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쫑이 어찌나 맛있는지 마구마구 무언가 만들고싶어집니다~~

오늘을 저를위한 점심으로

 내맘대로마늘쫑 폭찹 만들어봅니다

 

내맘대로 마늘쫑 폭찹

 

재료입니다~ 소고기 한쪽

오늘의주연 마늘쫑,양파,파프리카

소스는 또또표 스테이크소스와 케첩

 

팬에 기름살짝두르고

고기올리고 한쪽에 마늘쫑과 채소들

함께올려 익힙니다

 

마늘쫑과채소에 소금후추 약간뿌려주고

고기한번뒤집어굽습니가

 

고기가 절반정도익으면

가위로 한입크기로 잘라줍니다

 

준비한 소스늘넣고 센불에서 볶아줍니다

 

참기름과통깨넣고 마무리~

 

접시에담아냅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득하고 아삭한 마늘쫑과 소고기의궁합이~

환상입니다~

폭찹은 술안주로 먹던(?)~ㅋㅋ

맥주안주로도 좋고 와인 안주로도 그만~

전 포도쥬스한잔과 점심으로 먹었답니다

 

휴일인 오늘 아침부터 엄청 바쁘게움직이고

먹는 내맘대로 마늘쫑 폭찹~ 짱입니다

 

 

함께 소통해요.. 추천하는 방법 아래 댓글등록하기 좌측

엄지손클릭~! 하셔서 친사모 소문내주세요~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또또 원글보기
메모 :

산행을하면서 이것저것 산나물을 해왔답니다.

마침 느타리버섯도있고 영양가득한 맛있는전을해보기로 하였지요...

 

 

산에서 체취해온 온갖나물들입니다..

산나물은 끓는물에 소금조금넣고 살짝데치고 느타리도 데쳐서 준비해줍니다..

야채와 밀가루를넣고 골고루 버무려서 섞어주세요.

한수저씩 떠서 전부치기

노릇하게 부쳐놓으니 느타리버섯 씹는느낌이 아주 좋고 나물에서 풍기는 봄나물향이 그윽합니다...

 

한개씩만 맛보고 가세욤...ㅎㅎ

 

 

 

 

 

 

 

 

함께 소통해요.. 추천하는 방법 아래 댓글등록하기 좌측

엄지손클릭~! 하셔서 친사모 소문내주세요~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새털구름 원글보기
메모 :

 

<친절한 김선장>님의 이벤트 나눔에 당첨되어

싱싱한 생아귀로

저녁엔 구이해먹고,

아침엔 탕을 끓여 먹었답니다.

 

 

 

 

< 아귀 구이>

퇴근해서 한 마리는 바로 구이용으로 팬에 올려졌습니다.

별다른 요리기술이 필요없고

굽기만 하면 되니까요...

 

 

아귀는 생선 중에서도 참 못생겼지요?

못 생겨도 각종 영양소를 듬뿍 가지고 있어

아가미, 지느러미, 껍질까지도 다 먹을 수 있어요~

 

요 팬 이름이 자이글(?), 자글(?) 확실히는 모르겠네요.

바깥 베란다에 내놓고

삼겹살을 비롯, 생선구울 때 요긴하게 사용하는 팬입니다.

 

아랫부분은 열선으로

윗부분은 원적외선 열로 뒤집지 않아도 바삭하게 구워집니다.

 

 

잘 구워졌지요?

 

 

구울 때 일체 간은 하지 않았고요,

먹을 때 미나리와 함께 초고추장에 찍어 먹었답니다.

와사비간장에 찍어 먹어도 맛있어요~

 

 

 

 

< 맑은 아귀탕 끓이기>

고추가를 넣지 않은 맑은 아귀탕,

흔히 지리라고 하지요...

 

생아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뼈부분이나 지느러미 부분도 가위로 쓱싹~

요 통가위가 한 몫을 했습니다.

 

 

1. 멸치와 다시마, 파뿌리를 넣고 육수를 끓입니다.

  2.콩나물, 미나리, 대파, 양파, 홍고추도 준비합니다.

 

                   3.아귀와 함께 들어있던 내장(?), 간(?)인가요? 아귀살과 함께 준비

                   4.다싯물에 무를 넣고 끓입니다.

 

              5.무를 넣고 푹 끓을 때 아귀를 넣습니다.(거품을 걷어줍니다)

              6.콩나물을 넣고 조금 익었을 때 대파, 양파, 다진마늘을 넣어줍니다.

* 콩나물은 뚜껑을 열어놓고 삶았어요.

첨부터 열어놓든지, 뚜껑을 덮어주든지 하면 비린내가 안나죠...

 

 

만들어둔 어간장 두 숟가락(밥숟가락)으로 간을 했어요.

기호에 따라 조선간장이나 소금으로 해도 좋습니다.

 

먹기 직전 미나리를 넣으면 끝~

대구탕이나 명태탕 끓일 때도 거의 같은 방법으로 끓여요~~

 

 

아귀찜 가게를 하는 친구는

아귀 칭찬에 입이 마르지 않습니다...

숙취해소는 물론이거니와

콜라겐이 많아서 피부미용에도 좋고

고혈압치료,두뇌발달에도 좋다네요.

 

 

 

중금속과 독소제거에 탁월한 콩나물, 미나리가 들어있고

저지방 고단백의 아귀와 함께 한

맑은 아귀탕이었습니다.

 

* 저녁에 다싯물과 무를 끓여두었다가

아침에 아귀와 콩나물, 미나리 얹어서 맛나게 먹었답니다.

 

 

 

 

 

 

 

 

 

 

 

함께 소통해요.. 추천하는 방법 아래 댓글등록하기 좌측

엄지손클릭~! 하셔서 친사모 소문내주세요~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레가토 원글보기
메모 :

 

오늘 같이 더운 낮시간에 먹고싶은 감자옹심이 냉국입니다.

뜨끈하게 먹어도 너무 맛있는 간자옹심이를

시원한 냉국으로 즈려보세요~

색다른맛을느낄수있답니다.

 

 

감자옹심이 냉국

 

감자를 강판에 갈아줍니다

 

면보에 꼭짜서 감자 건지만~

 

녹말가루 한스픈을 섞어 잘 반죽합니다

 

동글동글 옹심이를 만들어줍니다

 

끓는소금물에 옹심이를넣고

동동 떠오르도록 삶아줍니다.

 

찬물에 옹심이를 완전히 식혀줍니다.

 

 

온기가 완전히 빠지면 건져서

그릇에 담아줍니다.

 

고명으로 올려줄 적 양배추,오이채, 대파를송송

썰어서 준비 합니다.

 

대접에 옹심이 담고 고명올려주고

전 육수는 간편하게 시판 낸면육수를 썼어요~

냉동실에 잠시 넣었다가 부우면 얼음 동동~~~

 

 

 

몇일전 담은 얼갈이 물김치랑 함께 아주 시원하고 개운한

감자옹심이 냉국~

 

 

완전 쪽득하고 구수하고~

시원한~~~ 감자옹심이 냉국

별미랍니다~

감자 팬인 우리집은 요즘 감자 요리로 아주 즐겁답니다.

 

 

 

 

 

 

 

 

함께 소통해요.. 추천하는 방법 아래 댓글등록하기 좌측

엄지손클릭~! 하셔서 친사모 소문내주세요~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또또 원글보기
메모 :

 

어버이날을 이틀 앞둔 오늘 점심시간,

어머님을 모시고 외식을 할까 생각도 했지만

어버이날 전후로 식당이 참 복잡하더군요.

집에서 음식준비하면 몇 끼는 더 드실 수 있어

아침 일찍부터 몇 가지 준비했답니다.

 

 

 

<장어구이>

        주재료 : 바다장어6마리, 생강, 마늘, 깻잎

 양념장 : 데리야끼소스(맛간장, 생강술, 다진마늘, 매실액,올리고당,후추가루)

            고추장소스 (고추장2, 생강술, 다진마늘, 매실액,올리고당, 후추가루)

 

                  1. 손질해서 냉동해 둔 장어는 알맞은 크기로 잘라둡니다.

                  2. 끓는 물에 데쳐 찬물에 헹구어 놓습니다.

                  3. 생강은 채썰고, 마늘은 편으로 썰어 준비합니다.

                  4. 데리야끼소스, 고추장 양념소스 두가지를 준비합니다.

 

           Tip) 1. 냉동해 둔 장어는 끓는 물에 데쳐서 사용하거나 살짝 쪄내면

                     구울 때 부스러지지 않아 좋아요.

                 2. 생강술은 생강을 편썰어 청주를 부어 놓으면

                    이틀정도 후부터는 사용할 수 있어요.

                    각종 생선요리, 육류요리에 간편하게!

                 3. 소스만들 때 장어머리를 고은 육수로 만들기도 합니다.

 

 

이쑤시개를 꽂아 껍질있는  부분부터 노릇노릇하게 구워줍니다.

뒷면에 칼집을 넣어도 말리지 않아요~

 

데리야끼소스, 고추장 양념소스를 두 세번 덧발라가며 구워줍니다.

 

 

장어와 잘 어울리는 깻잎을 깔고 생강채도 올려줍니다.

 

장어는 어머님이 젤 좋아하시는 음식인데

사드리기만 하다가 오랜만에 직접 해 드렸네요.

 

 

< 소고기 장조림>

주재료 : 소고기 사태살

부재료 : 마늘, 양파, 애기버섯, 조림간장(맛간장, 매실액, 물 조금)

 

1. 장조림용 소고기는 찬물에  담가 핏물을 뺍니다.

2. 냄비에 고기와 양파, 파뿌리, 통후추를 넣고 끓입니다.

3. 다 익었을 때 고기는 건져내고 식으면 결대로 찢어줍니다.

 

4. 미리 만들어둔 조림간장에 소고기와 마늘, 애기버섯을 넣고

국물을 끼얹어가며 조립니다.

 

맛간장 만들기 http://cafe.daum.net/okok8949/ILdG/3105

 

버섯, 마늘이 허옇게 보여도 간이 삼삼하게 잘 되었어요~

 

소고기 다짐육으로 만든 약고추장과 소고기 장조림

요건 어머님 댁에서 드시도록 찬기에 담아두었습니다.

 

<나물반찬>

어르신 식사에서 빠질 수 없는 나물반찬

고사리와 무나물 두가지 하려 했는데

다 큰 아들은 콩나물 좋아한다고 옆에서 거들고,

냉장고에 시금치 남은 게 있어 네가지가 되었네요...

 

<감자샐러드>

감자, 계란 삶아 으깨고 아몬드를 뿌려 고소한 감자샐러드

 

< 국물김치 두가지>

30분거리에 살고 계시는 어머님께

2주에 한 번은 만들어 드리는 국물김치입니다.

백김치는 사계절 좋아하시고,

봄이라 배, 당근, 미나리를 썰어 즉석 국물김치도 조금씩 담아드렸습니다.

 

 

음식해서 어머님댁에 가려고 했는데

얼마전 개장한 부산시민공원이 바로 옆인지라

나들이겸 오시니

함께 식사하고 즐거운 시간 가졌답니다.

 

 

 

어머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함께 소통해요.. 추천하는 방법 아래 댓글등록하기 좌측

엄지손클릭~! 하셔서 친사모 소문내주세요~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레가토 원글보기
메모 :

이번에는 양념게장을 만들었어요....

저번에도 한번 했던요리인데....

다시한번 올립니다.

 

1. 꽃게가 도착할당시 모양입니다.

 

 

2. 양념게장 양념을 만들었어요....

    양념으로 배반쪽, 양파 3개, 마늘을 넣고 갈아줬어요......

    여기에 고추가루 적당히, 메실액, 물엿조금, 간장을 넣고 섞어줍니다.

 

 

3. 여기에 청양고추하고 당근을 썰어서 넣어줬어요...

 

4. 양념을 만들어놓고 꽃게를 손질해 줬습니다.

    깨끗이 손질해서 4등분으로 썰어줬어요....

    저기 보이시죠?  노란 알들이 보이시나요??? 

 

 

5. 양념에 손질한 꽃게하고 당파를 썰어서 넣어줬어요...

 

 

 

6. 맛나보이나요??? 

 

7. 완성된 양념게장을 통에 담아놨습니다.

 

 

 

8. 완성된 양념게장을 접시에 담아봤습니다

    맛난 양념게장 끼니마다 한접시씩 뚝딱한답니다.

 

 

양념게장을 다시한번 만들어보니 저번보다는 좀 손쉽게 한거 같아요...

정말 맛난 양념게장...이제는 사서먹지는 못할거 같아요...

맛난 양념게장 한번들 드셔보세요...

 

 

 

 

 

 

함께 소통해요.. 추천하는 방법 아래 댓글등록하기 좌측

엄지손클릭~! 하셔서 친사모 소문내주세요~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사랑해요 원글보기
메모 :

 

연휴 몇일동안 어버이날 스승의날 선물 준비했습니다.

아로니아곶감과 딸기말랭이 넣은 양갱이도 만들고~

바삭한 약과도만들고~

한우 투뿔로 육포도 말리고~

도라지 정과도만들고~

오늘 오후내내 포장까지 완료 했습니다.

정성으로 만든 핸드메이드 또또표 선물~ 고맙고 감사한 분들께 내일부터 날아 갑니다.

 

 

약과와 색색깔 양갱

 

복분자양갱과 단호박양갱

짜투리 양갱으로 사각양갱도 만들었어요~

 

바삭하고 달콤한 약과

 

양갱만들기는레시피가 많이올라와있어~ 자세한 레시피는생략합니다.

한천 불리고 끓이고~

백련초 단호박으로 색깔내주고~

틀에 굳혀 이쁜 양갱이 완성~

 

                                                             <<약과만들기>>

01

02

03

04

 *밀가루에 참기름반죽

체에곱게내려주고

*시럽과 소주넣고

2차반죽하고

*밀대로밀어

모양만들고

잘익도록 구멍도

송송~

*아주 낮은 온도

기름에서서서히

튀겨내 조청에 집청~

 

 

 

 

 

 

대추로 장식하면~약과 완성~

 

 

 

 

 

한우 투쁠로만든 육포~

육포는 핏물 빼기가 제일중요합니다~

완벽하게 핏물빼야 맛이 깔끔하답니다

 

3일에걸쳐 말린 육포

색은 건조기말림보다 진하지만~부드럽고 맛은최고랍니다.

기름은 한방울도 안넣었는데 기름이 좌르르~~

한점 먹어보니 완전 고소하고 달콤한맛까지납니다

 

먹기좋은 크기로 만들어서

비닐에 두개씩 포장 했습니다

 

상자안에 이쁘게 담아놓고~

 

양갱이도 개별포장해 상자안으로~~

 

이렇게 포장해놓으니 한인물 납니다.

 

 

약과도 개별 포장을 해봤습니다

 

 

 

 

말려두엇던 도라지 정과도 이쁘게 포장합니다

 

정성들여 만들었으니 드시는분이

이정성 알아주시고 맛있게드시길 바라며

힘들지만 뿌듯한 감사의선물 준비 완료합니다.~

돈만주면 얼마든지 살수있는 세상이지만

이렇게 작지만 정성들여 감사한 마음 전해보세요~

 

 

 

 

 

함께 소통해요.. 추천하는 방법 아래 댓글등록하기 좌측

엄지손클릭~! 하셔서 친사모 소문내주세요~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또또 원글보기
메모 :

황금향은 한라봉과 천혜향을 접목해 만든 신품종 과일입니다.

일본에서는 벤이 마돈나 라고 불리우며 껍질은 얇으며 귤종류에서는 과즙이 가장 많습니다.

껍질이 얇아 저장성이 없어 재배하는 농가가 많이 않는 고급과일 입니다.

 

겨울 수확이 끝나 휴먼 기간을 걸쳐 2014년 황금향 개화 시작으로 일손이 바빠집니다.

 올해는 황금향 꽃 채게 수가 적어 꽃 따주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3 말경에 보조 가온을 해주었습니다. 올레길 친환경 농장 황금향 출하는 11월 초순경입니다.

나무 마다 향이 톡특하며 열매또한 조금씩 다릅니다.

온도 차이로 열매 생김새는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출처 :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올레길 원글보기
메모 :

+ Recent posts