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사모 cafe.daum.net/okok8949

위장을 튼튼하게 하는 3대 약초나물로 알려진 번행초나물,

부드럽고 아삭한 식감이 좋아 나물 한 잎 버리지않고 알뜰살뜰 잘먹었답니다.

얼마전, 제주고사리도 구입해서 번행초와 함께 전을 만들었어요.

햇고사리라 그런지 아주 부드럽네요. 약간 무르게 삶긴듯...

보통 나물하듯이 참기름, 다진마늘, 국간장으로 조물조물 해놓고요~

번행초는 생으로 잘게 썰어서~

메밀가루 두숟가락, 들깨 두숟가락을 넣어서

번행초, 고사리와 함께 섞어줍니다.

반죽해 둔 걸 반으로 나눠서 한쪽엔 고추장을 넣고요~

요렇게 두가지맛의 전을 구우려합니다.

짜~잔~~

메밀가루로 반죽해서 역시 빛깔은 좀 어두워요~

몸에 좋은 번행초, 고사리에

들깨가루와 메밀가루로 반죽해서 고소하고 쫀득한 맛~

금새 빈그릇만 남아요...

어린 번행초잎은 생으로 샐러드로 먹어도 맛나고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먹어도 좋아요~

된장을 풀어 뜨끈한 국으로도 술~술 넘어가고요~

어간장에 무쳐서도 먹고요~

된장이나 초고추장에 무쳐도 맛나고요~

소고기는 번행초를 품어서 더욱 손이 가고요~

파란나물이 들어가는 김밥에 넣어도 더 아삭한 맛...

야채 잘 안먹는 아이들에겐

주먹밥이나 베이컨말이 해주면 잘 먹지 않을까요?

메밀국수 삶아서

데친 번행초와 함께 쓱싹~ 비벼서 냠냠~

콩나물, 참외, 사과, 번행초나물에 비빔양념장 넣었어요.

번행초나물과 가자미식해가 만난 비빔국수입니다~

양념장 - 번행초나물 - 사과 - 맛김 - 가자미식해를 차례로 올렸어요.

다른반찬 없어도 밥 한그릇 뚝딱 할 수 있는 번행초계란찜

만두국이나 떡국에도 번행초는 빛을 발합니다

번행초맛죽 끓여보실래요?

뉴질랜드의 시금치라 불리는 번행초나물 한가지로

열두가지 넘는 요리는 얼마든지 가능하지요.

생으로도, 묵나물로도, 차로도 드셔서

건강할 때 지키는 건강음식재료인 번행초 나물 많이많이 드세요~

* 이 요리는 올레길님의 번행초를 후원받아 만들었습니다.

* 지금 할인행사 하고 있는 번행초나물을 구입하시려면

http://cafe.daum.net/okok8949/MeQb/734

* 택배비만 부담하는 번행초나물 경매 이벤트(5/18일)로 가시려면

http://cafe.daum.net/okok8949/MGMP/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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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이 되면 볼수있는 아카시아꽃

아침 출근길에 아카시아꽃 향기가 진동를 해서

오후 퇴근길에 몇송이만 채취 해서 왔어요

작년에는 아카시아 효소를 담는데

별로 사용하지 않고 있어

올해는 효소말고

간단하게 삼색 튀김하고 싶어서

딱 한주먹만 가지고 왔어요

온 집안 가득히 아카시아꽃 향기

좋아요

튀김가루에 생수 붓고 소금 쬐금 넣고

저어놓고 식초에 담긴 아카시아 채반에 올려놓고

헉  또 사진을 못찍었요 ㅠ.ㅠ

치자물  노란색을 띠면서 이쁘게 우러 놓고

적색양배추는 믹석기로 갈아놓고

투김온도는 170도

기름은 해바리기유

다른 기름에 비해 해라기유는

고소한 맛이 더 있어 튀김 전용으로

쓰고 있어요

아카시아 튀김을 만들고 보니 색이 안 이쁘요

치자의 노란색만 이쁘고 적색양배는 연한 파란색으로 ㅎㅎ

온도때문에 색이 안 이쁘것 같아요

전문가 하면 더 이쁘색 나오수 있는데

왕 초보라서 ㅎㅎ

그래도 고소하니 맛은 좋아요

여기서 아카시아의 효능를 잠시 검색 했어요

효능들이 넘 많아요

염증이 심한 여드럼 이나 인삼의 부종

잘낫지않는 만성중이염 치료에 좋은 효과  기타 등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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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님의 건강한 먹거리..

번행초로 만든..

번행초 앙금떡케익이에요..

스승의 날 맞이하여 만들었어요..

아직은 서툴러 조금 부족하지만..

예쁘게 봐주세요..^^

 요 싱싱한게 바로 번행초입니다..

전 태어나서 번행초를 처음 봤어요..

시금치과 번행초는..

위장을 튼튼하게 하는 효과가 탁월하다고 하네요..^^

회사일이 바뻐 3일을 두었는데도..

아주 싱싱하네요..ㅎㅎㅎ

구매하실 때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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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호박모양의 친환경 농산물 인증마크가 위의 심플한 디자인으로 바뀐 것인데요,

2015년까지 혼용되어 사용될 수 있지만, 그 내용과 기준이 정리된 마크의 의미를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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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ORGANIC)

유기농산물 + 유기축산물이 포함되어 유기합성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농산물과,

항생제, 합성항균제, 호르몬제가 포함되지 않은 유기 사료로 사육한 축산물에 부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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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농약(NON PESTICIDE)

유기합성 농약은 사용하지 않고, 화학 비료는 권장량의 1/3 이하를 사용해 재배한 농산물에 부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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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항생제(NON ANTIBIOTIC)

항생제, 합성항균제, 호르몬제가 포함되지 않은 무항생제 사료로 사육한 축산물에 부여되는 마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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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바뀐 인증제도에는 저농약이라는 구분이 없어졌습니다.

하지만 소비자혼란과 생산자 부담경감을 위해 2015년까지 병행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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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농약 농산물은 유기합성농약의 살포횟수는 1/2 이하, 최초 살포일은 2배수를 적용하고

화학비료는 권장량의 1/2 이하로 사용해 재배한 농산물에 부여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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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농약과 중금속, 유해생물 등 110개 항목검사로 안전한 농산물에 부여한 우수농산물 관리인증(GAP)이 있습니다.

현재 유럽, 미국, 칠레, 일본, 중국 등 주요 국가에서 이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친환경 인증 표지 ECO-LABEL입니다.

제품 생산 및 소비 과정에서 오염을 상대적으로 적게 일으키거나 자원을 절약할 수 있는 제품에 붙는 인증마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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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탄소배출량 인증마크와 저탄소제품 인증 마크입니다.

탄소배출량 인증제품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제품임을 정부가 인증한 것이고, 저탄소 인증제품은 탄소배출량 인증을 받은 ]제품 중 저탄소기술을 적용하여 탄소배출량을 줄이고, 동종제품의 평균배출량보다 적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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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우리나라는 2020년까지 국가온실가스 총 배출량을 배출전망치 대비

 30%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데, 이 마크는 녹색소비와 이산화탄소 감축에 꼭 필요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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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수 재활용 제품 인증마크입니다.

친환경 소비가 확산 되면서 더불어 재활용 제품 사용도 늘고 있는데요.

재활용 제품이라고 해서 모두 같은 재활용제품이 아닙니다.

섬유, 목재, 고무플라스틱, 금속 등을 재료로 만든 제품 중 재활용원료를 사용해 만든 제품을 평가해 인증하며

친환경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술력까지 심사한다고 하는데, 이 마크는 재활용품에 대한 신뢰를 줄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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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흔히 볼 수 있는 인증마크인데요

바로 에너지 소비효율등급 마크입니다.

1등급 제품은 5등급 제품보다 30~40% 가량 에너지가 절감된다는 사실!꼭 참고하셔서 제품 구입하시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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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에너지 절약마크는 사용되지 않는 대기시간에 자동적으로 절전모드로 전환되거나 전력낭비의 주범인

대기전력을 기준치 이하(3W 이하)로 최소화한 제품에 부착됩니다.

Hazard Analysis Critical Control Point 의 머리글자를 딴 해썹 마크는

식품위해요소 중점관리 마크로 안전하고 깨끗한 제품을 공급하기 위한 과학적인 위생관리 체계인증 마크입니다.

Good Manufacturing Practice 의 약자인 GMP는 우수건강기능식품으로 작업장의 구조

설비를 비롯해 원료 구입부터 생산, 포장, 출하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기준으로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건강식품을 제조하기 위한 마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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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마크는 친환경 마크는 아니지만, 건강하고 우수한 제품 소비에 있어서 알아두시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요즘에 많이 볼 수 있는 로하스 인증 제도가 있는데요

로하스는 Lifestyles of Health and Sustainability 의 약자로 웰빙에 사회와 환경을 추가해, 친환경적이고 합리적인

소비패턴을 지향하는 생활방식 또는 이를 추구하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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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부터 한국표준협회는 세계최초로 ‘로하스인증’제도를 도입해 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친환경적이며

사회공헌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기업, 단체의 제품, 서비스와 공간 등에 인증해주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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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알아본 친환경 마크들보다 더 포괄적인 부분에 대한 광범위한 인증제도가 아닌가 싶네요.

(출처 : http://www.foodnavigator.com/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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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물건 하나를 사실 때에도 소개해드린 인증마크와 제도를 기억하셔서 구입하실 때 꼭 참고하세요!

인증제도별 분산된 소비자 인식을 전화시키고 국가 인증의 대표성을 확보 인증제품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통합로고( Logo)로 단일화 되어 현재는 기존로고와 같이 2013년말까지 병행 사용하니 아래 사진을 참고하 하세요.^^

친사모에서는 소비자가 친환경 농산물에 대해 함께 이해하는 장으로 친환경 탐구생활 ······• 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소비자님들도 보는 것이 있으니 다 아시겠지만, 아직도 무농약, 유기농 인증번호 없이 막연히 친환경으로

판매하는 분들의 계시는데 우리 친사모 판매 장터에는 인증 품은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으니 안심하세요.

                     어디를 가서라도 친환경 인증품을 제대로 알고 구매 하시면 속는일은 없습니다.^^
GAP에 대한 상식들도 많이 아시는 것 같아 친환경에 몸담고 있는 농부님들의 힘을 얻고 계십니다.

친환경 마크, 제대로 알고 보기

제품 하나에 훈장처럼 여러 개 표시된 마크들을 보며 당황했다면 꼭 알아둬야 하는 마크를 공부해보자.

우선 국내 먹을거리에 부여하는 대표적인 마크를 살펴볼까.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는 2012년부터 국가인증의 대표성을 살리기 위해 로고의 모양을 통합 로고로 단일화했다. 때문에 마크만 보고도 어떤 인증마크인지 확실하게 알 수 있다. 녹색 테두리 안에는 유기농산물과 유기축산물에 표시되는

‘유기농’ 마크와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음을 나타내는

‘무농약’ 마크, 그리고 최근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은

‘무항생제’ 마크, 그리고 우수 농산물임을 입증하는

‘GAP’ 마크 등이 표시된다. 상당히 직관적인 인증마크 도입으로 국내에서 생산된 품질 좋은 농 • 축산물을 쉽게 구별할 수 있게 됐다. 글로벌적으로 통용되는 해외 인증마크에는 먼저 ‘USDA’가 있다. 이는 미국의 유기농 인증기관으로 기준을 만족시키는 미국연방정부의 농업과 식품에 부여하는 인증마크다. 일체의 화학 성분도 용납하지 않으며 구성 원료의 95% 이상이 유기농 성분이어야 하는 등 까다로운 규제와 심사를 거친 제품에 ‘USDA’ 마크가 표시된다.

영국토양협회에서 인증하는

‘Soil Association Organic’ 마크 또한 많이 통용되는 마크다. 식품뿐만 아니라 뷰티 제품, 직물, 농장과 동물에도 적용되는 마크로 각 분야에 따라 기준은 모두 다르지만 사용 원료가 과학적인 방법으로 생산된 것이어야 하며 함유되는 동물성 성분은 유기농법 기준에 위배되지 않는 동물에서 얻어야 할 것, 최소 95% 이상의 유기농 성분을 사용한 제품일 것, 유전자 조작을 하지 않은 성분이어야 한다는 등의 심사를 거쳐야만 한다.

‘ECO CERT(에코서트)’는 국내에 유기농 바람이 불면서 가장 많이 알려진 마크일 것이다. 특히 화장품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마크로 프랑스에 인증기관을 두고 있다. 10% 이상의 오가닉 성분을 함유할 것, 95% 이상의 천연 성분을 함유할 것, 화학 성분을 사용하지 말 것이 기준이지만 이 셋 중 하나만 만족시켜도 에코서트 인증을 받을 수는 있다. 에코서트에서는

‘COSME BIO(코스메 비이오)
’라는 인증을 함께 수행하고 있는데 전체 식물 성분의 95% 이상이 유기농일 것, 유기농 성분이 전체 성분의 최소 10%는 포함되어야 한다는 등의 기준을 갖고 있다.

‘BDIH(베데이하)’는 독일에 위치한 인증기관으로 식품을 비롯해 화장품, 위생 제품, 건강 관련 제품 등 광대한 영역에 걸쳐 인증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BDIH 인증마크는 받는 것이 아주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원료뿐만 아니라 생산하는 과정, 환경 오염 등에 미치는 영향 등도 평가하기 때문이다. BDIH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무조건 식물 원료를 사용해야 하며 동물성 원료와 인공적인 성분은 모두 금지하고 있다. 식물성 원료 또한 BDIH에서 인증한 식물에서 추출하거나 유기농으로 재배된 식물에서만 얻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또 소독을 위한 방사선 사용도 금지하고 있고, 제품의 성분과 만드는 과정이 모두 공개되어야 함을 기준으로 삼고 있다.

‘IFOAM(아이폼)’은 국제유기농운동연맹의 줄임말이다. 유기농 검증을 위한 각종 기준과 표준을 제시하는 기관으로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가장 권위 있는 마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앞에서 언급한 USDA를 비롯해 각국의 인증기관과 단체들이 이곳의 회원이다. 인증을 위한 규약을 정하는 곳인 만큼 유기농 분야의 지침서 역할을 하는 기관이다.

마지막으로 유기농 못지않게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국내 지식경제부 기술원에서는 재활용 원료를 사용해 만든 제품에 ‘GR’마크를 부여하고 있다. 모든 제품에 표기하는 것은 물론 아니다. 섬유와 목재, 고무, 플라스틱, 금속 등을 재료로 만든 제품 중 재활용 원료를 사용해 만든 제품을 평가해 GR 마크로 인증하고 있다.

품질에 대한 평가와 함께 친환경적인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추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심사한다. 재활용에 대한 관심을 더욱 불러일으키고 재활용 원료를 사용해 만든 제품에 대한 신뢰를 줄 수 있는 마크로 앞으로 더 많은 GR 마크가 눈에 띄기를 바란다.

1(c)ECO CERT

번행초는 줄기와 잎이 다육질이기 때문에 부러지기 쉽고 꺾으면 끈적한 즙이 나오는데 이 잎줄기의 점액질이 위염이나 위궤양, 위암, 십이지장궤양, 스트레스성 궤양을 부드럽게 감싸주기 때문에 자극을 줄여주고 통증을 완화해 주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번행초의 효능으로 해열을 해독하고 풍을 제거하며 부종을 내리게 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고 하며

암질환, 장염, 패혈증, 풍열목적을 치료할 수 있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위장이 좋지 않아 늘 위염을 달고 사는 사람이나 식사 후 소화가 잘 안되어 답답해하는 사람은 번행초, 유근피, 계내 금, 백출, 지실,

 

후박을 가루 내어 환을 만들어 꾸준히 드시면 위장병 치료와 소화제로써는 최고라고 합니다.

번행초의 어린순이나 잎은 그냥 생으로 무쳐서 먹어도 아주 맛이 좋고 나물로 해서 묵나물 또는 가루를 내어 건강 식자재료

1등 나물이라 할 만큼 맛과 향, 그리고 영양 면에서 으뜸이라고 하니 한번 드셔 보세요.

 

                                 여름날 번행초가 왕성하게 자랄때 베어내어 큰 솥에 물팔풀 끓여 삶아냅니다.

 

    물끼를 빼고 차광망을 씌워 그늘진곳에 어느정도 말린 후 건조기 수분이 빠질때 까지 말립니다.

 

   꾸둑꾸둑하게 말린 번행초 100g 정도 공같이 꼭꼭 눌러 그늘에서 다시 말렸습니다.

 

 

          생체 14kg 삶으면 묶나물 수분이 많은 약초 나물이라 1kg 가량이 나옵니다. 한뭉치 100g정도

 

                              무농약 인증  제 18-3-380 포장 단위는100g 과 200g 단위

마른 번행초 구매하실때 마른 미역과 마른 고사리 3kg 까지 묶음 배송이 됩니다.

 

 

번행초 효능 보러 가기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시면 더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나물용 번행초는 부드러워 살짝 삶아 말리거나 냉동시켜 묵나물로 드셔도 좋습니다.

말린 번행초는 약재용입니다. 차로 끓여드세요. 나물용은 묵나물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요리용 나물 번행초 1kg 10,000원, 할인 7,000원 택배4,000원번행초 3kg 이상 기본으로 배송합니다.

       약초 나물 번행초, 이제는 식재료로 사용하세요.^^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번행초 요리모음 한곳으로 모아 봤어요

=↓=사진 3장 이상 아래 빈 공간에 내용과 설명과 함께 넣어 주세요 ==↓=

 

번행초는 바닷가 따뜻한 양지 바른곳에 잘 자라며 특히 여름철에는 왕성하게 자랍니다.

우리 위장을 튼튼하게 하는 3대 약초로 널리 알려진 번행초는 여러해살이 다육질로 갯상추라고도하고 뉴질랜드

시금치라고도 하며 민간에서는 위장약으로 특효약으로 잘 알려지면서 번행초가 멸종위기를 맞고 있다고 하네요.

 

올레길 친환경 농장에서는 10년전부터 번행초를 키우고 있습니다.

한겨울이라 줄기는 모두 사그라지고 동지가 지나자 생명력이 강한 번행초 한 겨울인데도

하나둘씩 묵은 줄기에서 파랗게 두툼한 잎을 드러내며 봉긋이 올라 식구님들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번행초 출하 중입니다. ↑ 번행초 필요하시면 클릭!

번행초는 줄기와 잎이 다육질이기 때문에 부러지기 쉽고 꺾으면 끈적한 즙이 나오는데

이 잎줄기의 점액질이 위염이나 위궤양, 위암, 십이지장궤양,

스트레스성 궤양을 부드럽게 감싸주기 때문에 자극을 줄여주고 통증을 완화해 주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번행초의 효능으로 해열을 해독하고 풍을 제거하며 부종을 내리게 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고 하며

암질환, 장염, 패혈증, 풍열목적을 치료할 수 있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위장이 좋지 않아 늘 위염을 달고 사는 사람이나 식사 후 소화가 잘 안되어 답답해하는 사람은 번행초, 유근피,

계내 금, 백출, 지실, 후박을 가루 내어 환을 만들어 꾸준히 드시면 위장병 치료와 소화제로써는 최고라고 합니다.

번행초의 어린순이나 잎은 그냥 생으로 무쳐서 먹어도 아주 맛이 좋고 나물로 해서 묵나물을 해서 두고두고 먹어도

1등 나물이라 할 만큼 맛과 향, 그리고 영양 면에서 으뜸이라고 하니 한번 드셔 보세요.

 

여름날 번행초가 왕성하게 자랄때 베어내어 큰 솥에 물팔풀 끓여 삶아냅니다.

물끼를 빼고 차광망을 씌워 그늘진곳에 어느정도 말린 후 건조기 수분이 빠질때 까지 말립니다.

꾸둑꾸둑하게 말린 번행초 100g 정도 공같이 꼭꼭 눌러 그늘에서 다시 말렸습니다.

번행초 묵나물 말리는 과정 보시려면 클릭! 하세요

번행초 요리 모음, 위에 좋은 번행초 요리 만드는법

	2001	[◁응모▷] 대보름 나물 9가지 오곡밥 부럼 [43]	이세실	13.02.17	3854
		곤드레, 가지, 곰취, 시래기, 번행초, 눈개승마, 토란대 정월 대보름에 아홉가지 묵은나물을 기름에 볶아 먹으면 겨울 동안 없어진 입맛을 되살리고 여름에 더위를 먹지 않는다고 합니다. 말린나물 잘 삶는 방법 따뜻한... 게시판 : 행복밥상＆요리조리

	2714	[◁응모▷] 번행초 요리-말린번행초로 만든 번행초 톳 굴 영양밥 [18]	이세실	13.10.11	322
		말린 번행초나물 톳 굴 영양밥 만들기 말린 번행초, 톳 영양밥1봉지, 굴, 된장소스 말린 번행초는 미리 불렸다가 삶아서 깨끗하게 손질하여... 미리 불려놓은 쌀에 멸치육수와 번행초 우려낸 물을 반반씩 붓고, 톳... 게시판 : 행복밥상＆요리조리

	2718	[나물무침] 번행초 요리-말린 번행초 나물 된장조림 [20]	이세실	13.10.13	228
		말린 번행초 나물 된장조림 만들기 말린 번행초, 진한 멸치육수, 조선된장, 대파, 마늘, 들기름 지난 겨울에 가정용 건조기에 말려 두었던 번행초 나물입니다. 말린 번행초는 냄비에 담아서 따뜻한 물을 넉넉히 부어... 게시판 : 행복밥상＆요리조리
	2711	[◁응모▷] 번행초 요리-말린 번행초로 만든 된장&고추장 장떡 [18]	이세실	13.10.10	329
		말린 번행초로 된장&고추장 장떡 만들기 말린 번행초, 된장, 고추장, 홍합살, 오징어,빨간양파, 당근, 대파, 부침가루 언제인지 올레길 지기님이 덤으로 보내주셨던 말린 번행초입니다. 말린 번행초는 따뜻한 물에... 게시판 : 행복밥상＆요리조리
	2723	[◁응모▷] 번행초 요리-말린번행초 꽁치 된장조림 [18]	이세실	13.10.14	215
		된장조림 만들기 말린 번행초, 꽁치통조림, 빨간양파, 멸치액젓, 멸치육수, 홍고추 갈은것, 조선된장, 생강, 마늘, 대파, 청.홍고추 빨간양파를 채썰어서 바닥에 깔고 그위에 불려놓은 말린번행초나물을 한줌 골고루... 게시판 : 행복밥상＆요리조리

생체 14kg 삶으면 묶나물 수분이 많은 약초 나물이라 1kg 가량이 나옵니다. 한뭉치 100g정도

포장 단위는100g 과 200g 단위 .

삼색 약밥  

남편를 위해서 간식용으로 만드 삼색 약밥

만들었요

재료

찹쌀 위장에 좋은번행초 즙

아로니아 효능  시력보호 등 많은 효과가 있어요

모든음식에는 재거리을 사용해요

가격이 ㅎㅎ

궁금하시면 검색을 하시면 될것 같아요

집에 치자가 있어 검색을 해보니

좋은 정보들이 많이 있어 활용했어요

또 제가 요리 할때마다 즐겨쓰는 도자기소금

은행 알밤 대추

혼자 하다보니 사진을 다 못찍어 아쉬웠요 ㅠ.ㅠ

늘 실수가 ㅠ.ㅠ

번행초 즙과 번행초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당도는 재거리로 했어요

연한빛이 나는 번행초 약밥 이쁘죠

아로니아와치자도

같은 방법이라 생략했어요 

칼질 솜씨가 부족함이 있어요

나름대로 썰어지만 모양이

좀 그래도 삼색 약밥 넘 이쁘요

포장도 이쁘게 할려고 하니  준비가 미완성 ㅎㅎ

랩으로 포장을 했어요

제가 사랑하는 남편표 간식용입니다 ㅎㅎ

아침에 울 남편 왈  삼색 약밥을 드시고

색도 이쁘고맛도 좋다고 칭찬까지 해주시니

넘 좋아 좋아

울 남편 하시는 말씀이 자기  번행초 약밥이 더 맛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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