를 열심히 먹고 완치된 사례가 더러있다

말린 번행초 또는 생것 20그램을 적당한 양의 물로 달여서 복용하거나

생즙을 내서 마신다

부스럼에는 생것을 찧어서 환부에 붙인다

어느때든지 생으로 채취하여 나물로 먹거나 국거리로 사용할수 있다

생으로 그냥 씹어 먹어보아도 맛이 짭짤하면서 향긋한 맛이 난다

달여 먹으면 달면서 약간 간이 베어 있는 맛이 나면서 호박을 삶은 맛 비슷하여

구수하고 먹기에 아주 좋은 독특한 맛이 난다

국에 넣어서 꾸준히 먹으면 변비도 해소되고 몸을 튼튼하게 하는 자양강장의 효과가 있다

생즙을 내어 먹으면 맛이 강하여 목을 자극하는 맛 때문에 거부감을 느낄것이다

또한 번행초만 달이면 체질에 따라 먹기 거북할수도 있다

이때는 감초 절편된것 2~3개와 대추 4~5개를 썰어 넣으면 목에 쏴하면서 톡 쏘는 맛이

중화되어 먹기가 한결 부드럽다

번행초로 효소를 담아 복용하여도 매우 좋다

 

 

 

 

팔팔 끓는물에 살짝 데쳐

소금 참기름넣고 무쳐줍니다

 

 

느타리버섯도 끓는 물에 데쳐 찢은후

 

 

기름두른팬에 소금간하여 볶아줍니다

 

 

양파도 볶아줍니다

 

 

고기좋아하는 저희신랑보면 서운해하겠지만^^

오늘은 고기대신 버섯을~

시금치대신 무농약번행초나물로 대신했습니다

이름하여 내맘대로 건강잡채 뚜뚱~ㅎㅎ

신나2

 

 

당면은 끓는물에 10분 삶아줍니다

 

 

삶은 당면은 찬물에 식혀준뒤

체에 받쳐 물기를 빼줍니다

 

 

팬에 간장 물 물엿을 넣고 보글보글 끓여줍니다

 

 

물기빼둔 당면을 넣고

면발에 간이 베이도록 졸여줍니다

 

 

미리 조림장에 당면을 졸여주면

면발하나하나 간이 쏘~옥 베여 훨씬 맛있어요^-^

 

 

졸인 당면에 준비해둔 재료넣고

 

 

통깨or깨소금 듬뿍넣어

 

 

섞어 볶아주면

면발 탱글탱글한 무농약 번행초로 만든 건강잡채 완성입니다^^

 

 

아삭아삭한 무농약 번행초로 만든

휘리릭표 건강잡채로

오늘 저녁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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