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하고 시원한 굴무침

 

 

상큼하고 시원한 굴무침 만들기

굴, 무, 배, 쪽파, 미나리, 홍고추, 멸치액젓2, 고추효소2, 고추가루3, 마늘1

 

무와 배는 나박나박 썰어놓고,쪽파, 미나리, 홍고추는 적당한 길이로 썷어놓고,

생굴은 옅은 소금물에 흔들어 불순물과 껍질을 제거하여 깨끗하게 씻어 건져놓습니다.

 

무와 배를 멸치액젓1,고추효소1,고추가루1로 버무려 놓고,

생굴은 멸치액젓1, 고추효소1, 고추가루2, 마늘1을 넣어 버무려서 10분간 둡니다.

(단맛을 좋아하시면 효소를 더 넣거나 설탕을 더 넣으시면 됩니다.)

 

무, 배, 굴에 간이 배이고 고춧물이 들게 되면 파, 미나리, 홍고추 썬것을 넣어주고.

 

살살 버무린 다음 숨이 죽고 간이 배이게 되면 통깨를 넣고 버무려서 완성하면 됩니다.

 

햇굴이 나오기 시작하면 꼭 맛보게 되는 굴무침입니다.

향이 있는 과일보다 시원한 배나 무를 넣어 무치는것이 제일 시원하고 맛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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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가 너무 맛있는 요즘~

야들야들 연하고 맛있는 낙지로 낙지볶음 해먹었어요.

국수 좋아하는 식구들을 위해 소면도 넣고 만들었더니

다들 너무 맛있게 먹어 주네요. ^^

 

 

 

 삼천포수산님께 주문했던 낙지를 절반 남겨 놓았던거 해동시켰습니다. 손질 다 했던거에요.

 

 

 냉장고속 야채 준비해 줍니다. 양배추,양파, 당근,대파, 청양고추....

 

 

 양념장 만들어 주어요.(고추장,고추가루,간장,소금,매실액,소주,후추,마늘...) 취향껏~

 

 

 낙지에 양념장넣고 조물조물 버무려 놓아요.

 

 

  야채랑 낙지넣고 낙지가 익을정도로 볶아줍니다. 낙지가 연해서 금방익어요. 오래볶으면 질겨집니다.

 

 

 마지막에 대파를 넣고 불을 꺼준뒤 후다닥 섞어줍니다.

 

 

 접시에 볶은 낙지를 보기좋게 담아주어요.

 

 

 아공~ 그러고보니 소면 삶는 과정샷을 안찍었네요. ㅠㅠ

네가지색의 소면을 삶다보니 정신이 없었어요. ㅎㅎ

소면은 색깔별로 따로 삶아 찬물에 헹궈 물기빼준후 적당한 크기로 말아 준비해 두었어요.

 

 

 낙지담은 접시에 색깔별로 소면을 담아주고 통깨로 마무리 합니다.

소면색이 궁금하신가요? ㅎㅎ초록(마테소면),노랑(단호박소면),보라색(홍매실소면)이랍니다. ^^

 

 

 탱글탱글하고 매콤한 낙지볶음과 색깔별로 예쁜 소면을 함께 먹으니 넘 맛있습니다.

 

 

 제철맞은 가을낙지로 맛있는 낙지볶음 만들어 드셔보세요. ^^

 

 이 요리는 삼천포수산님께 구입한 낙지로 만든 요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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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부터 먹고 싶은게 있으면 먹어줘야 합니다

안그러면 몸살이 와요 참 내가 생각해도 신기해요 ㅋㅋㅋ

 

손질해 냉동에 넣어둔 오징어 한마리랑 안매운 풋고추

익혀 먹으려고 늘 한 두쪽은 냉장고에 않넣고 보관중이 김치 한 쪽

 

그냥 밀가루를 첨과 함께 반죽합니다

반죽할 때 전 물대신 김칫물을 조금 넣어 반죽해줍니다

얼마나 급했으면 굽는 사진도 없이..

 

 

두장 구워서 한잠을 먹다가 생각이 났어요

그래도 사진은 찍어야 겠기에,,,

 

죄~~송 ~~ 합 ~~니 ~~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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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글보글 삼치가 졸여지고 있어요

무우맛이 절정이네요 달달하고 아주 맛나요

저희집에서는 겨울엔 조림이 꼭 하루에 한번씩 상에 오를정도로 많이 해먹어요

 무우깔고 삼치 올려요

고추장,간장,고추가루,다진마늘,파,미림..설탕은 아주 조금 간보면서 너줬어요

조림하고 남은 무우를 채쳐서 절여줘요

미역도 불려주고요

미역과 무우를 꼭 짜셔 볼에 담고 다진마늘,파,소금조금,식초,설탕으로 간맞춰요

마지막으로 통깨 솔솔 뿌려주면 반찬하나 맹글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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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는 국민반찬이지요 가정에서 제일 즐겨먹는 반찬..

그중에서도 꽈리고추와 멸치는 궁합이 잘맞는듯 보여요


꽈리고추가 날씬하니 길으네요.가위로 엇쓸기 해줍니다.

식용유 조금 두르고 간장,올리고당,다진마늘너쿠 볶아요

잘 볶아졌으면 통깨 솔솔 뿌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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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짜온 참기름으로 젤먼저 시금치를 무쳐봤어요

음..고소해~~~~


시금치를 잘 손질해줍니다.

끓는물에 살짝 데쳐줍니다

너무 뜨거워요 조금 식혀야겠어요

물기짜서 다진마늘,파,소금,참기름만 너쿠 조물조물 무쳐줘요

마지막으로 통깨를 송송 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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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 쫄깃한 낙지연포탕

 

 

산낙지무국(낙지연포탕) 만들기

산낙지3마리, 무 한줌, 청·홍고추1개씩, 대파1/2대, 다진마늘1큰술,  양파, 미나리 한줌, 

북어육수5컵, 소금 약간, 간장소스(간장, 물, 와사비, 미림, 생강즙)

 

낙지는 밀가루를 뿌려 바락바락 주물러서 씻어 빨판에 묻은 뻘을 제거한 후 맑은 물에 헹구어냅니다.

 

무는 한입 크기로 나박나박하게 썰고, 청·홍고추와 대파는 어슷하게 썰고,

미나리는 먹기 좋은 길이로 썰고 마늘은 다져놓습니다.

 

북어대가리를 찬물에 넣고 20분정도 끓여서 우려낸 후 다시마를 넣고 한소끔 끓인다음,

불을 끄고 10분후에 체에 걸러 육수를 준비합니다. 

전골냄비에 육수를 붓고 나박하게 썰어놓은 무를 넣어 팔팔 끓여줍니다.

 

무우가 익으면 채썬양파, 낙지, 홍.청고추, 어슷썬 대파, 다진마늘을 넣고 한소끔 끓여줍니다.

미나리를 넣어 한소끔 더 끓여주면 시원하고 쫄깃하고 맛있는 꽃처럼 예쁜 낙지연포탕 완성입니다.

 

낙지연포탕을 그릇에 담고 간장 소스와 함께 상에 올려서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서 드시면 됩니다.

낙지는 잘라서 준비한 소스에 찍어 드시면 톡쏘는 맛과 향이 있어 더 맛있게 즐길수 있습니다.

 

연포탕에는 여러가지 조개와 버섯이 들어가면 더 맛있는데 부재료가 없어서 낙지만 넣었습니다.

 

연포탕은 원래는 맑은 장국을 뜻하는데 낙지로 연포탕을 끓이면

낙지가 익었을때의 모양이 연꽃처럼 생겨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흔히 봄 주꾸미 가을 낙지라고 하는데 더 추워지기전에

맛도 즐기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시원하고 쫄깃한 맛있는 낙지연포탕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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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프로 야간매점에서 인기였다는 성시경의 잘자어~

그맛이 어떻하기에 그렇게 칭찬하는지 궁금해서 영광굴비로 만들어봤습니다.

 

 

 

 

 

간장소스에 파채를 곁들어 먹는 그맛이 나쁘지는 않네요.

맛이 궁금하신분들 따라서 한번 만들어보세요^^

 

 

 

재료

굴비2마리, 파채

소스 : 간장5, 물, 청주5, 설탕1, 레몬효소1

포도씨유 3.

 

 

1. 잘 손질된 굴비를 찜기에 쪄줍니다.

 

 

 

 

 

2. 굴비를 찌는동안 파채를 만들어주세요.

적당한 길이로 잘라준다음 반잘라서 칼끝으로 쫙쫙긁어주면 곱게 채썰어진답니다.

파속에있는 끈적이는 매운것을 깨끗이 씻어준다음

물기를 제거해서 준비해둡니다.

 

 

 

 

3. 찐 고기를 접시에 담아내고 그위에 채썬파를 올려줍니다.

 

 

 

 

 

 

4. 소스를 끓여주세요.

(간장5. 물5. 청주5. 설탕1. 레몬효소1)

 

 

 

 

 

5. 끓인 소스를 고기위에 올려주세요.

 

 

 

 

 

6. 포도씨유3큰술 끓여서 파채위에 쫙~부어주면 끝.

 

 

 

 

부드러운 굴비살과 파채를 함께 소스에 찍어서 먹어주면 되요.

 

굴비가 짜지않아서 간장소스에 찍어도 전혀 짠맛이 강하지 않아서 참좋은것 같아요.

 

친사모 굴비아저씨네 법성포 영광굴비 정말 짱 맛있어요.

손질해서 냉장고와 냉동고에 넣어두고 드셔보시길 강추^^

 

영광굴비 구입하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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